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경기도 과천 근처에서 본 독특한 데칼문양의 쏘울입니다.
처음에 볼때는 참으로 독특하게 꾸민 쏘울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기억이 납니다.
일단 그차의 주행사진을 찍고 저장한뒤 우연히 기아자동차 쏘울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제가 일주일전에 직은 독특한 문양의 데칼차량이 앤디 워홀의 작품을 입힌 앤디 워홀 아트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쩐지 좀 낯이 익다 했습니다. 작년말에 나온 기아자동차 쏘울 앤디 워홀 아트카를 선보일때 아트카 사진을 본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돌아다닌건 처음 보았습니다.
그런데 포스터에서 본거와 달리 루프랙이 없네요. 진짜 기아자동차에서 제공한 시승차인지는 확실하지는 못합니다.
개성있는 쏘울 디자인에 독특한 데칼을 입히니 꽤나 이뻐보이는 쏘울 앤디 워홀 아트카 이참에 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도 한번 개성있는 데칼을 입혀볼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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