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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8월 16일 새벽 5시 30분 용인 에버랜드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평소에는 차 한대도 보이지 않는 광활한 주차장인데요.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컨테이너가 멀리 일렬로 쭉 정렬되어 있고 컨테이너를 적재할 트레일러도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렬로 정렬된 컨테이너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어떤 작업을 하는 걸까요?

 

8월 30일 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CJ슈퍼레이스 경기에 참가하는 팀들이 레이스카를 포함해서 자재들을 컨테이너에 적재하는 작업입니다.

 

CJ 슈퍼레이스 3전과 4전에서 연달아 우승한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 겸 선수의 레이스카입니다. 지난해 종합우승을 EXR TEAM 106에 뺏긴 쉐보레 레이싱팀은 3전과 4전 우승한 덕택에 팀 분위기가 가장 밝았습니다.

 

트럭에 적재된 자재를 컨테이너에 싣기 위해서 후진하는 장면

 

후진 후 트럭에서 자재를 컨테이너에 옮겨 싣는장면

 

부피가 크고 무거운 화물은 여러 사람이 협력해서 짐을 컨테이너에 적재를 합니다.

 

자재를 컨테이너에 적재 후 타이트하게 벨트를 조여 적재한 화물이 고정되도록 작업을 합니다.

 

지난해 GT클래스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했었던 EXE TEAM 106

 

 

일본에 가져갈 자재들을 컨테이너에 적재합니다.

 

맨 안쪽에 레이스카를 컨테이너에 싣고 레이스카 부품들을 그 앞쪽에 적재하는 장면

 

다른 팀과 달리 EXR TEAM 106은 아예 1톤 트럭에 타이어를 모두 적재한 뒤 타이어가 적재된 1톤 트럭이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갑니다.

 

컨테이너 적재 대기중인 CJ 레이싱팀 최해민 선수의 제네시스쿠페 레이스카, 그리고 CJ 레이싱팀 챌린저 송혁진 선수의 레이스카

 

오랜 기다림 끝에 최해민 선수의 레이스카도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갑니다.

 

송혁진 선수의 레이스카도 역시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네요.

 

타이어를 컨테이너에 적재하는 작업을 하는 CJ 레이싱팀

 

스피젠 레이싱팀 소속 제네시스쿠페 레이스카도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갑니다.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HSD SL모터스포츠 스톡카 사진입니다. 컨테이너에 적재하기 위해 대기중인데요.

 

컨테이너에 들어간 장면입니다. 차가 커서 그런지 좌우 여유공간이 다른 레이스카보다 좁은 편입니다.

 

레이스카를 컨테이너 안으로 들인 후 자재들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는 인제오토피아 레이싱팀 김동은 선수의 스톡카

 

같은팀 소속의 타카유키 아오키 선수의 스톡카도 컨테이너 안으로 진입합니다.

 

역시 무거운 짐은 사람보다는 지게차로 옮겨야 효율적입니다.

 

발보린 레이싱팀 황진욱 선수의 스톡카도 컨테이너 안으로 진입합니다.

 

스톡카의 경우 차고가 워낙 낮은데다 에어로파츠가 차체 바깥으로 돌출되어 있어 작은 나무턱에 올리는 것조차 꽤 신경을 써야 합니다.

 

N9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다이노K 양용혁 선수의 아반떼MD 레이스카를 컨테이너 안으로 넣는 장면

 

 

포르테 레이스카도 컨테이너 안으로 진입합니다.

 

레이스카를 컨테이너 안으로 들인 후에는 컨테이너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차가 딱 고정할 수 있도록 차체를 고정하는 작업을 합니다.

 

컨테이너 문을 닫고 봉인실을 채운 뒤

 

대기하고 있던 트레일러의 컨테이너 샷시에 컨테이너를 적재하기 위해 크레인작업을 하는 장면입니다.

 

컨테이너 샷시위에 40피트 컨테이너를 올리는 장면....... 이후 이 컨테이너들은 바다건너 일본으로 가게 됩니다.

 

이번 슈퍼레이스 5전은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리게 됩니다. 국내 경기와 달리 컨테이너에 레이스카와 자재를 적재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하는데요. 이번주말 슈퍼레이스 5전 경기가 진행됩니다. 저도 금요일 일본가게 되는데요.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소식을 최대한 빨리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CJ슈퍼레이스, KSF,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KRC등 국내 모터스포츠 4대 경기를 영상으로 소개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기사는 아래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autocstory.tistory.com/4990

 

한 경기소개하는데 약 10초정도 할애해서 만들어 보았네요. 사실 CJ슈퍼레이스, KSF,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올해 개막전에 한번도 가서 취재해보지 못했습니다. 다 작년에 촬영했던 영상이죠.

 

KRC는 제작년에 한번 가고 올해 2전에 가서 촬영해봤는데 재밌더군요. ㅎㅎ 앞으로 오프로드 레이스의 매력에 빠질수도 있을듯 하네요.

Posted by 레드존

쉐보레 크루즈 원메이크 레이스라고 볼수 있는 벤투스 클래스가 올해 처음 생겼습니다. 작년까지 태백에서 LPTT라는 이름으로 라세티프리미어 디젤 원메이크 레이스가 열렸지만 올해부터 CJ슈퍼레이스에서 새로 벤투스 클래스로 생성되면서 크루즈 디젤 원메이크 레이스가 신규로 생성되었습니다.

 

이번 4전에서도 TEAM GHP와 그레디 레이싱팀이 변함없이 출전하였으며 4전에서는 TEAM GHP의 유장환선수가 포디움 정상에 올랐습니다.

 

결선경기 막판까지 유장환선수를 괴롭혔던 김태호선수 3전에서 우승했었던 실력있는 드라이버인 김태호선수는 이번 4전에서는 아쉽게도 2위로 골인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투브 영상을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여름이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밤잠을 설칠정도로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는데 최근 폭우가 쏟아지면서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듯 합니다.

 

지난 7월21일에 열린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4전 경기는 국내 최초로 한밤중에 경기가 열린 나이트레이스입니다. 경기 내용 및 결과에 관한 포스팅은 다음에 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본선경기가 열리기전에 진행된 그리드 워크 이벤트에 관한 짤막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먼저 윗 영상은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4전 그리드워크 이벤트 풍경 영상입니다.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의 가장 큰 팀이라고 할수 있는 EXR TEAM 106 왼쪽에 슈트를 입은 선수는 고명진, 정연일선수 오른쪽에 있는 선수는 류시원 감독 겸 선수, 그리고 무한도전과 걸기어에 출연했던 유경욱선수입니다.

 

참고로 미리 언급하자면 이번 경기에서 N9000클래스에 출전하는 고명진 선수는 4번의 도전끝에 본선경기에서 완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까지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쉐보레 레이싱팀 엑스타GT클래스에서 EXR TEAM 106과 양강대결구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참고로 쉐보레 레이싱팀의 크루즈 레이스카가 자꾸 2.0터보라고 하는데 크루즈 레이스카는 2.0터보가 아닌 1.8가솔린터보입니다.

 

벤투스 클래스에 출전하는 선수들입니다. 그레디 레이싱팀과 가레트 레이싱팀 두팀으로 양분되어 있는 클래스입니다.

 

N9000클래스에 출전하는 바보몰 레이싱팀 슈트입고 의자에 앉은선수는 슈퍼루키인 오한솔선수 그리고 권봄이선수입니다. 두 선수 앞에서 폼잡고 있는 사람은 두 선수를 가르치는 조성민 선수입니다.

 

지난 경기때 원투피니시 우승을 달성한 인치바이인치 이동훈 정회원선수 그리고 오른쪽에 앉은 사람은 인치바이인치 감독 겸 선수인 박용희 선수입니다.

 

마지막으로 CJ레이싱팀 사진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슈퍼6000 클래스, 엑스타GT 클래스에 이어 N9000클래스에 경기결과 및 관전소감에 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N9000클래스의 경우 엑스타GT나 슈퍼6000 클래스와 달리 참가차량이 많아서 상당히 박진감이 넘쳤습니다. 또한 3전의 경우 비까지 내려서 코스이탈 사고등의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3전에서는 인치바이인치 레이싱팀데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인치바이인치 소속 이동훈, 정회원선수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1전과 2전에서 우승한 SL모터스포츠 윤광수선수의 독주체제를 끌어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경기가 매우 기대됩니다. 다른선수들도 잘해주면서 경쟁해야 보는사람 입장에서는 재밌거든요. 

 

 

윗영상은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N9000 클래스 연습 및 결선경기영상입니다. N9000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가차량이 많은데다가 비가 오락가락 했었던 N9000클래스에서는 보기드문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었습니다. 코너에서 코스이탈하거나 미끄러지면서 다른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는데요. N9000클래스만큼 엑스타GT나 슈퍼6000클래스에도 참가차량이 많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인치바이인치 감독이면서 N9000 클래스 현역으로도 활동하시는 박용희 감독 레이스초반 리타이어로 피트로 복귀후 긴장된 표정으로 모니터를 통해 팀원들의 주행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나 불의의 사고로 리타이어하여 일찍 피트로 복귀한 SL모터스포츠 윤광수선수는 오른쪽에 있는 신영학 감독에게 리타이어 경위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래영상은 N9000 클래스 포디움에 오른 선수들의 인터뷰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 6월24일에 열렸던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3전 경기에서 비가 내리면서 예상치 못한 볼거리를 연출했습니다. 앞서 포스팅한 엑스타GT클래스에서도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 선수가 두대의 제네시스쿠페 레이스카를 추월하며 준우승하는 장면도 있었구요. 그리고 이번에 포스팅할 슈퍼6000클래스에서는 황진우 선수가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황진우 선수가 소속된 발보린레이싱팀은 처음 출전할때 다른팀에 비해 독특한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발보린레이싱팀 감독이 황진우선수 아버지인 황운기 감독인데요. 비슷한 경우는 인제오토피아 레이싱팀의 김정수감독과 김동은선수의 사례도 있었지만 발보린레이싱팀의 경우 과거 카레이스를 했었던 원로 카레이서들이 팀원을 이뤄 스톡카 정비 및 셋팅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다른팀에서는 볼수없는 장면이죠.

 

자세한 부분은 윗 영상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윗 영상은 시상식후 슈퍼6000클래스 포디움 올라간 선수들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경기소감 들어보고 싶으시다면 윗 영상 재생하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 5월19일과 20일에 열린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KSF와의 통합전)경기가 열렸습니다. KSF에서 3개 클래스 그리고 슈퍼레이스에서 3개 클래스경기가 진행되었는데요. 이중 엑스타GT클래스에서 원투피니시를 달성한 쉐보레 레이싱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 5월초 황금연휴에 열린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에서 쉐보레 레이싱팀은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이재우감독 겸 선수의 레이스카가 폴 포지션을 잡았지만 EXR TEAM 106의 유경욱선수에게 뼈아픈 추월을 당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개막전 이후 쉐보레 레이싱팀은 2전 경기 대비해서 전라남도 영암으로 내려갔는데 영암에 어떠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는지 아래 영상을 보시면 나옵니다.

 

잘 보셨는지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첫 주행부터 나타난 차량트러블로 인해 연습주행을 제대로 못하고 다시 짐을 꾸려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이게 액땜으로 작용했는지 그후 2전경기에서 개막전때의 부진을 씻고 원투피니시를 달성하였죠.

 

배기량200cc 부족하지만 제네시스쿠페 2.0터보엔진에 꿀리지 않는 크루즈 1.8터보엔진

 

엑스타GT클래스는 작년 슈퍼레이스의 슈퍼2000클래스와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오버팬더 바디킷이 허용되었다는점 그리고 터빈은 주최측에서 제시한 터빈이 공용이고 터보부스트는 배기량에 관계없이 1BAR의 부스트압까지 허용됩니다. 작년까지는 2.0L엔진은 0.8BAR, 1.8L엔진은 1.0BAR까지 허용해준것과 비교하면 올해 규정이 쉐보레 레이싱팀한테 많이 불리한 셈이죠.

 

하지만 2전에서 이러한 불리한조건들을 극복한 쉐보레 레이싱팀 참고로 크루즈 레이스카는 배기량이 200cc낮음에도 직진가속력은 타팀의 제네시스쿠페 레이스카와 차이가 없습니다 엔진배기량이 200cc적으면서도 터빈과 부스트압이 동일해야 된다는걸 가정할때 무엇을 건드려야 1.8L엔진이 2.0L엔진과 비슷한 가속력으로 셋팅할수 있을까요?

 

저도 정답은 모릅니다. 배기라인 셋팅 공연비나 연료분사량등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압축비라고 생각합니다. 압축비를 높이면 연소실내부 폭발력이 강해져 그만큼 출력이 높아집니다. 다만 압축비가 높아질수록 엔진에 데미지를 입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무작정 높일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과급기를 설치하고 압축비를 최대한 높일때 튜닝용 혹은 터보용으로 제작된 피스톤이나 컨로드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튜닝샾에서 자연흡기가솔린엔진을 터보로 개조할경우 동종의 터보엔진의 피스톤으로 교환하는경우(예 - 세타2.0자연흡기엔진 피스톤을 세타 2.0T-GDI터보엔진 피스톤으로 변경)가 많습니다. 허나 쉐보레 크루즈 1.8엔진의 경우 에코텍엔진중에서 유일하게 자연흡기엔진 라인업만 있어 터보용 단조피스톤이 국내에서는 구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크루즈는 피스톤이나 컨로드등이 1.8자연흡기엔진 그대로 적용했다고 합니다.

 

윗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에 크루즈 레이스카가 트러블이 일어났습니다. 작년부터 터보를 올렸던 엔진인데 그동안 순정 그대로 쭉 쓰다가 1전 끝내고 연습주행때 퍼진겁니다. 겨우 1년만에 퍼졌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 엔진은 본래 자연흡기엔진이었고 그것도 별도의 터보용 부품이 안들어간 순정상태라고 합니다. 그것도 상당히 가혹한 레이스카로 쓰였습니다.

 

그런 아주 가혹한 환경에서 노출된 에코텍 1.8엔진이 1년 넘어서야 트러블 난 점에 대해서 저는 오히려 쉐보레엔진 내구성 하나는 상당히 좋은 편이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경쟁 레이스카의 제네시스쿠페의 경우 본래가 순정엔진 자체가 2.0터보엔진이었고 내구성면에서도 200cc배기량이 높은관계로 더 유리했을겁니다.

 

레이스카 셋팅경험이 풍부한 쉐보레 레이싱팀 미케닉들도 우승의 주역

 

종합우승 6연승을 목표로 삼고있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미케닉들의 남다른 레이스카셋팅 노하우 또한 우승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비록 트러블로인해 연습이 충분하지 못했지만 지난 개막전에서의 부진했던 원인을 찾은 뒤 다시 새로 레이스카를 셋팅하여 멀고먼 영암까지 내려와서 연습주행을 했었습니다.

 

이번 시즌 크루즈 레이스카에 장착한 1.8가솔린을 터보엔진은 쉐보레 레이싱팀에서 최초로 시도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쉐보레의 에코텍엔진의 경우 1.6L엔진이나 2.0L엔진은 터보엔진 라인업이 순정으로도 있지만 1.8L엔진은 자연흡기엔진은 터보엔진 라인업자체가 없어서 터보로 셋팅하기가 더욱 까다로웠을겁니다. 2009년에 나왔던 라세티프리미어디젤 레이스카 또한 과거 슈퍼2000클래스에선 처음으로 디젤엔진으로 나왔었구요.

 

이러한 이유로 쉐보레 레이싱팀은 시즌이 시작될때마다 바꿔야하는 레이스카셋팅에 대한 노하우가 많습니다. 다른 레이싱팀은 잘 모르겠지만 쉐보레 레이싱팀 미케닉들의 경우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밤샘작업을 많이 합니다.

 

레이스라는 극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내구성과 성능을 보여준 크루즈 1.8L엔진 그리고 레이스카 셋팅에 관한 노하우 및 경험이 풍부한 레이싱팀 미케닉들 그리고 이재우, 김진표선수의 뛰어난 드라이빙 테크닉과 레이스경험으로 인하여 이번 엑스타GT 클래스 원투피니시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지 않았나 싶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개막전 슈퍼6000 & 엑스타GT 클래스에 이어 신인전이라고 볼수 있는 N9000 클래스 경기관전평 및 경기결과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슈퍼레이스 프로클래스중 가장 낮은 포지션에 있는 N9000클래스라고 볼수 있지만 참가대수 그리고 박진감 있는 경기내용을 종합해보면 슈퍼6000 & 엑스타GT 클래스보다 더 볼거리가 많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자세한 건 위에 있는 N9000클래스 취재영상을 보시면 나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개막전 N9000 클래스 경기에서는 슈퍼루키 출신 선수들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윗 사진에 보이는 선수가 바로 개막전에서 N9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윤광수선수입니다. 작년 EXR TEAM 106 슈퍼루키 프로젝트에 선발된 윤광수선수는 기량이 계속 꾸준히 높아지더니 올해 SL모터스포츠로 둥지를 옮기면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바보몰 레이싱팀의 오한솔선수입니다. 올해 슈퍼루키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바보몰 레이싱팀에 둥지를 튼 오한솔선수는 결선경기때 윤광수선수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가기도 했지만 아깝게 근소한 차이로 우승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아마 두고두고 많이 아쉬울듯 한데요. 이제 곧 2전 경기가 이번주말게 되는데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됩니다.

 

우승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한 윤광수선수와 오한솔선수

 

N9000 클래스는 슈퍼6000 클래스와 엑스타GT 클래스와 달리 여성드라이버들도 참가했습니다. 윗 사진에 보이는 드라이버는 팀챔피언스의 박성은 선수인데요. 5위의 기록을 달성하며 여성드라이버중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전 경기에서는 과연 포디움에 올라설수 있을까요? 암튼 다음전 경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박성은선수는 4위를 기록한 LED스튜디오 소속 이건희선수와 자주 경합을 벌였습니다. 1-2위의 치열한 경쟁만큼 흥미있었던 대결구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오한솔선수와 함께 슈퍼루키 프로젝트에 선발된 고명진선수는 앞서 소개한 다른 슈퍼루키출신 드라이버들과 달리 이번 개막전에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예선주행때는 차량이상으로 엔진룸쪽에 불이 붙기까지 한 불운도 겹쳤는데요. 다음 경기에서 어떤 주행을 보여줄까요?

 

경기 끝나고 경기장 밖으로 나온 오한솔선수(왼쪽)와 윤광수선수 두 선수가 정말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는데 다음번에도 손에 땀을 쥐게하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사진촬영 및 제공 - 카르시안(http://blog.naver.com/raphael0605) 영상촬영 & 편집 - 레드존(본인)

Posted by 레드존



앞서 작성한 헬로TV & 슈퍼2000클래스 통합전 결선경기결과에 이어 N9000클래스 결선경기결과를 올리겠습니다.


N9000클래스의 경우 4전부터 가톨릭상지대학 레이싱팀 드라이버로 투입된 전대은선수가 단숨에 1위를 차지하였고 5전에서도 KTDOM.COM의 정회원선수를 추월한뒤 우승을 하며 저력을 과시했는데요.


6전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하여 폴 포지션에 선 KTDOM.COM소속 정회원 선수 결선에서도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을것인지......


4전에 이어 5전에서도 파죽지세로 우승을 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른 가톨릭상지대학의 전대은선수 6전에서도 연속우승을 거머쥘 것인지 경기전부터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이번 N9000클래스 6전에서는 뉴 페이스가 등장했는데요. LED스튜디오에서 슈퍼2000클래스에 이어 N9000에도 진출했습니다. 드라이버는 박진호선수이고 차는 보시다시피 젠트라X 레이스카입니다.


과연 결선경기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대은선수가 3연속 우승했습니다. 전대은선수는 이로써 2011시즌 N9000클래스 종합순위 2위로 단숨에 뛰어올랐습니다. 다만 종합순위 3위와 4위인 윤광수선수와 최원제선수와의 점수차이가 1-2점에 불과해 다음경기 순위에 따라 종합순위가 오르락내리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연속 우승 여세를 몰아 다음경기에서도 우승할수 있을지 아무튼 많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2011년 9월 18일에 열린 CJ티빙 슈퍼레이스 결과를 이제 막 포스팅하겠습니다. 원래 더 빨리 올렸어야 하는데 제가 영상편집이 늦은관계로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각 클래스별 출전차량대수가 적은 헬로TV클래스와 슈퍼2000클래스는 통합해서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출전차량대수가 적은 이유는 비용때문인데요. 슈퍼2000클래스나 헬로TV클래스 레이스카 만들고 유지하는 유지비용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최대한 많은 레이싱팀이 슈퍼2000클래스나 헬로TV클래스에도 출전해서 좀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슈퍼2000클래스에 출전한 레이스카입니다.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선수가 예선1위를 차지하여 폴 포지션에 위치해있고 그뒤로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감독 겸 선수와 KTDOM의 박시현 감독 겸 선수, 르노삼성 레이싱팀 여진협선수, LED스튜디오 문용선수, IS레이싱팀의 박범준선수 순으로 포지션에 서게 되었습니다.


한편 헬로TV클래스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CJ레이싱팀 김의수선수가 폴 포지션에 서게 되었고 그뒤로 EXR TEAM 106소속의 카를로 반담선수, 인제 오토피아 킥스 레이싱팀의 김동은선수, 역시 같은팀 소속의 타카유키 아오키선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CJ레이싱팀의 안석원 선수 순으로 그리드에 서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예선1위를 차지한 쉐보레 레이싱팀 김진표선수 결선에서의 성적은 어떠했을까요? 아래 영상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클래스 예선 1위를 차지한 김의수선수와 김진표선수가 결선에서도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단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채 결승선에 통과한걸 폴투피니시라고 합니다.


헬로TV클래스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우승을 차지한 CJ레이싱팀 김의수 선수


슈퍼2000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진표선수와 준우승을 차지한 이재우감독 겸 선수 참고로 이재우감독 겸 선수는 이번6전 결과까지 합쳐 종합1위의 순위를 확정지었습니다. 따라서 다음경기에서 한결 부담감이 덜할거라 생각됩니다.


기자회견장에서 인터뷰준비 하고 있는 헬로TV클래스 포디움 입상자선수들......


기자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는 김진표선수


마지막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준중형세단으로 만든 르노삼성 NewSM3 레이스카,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슈퍼2000클래스는 레이스카 제작비나 유지비가 많이 든다고 하니 내년에는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 소속 레이싱팀에서 각각 아반떼, 포르테 레이스카를 출전시키면 경기가 더 박진감 넘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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