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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대기아 R&D 모터쇼 라지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고 컴팩트존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전세계 특히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C 세그먼트 세단과 해치백 모델이 대거 전시된 컴팩트존에서는 현대 아반떼 AD 그리고 유럽에서만 판매되는 기아 씨드와 함께 폭스바겐 골프와 제타 혼다 시빅 포드 포커스 등 쟁쟁한 경쟁 모델들과 나란히 전시했습니다.

 

자동차 사진과 함께 해당 자동차에 대한 설명과 제원 엔진과 최대타이어 사이즈 경쟁 모델 등이 표기된 도표를 사진으로 촬영했으니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스크롤을 내리면서 사진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반떼 AD에는 동급 경쟁모델에서도 접하기 힘든 언더커버가 넓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언더커버가 덮이지 않고 드러난 철판 또한 언더코팅이 어느 정도 도포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아반떼 HD 시절만 해도 언더코팅은 스페어 타이어 철판과 철판이 접합된 부분만 조금 도포되어 있었는데요. 2013년에 출시한 더 뉴 아반떼보다 언더커버가 적용되기 시작하더니 아반떼 AD는 중, 대형 세단에서나 접할 수 있는 풀 언더커버가 적용되었습니다. 준중형 즉 컴팩트 세그먼트까지 실용성과 경제성이 우선 순위이기 때문에 자동차 메이커에서도 원가 상승하는 언더커버는 잘 적용하지 않는 걸 감안하면 아반떼 AD에서 적용된 언더커버는 신의 한 수 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아반떼 AD까지 언더커버가 적용된 것은 제 생각에 골프, 제타, 폴로 그리고 아우디 A3 BMW 3 시리즈 등의 수입차를 구매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대폭 늘어나면서 현대차가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을 붙잡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언더커버 적용하면 외부 이물질 차단하여 부식 발생을 줄이고 공기저항을 줄이는 역할을  해서 고속주행 연비 상승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고 봐야겠죠.

 

개인적으로 현대차에서 제시한 슈퍼 노말이라는 슬로건 자체는 조금 거부감이 들지만 아반떼 AD 세세하게 볼 때마다 확실히 신경은 많이 쓰는구나? 라는 감탄을 하게 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m?newsid=MD20130917162911666


출처는 윗 링크입니다.


현대 포니와 폭스바겐 골프를 형제차라고 위 기사에서 언급했는데요. 같은 디자이너가 디자인 했다는 이유로 형제차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같은 소형차이고 같은 패스트백 디자인을 적용했지만(1970-1980년대에 유행한 스타일이죠) 디자인만 유사할 뿐 완전히 다 틀린 자동차이죠. 심지어 골프는 넓은 실내공간 확보에 유리한 전륜구동이고 포니는 후륜구동입니다.


우리나라 자동차기업이 20세기 중반 지나서 일본 혹은 미국과 기술제휴 등으로 조립 생산 하는것부터 시작했지만 독일은 이미 20세기부터 자동차를 생산한 나라입니다. 폭스바겐이 1937년에 설립되었는데 이 폭스바겐 설립자가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포르쉐 가문의 페리 포르쉐입니다.(그의 아버지는 레이스광 이있습니다) 즉 폭스바겐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게 아니고 폭스바겐을 설립할 당시부터 포르쉐의 스포츠카 제작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으며 설립 당시에 히틀러의 국민차 정책에 힘입어 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처음에 포드 그라나다 등을 조립 생산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일본 미쓰비시와의 기술제휴 및 부품을 받아들여 주지아로에게 디자인을 의뢰해 포니가 탄생했고 우리나라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남미 수출길을 열었고 미쓰비시에서 검증된 부품으로 조립했다 하더라도 경험 및 조립 노하우 부족으로 우여곡절이 있었을 겁니다. 경험이 풍부한 숙련공과 이제 막 일 배운 초보자와 레벨이 같을수 있겠나요? 다르지......


골프처럼 명맥을 잇지 못한 이유가 현대차가 무관심하다고 기사에 나오는데 제가 알기로 현대차가 무관심한 회사는 아닙니다. 밑에 링크 기사를 보세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20104000123


포니1 원형 모델을 5천만원에 매입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죠. 현대자동차도 나름 오래된 모델을 보존하려고 애쓰고 있긴 합니다. 다만 선진국의 경우 자동차에 관련된 다양한 행사등을 기획하고 여는 데 반해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자동차회사 임원이나 경영진 조차 이러한 자동차 문화적인 측면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2011년에 포니2를 시승했었는데 캬브레터 엔진이고 수동식 초크밸브 여서 공회전시 엔진회전수를 초크밸브를 통해 미세하게 조정하면서 탄 기억이 납니다. 자동변속기는 상상할 수도 없었고 에어컨도 없었죠. 지금 자동차 하물며 가장 가격이 싼 경차 밴이라도 현대 포니에 비교하면 엄청나게 편리하고 호화로워 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포니는 애착이 있죠. 현대자동차의 첫 독자모델이고 수출도 했었구요. 추석 연휴 첫날 한번 글 써봤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윗 사진은 2011년 서울모터쇼에서 전시한 폭스바겐 시로코R입니다. 위 사진속의 시로코는 서울모터쇼
폭스바겐 부스 왼쪽 한편에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전시된 시로코는 시로코의 탑 퍼포먼스 모델인 시로코R이었습니다. 2.0L가솔린엔진에 260마력이 넘는 고출력 초고성능 모델이었죠.


이 모델이 모터쇼에 전시할때 시로코가 국내에 출시되는거 아니냐 라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당시 OBD문제등 여러가지 이유로 국내에서는 일단 출시 안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렇게 예쁜 디자인을 가진 차가 국내에 출시안한다는게 아쉬웠지만 2011년 10월말 폭스바겐 패밀리데이때 2.0디젤엔진이 장착된 시로코에 R라인 패키지가 적용된 시로코R라인이 향후 국내출시예정이라고 당시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님이 언급하셔서 많은 기대를 모았었습니다.


그리고 해가 바뀌어 정월대보름인 2012년 2월6일 윗 사진에 보시는것처럼 드디어 시로코가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비록 2011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던 265마력 시로코R모델이 아니지만 그래도 170마력 2.0디젤엔진이 적용되어 0-100km/h까지 불과 8.1초밖에 걸리지 않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당초 140마력 엔진이 장착될 것이다 등 파워트레인이 너무 낮은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우려와는 달리 폭스바겐 골프GTD의 파워트레인과 동일한걸 장착한 시로코R라인의 가격은 4220만원 골프GTD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시원스럽게 달릴수 없는 현실 특성상 사실 170마력의 디젤엔진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골프GTD에서도 선보인 전자식 디퍼런셜 시스템(XDS)이 시로코에도 적용되어 센서를 통해 노면정보를 수집 언더스티어등을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발표한 연비는 올해부터 새로 마련한 연비측정방식으로 연비를 표기했으며 공인연비는 15.4km/l 같은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던 골프GTD가 종전에 시행한 연비측정방식으로 17.8km/l였었습니다.

 

인터뷰도중 재밌는 질문과 답변이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시로코 경쟁모델이 있냐는 질문에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사장은 "경쟁모델은 없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이는 작년에 현대자동차가 벨로스터를 출시하면서 유럽에서 시로코를 경쟁모델로 생각하고 있는것다는 것과 대조적인데요. 다만 차급으로는 경쟁모델이 될수 있어도 국내에서 출시된 가격과 파워트레인을 비교하면 벨로스터와 시로코가 경쟁모델이 될수 있다는건 무리인건 사실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국내에서 출시한 폭스바겐 시로코에 대한 소식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아래영상은 시로코R라인 출시할때 폭스바겐 박동훈사장과의 질문과 답변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번 재미삼아 보세요.


 
Posted by 레드존

 


지난번에 포드 포커스의 인 익스테리어와 가속성능에 관해 작성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포드 포커스의 트립연비와 실제연비 그리고 포커스의 하체 및 서스펜션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최근 국내외 소형급 차량들이 구조가 간단하고 원가절감에 유리하며 뒷좌석 공간활용성이 높은 일체차축식 서스펜션을 많이 채용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포드 포커스는 후륜 서스펜션이 일체차축식이 아닌 승차감에 유리한 독립현가방식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포드 포커스의 하부를 간략하게 영상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영상재생으로 포커스의 하부를 간단히 감상해보세요.


포커스의 프론트범퍼 하부모습......


좀더 깊이 들여다 보았습니다. 언더커버가 이급에서는 보기드물게 오일팬과 미션부분까지 다 덮여있습니다. 커버재질이 특이하게도 부드러운 융과 같은 느낌을 주는 재질입니다. i40은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인데 반해서 말이죠. 그래서 하부에 닿아도 언더커버가 파손될 위험을 적을듯 합니다.


운전석쪽 프론트 서스펜션 로워암부분입니다.


조수석쪽 프론트 서스펜션 로워암부분입니다. 프론트 서스펜션 구조 자체는 동급차량과 비교시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는듯 합니다.


배기관과 배기관 사이의 중통을 찍어봤습니다.


배기관 뒤쪽에 연료탱크가 자리잡고 있으며 배기관이 연료탱크를 피해 한쪽으로 꺾여져 지나갑니다.


후륜 타이어 좌우측 앞쪽에 플라스틱커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무슨용도로 저걸 설치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후륜타이어 조수석쪽 로워암입니다. 국산준중형차에 모두 적용된 CTBA방식이 아닌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후륜타이어 운전석쪽 로워암입니다.


포드 포커스의 엔드머플러 입니다. 크루즈처럼 머플러가 가로배치되어 있습니다.


포커스의 뒷부분



사이드 하부패널을 찍어봤습니다. 하부패널이 플라스틱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포드 포커스의 서스펜션은 보시다시피 후륜서스펜션이 멀티링크입니다. 따라서 요철이 있는 도로에서 승차감이 일체차축식인 토션빔보다 좀더 좋고 토션빔과 비교시 코너를 돌때 언더스티어지향이 좀더 두드러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포드 포커스는 포드라는 미국브랜드때문에 예전 미국차량처럼 서스펜션이 부드럽고 급코너링시 롤이 심할거라는 예상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주행성향은 주행안전성이 좋기로 소문난 쉐보레 크루즈와 해치백의 교과서 폭스바겐 골프와 흡사합니다.


제가 쉐보레 크루즈를 의외로 많이 타봤기 때문에 두 차량의 주행성향(포커스2.0 VS 크루즈1.8 가솔린기준)을 정확히 비교하면 포커스나 크루즈 두 차량모두 서스펜션 감쇄력은 엇비슷합니다. 다만 급코너를 돌떄 롤링은 포커스가 조금더 큰편이며 과속방지턱이 요철을 넘을때 크루즈보다 승차감이 덜 튑니다.


트립에 표기된 평균연비보다 실제연비가 더 좋았던 포드 포커스




포드 포커스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13.5km/l입니다. 국산 수입차의 동급차량인 크루즈1.8이나 코롤라1.8등과 엇비슷한 공인연비인데요. 포커스에 적용된 6단 듀얼클러치미션이 어느정도의 효율성을 보일지 궁금해서 트립연비와 실제연비를 체크해 보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에 있는 셀프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후,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거쳐 태백을 찍고 거기서 울진까지 간뒤 봉화, 영주, 상주, 대전에 들렀다가 대전에서 중부휴게소까지 주행했습니다. 자세한 실제연비와 트립연비는 아래영상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최근 한미FTA가 통과되었는데요. FTA가 통과되었으니 포드 포커스를 포함한 포드 대부분의 차량들이 아마 수혜를 볼것으로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 10월29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에서 폭스바겐 패밀리데이 행사가 있었습니다. 폭스바겐을 구입한 오너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감사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벤트인데요.


비가 오는 궃은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생각외로 많았습니다.


이번 폭스바겐 패밀리데이에는 단순히 놀고 즐길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의 차량점검과 폭스바겐이 탄생한 독일의 문화를 직 간접적으로 체험할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특히 내년에 국내에 출시할 신차도 소개했는데요. 그중에 가장 눈길을 끈 차량은 바로......


폭스바겐 시로코입니다. 2도어 쿠페모델인 시로코는 사실 출시된지 좀 되었지만 국내에서는 OBD문제등으로 시로코는 정식출시되지 못했었습니다. 시로코에 탑재된 엔진이 어떤엔진인가 하고 봤더니......


바로 골프나 제타 파사트등에 적용되는 2.0L TDI엔진입니다. 260마력 이상 출력을 내뿜는 고성능 시로코R엔진인 2.0L가솔린 터보엔진이 아닌게 아쉽지만 사실 2.0L디젤만 해도 펀투드라이빙을 즐기기엔 크게 무리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폭스바겐 시로코보다 아래사진에 있는 차가 더 끌렸는데요. 골프의 동생이라고 할수 있는


폭스바겐 폴로입니다. 그것도 그냥폴로가 아니고 폴로GTI인데요. 폴로GTI는 골프GTI와 달리 1.4트윈차져(터보+슈퍼차져)가 조합됩니다. 국내에서도 골프1.4TSI가 출시되었는데 가속력은 골프 600cc나 더 높고 토크도 훨씬 더 두터운 2.0GTD보다 더 빠르면서도 공인연비가 14.6km/l로 그리 낮은편이 아닙니다.


폴로GTI가 출시되면 골프 1.4TSI보다 더 민첩하고 빠르면서도 연비도 좀더 좋아지리라 생각되네요.(가격도 싸게 나오겠죠)


타이어를 할인해서 구입할수 있는 브리지스톤 부스도 마련되어 있구요.


폭스바겐의 앰블럼이 붙은 폭스바겐 컬렉션 부스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독일 맥주 만들기 부스도 있었구요. 시식도 해봤는데 독일맥주 맛을 보니까 좀 쌉싸름하면서도 개운한 맛이었습니다. 제 취향에 비교적 잘 맞더군요.


사우어크라우트라는 독일을 대표하는 음식만들기(우리나라로 치면 김치정도?) 체험도 있었습니다.


10월29일에 열린 폭스바겐 패밀리데이 포스팅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내년에 나올 폭스바겐 신차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 9월3일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지만 뜨거운 태양볕이 내리쬐는 경기도 화성의 성능시험연구소에서 아주 재미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쉐보레의 준중형해치백 모델인 크루즈5와 해치백의 교과서라고 할수 있는 골프2.0 TDI 비교시승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알리기 위해 쉐보레에서 대대적으로 인터넷을 중심으로 광고했었는데 행사전인 8월 중순이후부터 다음이나 네이버 상단의 메인배너광고에 크루즈5와 골프의 비교시승행사를 알리는 광고가 걸려있었던걸 보셨을겁니다.


두 차량 비교시승 주최회사가 한국지엠이라서 일부에서는 이거 편파적으로 자기네들만 유리하도록 비교시승행사 하는거 아니냐? 라는 의문을 품으시는 분들도 적지않았는데 제가 직접 확인해본 결과 그런점은 거의 느낄수 없었습니다.


물론 주최한 기업이 한국지엠이라 골프에 비해 자사의 크루즈5가 좀더 장점이 많다는걸 알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홈 어드밴티지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얼마전 모 수입차 럭셔리 브랜드가 신차를 출시하면서 비교대상차량의 타이어를 더 안좋은걸로 대놓고 장착하여 참가자들에게 경쟁브랜드의 차량이 슬라럼에서 더 안좋게 느끼도록 트릭을 쓴걸 감안하면 말이죠.


이번행사에 쓰일 쉐보레 크루즈의 공기압을 체크하고 있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전향진 미케닉입니다. 레이싱팀의 궃은 일 도맡아서 하는 늠름한 청년이죠^^;


이재우 감독님과 김진표 선수는 참가자들에게 증정할 쉐보레 모자에 일일이 싸인해주고 있습니다.


왼쪽은 CJ티빙 슈퍼레이스에서 활약하는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입니다. 작년에는 디젤이었고 올해는 1.8L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되어 최고출력은 섀시다이나모 기준으로 260마력+@라고 보면됩니다.


이날 총4명의 레이싱걸이 왔는데 그중 두분의 레이싱걸이 크루즈 레이스카에......


그리고 나머지 두분의 레이싱걸이 크루즈5에 포즈를 취했습니다.


크루즈5와 골프 비교시승행사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주로 일정 그리고 주행코스에 대한 설명이 있었구요. 이번행사를 진행하는 쉐보레 레이싱팀원들 그리고 레이싱걸에 대한 소개도 있었습니다.


크루즈5 VS 골프 비교시승행사 코스에 대한 설명이 진행중일때 한컷 찍어봤습니다. 여담이지만 이날 너무 더워서 낮에는 밖에 있기가 싫어지더라구요.(행사도중 KSF취재하러 태백갈때는 반대로 상당히 시원했습니다)


비교시승순서는 두 차량의 드래그레이스, 고속주행시험, 슬라럼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드래그의 경우 제원상 출력이 23마력 높은 크루즈5가 골프보다 좀더 빨랐습니다. 골프에 적용된 미션이 동력손실이 적고 변속이 빠른 DSG미션임에도 말이죠. 다만 크루즈5는 정지하다 출발할때 반응이 느린게 단점이었고 골프는 DSG미션 덕분인지 출발과 재가속시 엑셀반응이 크루즈5와 비교시 마치 자연흡기차를 타는듯한 착각을 줄 정도로 반응이 빨랐습니다.


크루즈5의 패닝샷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정숙성의 경우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크루즈5가 골프보다 아주 약간 더 조용한듯 했습니다.




크루즈5와 골프의 슬라럼테스트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해치백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골프는 빠른 핸들링과 탄탄한 주행안전성으로 슬라럼테스트에서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라바콘 사이를 요리조리 잘 빠져나갔습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골프TDI의 경우 주행안전장치가 완전히 해제되지 않습니다. 


크루즈5 또한 단단한 서스펜션과 빠른 핸들링으로 좌우슬라럼시 라바콘사이를 허둥대지않고 잘 빠져나갔습니다. 크루즈5의 경우 S-ESC버튼 한번 누르면 트랙션컨트롤만 해제되고 다시한번 더 5초이상 꾹 누르면 계기판에 S-ESC경고등이 점멸하면서 주행안전장치를 완전히 해제합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한 짐카나경기에서 이재우감독님이 짐카나코스를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짐카나경기에서 크루즈5에 탑승하여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입니다. 이날 짐카나이벤트에서 그룹A팀과 그룹B팀간의 짐카나성적을 겨루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짐카나경기가 모두 끝나고 참가자들의 성적이 기재되었습니다. A그룹의 정태조씨의 경우 48초대라는 전후무후한 기록을 세웠는데 이 기록은 앞서 시범을 보인 카레이서 김도윤선수보다도 더 빠른 기록입니다. 저분 레이싱팀에서 스카웃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화성에서의 행사를 모두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이후 두 차량의 주행테스트 그리고 선제도 대부도로 간뒤 대부도 펜션파티도 열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KSF취재로 인하여 화성에서의 행사를 마치자마자 바로 태백으로 향했기에 그후에 진행된 이벤트를 못보았습니다.


화성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진행된 크루즈5 VS 골프의 비교시승이 진행되는 동안 영상촬영하여 편집해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최대한 공정하게 진행했다는걸 아실수 있을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친환경 블루모션 기술 및 뉴 제타를 앞세워 국내 자동차시장을 공략하는 폭스바겐 부스에 대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일찍부터 승용디젤엔진을 도입하여 국내에서 승용디젤 부정적인 인식을 확 바꾼 폭스바겐은 2011 서울모터쇼에서 여러차종을 선보였습니다. 그중에서 사람들 눈을 확 사로잡은 차는 바로 아래에 있는 차량입니다.


폭스바겐 시로코입니다. 골프의 형제차라고 볼수 있는 3도어 핫해치인데요. 강렬한 푸른색 컬러를 입힌 시로코R은 서울모터쇼에서 찾아온 관객들의 이목구비를 사로잡았습니다.


2011 서울모터쇼에 전시된 시로코R 때문에 시로코R이 우리나라에도 출시될거란 기대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출시안한다고 합니다. 국내인증을 통과못했다는데 제 생각에는 OBD(배출가스를 제어하고 통제하는 시스템)규격이 맞지 않아서 수입을 못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폭스바겐 부스에서 눈에 띄는 신차이며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준중형 세단 제타입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제타는 1.6TDI, 2.0TDI엔진 두가지가 출시되었으며 실용영역에서 풍부한 토크를 발산하는게 특징입니다. 출시하기도 전에 400대나 팔렸다고 하는데요. 효율적인 파워트레인도 파워트레인이지만 디자인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 잘 맞는것도 한몫하는듯 합니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제타의 전면부, 후면부, 측면 디자인입니다. 제타 디자인을 보니 출시전에 400대가 팔릴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직선 위주의 디자인에 곡선이 가미된 제타같은 디자인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폭스바겐 뉴 제타는 140마력 2.0TDI엔진과 105마력 1.6TDI엔진 두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모터쇼에 발표된 제타의 제원은 2.0TDI엔진이 적용된 제원이며 최고속도는 210km/h, 0-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9.5초라고 합니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대형SUV인 투아렉입니다.


2세대 투아렉 제원입니다. V6 3.0TDI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최고속도 218km/h, 0-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시간은 불과 7.8초 뿐입니다.  


2011 서울모터쇼 직전에 발표한 트윈차져엔진(TSI)가 적용된 골프 1.4TSI입니다. 가솔린엔진에 터보차져와 슈퍼차져 두개가 조합된 이 모델은 배기량이 불과 1400cc에 불과하지만 실제 최고출력은 160마력이나 됩니다.


골프 1.4TSI 엔진과 출력곡선입니다.

 

그리고 새로 풀모델체인지한 뉴비틀 일명 딱정벌레 자동차라고 하죠.


폭스바겐의 스몰SUV 티구안


마지막으로 폭스바겐의 기함인 페이튼입니다. 윗 사진에 있는 모델 말고 그 이전모델을 잠시 동승 해 보았는데요. 페이튼의 안전성은 참 예술이라는게 실감났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페이튼도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2011 서울모터쇼 폭스바겐 부스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얼마전에 골프TDI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골프의 디젤 핫해치 모델 골프GTD를 잠시 시승해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해치백모델인 골프에 대해 아마 아시는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골프는 해치백의 교과서라는 별명이 붙어 있으며 또한 1974년에 처음 등장한 골프1세대부터 해치백모델의 고성능화를 추구해 지금은 아우토반에서 고성능 세단을 위협하는 핫해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골프가 출시되기이전의 해치백스타일 승용차는 철저히 실용성을 추구하였기 때문에 도심주행에 적합하지만 성능에서는 세단에 비해 크게 어필하지 못했죠)


작년 하반기에 골프의 6세대 모델이 우리나라에 처음 출시된 골프는 140마력 2.0L디젤모델인 골프TDI 라인업만 들여왔으며 고성능모델인 골프GTI, 그리고 탑 퍼포먼스 모델인 골프R은 아직 우리나라에 들여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140마력의 출력을 내뿜는 2.0TDI엔진으로는 골프의 고성능을 추구하는 오너들에게는 부족하다고 생각될 겁니다.


그래서 폭스바겐에서는 30마력의 출력이 늘어난 골프GTD를 우리나라에서 선보였는데 출시되자마자 사전계약대수500대를 돌파했을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얼마전에 우연히 골프GTD를 잠시 타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리 길게 탄것이 아닌만큼 골프TDI의 차이점과 주행성능 차이정도만 언급하겠습니다


골프TDI와 골프GTD 무엇이 다를까?


골프TDI와 골프GTD 두모델 모두 폭스바겐의 4기통 2.0디젤엔진을 장착하였습니다만 GTD는 부스트압을 좀더 높여 TDI모델보다 출력은 30마력 토크는 3.1kg.m이 더 높아진 최고출력170마력, 최대토크35.7kg.m의 강력한 파워를 제공합니다.


30마력, 3.1kg.m차이는 실제로 달리기할때 제로백(0-100km/h)기준으로 1초이상 단축시킬수 있는 수치입니다. 생각외로 성능차이가 큰편이죠.


더 높은출력을 자랑하는 골프GTD는 단순히 파워트레인 뿐만 아니라 외관도 살짝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럼 골프GTD는 골프TDI와 어떠한 외관 차이가 있는지 지금부터 쭉 살펴보겠습니다.


골프GTD의 경우 익스테리어쪽을 보면 전면부그릴과 트렁크 해치에 GTD라는 앰블럼이 붙어있습니다. TDI모델은 트렁크 해치에 GTD앰블럼 대신 2.0TDI라는 앰블러이 붙어있죠. 또한 프런트그릴과 전면범퍼형상부분이 약간씩 다릅니다.


위쪽이 골프TDI휠타이어, 아래쪽이 골프GTD휠타이어입니다. 골프TDI는 16인치휠에 205/55/16사이즈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으며 골프GTD는 17인치 휠에 225/45/17사이즈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골프TDI와 GTD 두 모델의 타이어도 각기 다릅니다. 두 모델 모두 마른노면에서 접지력을 극대화한 써머타이어를 장착했지만 TDI는 피렐리 P7이라는 써머타이어, GTD는 던롭 SP SPORT 01A라는 써머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TDI타이어는 HP(High Performance)등급이며 GTD타이어는 UHP(Ultra High Performance)등급이어서 GTD타이어가 좀더 접지력이 좋습니다.


이제 실내인테리어를 비교해보겠습니다. GTD와 TDI인테리어 레이아웃 디자인 자체는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자세히 보면 조금씩 다른 부분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페달, 기어레버, 센터페시아, 스티어링휠등에서 차이점을 발견할수 있으며 인테리어 색깔은 GTD가 조금더 짙은 편입니다.


스티어링휠디자인입니다. 위쪽이 TDI, 아래쪽이 GTD입니다. TDI는 비교적 평범하지만 GTD의 스티어링휠은 매우 역동적이며 다기능 버튼이 스티어링휠칼럼 좌우측에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GTD스티어링휠에는 패들쉬프트가 붙어있습니다.


오디오 및 공조장치 비교입니다. 위쪽이 TDI, 아래쪽이 GTD인데요. TDI는 네비게이션이 없고 라디오와 CDP기능만 지원되며 GTD는 일체형 네비게이션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맵은 지니것을 사용합니다. 공조장치버튼은 GTD나 TDI동일한 편입니다.


프론트도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위쪽이 TDI, 아래쪽이 GTD인데요. 형상자체는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TDI는 거의 대부분 폴리우레탄으로 감싸진데 반해 GTD는 일부분이 인조가죽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리어도어도 비슷합니다.


시트비교입니다. 프론트시트의 경우 사진을 찍어놓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시트형상이 GTD와 TDI가 서로 틀립니다. 재질이나 형상등을 고려해볼때 GTD시트가 더 착좌감이 좋고 재질도 좋습니다. TDI는 직물시트입니다만 GTD는 가죽시트인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며 헤드레스트 형상도 자세히 보면 서로 다릅니다.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GTD성능은 어떨까?


길게 타지 않아서 GTD의 모든것을 알수 없었지만 성능을 언급하자면 GTD가 제원차이만큼 더 빠른편입니다.


아래영상은 골프GTD 0-200km/h 가속력 측정동영상입니다. 참고로 저를 포함해 성인3명 탑승했습니다.



위의 영상에서와 같이 가속력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핸들링과 서스펜션 특징을 언급하자면 핸들링은 빠르고 정확한 편이며 스티어링휠을 돌릴때 그립감또한 좋은 편입니다.


GTD또한 TDI와 마찬가지로 폭스바겐이 자랑하는 수동기반 자동변속기 DSG를 장착하고 있는데요. 같은DSG지만 변속시 GTD가 TDI에 비해 좀더 부드럽게 변속되는 편입니다. 그러면서도 급출발시 유용한 런치컨트롤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좀더 다이나믹하게 운전할수 있는 S모드가 일반D모드와 비교시 그리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는겁니다. TDI는 그래도 어느정도 갭이 있는데 GTD는 그 갭이 좀더 줄어들었습니다.


골프TDI와 GTD둘중에 하나를 구입한다면?


골프TDI는 3390만원이며, 골프GTD는 4190만원입니다. 800만원의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죠. 출력뿐만 아니라 옵션 및 편의장비 또한 GTD쪽이 많이 들어가 있죠.


경제성을 중시한다면 TDI가 좋을것이며, 보다 더 다이나믹한 운전을 즐기고 싶다면 GTD를 선택하면 됩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측면, 성능 및 안전성 모든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면 TDI보다는 오히려 GTD가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6세대 골프가 출시하면서 관련 튜닝 파츠 및 튜닝 프로그램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폭스바겐 및 아우디차량을 전문으로 튜닝하는 독일튜너 MTM 골프의 고성능 모델 GTI와 GTD를 위한 튜닝 패키지를 선보였다.


최고출력 310마력을 내뿜는 골프GTI




골프GTI튜닝 프로그램은 270마력 터보패키지와 310마력 터보패키지를 고를 수 있으며 310마력 터보패키지 구성품으로는 자체수정한 ECU와 배기매니폴드와 4개의 머플러를 제공하며, 고출력에 맞게 설계된 MTM터보차져 새로 장착한다.


또한 고출력 시스템에 맞는 역동적인 휠과 타이어도 준비했는데 9스포크디자인의 19인치휠과 타이어를 마련했으며 380mm로 크기를 늘린 브레이크 디스크가 제공된다. 특히 서스펜션을 새로 설계해 최저지상고를 30mm 낮춰 운동성능을 향상시켰다.


MTM에서 튜닝한 310마력 골프GTI는 독일 호그하임이라는 지역에 있는 작은 서킷에서 1분16초의 레코드타임을 기록하였으며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5.7초밖에 되지 않는다.

 
270마력 터보패키지 튜닝 프로그램또한  업그레이드 항목은 위와 같다. 다만 18인치 휠타이어가 장착되는점이 다르다. 


위 터보패키지는 2698유로(우리돈으로430만원)부터 시작한다.


205마력의 넉넉한 출력과 폭발적인 토크를 내뿜는 골프GTD 튜닝프로그램




310마력의 골프GTI 튜닝프로그램에 이어 보다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골프GTD오너들을 위한 튜닝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ECU를 다시 맵핑하여 출력을 올리는 이 프로그램은  순정GTD출력보다 35마력이 오른 최고출력 205마력 최대토크 37.8kg.m의 강력한 파워를 내뿜는것이 특징이며 0-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7.1초로 순정기준 7.8초에 비해 더 빠른 가속력을 자랑한다.


늘어난 출력에 맞춰 배기시스템을 새로 손질했는데 직경80mm 크기의 배기관을 4개 마련하였으며 MTM에서 손질한, 서스펜션과 스포츠림휠, 브레이크 시스템을 오너가 개별적으로 장착할수 있다.


ECU맵핑을 통해 골프GTD의 출력을 올리는 비용은 800유로(130만원)부터 시작한다.
Posted by 레드존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2월 2일 출시한 6세대 골프 고성능모델인 ‘골프 GTD’가 출시 하루 만에 계약 대수 150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사전계약은 출시 하루 전인 2월1일부터 시작된거라 골프GTD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가지고 잇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 GTD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지난해 9월에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6세대 골프 TDI에 이어 계속해서 ‘골프 신드롬’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골프 TDI에 이어 골프 GTD까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골프가 수입차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를 필두로 파사트, 티구안 및 CC 등 4가지 볼륨 모델을 중심으로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합니다.


강력한 성능뿐 아니라 놀라운 연비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골프GTD




1974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최강의 핫해치 모델인 폭스바겐 골프는 8년이 지난 1982년, 디젤 엔진에 터보 차저를 탑재한 첫 번째 골프 GTD 모델이 탄생하였으며 이후 새로운 세대의 골프 GTD를 지속적으로 선보였습니다.


당시 스포티한 주행 성능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해 도로 위에 큰 혁명을 가져온 자동차로 평가 받았던 골프 GTD가 보다 강렬하고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갖추고 재탄생한 것입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골프 GTD의 강력한 퍼포먼스는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15mm 낮춰진 최저지상고 설계로 무게중심을 낮추어 보다 더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으며 스포츠 주행에 어울리는 17인치 알로이 휠은 골프 GTD의 스포티한 컨셉을 강조해주고, 정면에서도 보이는 수직형 안개등이 특징적인 범퍼와 골프의 고성능 혈통을 상징하는 매력적인 6각의 허니콤 라디에이터 그릴로 골프 GTD는 날카로우면서도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합니다.


또한 골프 GTD에 적용된 액티브 사운드 제네레이터는 트윈 머플러를 통해 GTD 특유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만들어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줍니다.



인테리어 또한 강렬하고 인상적으로 설계되어 운전자의 질주 본능을 자극합니다. 멀티펑션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 그리고 스티어링 휠 하단 스포크에 장착된 GTD 로고는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상단 스포크 뒤편의 쉬프트 패들을 이용해 기어를 빠르게 변속할 수 있어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듀얼 클러치 변속기인 DSG를 이용,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골프 GTD는 편하고 즐거운 주행을 보장하기 위해 한층 진보된 폭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어 내비게이션은 물론 TPEG 기능, DMB 시청 및 아이팟과 USB 등을 통해 MP3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골프 GTD는 보다 파워풀한 성능을 갖춰, 골프 2.0 TDI에 이어 또 한번 수입차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 직분사 2.0 TDI 엔진에 6단 DSG 변속기가 장착된 골프 GTD의 최고 출력은 170마력(4200rpm)이며, 최대 토크는 3000cc급 가솔린 엔진의 힘을 웃도는 35.7kg.m (1750~2500rpm)에 달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8.1초, 안전 최고 속도는 220km/h이며 이러한 폭발적인 성능에도 불구하고 공인연비는 17.8km/l(연비 1등급)로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함에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배기량이 낮은 국산소형차와 비슷한 수치인 152g/km로 친환경성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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