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블로그 방치한 지 한참 되었습니다. 제차는 현재 무탈하게 잘 있네요.

 

최근 엔진오일을 교환하면서 하부 사진 찍어 봤습니다. 체결된 볼트나 머플러 등 몇몇 부품이 녹이 스는게 보이고 있긴 한데요. 그래도 크게 심각한 부분은 없네요. 

 

아참 최근에 제차 사고 났습니다. 주차한 제차를 가해자가 뒷범퍼와 휀더를 긁었네요. 이로서 제차는 무사고차가 아닌 유사고차가 되었습니다. 이 장면 볼 때 참 얼마나 씁슬했는지......

 

그래도 휀더 교체 안해서 다행입니다. 범퍼 교체하고 판금하니 잘 되었네요. 색이 쬐금 안맞아서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뭐 새차 같아 보여서 기분은 좋습니다.

 

최근 제차 쉐보레 스파크 수동 연비입니다. 모두 고급유만 주유한 결과인데요. 연비 꽤 좋죠?^^ 소형 디젤 승용차 수준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연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차 떠나보낼 때가 되었습니다. 자동차 교체할 준비를 하는데요. 따라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스파크를 처분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스파크 수동에 관심있다면 저한테도 연락주세요^^

-----------------------------------------------------------------------------------------------------------------------------------

구매 문의가 적지 않게 들어오고 있는데요. 이미 제차 판매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차 한대 계약했는데 그 차는 차를 주행할 때마다 주행 일지를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신고
Posted by 레드존


위 사진은 제작년 여의도 샛강 범람여파로 올림픽대로가 물에잠겨 올림픽대로가 통제되 와중에도 꾸역꾸역 침수된 구간을 주행하는 자동차를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올해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로 침수차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중고차는 전손처리하여 보험사에서 매입 후 폐차할수도 있지만 수리한 후 중고차매물로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침수차의 경우 수리를 깨끗이 한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차량과 비교시 주행중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동차가 기본적으로 방수처리가 되었다 하지만 물에 푹 담겨질정도로 침수되면 방수가 된다해도 소용이 없게됩니다.(특히 전기, 전자장비는 수분에 매우 취약합니다)


침수된 중고차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

위 사진은 현대 그랜저TG 침수차입니다. 천정까지 물에 젖을 정도여서 완전히 잠겼던 침수차인듯 합니다.

 

침수여파로 전면 헤드램프와 후면 리어램프에 물이 찬 상태입니다.

브레이크디스크표면도 붉은 녹이 슬어있습니다. 보통 침수된 차량의 부품은 수리시 교환이 원칙입니다.

휠 하우스 안쪽에는 침수영향으로 인한 흙과 풀들이 서스펜션과 휠하우스 안쪽에 많이 묻어있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한눈으로 봐도 침수차는 진흙등으로 인해 더럽지만 눈에 보이는 부분은 꺠끗히 세척하기 때문에 수리와 세척이 완료되면 상당히 깨끗해질겁니다. 따라서 침수차는 외관으로 판단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또다른 침수차인 BMW5시리즈입니다. 앞서 보여드렸던 그랜저TG와 달리 상대적으로 침수가 덜된 편이지만 엔진룸과 실내는 침수된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BMW 5시리즈 또한 시트 위쪽까지 침수된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시트를 자세히 보면......

시트표면에 곰팡이가 피어 있습니다. 안전벨트 끝부분도 마찬가지인데요. 대부분 세척 및 교환하지만 벨트 혹은 사람눈에 잘 보이지 않는경우에는 침수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고차 고르실때 안전벨트 양 끝부분은 잘 보셔야 될 부분입니다. 또한 시트가 차량상태에 비해 지나치게 꺠끗할 경우에는 시트가 교체된 경우인데요. 이 경우에도 한번쯤 의심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BMW 5시리즈 엔진룸입니다. 2000cc디젤엔진이 탑재된 520d모델인데요. 엔진내부까지 진흙이 묻어있습니다. 만약 엔진쪽이 이상이 없어 엔진오버홀이나 교체등을 하지 않을경우 엔진은 그대로 두지만 센서나 배선은 새걸로 교체하는경우가 많습니다. ECU나 배선 혹은 퓨즈내부상태가 엔진상태와 비교시 지나치게 새거인 경우에는 침수차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윗 사진의 쏘나타 또한 침수된 차량입니다.  그나마 제가 본 차중에서 가장 양호한 차량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쏘나타 또한 엔진윗쪽까지 침수된 흔적이 있었습니다.

침수된 쏘나타 엔진룸 아래부분을 확대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세히보시면 배선과 볼트 체결부위가 보이는데 녹이 슬어 있고 엔진 아래부분을 지지해주는 부분도 녹이 슬어 있습니다.

쏘나타 내부 위쪽은 침수흔적이 없어 비교적 깨끗하지만......

시거잭 부분은 녹이 슬어 있습니다. 시거잭 녹이 유난히 많다면 침수차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다만 위의 침수차 구분법의 경우 수리가 잘되어 있거나 녹슨부분을 깨끗히 닦으면 사실상 일반인이 구분하기는 힘듭니다. 이 외에도 창문닫고 내기순환할때 습기가 유난히 창문에 많이 낀다면 침수차로 의심할수 있지만 이 역시 수리가 잘되고 맑은날 햇볕에 충분히 건조한 상태라면 일반인이 구분하는건 사실상 힘듭니다.

 

그래도 이런 침수차 상식이 통하는 이유는 침수차는 보통 장마철 등 특정기간에 집중되어 한꺼번에 침수차들이 공업사로 입고됩니다. 보통 침수차가 공업사에서 싸게 매입해 대충 수리후 중고시장에 팔아 이득을 남긴다고 하지만 공업사에서는 침수차가 돈이 안되는 골칫거리 차종입니다.

 

거기에 한두대도 아니고 제작년이나 올해처럼 집중호우로 침수차가 수백대 수천대 나오면 밀려들어오는 침수차 수리할때 상대적으로 소홀한 부분도 반드시 있을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레드존

 

 

지난번에 단종된 아반떼HD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반떼MD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구형과 신형모델 비교결과 아반떼MD와 아반떼HD의 방청수준은 별 차이 없었지만 아반떼MD가 휠 베이스가 더 길고 캡포워드디자인으로 인해 실내공간은 아반떼MD가 조금 더 넓었습니다.

 

이번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러 아반떼MD와 포르테GDI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포르테의 경우 기존 124마력 가솔린엔진에서 2010년에 140마력GDI로 변경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아반떼MD VS 포르테GDI를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두 차량의 옆모습입니다. 아반떼MD가 포르테에 비해 전고가 낮고 날렵해 보입니다. 참고로 아반떼MD는 럭셔리 트림이고 포르테GDI는 프레스티지 등급입니다.

 

두 차량의 엔진커버 모습입니다. 두 차량의 엔진과 미션은 동일한데요. 같은 엔진이지만 플랫폼이 달라서 그런지 엔진마운트와 흡기클리너박스위치등 몇몇부분이 다릅니다.

 

 

두 차량의 전체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아반떼MD가 늦게 나왔고 현대자동차의 디자인코드 플루딕 스컬쳐가 가미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반떼MD가 포르테에 비해 더 미래지향적이네요.

 

포르테와 아반떼MD의 계기판사진입니다. 붉은톤의 포르테계기판과 푸른색의 아반떼MD계기판이 서로 대비되는군요. 참고로 아반떼MD는 수온게이지가 있고 포르테는 수온게이지가 없으며 대신 냉간시경고등과 오버히트경고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르테와 아반떼MD의 1열과 2열 시트 실내공간 사진입니다. 위가 포르테 아래가 아반떼MD입니다.

 

신장 약 180cm정도의 건장한 남성이 뒷좌석에 착석한 사진입니다. 위가 포르테 아래가 아반떼MD인데요. 레그룸은 아반떼MD가 좀더 넓습니다. 

 

이제부터 하체비교합니다. 앞범퍼 밑부분을 찍어본 사진입니다.

 

엔진 하부를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포르테의 경우 엔진커버가 달려있고 아반떼MD는 엔진커버가 삭제되었네요. 사실 좀 의외였습니다. 아반떼MD가 엔진커버가 없어서 포르테에도 엔진커버가 없을줄 알았거든요.

 

아반떼MD와 포르테의 전륜서스펜션 비교사진입니다. 위가 포르테 아래가 아반떼MD이며 두 차량 모두 양호하네요.

 

하부배선커버 사진입니다. 둘다 배선이 커버로 덮여있네요.

 

하부사진입니다. 두 차량 모두 언더코팅은 좀 미흡한 편입니다.

 

완전히 밑에서 찍은사진 아반떼MD는 H형 프레임 포르테는 우물정자 프레임입니다.

 

연료탱크와 스페어타이어 머플러사진입니다. 아반떼MD는 스페어타이어 자리까지 언더코팅되어 있지만 포르테는 거의 안되어 있습니다. 좀 아쉽네요. 하지만 후륜토션빔 자세히보시면 포르테의 경우 토션빔내부에 스테빌라이저가 자리잡고 있고 아반떼MD의 경우 토션빔 내부자체에 스테빌라이저 형상의 주름이 존재합니다. 어떤방식이 더 좋은건지는 알수 없군요. 이부분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뒷범퍼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일단 두 차량 모두 녹슨곳 없이 아주 깨끗합니다. 특히 포르테는 언더코팅이 안되어 있는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아반떼MD와 포르테의 전륜, 후륜 휠 하우스 내부사진입니다. 휠 하우스 내부의 경우 전륜은 아반떼MD나 포르테 큰 차이가 없는데요. 후륜의 경우 아반떼MD는 뒤쪽 일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부분은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어 있는데 반해 포르테의 뒷쪽 휠하우스의 경우 뒤쪽 끝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부위는 철판이 드러나 있습니다. 대신 언더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아반떼MD와 포르테GDI 비교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신차가격의 경우 아반떼MD가 포르테보다 미세하게 높은편이며 중고차시세또한 아반떼MD가 근소하게 더 높습니다.

신고
Posted by 레드존
안그래도 비싼데 불안한 국제정세로 인해 휘발유 경유 LPG 유종상관없이 지속적으로 계속 차량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LPG의 경우 3월 판매가격이 국내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이렇게 자동차연료비가 계속 상승하면 차값이 저렴하고 세금혜택이 있는 경차의 판매량이 높아지거나 연료비가 휘발유보다 저렴하면서도 연비가 훨씬 높은 디젤승용차를 구입비율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i40의 경우 처음 출시되기전 사전계약 받을때 현대자동차의 예상과 달리 디젤모델을 선택한 비율이 훨씬 더 높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디젤차량에 대한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요. 허나 신모델이 투입되면서 신차가격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신차구입하기에 버거운 소비자들도 적지않을건데요.


제가 추천하는 고유가시대에 걸맞는 중고차매물은 현대 아반떼 1.5VGT수동모델과 쉐보레 크루즈(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2009년식 디젤수동 모델입니다.


700만원대 저렴한 중고차 아반떼XD 디젤


위 차량은 아반떼XD디젤 수동모델입니다. 판매가격은 720만원인데요. XD디젤의 경우 디럭스와 골드 트림 두가지가 있는데 사진속 차량은 골드모델입니다.


아반떼XD디젤 오토가 리터당 15.8km/l입니다. 수동의 경우 제 기억으로는 19km/l이상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디젤차량의 경우 아직까지 오토와 수동의 연비격차가 큰편이니 이왕이면 윗 차량처럼 중소형디젤승용차를 중고로 구입하면 연비나 경제성면에서 만족할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www.encardirect.com/car/info/car_info_detail.do?i_sCarCd=EC7518390


1200만원대로 연비와 동시에 150마력 강력한 성능도 맛볼수 있는 쉐보레 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디젤 수동 매물




위 차량은 쉐보레 크루즈 디젤수동입니다. 요즘 판매되는 신형은 아니고 2009년식 구형 디젤엔진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쉐보레 크루즈에 장착된 2.0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kg.m의 강력한 파워를 내면서도 공인연비는 리터당 19km/l라는 놀라운 연비를 내줍니다.


현재 판매되는 쉐보레 크루즈 디젤이 2000만원대부터 시작입니다. 출력이 조금 더 높고 6단 수동변속기지만 가격이 그만큼 상승했죠. 쉐보레 크루즈 디젤수동은 또한 맵핑등 적은비용으로 튜닝해도 큰 효과를 거두는 차량이라 연비뿐만 아니라 강력한 힘을 원하는 소비자들이라면 이 차량만큼 좋은 매물은 없다고 봅니다.


위 크루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www.encardirect.com/car/info/car_info_detail.do?i_sCarCd=EC7579363
신고
Posted by 레드존



올해는 작년보다 신차출시모델이 국내외 통틀어서 적어질거라고 하지만 여전히 새해부터 국내외 자동차업체가 신차를 출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국산차브랜드의 경우 수입차와 달리 신모델이 출시되면서 여전히 가격이 올라가면 올라가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과거 5년전만해도 국산차와 수입차간의 가격차가 꽤 컸지만 지금은 2000cc이하모델은 그 차이가 상당히 좁혀졌습니다.


최근에 현대기아차에서 172마력 누엔진을 신규탑재한 신형 YF쏘나타 K5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최고출력은 172마력에 공인연비는 기존보다 1km/l정도 높아졌지만 그에 맞춰 가격도 더 비싸져 이제는 가장 싼 모델도 2000만원 이상 지불해야 됩니다.


현재 판매되는 YF쏘나타 가격표입니다. 최하급트림인 그랜드의 경우 편의사양이 많지 않으며 특히 최근에 사람들이 거의 선택하지 않는 수동변속기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토미션의 경우 170만원정도 더 추가해야 합니다. 고로 실질적인 YF쏘나타 최저가격은 2200만원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아 K5가격표입니다. YF쏘나타대비 15만원정도만 저렴할뿐 여전히 신차로 구입하기엔 매우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K5 최하급가격또한 수동변속기 기준이라 자동변속기가 추가되면 실질적인 최저가격은 2200만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상승에 맞춰 엔진출력이 올라가고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되었지만 국내자동차가격은 이렇게 떨어질기미없이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비싼 중형신차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상태좋은 중고 2000cc중형차가 대안


최저가격 2000만원이 넘는 중형신차 가격 보통 평균 샐러리맨월급이 2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아무런 소비도 안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일해야 벌수있는 돈입니다. 하지만 10달동안 먹지도 못하는건 불가능하죠(먹는것도 돈으로 지출되는거 다 아시죠?)


현재 2000cc중형차를 보면 약5년정도 된 현대 NF쏘나타와 기아 로체 중고차의 시세는 약 10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윗 사진은 엔카직영몰에서 판매하는 기아 로체 어드밴스 중고차시세입니다. 2007-2008년식 로체 어드밴스 시세는 평균 950-1000만원정도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가격을 제외한 상품성만 보면 로체가 K5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위 차량은 현대 NF쏘나타 중고차시세입니다. 중형차 베스트셀러인 쏘나타시리즈의경우 중고시세도 높은 편이라 같은연식 로체대비 시세가 좀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2005-2007년식 NF쏘나타는 대략 800-1100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NF쏘나타의 경우 패밀리카의 교과서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승차감이 좋고 실내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오히려 뒷좌석 헤드룸은 NF쏘나타가 YF쏘나타보다 더 넓으며 뒷좌석 시야또한 YF쏘나타는 뒤쪽으로 푹 파뭍힌 형상이라 시야가 갑갑한데 NF쏘나타는 오히려 뒷좌석 시야가 쾌적한 편입니다.


2000만원 넘는 돈을 지불하고 새 중형차를 구입할건지 1000만원내외의 돈을 지불하고 중고차를 구입할건지는 소비자들의 몫입니다. 아무래도 신차가 편의사양이나 성능면에서 중고차보다는 좋겠지만 자금여유가 적은경우 신차가 아닌 중고차를 둘러본뒤 중고 2000cc중형차를 구매하는것도 좋습니다. 과거와 달리 요즘 차량품질이 많이 향상되어서 중고차 품질또한 전반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레드존

 

 

올해는 유난히 국산차 외제차 막론하고 신차들이 대거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신차들의 홍수라고 볼수도 있는데요. 특히 올해초 현대기아차는 수입차 판매량 연10만대를 넘지 않기 위해 신모델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지엠대우에서 쉐보레로 간판을 바꾼 한국지엠도 대거 신차를 출시하거나 출시중입니다. 르노삼성도 2세대 SM7을 투입하여 준대형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산차 뿐만 아니라 수입차또한 많은 신모델을 투입하고 있는데요. 특히 가격이 저렴한 2천만원에서 5천만원 사이 엔트리 수입차를 대거 투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입차는 프로모션 조건이 국산차보다 좋은 편이라 할인율이 높은편입니다.



이런실정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중고차 판매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요즘 나오는 신차들의 공인연비가 이전모델보다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신차라서 구형모델에 비해 더 좋아졌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신차를 구입한다고 해서 소비자들이 구입한 신차에 모두 만족을 하는건 아닙니다. 신차출고후 조립 및 부품불량으로 A/S를 하는경우가 많고 자신과 맞지않는 포지션 및 부족한 실내공간 갑갑한 시야등 실제로 신차구입후 그차에 만족하는 고객은 그리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구입한 차를 다시 중고로 되파는 경우도 적지않다고 합니다.



요즘은 메이커에서 구입하기전 미리 시승을 해보라고 하지만 사실 짧은 시승으로 그차에 대해 모든걸 알기엔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새로 출시되는 국산차는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차를 구입하기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데요. 신차에 만족 못한다면 신차보다 만족도가 높은 중고차를 구입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 현재모델과 현재모델이 출시되면서 단종된 전모델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패밀리세단의 진수를 보여준 NF쏘나타 VS 미래지향적인 YF쏘나타





현재 현대자동차에서 판매되는 YF쏘나타는 플루딕 스컬프쳐 디자인 컨셉이 반영되어 곡선위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유선형 루프라인을 지니고 있고 전고가 이전모델인 NF쏘나타보다 약 5cm정도 낮아졌습니다. 전폭과 전장은 조금씩 더 넓어지고 길어졌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2015년 이후의 자동차디자인도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디자인 상으로는 확실히 YF쏘나타가 우위에 있긴 하지만 너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전면부 이미지는 YF쏘나타의 경우 지금까지 내려온 쏘나타의 중후하고 보수적인 전통과 너무 달라져서 한때 같은 형제차라 볼수있는 기아K5에게 중형차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NF쏘나타는 YF쏘나타와 비교시 상대적으로 중후합니다. 대신 상대적으로 전고가 높기 때문에 약간 껑충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실내공간을 넓히기 위해서는 전고도 어느정도 높아야 되기때문입니다. NF쏘나타의 경우 전면부는 단정하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래서인지 50대이상 장년층이나 노년층에서도 거부감이 없는 디자인입니다.

패밀리세단에 중요한 실내공간과 승차감은 NF쏘나타가 우위




인테리어 또한 유선형의 익스테리어에 걸맞게 수려한 곡선이 반영되었습니다. YF쏘나타의 단점은 유선형디자인으로 인해 전고가 낮아지면서 뒷좌석시야가 갑갑합니다. 뒷좌석 시트포지션이 낮고 뒤로 푹 묻힌 포지션인데다 시트쿠션이 너무 푹 꺼지는 편이어서 뒷좌석 승차감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2011년형 이후에는 개선되었지만 이전모델인 NF쏘나타보단 승차감이 떨어집니다. 그래서인지 YF쏘나타는 기존 쏘나타가 가지고 있는 패밀리세단의 성격을 약간 벗어나 있습니다.



YF쏘나타와 비교시 이전모델인 NF쏘나타는 디자인이 약간 붕떠보입니다. 루프라인도 YF쏘나타보다 좀더 높구요. 다만 철저히 패밀리세단을 지향해서인지 서스펜션이 부드럽고 시트쿠션이 꽤 두꺼운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뒷좌석 시트포지션이 높은편임에도 천정이 상대적으로 높아 헤드룸이 좁다는 느낌이 없어 갑갑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따라서 뒷좌석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YF쏘나타보다 NF쏘나타가 더 편합니다. 다만 NF쏘나타의 뒷좌석 시트가 약간 짧아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많으신 분이라면 약간 불편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동력성능 YF쏘나타 우위 정숙성 NF쏘나타 우위



고장력강판이 더 많이 추가되어 바디강성이 더 좋아진 YF쏘나타는 엔진출력은 기존 NF쏘나타보다 21마력 NF쏘나타 트랜스폼보다 2마력 늘어났습니다. 거기에 경량화 기술까지 실현되어 공차중량이 NF쏘나타보다 50kg정도 가벼워 졌습니다. 거기에 미션도 다단화되어 6단 오토미션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가벼워진 무게와 다단화된 미션 증가된 출력으로 가속력은 전체적으로 NF쏘나타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공인연비도 더 좋아졌구요. 실제연비는 자세히 재보지는 않았지만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이 반반 섞여있는 구간에서 리터당 10km/l이상 뽑아낸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NF쏘나타 또한 가속력이 크게 떨어지거나 연비가 안좋은 건 아닙니다. 오히려 정숙성 면에서는 밸런스샤프트가 적용된 NF쏘나타가 더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NF쏘나타 트랜스폼부터 밸런스샤프트가 삭제되어 정숙성은 떨어지고 YF쏘나타도 비슷합니다.



YF쏘나타 신차값 2190만원 VS NF쏘나타 중고값 평균 1000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의 기본가격은 202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이 가격은 수동변속기가 적용된 모델이구요. 오토미션을 추가시 170만원의 금액을 더 지불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YF쏘나타 시작가격은 2190만원부터입니다. 제가 YF쏘나타 가격표를 본 결과 일반소비자가 편의사양면에서 만족할수 있는 등급은 Prime등급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이 경우 2360만원을 지불해야 됩니다.



이에 비해 NF쏘나타 중고차가격은 SK엔카직영몰 기준으로 690만원부터 1370만원 까지 포진되어 있습니다. 주행거리 연식 편의사양에 따라 가격이 틀리지만 무사고 차량의 경우 900만원대 중반부터 구입할수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NF쏘나타는 동력성능이나 연비등에서는 현재 판매되는 YF쏘나타보다 조금 떨어질수는 있어도 정숙성이나 실내공간 뒷좌석 편의성 면에서는 오히려 YF쏘나타보다 더 우위에 있으니 뒷좌석에 손님을 많이 태우는 경우가 많다면 NF쏘나타가 더 나을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레드존


닛산의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 www.infiniti.co.kr)가 북미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ALG, Automotive Lease Guide)가 발표한 2011년 잔존가치(Residual Value)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럭셔리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더보기 >> http://www.encarcha.com/board/reviewboard/review_board_view.car?i_sBoardCd=RV201102000069
신고
Posted by 레드존



중고차를 구입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고려하는 것은 ‘사고이력’, ‘가격’, ‘주행거리’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의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홈페이지 방문자 449명을 대상으로 중고차 살 때 가장 고려하는 것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관련뉴스 더보기 >> http://www.encarcha.com/board/reviewboard/review_board_view.car?i_sBoardCd=RV201102000047


신고
Posted by 레드존



2010년의 절반이 아직 다 지나지도 않았는데 자동차업계에서는 벌써부터 2011년형 판촉을 준비중이거나 이미 출시했습니다.


현재 2011년형으로 출시된 신모델은 2011년형 쏘나타와 투싼ix가 바로 그 예입니다.


보통 자동차의 경우 연식변경을 할때 편의장비나 새로운 라인업, 새로운 파워트레인등을 추가하는데 적게는 외관을 살짝 바꾸거나 내장재 일부를 변경하는 선에서 끝나는걸로 마무리되는 경우도 있지만 앞뒤 외관을 크게 바꾸는 페이스리프트 모델까지 변화폭이 다양합니다.


특히 현대차 일부의 경우 풀모델체인지 된 모델에도 2010년형 혹은 2011년형이라고 연도수를 붙이기도 하죠.


이처럼 상품명 앞에 붙는 연도를 모델이어(Model Year)라고 하는데, 연단위로 수행되는 신제품 생산 및 판매계획 수립 단위를 말합니다.


자동차는 모델이어가되면 그릴, 램프 형태 등 외관이 소폭 바꾸고 내장에 있어서 각종 편의사양이 추가되는 정도의 변화를 거치며 대체적으로 하반기 출시하여 다음해까지 걸쳐 판매하기 때문에 미리 다음 연도로 모델이어가 표시됩니다.

일찌감치 2011을 달고 나온 투싼ix와 YF쏘나타는 나란히 지난해 9월에 출시된 신모델들입니다. 모델이어로 따지면 2010년형 이지만 풀체인지 모델이기 때문에 차명만으로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올 해 뉴SM5와 스포티지R등 경쟁신차가 새롭게 출시되자, 이에 맞서 일부 개선사항을 적용한 2차 신모델을 내놓았고 때문에 앞서 2011년형 모델이어가 적용된 것입니다.



2011년형 투싼ix의 예를 들면 스포티지R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연비를 개선시킴과 동시에 차제자세제어장치와 함께 샤시통합제어시스템을 전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하며 안전성과 주행성을 강화했고 가격 또한 10~90만원 인상되었습니다. YF쏘나타 역시 기존모델에서는 선택사양이었던 사이드&커튼에어백을 장애인용차량에까지 기본 적용하며 안정성을 강화했고, 30만원 가량 인상된 가격에 내놓았죠.



하지만 대부분의 모델이어는 외관상 차이가 거의 없기때문에 소비자들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고차 가격면에서도 모델이어는 연식에 비해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한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의 최경욱 매물담당은 “모델이어에 따른 외관상 차이는 전문가도 구분이 어
려운 정도로 변화가 적으며, 시세차이도 크지 않아 특별히 구분해두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이전차량의 문제점이 개선되거나 안전·편의옵션 등이 추가·삭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입 전 사전정보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처럼 같은 해 산 차라도, 모델이어로 인해 디자인과 옵션 등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차량을 구매할 때에는 이를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신고
Posted by 레드존



지난 5일, 국내에 주로 수입되는 두바이유의 가격이 배럴당 82.3달러에 거래되며 18개월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이미 국내에서 1,800원대를 육박하고 있는 휘발유 보다 경유가격의 상승폭이다. 경유는 올 해 최저치와 비교하면 20%가까이 인상해 휘발유가를 앞질렀는데, 이는 지난 2008년, 경유가 휘발유가를 뛰어넘었던 때를 기억나게 한다. 아직 배럴당 세자리수까지 가격이 오르진 않았으나, 무서운 상승속도로 100달러를 코앞에 두고 있어 경유차 운전자들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하다.



연료가격은 보통 유기적으로 함께 상승해 자동차수요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그 중에서도 2008년 초 경유값 폭등, 올 3월의 4개월사이 200원 가까이 오른 LPG폭등처럼 특정 연료의 가격인상폭이 클 경우, 해당연료차량의 인기와 수요는 감소하게 되고 신차시장은 물론 중고차시장도 그 영향을 받게 된다.



일례로 2008년 유가폭등 당시, 중고차의 수요도 감소했으며 전체 시세도 함께 하락했다. 하지만 내부사정은 달랐다. 경유값 폭등의 대안으로 제시됐던 휘발유경차와 LPG차의 시세는 소폭 상승하며 약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경유차의 시세는 100~150만원가량 하락했다.



올 초 폭등한 LPG중고차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에 따르면 LPG 중고차 조회량이 LPG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한 지난 10월부터 하락세로 돌아섰고, 특히 지난 2월의 경우 10월대비 20%가까이 감소했다고 한다.



때문에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유가에 운전자와 중고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카즈 박성진 데이터리서치 팀장은 “경유가격이 또다시 상승하면 수요의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는 경유중고차 가격하락으로 이어져 구입에는 유리하다. 하지만 구입 후에도 유가가 안정되지 않으면 주행에 유가부담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는 중고차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이 팔고자 하는 사람보다는 유리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신고
Posted by 레드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