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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아반떼 쿠페에 처음으로 이타샤를 시공했습니다. 첫 번째 이타샤는 아무런 배경무늬가 없이 러브라이브 뮤즈 캐릭터만 랩핑했습니다.


첫 번째 이타샤는 캐릭터 배치 또는 이미지 보정이라는 개념 없이 그냥 무작정 이미지 파일만 들고 랩핑한 것이기 때문에 이미지가 깨져 보이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2015년 3월에 시공한 첫 이타샤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족함이 많았던 작품입니다. 그래도 이 당시만해도 시공 후 공공도로 주행하니 많은 주목을 받긴 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들어서 새로운 이타샤를 하고 싶어 오랫동안 이미지를 배치하고 시안을 짜면서 오랫동안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4월 두 번째 이타샤를 최종적으로 완성했습니다. 첫 번째 이타샤가 캐릭터만 배치했다면 두 번째 이타샤는 캐릭터 외에 배경무늬도 넣어 더욱 튀어 보였습니다.


두 번째 이타샤는 앞뒤범퍼와 스포일러 트렁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랩핑지로 덮었습니다. 컬러 또한 밝은색 계열이 대부분이어서 멀리서 튀어 보인다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 이타샤로 현대차에서 주최하는 베스트 드레스업카 콘테스트에 참가하기도 했고요. 동인행사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이타샤의 단점은 첫 번째 이타샤때보다 캐릭터가 작게 출력되어 상대적으로 캐릭터가 작아 보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팀이타샤 중심으로 캐릭터가 큰 이타샤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제차가 초라하게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올해 초 3번째 이타샤를 하기로 결정하고 시안짜기 및 캐릭터 배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러브라이브 뮤즈에 이어 아쿠아즈가 TV 시리즈로 나오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운전석 아쿠아즈, 조수석 뮤즈, 배경 너의 이름은 혜성 이미지


 

1-2차 이타샤할 때는 뮤즈만 나온 상태여서 상대적으로 배치가 자유로웠습니다. 하지만 3차 이타샤는 뮤즈 뿐만 아니라 현재 흥행중인 아쿠아즈 캐릭터 9명까지 추가해서 배치하게 되면 총 18명을 배치하게 됩니다.


차체 면적도 넓지 않은 준중형차량에 18명을 배치한다고 생각하니 처음에는 좀 막막했습니다. 처음 이타샤할 때 좌우 4명씩 배치해도 옆면이 꽉차보여서 과연 6명씩 배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배치해모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운전석 아쿠아즈, 조수석 뮤즈로 캐릭터를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이타샤의 배경이 되는 이미지는 고민 끝에 너의 이름은 밤하늘 혜성 이미지를 선택했습니다.


루프와 본넷 좌측은 푸른색 우측은 붉은색 배경



본넷에도 캐릭터 6명을 배치했습니다. 본넷 아래쪽에는 코토리, 호노카, 하나요 등 뮤즈 멤버를 배치했고 본넷 위에는 치카, 요우, 카난 아쿠아즈 멤버를 배치했습니다.


이쯤 되면 러브라이브 뮤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눈치채셨을 수도 있을겁니다. 본넷의 배치된 뮤즈 캐릭터는 쁘렝땅 그룹, 사이드 프런트쪽에 배치된 니코, 마키, 에리는 비비, 사이드 리어쪽에 배치된 노조미, 우미, 린은 릴리화이트 그룹입니다. 


반면 아쿠아즈 캐릭터는 소그룹은 아니고, 그냥 제 임의대로 배치했습니다. 치카, 요우, 카난은 아쿠아즈 설정상 동네 소꿉친구였으니 한 그룹으로 묶어 본넷에 배치했습니다.



사이드 프런트쪽에 배치된 쿠로사와 다이아 루비는 자매이고 루비와 하나마루는 소꿉친구이니 한 그룹으로 묶었고요. 나머지, 리코, 요시코,마리는 한 그룹으로 묶어 배치했습니다.


루프는 18명은 모두 배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공간 자체가 워낙 좁다보니 배치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러브라이브 선샤인 퍼스트 라이브 포스터 이미지 안쪽에 러브라이브 싱글앨범 ‘우리들은 지금 속에서’ 자켓이미지를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완성된 세 번째 이타샤



시안이 완성됐으니 시공을 전문업체에 의뢰해야겠죠. 시공은 스튜디오-토로에 맡겼고요. 시공장소는 서울 용두동 오일마켓입니다.



시공기간은 약 일주일 걸렸는데요. 사실 시공하면서 여러 차례 디자인을 변경했기 때문에 두 번정도 재시공 했었습니다. 



세 번째 이타샤 시공후 주변 분들게 이타샤 어떤지 물어봤는데요. 두 번째 이타샤가 색감이 너무 밝아 튀는 느낌이라면 이번 이타샤는 은은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한 두 번째 이타샤가 캐릭터가 너무 작아 허전했다면 세 번째 이타샤는 캐릭터가 커서 꽉 찬 느낌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이 마음에 들어서 두 번째 이타샤할때와 다르게 이번 이타샤는 조금 더 오랫동안 유지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해 11월에 이어 4월 23일에 열린 대전 차 없는 거리에서도 저를 포함 팀이타샤 회원분들이 차를 끌고 가서 차 없는 거리에 이타샤들을 전시했습니다.  본래 차없는 거리는 지난주 4월 16일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23일로 연기됐죠. 불행인지 다행인지 16일에 많은 비가 내려서 자칫 비 맞는 차없는 거리행사가 될 뻔했는데 1주일 뒤로 연기한 것이 신의 한 수 라고 생각됩니다.

 

 

오전 10시... 아직 미세먼지가 가시지 않은 찌부드드한 날씨에 팀이타샤 회원분들께서 열심히 극세사타월로 먼지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제차입니다. 이번에는 피규어 2개를 가져왔고 회원분 중에서 네소베리 인형을 기부해서 센터페시아 위쪽에 부착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고정시켰는데요. 요즘 승용차들이 공기역학 디자인을 이유로 윈드실드 각도가 완만하게 설계되어 센터페시아와 윈드실드 사이 공간이 좁아 피규어 머리가 전면유리에 끼더군요. 그래서 피규어 받침대를 테이프로 고정해 겨우 붙였습니다.

 

팀이타샤 동호회 회원분의 K5 입니다. 자동차 내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센터페시아 위에 각종 장식물들을 전시했네요.


차주분께서 센터페시아 위쪽에 넨도 등을 셋팅하는 장면입니다.


최종 완성된 장식물들입니다.


아우디 A4 이타샤 그리고 키리사키 치토게 패널입니다. 이타샤 중에서 럭셔리 수입차 모델이죠.


메르세데스-벤츠 C 클래스 이타샤입니다. 아주 유명한 작품이죠. 


특히 본넷이 예술입니다. 알록달록 ㅋㅋ


의외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거 없이 가장 인기가 좋았던 스파크 이타샤... 실은 이타샤가 아닌 저 곰인형 덕택이라는 소문이 ㅋㅋ


마도카 마기카 이타샤


최근 랩핑된 기아 K7 하츠네 미쿠 이타샤입니다. 검은색 바탕에 푸른색 바탕의 하츠네 미쿠 잘 어울리죠.


치유계 애니 아리아 이타샤한 쉐보레 스파크


그리고 아이돌마스터(본가마스)이타샤한 혼다 피트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대략 소개기라고 보면 될 듯 하고요. 대전 차 없는 거리 행사 풍경이나 반응 자세히 알고 싶으면 아래 MBC 뉴스 동영상을 재생하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uhK4DOcrYw

Posted by 레드존


이타샤... 직역하면 아픈차라는 뜻입니다. 차가 아픈게 아니고 보면 부끄러워서 이타샤라고 하네요. 


이상하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타샤 문화를 동경했고 언젠가 차를 구매하면 반드시 이타샤 랩핑을 하리라고 다짐했습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지만 남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문화 이타샤... 제가 애니메이션을 다양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한번 꽂힌 애니는 집중해서 몇 번이고 보는데요.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구하기 위해 스쿨아이돌 활동을 러브라이브라는 스쿨아이돌 대회에 나가 당당히 1등을 차지한 후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가 누구나 동경하는 일류 여고가 되고 그 중심에 코사카 호노카가 너무 마음에 들어 차에다 직접 이타샤 랩핑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3월 러브라이브 1차 이타샤를 완성했습니다. 다른 배경 없이 캐릭터만 붙였고 본넷에 1명 좌우 사이드에 4명씩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잘 보이지 않지만 루프에는 러브라이브 1기 오프닝 ‘우리들은 지금 속에서’ 싱글앨범 표지를 스캔해서 랩핑했습니다.


작년 가을에 찍은 아반떼 쿠페 러브라이브 이타샤입니다. 보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캐릭터들 복장이 너무 동일하고 획일적으로 보이죠. 그래서 이번에 초안을 짠 이타샤는 다양한 복장과 다양한 몸짓과 표정의 캐릭터들을 찾아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러브라이브 스쿠패스 게임 일러스트를 주로 검색했으며 이타샤에 랩핑할 캐릭터 이미지는 스쿠패스 이미지를 적용했습니다. 위 초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부 스쿠패스 이미지를 배치시켰죠


그런데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랩핑지 출력을 담당하는 스튜디오 토로에서 자동차에 배치할 스쿠패스 이미지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고 언급했습니다. 보통 이타샤로 쓰일 이미지는 해상도가 큰 것도 중요하지만 DPI 수치가 적어도 300 이상은 되어야 해상도가 1000PX 이하라도 깨끗하게 출력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의 최애캐 호노카 이미지는 인터넷 스쿠패스 이미지가 아닌 네이버 러브라이브 팬카페 운영자분이 주셨던 미는 뮤직의 미 이미지를 받아 출력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스쿠패스 이미지는 호노카를 제외하면 72DPI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스튜디오 토로 김민철 대표님이 직접 이미지를 다시 그려주시고 보정하는 작업을 한 끝에 깨끗하게 출력될 수 있었습니다.



출력과 동시에 정확한 랩핑 면적 치수를 재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을 보면 알겠지만 라인이 점점 복잡해지고 엣지 라인이 더욱 두드러지며 복잡한 곡선도 가미되어 측정된 수치보다 훨씬 더욱 여유있게 출력을 해야 합니다. 


랩핑지 출력하는 모습입니다. 랩핑지는 3M이며 HP 360이라는 플로터로 출력됩니다. 참고로 수성잉크가 아닌 라텍스로 출력합니다. 잉크보다 라텍스가 조금 더 실사에 가깝게 출력된다고 합니다. 



캐릭터 이미지 배치와 이미지 보정 작업 후 재차에 붙은 기존 랩핑지들을 제거하고 세차와 함께 탈지작업을 했습니다. 탈지작업은 소낙스 분당점에서 진행했으며 깨끗하게 버블세차 후 소낙스 페인트 프리피어(PAINT PREPARE)라는 탈지제를 뿌렸습니다. 


탈지는 보통 세차 후 왁스코팅 또는 랩핑 전 차체에 불순물을 제거하고 접착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요. 소낙스 탈지제는 거기에 페인트에 박힌 철분까지 표면으로 올라오게 해서 극사세 타월로 닦으면 철분이 제거됩니다. 화장품에 비유하면 스킨 또는 마스크라고 볼 수 있겠네요.



탈지 후 다시 스튜디오 토로에 가서 랩핑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부분랩핑과 다르게 풀랩핑 특히 캐릭터가 배치되고 라인이 들어간 이타샤는 센터를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 랩핑지를 차체에 붙이는 순간부터 집중해야 합니다.



사이드 랩핑의 경우 헤드램프, 리어램프 안쪽으로 랩핑지를 말아서 붙이는 것이 깔끔하고 차후에 랩핑지가 떨어질 가능성도 적기 때문에 헤드램프, 리어램프는 물론 도어캐치 그리고 사이드미러도 전부 탈거합니다. 그렇게 해야 작업성도 한결 수월하죠



풀랩인 만큼 랩핑지 가장자리는 대부분 헤라를 이용해서 몰딩 안으로 밀어넣습니다. 그렇게 해야 깔끔하게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죠



랩핑 모두 완성하고 문자 스티커를 붙이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완성된 현대 아반떼 쿠페 2차 이타샤입니다. 보다 더 자세한 과정은 아래 영상을 재생하시면 나옵니다.



작년에 했던 부분랩핑이 뭔가 획일적이고 단조로우며 뭔가 아쉬웠다면 이번 이타샤는 더욱 화려하고 개성 넘친다고 해야 할까요? 저는 99% 만족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풀랩핑의 경우 하루 만에 완성은 못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거의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이건 이타샤뿐만 아니라 단색 풀랩핑도 비슷합니다. 


끝으로 일주일 동안 재차에 매달려 멋진 이타샤를 만들어주신 스튜디오 토로 그리고 도장면을 깨끗하게 정리해준 소낙스 분당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레드존

 

제 블로그에 있는 제차를 보셨다면 이타샤라는 명칭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며 맨 위사진을 보시면 "아! 이거?"라고 대부분 아실 겁니다.

 

이타샤(通車)는 한자 그대로 읽으면 통차라고 합니다. 아플 통(通) 그리고 다들 아시는 자동차를 뜻하는 차(車)가 합성된 단어인데요. 정확한 뜻은 잘 모르지만 일본에서는 남들이 볼 때 시선이 따가운 차 또는 부끄러움을 스스럼 없이 보여준 차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0년 이후 본격적으로 이타샤들이 대거 늘어났으며 현재 가장 큰 카페는 팀 이타샤(http://cafe.naver.com/teamitasya)이며 현재 회원수는 200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이타샤는 20대 이상입니다. 이타샤 뿐만 아니라 자전거에 캐릭터 랩핑을 한 이타챠리 그리고 바이크에 랩핑한 이탄샤 오너 분들도 있습니다.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대전 차 없는 거리에 전시된 이타샤

 

 

11월 21일 토요일 대전에서 한 달 간격으로 중앙로 차 없는 거리가 조성될 때 이타샤 전시 요청이 들어와서 이타샤 전시에 저도 참여했습니다. 참가 대수는 10대 이며 위 사진 왼쪽 행사내용을 보면 중앙로역-목척교 구간 목록에 만화자동차 전시 행사가 있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누가 지었는지 알 수 없지만 만화자동차 어감 자체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우디 A4 2.0 TFSI 콰트로 이타샤입니다. 이타샤 작품은 니세코이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눈에 띄는 이타샤이며 이날 참가한 이타샤 중에서 유일하게 수입차 그것도 독일 럭셔리 브랜드인 아우디 이타샤입니다.

 

 

위 LF 쏘나타 이타샤는 드래곤 온 드라군이라는 게임 이타샤입니다. 저는 한 적이 없는 게임이지만 플레이스테이션 소유한 게이머 중심으로 잘 알려진 게임이라고 하네요.

 

 

기아 K5 이타샤 사진입니다. 전시된 이타샤 중에서 유일하게 단일 작품이 아닌 3가지 작품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본넷은 겨울의 하츠네 미쿠 캐릭터 유키미쿠 운전석은 소드 아트 온라인(SAO) 조수석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로 랩핑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날 전시된 이타샤 중에서 가장 화려했다고 볼 수 있죠.

 

 

제차입니다. 뭐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고 패스합니다. 자랑 하나 하자면 이타샤 중에서 유일하게 2도어 쿠페 이타샤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차 운전석에 펼친 러브라이브 우산(일명 럽브렐러)그리고 코토리를 새로 형상화한 새토리입니다. 둘 다 러브라이브 캐릭터와 관련 있는 굿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아 스펙트라윙 이타샤입니다. 전시된 이타샤 중에서 가장 차령 즉 나이가 많은? 이타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넷에 랩핑한 작품은 동방프로젝트 겨드랑이 무녀 레이무 그리고 마리사입니다. 본넷 이외 사이드는 이타샤 랩핑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본넷을 조금 더 자세히 찍은 사진 이타샤 중에서 유일하게 흑백 이타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간결한 느낌이죠 ㅎㅎㅎ 차후 사이드 랩핑도 계획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쉐보레 스파크 이타샤입니다. 하츠네 미쿠 캐릭터로 랩핑되어 있으며 후면 스포일러 및 범퍼에도 스티커 및 랩핑이 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새로 작업하신 본넷 랩핑 사진입니다.

 

 

역시 쉐보레 스파크 이타샤입니다. 이번에는 치유계(라고 하지만 실은 수면계)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ARIA 캐릭터들이 랩핑되어 있습니다. ARIA 캐릭터들이 입는 복장들이 밝고 화사해서 그런지 흰색 스파크 바디에 잘 어울리네요.

 

 

캐릭터 단독으로 랩핑되지 않고 대부분의 ARIA 캐릭터들이 랩핑되어 있습니다.

 

 

GM대우 마티즈2 이타샤입니다. 스펙트라윙과 함께 차령이 많은 이타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랩핑 작품은 데이트 어 라이브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토키사키 쿠루미입니다. 속옷을 살짝? 보여주는 15금? 이타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넷 사진입니다. 역시 쿠루미만 랩핑되어 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 이타샤입니다. 유키미쿠가 랩핑되어 있습니다. 본넷과 다르게 사이드는 2등신 캐릭터 유키미쿠 입니다.

 

 

본넷 사진입니다.

 

 

이제 마지막 이타샤입니다. 블랙 록슈터 랩핑되어 있으며 블랙 록슈터와 함께 이공간에서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캐릭터들이 랩핑되어 있습니다.

 

 

본넷 사진입니다. 참고로 이 이타샤 차주분은 행사 끝나고 다음 날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의 블랙 록슈터 이타샤 대신 다른 애니메이션 작품 이타샤로 랩핑 했는데요 이건 다음에 소개할게요.

 

이날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참가한 코스프레 코스어 분들이 직접 모델이 되어 주셨습니다.

 

차 없는 거리를 즐기러 온 일반인들의 반응은?

 

 

지금까지 전시된 곳은 코믹월드나 디쿠 쥬씨 같은 주로 애니메이션이나 코스프레 또는 동인지 행사가 주최되는 곳에서 진행 되어서 주로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 노벨 등을 보는 매니아(일명 오타쿠)들이 이타샤를 보고 즐겼는데요. 차 없는 거리에서 이타샤를 전시하는 것은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는 일반인들에게 노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좋지 않게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기우였습니다.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온 일반인들이 이타샤를 보고 의외로 높은 흥미를 보였으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전시된 이타샤들을 자세히 보면서 관심을 보였고 특히 여자아이들은 아이의 부모 손을 잡아끌며 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예상했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의외로 연로하신 어르신들도 관심을 보였고 특히 일부 어르신들은 저한테 붙이는 방법과 들어가는 비용 디자인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차에도 이런 이타샤 랩핑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어떻게보면 이번 차 없는 거리 행사 때 이타샤 전시는 일반인들이 이타샤를 알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걱정과 다르게 부정적인 이미지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이타샤 또는 거기에 관련된 업계가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 둘 다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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