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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오토모티브위크 행사에서 제가 가입된 팀 이타샤 동호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신형 스파크 수동을 구매하신 분이 계셔서 쉐보레 신형 스파크 수동을 시승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2010년 7월 쉐보레 브랜드가 도입되기 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을 구매 후 약 4년 동안 15만km를 주행했으며 작년 상반기에 중고차로 매각 후 아반떼 쿠페 수동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엔진 배기량이 2.0L에 달해서 시내 주행 특히 지금과 같은 여름철 시내 주행은 에어컨을 가동하면서 연비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세컨으로 경차 혹은 소형 디젤 승용차 수동변속기 모델을 구매하려고 고려했었는데요. 운 좋게도 동호회 회원 분의 신형 스파크 수동을 잠깐이나마 체험할 수 있었고 덕분에 구형 스파크와 신형 스파크 수동 모델을 자연스럽게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두 개의 자동차키가 있는데요. 오른쪽 크롬테두리를 두른 키가 스파크 LTZ CVT 스마트키 왼쪽이 스파크 LT+ 수동변속기 자동차키입니다. 한눈에 봐도 오른쪽 스마트키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클러치 밟아야 시동 걸린다.

 

 

수동변속기 자동차를 소유하신 분들이라면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지? 라는 반응이 나올 겁니다. 대부분 수동변속기 자동차들은 클러치 페달을 밟아야 시동이 걸리는데요. 제가 예전에 소유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아니 쉐보레 스파크는 클러치 페달을 밟지 않고도 시동이 걸렸습니다. 덕분에 조수석에서 휴식을 취한 뒤 조수석에서 시동 걸 때 참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기어가 물린 상태에서 클러치를 밟지 않고 시동이 걸리면 앞으로 혹은 뒤로 갑자기 튀어나가는 안전문제로 인해 현재 대부분의 수동변속기 자동차들은 클러치 페달을 밟아야 시동이 걸리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신형 스파크 수동은 제가 소유했던 구형과 다르게 클러치 페달을 밟아야 시동이 걸립니다.

 

저회전 토크

 

 

구형 스파크는 4기통 신형 스파크는 3기통 1.0L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구형 스파크의 최대 문제점은 1.0L 4기통 그것도 실린더 지름을 의미하는 보어가 실린더 높이를 의미하는 스트록보다 더 큽니다. 이러한 엔진을 스트록이 짧다고 의미하는 숏스트록 엔진이라고 합니다.

 

숏스트록 엔진은 고회전에서 높은 출력을 낼 수 있지만 저회전에서 토크가 부족해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실제로 구형 쉐보레 스파크는 3,000rpm 이하에서 힘이 부족하고 특히 가파른 언덕을 올라갈 때 정차 후 다시 출발 시 부족한 저회전토크 때문에 rpm을 적어도 3,000rpm 이상 띄우고 출발해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올해 출시한 신형 스파크는 기통수가 3개로 줄어든 3기통 엔진이 탑재되면서 실린더 크기가 커지고 스트록이 보어보다 길어져 저회전 토크 증대에 유리해졌습니다. 4기통에서 3기통으로 줄어든 만큼 2,000rpm 이하 저회전 토크가 높아진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구형 스파크를 운전할 때 서행 상황에서 40km/h에서 5단으로 주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구형 스파크는 조용하지만 토크 부족을 간간히 느꼈지만 신형 스파크는 5단 1,500rpm 이하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가속할 수 있을 만큼 토크가 증대되어 한결 편하게 주행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액정 계기판에서 아날로그 계기판으로 변경

 

수동변속기 오너라면 rpm에서 맞춰 변속을 하기 때문에 속도계보다 엔진회전수를 가리키는 타코미터가 더욱 중요합니다. 구형 스파크 계기판은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받은 계기판이며 속도계는 아날로그 타코미터는 디지털 방식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방식 타코미터는 정밀하지 않아서 정확한 rpm을 알 수 없었으면 4,000rpm 이후는 500rpm마다 눈금 한 칸으로 표기되었기 때문에 4,000rpm 이상 고회전 상태에서 원하는 rpm에 변속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신형 스파크는 이러한 단점 때문에 다시 아날로그 계기판으로 돌아왔습니다. 타코미터가 큼직하지 않지만 그래도 구형 스파크보다는 엔진 rpm을 더 쉽게 알 수 있어 한결 편합니다.

 

이 외에도 변속충격이 더 적어졌고 저단 상태에서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았다가 뗄 때 울컥거리는 말타기 증상을 최소화하며 한결 편리한 시내주행이 가능합니다.

 

구형 스파크와 신형 스파크 수동 모델의 공통점

 

기어봉 변속감각

 

 

변속감각은 구형이나 신형이나 비슷합니다. 쉐보레 스파크 기어봉이 은근히 길어서 변속할 때 손목과 팔을 움직임이 많은 편인데요 구형이나 신형 둘 다 비슷한 수준입니다. 제가 시승한 신형 쉐보레 스파크는 LT+ 트림인데요. LTZ 수동 기어봉은 제가 시승한 LT+ 트림보다 기어봉이 더 고급스럽다고 합니다.

 

기어비

 

신형 스파크가 메이커 시승차가 아니고 동호회 회원 분께서 직접 구매한 자동차여서 급 가속 및 기어비 체크 제대로 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내 주행하면서 1단부터 5단 까지 변속해보니 기어비 자체는 구형 스파크와 큰 변화가 없는 듯 합니다.


시속 40km/h 5단 주행 시 1,200-1,300rpm을 가리키는데 구형 스파크 또한 이와 비슷하고요. 각 단을 체크해보니 구형 스파크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따라서 5단 시속 100km/h 주행 시 3,000rpm을 살짝 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내주행이 더 편안해진 신형 스파크 수동

 

 
현재 우리나라 대다수 시승 차 99%가 CVT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포함한 두 개의 페달만 장착된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으며 수동변속기 시승 차는 하늘에서 별따기 수준입니다. 그나마 한국지엠이 의외로 수동변속기 시승차를 운영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작년 11월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쉐보레 아베오 미디어 시승회에서도 잠깐이지만 수동변속기 시승차를 운영해서 아베오 1.4L 가솔린 터보 수동 시승차를 잠깐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메이커들이 A/S 편의 및 이윤을 위해 수동변속기 모델 운영 비중을 줄이는 것도 이유가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편리한 운전을 위해 변속할 때마다 클러치를 밟아서 손으로 직접 변속하고 출발할 때 클러치 페달과 엑셀레이터 페달을 정교하게 컨트롤 해야 하는 수동변속기를 외면하고 D 레인지에 놓으면 알아서 출발하고 자동 변속되는 자동변속기를 거의 대부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메이커 입장에서는 굳이 소수를 위해 수동변속기가 탑재된 자동차 모델을 더 이상 운영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경차는 아직까지 경제성 등을 이유로 상대적으로 수동변속기 판매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그렇다 해도 경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 중에서 90% 이상이 자동변속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구형 기준으로 주로 유럽에 수출되었는데요. 유럽에서는 스파크를 포함한 컴팩트 해치백 소형차들 대부분 수동변속기 모델이 주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형 스파크 수동 모델은 구형 스파크보다 시내 주행에서 더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경차 규격에 맞춘 모델인 만큼 공간이 좁고 뒷좌석 레그룸 또한 구형 스파크와 비슷합니다. 또한 전고가 1,520mm에서 1,475mm로 크게 낮아졌는데요. 유럽에서 실시하는 무스테스트(회피테스트)에서 스파크가 5.5점을 받아 최악의 결과를 보였기 때문에 무게중심을 낮추기 위해 전고를 크게 낮춘 듯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뒷좌석 헤드룸은 구형보다 더 좁아진 듯 합니다.

 

사실 제가 쉐보레 스파크 신형 수동모델을 구매할 계획인데요. 지금 가지고 있는 아반떼 쿠페는 고속도로 위주로 그리고 스파크 수동은 시내 위주로 주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구매하게 되면 LTZ에 선루프 빼고 모든 옵션을 추가해서 구매할 예정입니다. 다만 지금 자금사정이 조금 좋지 않은 관계로 당장 구매할 가능성은 없구요.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를 생각 중입니다. 예전에 구형 스파크 수동을 구매 후 롱텀테스트 했듯이 신형 스파크 또한 구매 후 롱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 영상은 쉐보레 스파크 수동 간단시승기 영상입니다. 조잡하게 촬영하고 편집해서 어설픈 면이 많지만 스파크 수동을 포함해서 수동변속기 자체가 국내에서 흔치 않은 만큼 그래도 끝까지 감상하시고 조언이나 질책 등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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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2013년 새해가 왔습니다. 새해가 오면서 국내 자동차업계에서 두가지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첫번째는 그랜드스타렉스 그랜드카니발 로디우스등 승합차들이 최고속도 110km/h로 제한되는 속도제한기가 장착된다는점 두번째는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 신연비제도가 올해부터는 전면적으로 표기된다는 겁니다.(이외에 개소세 할인종료, 3점식 벨트 의무장착 등등 여러이슈들도 있습니다)

 

신연비제도가 적용되면서 지난해말까지 끝까지 신연비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꽁꽁 숨겼던 각 자동차메이커들도 신연비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끝까지 신연비수치를 공개하지 않은 차종들의 연비를 보니 기대이상의 연비를 보여준 차종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차종도 많았습니다. 특히 대체적으로 현대기아차들이 구연비대비 신연비수치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제 생각엔 아마 앞으로는 페이퍼스펙에 치중한 현대기아차의 파워트레인 전략이 수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연비에 관심이 많아서 신연비를 쭉 검색해보다가 쌍용 코란도C 연비가 타차종대비 특출난점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수동과 오토모델간의 연비차이가 타차종대비 큰편인데요. 아래 코란도C 신연비수치를 보세요

 시크2륜 수동

 도심 16.3km/l

 고속도로 18.4km/l

 복합 17.2km/l

 시크4륜 수동

 도심 14.9km/l

 고속도로 17.9km/l

 복합 16.1km/l

 매니아4륜 수동

 도심 13km/l

 고속도로 15.6km/l

 복합 14.1km/l

 4륜 전모델 오토

 도심 9.8km/l

 고속도로 12.3km/l

 복합 10.8km/l

 클러비 클래시 2륜 오토

 도심 10.7km/l

 고속도로 13.5km/l 

 복합 11.8km/l

 시크 2륜 오토

 도심 11km/l

 고속도로 14.2km/l 

 복합 12.3km/l

 

그리고 경쟁모델인 스포티지R 수동과 오토연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2륜 수동 

도심 13.2km/l

고속도로 15.6km/l

복합 14.2km/l

4륜 수동

도심 12.4km/l

고속도로 14.5km/l

복합 13.3km/l

2륜 오토

도심 12.1km/l

고속도로 15.5km/l

복합 13.4km/l

4륜 오토

도심 11km/l

고속도로 14.7km/l

복합 12.4km/l

어떻습니까? 스포티지R은 복합연비기준으로 수동과 오토의 연비차이가 1km/l도 나지 않는데 반해서 코란도C의 경우 리터당 3-4km/l이상의 연비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정도 차이면 상당히 큰 차이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신연비측정 수치로 바뀌면서 수동과 오토간의 연비차이가 줄어드는게 대부분인걸 감안하면 코란도C의 이러한 연비차이는 의외라고 볼수 있겠네요.

 

낮은 오토연비로 인해 계륵으로 전락한 코란도C

 

 

이렇듯 코란도C 수동은 경쟁모델대비 연비가 월등히 높고 특히 시크2륜 연비는 스파크나 모닝수동보다도 연비가 더 좋습니다. 반대로 오토는 경쟁모델보다 연비가 월등히 낮습니다. 특히 코란도C 오토4륜 모델은 3000cc 중대형 디젤SUV연비와 비슷하거나 연비가 더 떨어지는데요. 우리나라의 자동차시장구조가 유럽처럼 수동판매량이 높다면 상대적으로 쌍용자동차의 근심이 덜하겠지만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승용차중 95%이상이 오토를 선택합니다.

 

계륵 아마 어원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삼국지에서 조조가 유비를 공격할때 유비군의 거센 저항으로 오도가도 못하고 진지에서 시간만 보내다가 저녁에 나온 닭고기죽을 먹으면서 무의식적으로 닭갈비라는 뜻의 계륵(鷄肋)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닭갈비살은 맛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먹기에는 까탈스럽죠. 개인적으로 저는 닭갈비에 붙은 살점들을 코란도C 수동과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닭갈비살은 코란도C 수동의 뛰어난 연비에 비유할수 있죠. 허나 우리나라가 아닌 유럽이라면 코란도C 수동은 닭갈비가 살이 훨씬 많은 닭다리가 되었을겁니다.

 

새로 발표한 코란도C 스페셜모델 옵션구성을 보면 쌍용차의 고민을 엿볼수 있다.

 

 

최근에 쌍용자동차에서 스페셜모델인 리미티드와 비트모델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완전히 확인한건 아니지만 수동모델중 유일하게 고마력엔진인 181마력에 4륜모델인 매니아트림을 단종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쌍용자동차가 발표한 코란도C 스페셜 모델에 관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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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코란도 C’의 글로벌 판매 10만대 달성을 기념해 상품성을 강화한 스페셜 모델을 출시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다양화 했다고 밝혔다.

쌍용차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코란도 C’ 스페셜 모델은 리미티드(Limited)와 비트(Beat) 두 가지 모델로 2일부터 전국 영업소에서 본격적으로 계약을 받고 판매에 들어 간다.

Limited 모델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본 구성에 수출형 Wing(날개) 엠블럼을 국내 판매 모델 최초로 적용해 개성을 부여하고 ▲EPS(전자식 파워 스티어링휠) ▲ETCS(하이패스 자동 결제 시스템)+ECM(감광식 반사광 조절) 룸미러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추가해 안전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Beat 모델은 국내 SUV 중 유일한 1등급으로 최고의 연비(복합연비 17.2km/ℓ: 도심 16.3 km/ℓ, 고속도로 18.4 km/ℓ)를 자랑하는 Chic(M/T) 모델에 편의성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였으며, 수동변속 모델의 고급화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Needs를 충족하는 한편 지난 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M/T 모델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더불어, 기존 Chic와 비교해 ▲인조가죽시트 ▲1&2열 히팅시트 ▲전자동 에어컨 ▲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 ▲루프랙/17”타이어&Alloy 휠/스티어링 휠 리모콘 등이 결합된 ‘Style Package’ ▲오토 라이트 컨트롤 시스템/우적 감지 와이퍼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활용도 높은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쌍용차는 지난 해 3월 국내 SUV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코란도 C’ Chic 출시를 시작으로 ‘코란도스포츠’ Mania, ‘로디우스 유로’ M/T 모델 등 연비가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어 친환경적인 M/T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에 힘입어 출시 전 1~2%에 머물던 M/T 선택 비율이 10% 이상으로 대폭 상승하는 등 A/T 중심의 국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모델들의 가격은 ▲Limited 2,585만원 ▲Beat 2,195만원으로, 강화된 상품성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부담을 줄였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글로벌 전략 모델 ‘코란도 C’의 10만대 판매를 기념하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스페셜 모델을 출시했다”며 “더욱 넓어진 선택의 폭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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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벨로스터(수동)과 모닝(수동)소유오너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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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벨로스터 승용자동차(수동)와 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모닝 승용자동차(수동)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현대자동차(주) 벨로스터 승용자동차와 기아자동차(주) 모닝 승용자동차에서 후륜 주차브레이크의 작동케이블과 브레이크 캘리퍼 연결부위 부식으로 인해 경사로 주차 시 차량이 뒤로 밀릴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시정(리콜) 대상은 현대자동차(주)에서 `11.4.13~`12.2.25일 사이에 제작된 벨로스터 차량 211대와 기아자동차(주)에서 `11.1.17~`12.3.29일 사이에 제작된 모닝 259대 이다. 

현대자동차(주) 벨로스터의 경우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한 선루프 균열로 주행 중 선루프 유리가 깨질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시정(리콜) 대상은 `11.11.1~`12.4.17일 사이에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벨로스터 1,297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2.12.18일부터 현대·기아자동차(주)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물이 유입되지 않게 개선된 브레이크 캘리퍼 레버 키트(씰, 부싱) 장착, 파노라마 선루프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현대자동차(주)서비스센터(080-600-6000) 또는 기아자동차(주)서비스센터(080-200-2000)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은 미국·유럽 등 해외 수출 차량에 대해서도 동일 조건으로 리콜이 진행 될 예정이며 제작사인 현대자동차(주)와 기아자동차(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주) 또는 기아자동차(주)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출처: 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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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올해부터 차근차근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공인연비제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요. 얼마전에는 1000cc경차까지 새로운공인연비제도로 측정된 연비가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새공인연비제도로 측정된 경차연비를 보니 예상은 했지만 기존연비대비 많게는 리터당 5km/l나 낮아졌습니다. 물론 종전연비측정할때는 다이나모상에서 정해진 그래프대로 가속페달과 브레이크페달을 밟는데 비해 새로운 공인연비제도는 5가지 상황의 도로에서 연비를 측정후 보정하는 계산법으로 연비를 계산하기때문에 거의 모든차들이 연비가 기존보다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경차 연비하락폭이 타차종보다 유난히 큰편입니다.

 

새로운 공인연비제도로 측정된 경차연비는 윗급 소형차나 준중형차대비 연비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연비가 더 낮아지면서 연비경쟁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래 르노삼성 SM3의 공인연비를 보세요. 출처는 에너지관리공단입니다.

 

복합연비 리터당 15km/l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000cc 경차인 쉐보레 스파크연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경차인 스파크연비는 배기량이 크고 무거운 르노삼성 SM3보다와 비교시 연비가 오히려 0.2km/l 낮습니다. 사실SM3의 경우 이번에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엔진과 변속기가 바뀌면서 연비가 종전모델대비 크게 향상하긴 했었는데요. 그렇다 해도 1000cc경차가 1600cc준중형차보다 오히려 연비가 떨어지는 부분은 아마 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약간 이해하기 어려울 겁니다.

 

SM3이외에 다른 회사 준중형차인 K3와 비교시에는 쉐보레 스파크가 연비가 약간 우위에 있지만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같은플랫폼과 파워트레인쓰는 아반떼MD는 아직 신연비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기아 K3와 비슷할거라 보여집니다.


경차가 준중형차보다 저렴하더라도 연비가 더 낮으면 구매자들이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구입시 취득세가 면제되고 고속도로나 공영주차장비용 50%할인 혜택이 없었다면 소비자들이 경차를 구매할 확률은 더 낮아졌을겁니다.

 

준중형차보다도 공인연비가 낮아진 쉐보레 스파크 LPG수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경차중에서 쉐보레 스파크 공인연비를 준중형차와 비교한 이유는 경쟁모델인 모닝보다 판매량이 낮은데다 공인연비도 낮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차모델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가솔린오토모델은 위에서 언급했지만 윗급준중형차나 소형차 대비 연비면에서 메리트가 없습니다.

 

사실 기아 모닝이나 레이는 고정수요층이 두터워서 새로운 공인연비제도가 도입되었음에도 앞으로 판매량 또한 큰 영향은 없을거라 보고 있습니다. 기존연비에서 새로운연비제도로 측정시 연비하락폭이 스파크보다 모닝이 더 큰편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다만 스파크의 경우 바뀐 공인연비로 인해 판매량이 약간 영항을 받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가솔린오토는 준중형차나 소형차대비 연비면에서 크게 메리트가 없어졌기 때문이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파크의 경우 가솔린보다 LPG모델을 집중적으로 마케팅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LPG모델이 가솔린차량대비 약 100만원정도 비싸지만 LPG연료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1년에 2만키로 이상 된다면 확실히 LPG가 메리트 있습니다.(주행거리가 짧고 금방 중고차로 판매하면 가솔린이 더 좋지만)

 

위 도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년에 15000km를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스파크 LPG수동은 예상연료비용이 약118만원에 불과합니다만 스파크 가솔린오토는 연간유류비가 200만원이 넘어가며 공인연비가 가장 높은 스파크 가솔린 수동또한 약178만원의 연료비를 지불해야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곧 2013년형 스파크가 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나올지는 알수없지만 연식변경하면서 LPG모델쪽으로 홍보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이산화탄소배출량이 가솔린엔진보다 더 적다고 하니 친환경성까지 강조하면서 홍보하면 스파크 판매량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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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내년부터 완전히 대체되는 새로운 공인연비제도가 도입되면서 올해 새로나온 자동차모델 뿐만 아니라 기존모델또한 연식이 바뀌면서 새로운 공인연비제도로 측정한 공인연비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1000cc이하 경차모델중 최근에 쉐보레 스파크가 새로운 공인연비제도로 측정한 연비가 선보이면서 국산경차는 이제 신연비기준으로 연비를 비교해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허나 이전에도 그렇고 공인연비 측정법이 바뀔때마다 항상 경차의 공인연비가 마치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는데요. 이번에 변경된 공인연비와 기존 공인연비와의 차이 또한 배기량이 큰 중대형차량 보다는 배기량이 작고 힘이 약한 경차의 공인연비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휘발유수동 - 22km/l → 17km/l(기존연비 신연비간의 연비차이 약23%)

휘발유오토 - 19km/l → 15.2km/l(기존연비 신연비간의 연비차이 20%)

LPG수동 - 17.8km/l → 14km/l(기존연비 신연비간의 연비차이 약22%)

LPG오토 - 15.1km/l → 12.3km/l(기존연비 신연비간의 연비차이 약18%)

 

먼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기아 올뉴모닝 변경된 공인연비입니다. 출처는 에너지 관리공단입니다.

 

기아 모닝의 기존 공인연비는 휘발유 수동 22km/l, 휘발유오토 19km/l입니다. 그러나 신연비제도 도입이후 휘발유수동은 기존 측정연비보다 약23%정도 큰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LPG수동또한 연비하락폭이 20%를 넘었고 휘발유, LPG오토모델의 하락폭은 각각 20%, 18.5%정도로 수동보다는 하락폭이 약간 작지만 여전히 기존측정연비와의 차이는 큰편입니다.

 

 다음은 기아 레이입니다. 레이 신연비측정표를 보면 가장 연비가 높은모델은 무단변속기(CVT)가 있는데 무단변속기는 최근에 나온 모델이라 구연비측정값이 없습니다. 박스형 경차 레이의 휘발유와 LPG자동모델 구연비와 신연비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휘발유오토 - 17km/l → 13.5km/l(기존연비 신연비간의 연비차이 약21%)

LPG오토 - 13.2 10.8km/l(기존연비 신연비간의 연비차이 약18%)

 

레이의 경우에도 휘발유오토의 경우 기존공인연비와 새로운공인연비와의 차이가 20%이상이며 LPG오토 또한 18%가 넘습니다. 다만 모닝과 같은엔진을 쓰고 무게가 훨씬 무거움에도 신연비로 변경시 하락폭이 모닝보다 아주 약간 덜한 편이라는점을 감안할때 기아 레이의 새로운 공인연비수치는 나름 선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저는 휘발유오토 기준으로 새로운 공인연비가 리터당 12km/l정도까지 떨어질거라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모닝의 경쟁차종인 쉐보레 스파크의 새로운 공인연비입니다. 스파크 또한 기존공인연비와 새로운공인연비간의 차이가 큰편입니다.

 

휘발유수동 21km/l → 16.8km/l(연비차이 20%)

LPG수동 17km/l 14.0km/l(연비차이 약18%)

휘발유오토 17km/l → 14.8km/l(연비차이 약13%)

LPG오토 13.6km/l → 11.5km/l(연비차이 약15%)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에도 가솔린수동은 기존공인연비가 21km/l지만 변경된 공인연비는 16.8km/l 로 20%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LPG수동도 약 18%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가솔린오토의 경우 상대적으로 기존연비와 변경된 공인연비간의 격차가 2.2km/l에 불과해 퍼센트로 환산해도 약 13%정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하는 경차중 스파크 가솔린오토가 기존연비와 신연비간의 오차가 가장 적었습니다.

 

경차 오토보다 경차수동의 공인연비가 더 많이 하락한 이유가 궁금하다.

 

2010년에 제가 스파크 수동을 구입할때 가장 고려했었던 부분이 경제성입니다. 차값이 싸야하고 연비도 고려대상이죠 2010년 당시 중급옵션모델인 째즈 고급형을 선택했으며 1000만원이 안드는 저렴한 비용을 지불하고 지금까지 자동차할부금을 내고 있습니다.(내년7월까지 할부금 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즉 스파크 수동 가솔린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21km/l였습니다. 예전에 한국지엠에서 운좋게도 스파크를 6개월동안 롱텀테스트 했을때 연비가 비교적 괜찮게 나와서 스파크 수동의 실제연비도 기대했었는데 제가 기대한 것만큼 잘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스파크 수동과 오토 두 모델을 각각 1만키로씩 주행했을때 평균연비와 유류비를 계산한 포스팅이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아래링크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http://redzone.tistory.com/799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파크 수동과 오토의 실제연비차이는 불과 1.5km/l였습니다. 가혹주행조건은 스파크 수동이 더 많긴 했지만 대신 스파크 오토는 공차중량이 제일 무거운 풀옵션모델인데 반해 스파크 수동은 중급옵션이었고 휠타이어 또한 스파크오토는 15인치에 165mm타이어 스파크수동은 14인치에 155mm타이어라 마찰저항도 스파크 수동이 적은 편입니다.

 

기존연비에서 수동과 오토의 연비차이가 각각 3-4km/l나 차이가 났었는데 새로운 공인연비측정법에서 왜 연비차이가 줄어들었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다만 기존연비는 다이노상에서 정해진 그래프에따라 가감속을 하여 연비를 측정했지만 신연비는 실제 로드테스트가 포함되어 가혹주행요건을 적지않게 포함시켰다는 정보를 알고있긴 합니다. 아무래도 동력손실이 적고 공연비가 희박한 수동차량은 정해진 다이노상에서는 그러한 이점을 많이 활용할수 있었던듯 하지만 새로운 공인연비 측정방법에서는 그러한 잇점이 별다른 효과가 없었던듯 싶습니다.

 

한국지엠 스파크보다 기아의 모닝의 공인연비가 더 많이 하락 그리고 공인연비를 통해 본 두모델의 특성

 

글을 보시면서 눈치채셨을수도 있겠지만 공인연비 하락폭을 보면 기아차의 연비하락폭이 한국지엠보다 더 크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의외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무래도 모닝의 경우 가변밸브타이밍 기구 그리고 중저속영역으로 최대토크를 높일수 있는 3기통 엔진이 탑재되어 새로운 공인연비 측정법에서도 모닝이 스파크보다 유리할것이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연비측정법에서 모닝의 연비하락폭이 더 큰편입니다. 허나 그럼에도 공인연비는 모닝이 약간 더 높은 편입니다.

 

사실 스파크보다 2년 늦게 나온 모닝이 연비면에서도 더 좋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스파크의 경우 모닝과 달리 저회전토크가 부족한 숏스트로크 엔진인데다 가변밸브타이밍 기구마저 없는 고회전형 엔진입니다. 이런엔진은 90년대 차량에 어울리는 스펙이며 스트로크가 짧아 최고속에서 이점을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연비는 좋지않죠. 그래서 두 모델의 연비를 유심히 보았는데요. 재밌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모닝 가솔린수동입니다. 도심연비 16.2km/l 고속연비 18.2km/l로 측정되었지만......

 

쉐보레 스파크 수동의 경우 도심연비 15.6km/l 고속연비 18.6km/l로 고속연비가 오히려 스파크가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오토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파크가 모닝보다 도심연비는 1km/l낮지만 고속주행시 연비는 오히려 0.5km/l더 높게 표기되었는데요. 사실 좀 의외였습니다. 왜냐하면 톱기어비 엔진회전수가 모닝이 약 500rpm정도 낮고(스파크 시속100km/h 3200rpm, 모닝 2800rpm 오토기준) 최대토크도 모닝이 수치가 더 높아서 도심이나 고속 모두 모닝의 연비가 더 높지 않을까? 예상했었거든요. 아니면 고속주행시는 기통수가 많고 스트로크가 짧을수록 최고속뿐만아니라 고속주행연비면에서도 유리한건지 저도 궁금하네요. 아무튼 고속주행연비는 모닝보다 스파크가 더 좋다고 합니다.

 

새로운 공인연비측정법으로 인해 경쟁모델끼리 비교할때 차량운행특성에 따라 더 높은 공인연비에 맞춰 차를 구입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모닝의 경우 시내주행연비가 더 좋은관게로 단거리주행이나 시내주행비율이 많다면 아무래도 스파크보다는 모닝을 구입하는게 유지비면에서 유리할것이고 반대로 고속주행연비는 스파크가 더 좋으으몰 고속도로 혹은 외곽국도 주행이 많다면 스파크를 구매하는게 유지비면에서 이득입니다. 물론 이것은 단순히 연비만 비교한겁니다. 자동차는 부동산 다음으로 비싼 물품인 만큼 차를 구매할때 단순히 연비만 따지면 안되겠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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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그동안 세단위주로 판매가 되었던 우리나라 자동차시장이 해치백과 왜건 그리고 박스카등 다양한 디자인을 가진 신차종이 출시되면서 이들 차량의 판매량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에 선보인 기아 레이는 사이즈는 경차급이지만 박스카디자인으로 공간이 넓어 공간활용성이 높고 특히 슬라이딩 도어 방식이어서 탑승자가 아주 편리하게 승하차를 할수 있습니다.


어제밤 강남역에서 열린 레이 라이프스타일 쇼룸에 다녀왔는데요. 거기서 레이의 인 익스테리어를 직접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시승도 해보면 더 좋았겠지만 뭐 일단 보는것만으로도 레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장막에 가려진 레이쇼룸을 오픈하는 행사는 전문MC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MC가 레이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공연 후 장막이 열리고 지나가는 행인들이 라이프스타일 쇼룸에 가서 레이 실물을 직접 보고 있습니다. 


레이 실물을 보는 순간 와 크다~ 라는 탄성이 나왔습니다. 분명히 저차는 경차이지만 높고 공간활용성이 좋은 박스카라 그런지 꽤 커보이더라구요.


2열에는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좁은 공간에서도 남의차를 문콕하지 않으면서도 승하차 할수 있죠.^^; 앞으로 주차장에 넓은공간이 없다면 레이옆에다가(물론 레이가 왼쪽에 있을경우 우리나라의 운전석은 좌측이거든요)주차를 해야 문콕걱정을 덜할듯 합니다.^^;


 
위 사진은 디즈니컨셉으로 꾸민 내부입니다. 핑크색 바탕에 디즈니캐릭터가 삽입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보니 제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뒷좌석은 폴딩은 물론 슬라이딩기능까지 있어 뒷좌석 레그룸을 더 넓힐수 있습니다.


박스카 레이의 장점에 대한 설명입니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테마에 맞는 조명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저는 솔로라서 그런지 쇼핑과 육아는 좀 먼나라 이야기인듯 합니다. 아 빨리 제짝 만나야 할텐데 말이죠^^;


아래는 어제 열린 기아 레이 라이프스타일 오프닝을 포함해서 간단히 영상을 찍고 편집해 보았습니다. 유동인구수가 많은 강남역이라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레이 라이프스타일 쇼룸을 많이 찾았는데요. 일반인들의 반응은 어떠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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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지난주에 크루즈5타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도중 카캐리어에 의미심장한 차량들이 실려있어서 자세히보니 기아 프라이드 후속모델이 실려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RIO라는 앰블럼이 붙어있고 전부 5도어 해치백스타일이라서 유럽에 수출하는 차량인듯 합니다. 헤드램프와 안개등 전부 프로젝션이 적용되어 있는데 HID헤드램프도 옵션으로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200-1600cc소형차는 경차와 준중형차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눌려있어서 작년 엑센트와 아베오라는 신모델이 속속 투입되었음에도 판매량이 크게 부진합니다. 올해6월 판매량 기준으로 소형차판매량1위인 엑센트가 준중형차 판매량 꼴찌인 크루즈보다 판매량이 낮을 정도니까요.


그나마 기아 프라이드 후속이 올여름이후 국내에 출시된다고 하니 경차와 준중형차 사이에 짓눌려있던 소형차시장이 조금은 더 볼륨업 되지 않을까요? 더불어 기아의 경차인 올뉴모닝이 화려한 옵션으로 무장했으니 기아 프라이드 후속모델도 비슷한 옵션으로 젊은 소비자 특히 여성들을 많이 공략하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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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지난주에 크루즈5타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도중 카캐리어에 의미심장한 차량들이 실려있어서 자세히보니 기아 프라이드 후속모델이 실려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RIO라는 앰블럼이 붙어있고 전부 5도어 해치백스타일이라서 유럽에 수출하는 차량인듯 합니다. 헤드램프와 안개등 전부 프로젝션이 적용되어 있는데 HID헤드램프도 옵션으로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200-1600cc소형차는 경차와 준중형차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눌려있어서 작년 엑센트와 아베오라는 신모델이 속속 투입되었음에도 판매량이 크게 부진합니다. 올해6월 판매량 기준으로 소형차판매량1위인 엑센트가 준중형차 판매량 꼴찌인 크루즈보다 판매량이 낮을 정도니까요.


그나마 기아 프라이드 후속이 올여름이후 국내에 출시된다고 하니 경차와 준중형차 사이에 짓눌려있던 소형차시장이 조금은 더 볼륨업 되지 않을까요? 더불어 기아의 경차인 올뉴모닝이 화려한 옵션으로 무장했으니 기아 프라이드 후속모델도 비슷한 옵션으로 젊은 소비자 특히 여성들을 많이 공략하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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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쉐보레 스파크 연비왕 도전 이벤트 신청이 오늘로서 마지막입니다. 저도 신청했는데요. 꼭 스파크(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소유하지 않더라도 신청할수 있다고 합니다(스파크를 보유하지 않은경우 쉐보레 본사에서 차를 내준다고 합니다)


스파크 수동을 타면서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연비는 처음에는 약간 불만족이었는데 1만키로 넘어가면서는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으며 출퇴근시 평균연비는 리터당 20km/l정도 나옵니다.


저는 이번 스파크 연비왕 도전! 이벤트에서 목표연비를 리터당 25km/l로 적었습니다. 제가 실제연비 리터당 23km/l까지 찍은적은 있지만 아직까지 리터당 25km/l이상 넘겨본 적이 없었네요. 그래서 이번 스파크 연비 이벤트를 통해 저의 연비기록을 갱신해 보려고 합니다.


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신청 못하신분들 빨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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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아마 아시는분들도 많겠지만 올뉴모닝 터보가 유럽에서 출시될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모닝 터보가 나오게 되면 아토스터보 비스토터보 이후 10년만에 경차에 다시 터보차져엔진이 장착하게 되는 셈인데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메이커의 터보엔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특히 기본적으로 배기량이 적으면서 차체크기 및 무게에 비해 작은엔진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특성상 소형차나 경차의 터보엔진은 국내에 이미 도입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경차천국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의 경우 경차모델도 다양하지만 같은 모델이라도 파워가 강력한 터보엔진이 옵션으로 나오는 경우가 적지않으며 또한 빗길과 눈길주행에 안정적인 AWD옵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AWD까지는 아니더라도 터보엔진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렇지만 터보엔진의 경우 터빈과 인터쿨러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단가가 비싸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또한 터보엔진의 핵심부품인 터빈예열과 후열을 필수적으로 해야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터빈내구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수냉식 냉각라인이 적용된 터빈은 해당사항 없음)




윗사진은 올뉴모닝 터보엔진입니다. 3기통 998cc로 엔진은 이미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올뉴모닝 자연흡기엔진인 카파엔진과 동일하지만 터보와 인터쿨러 조합으로 최고출력110마력, 최대토크 14kg.m나 되는 강력한 성능을 낸다고 합니다. 이정도 성능은 불과 몇년전 1600cc 가솔린 자연흡기엔진과 동일한 성능입니다.


무엇보다도 올뉴모닝 터보엔진의 최대토크 나오는 시점이 마음에 드는데요. 기존경차의 경우 대체로 3500rpm이상의 높은 엔진회전수에서 최대토크가 나오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실용영역이라고 볼수 있는 1500-3000rpm사이의 토크는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나온 경차의 최대토크라고 해봐야 10kg.m을 넘지 못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가속력도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올뉴모닝은 1500rpm부터 4500rpm까지 14kg.m이라는 플랫토크곡선을 유지합니다. 1톤이 안되는 경차의 공차중량 특성상 14kg.m의 토크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저회전에서도 다운쉬프트 할 필요없이 고단에서 가속할수 있을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윗 사진은 터보인터쿨러의 흡기와 배기흐름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흡입된 공기가 인터쿨러를 거쳐 차가워진 상태에서 연소실에서 연료와 혼합되어 연소되고 연소된 배기가스는 밖으로 배출되기 전에 터빈을 돌리는 동력원이 됩니다. 공기가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연소효율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최근에 터보는 인터쿨러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차의 경우 흔히 고속도로연비가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실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톨보이스타일 차체구조를 가지고 있어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것도 한몫하지만 그보다는 기존 경차엔진은 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낮은출력을 만회하기 위해서 기어비가 대체로 촘촘합니다.


 


윗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롱텀테스트했었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시속 100km/l주행했을때의 사진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시속 100km/h에서 3200-3300rpm정도 가리킵니다. 요즘나오는 1200-1600cc소형차가 시속 100km/h에서 수동은 2600-3000rpm사이 오토는 2000-2500rpm사이인걸 감안하면 엔진회전수가 높은편이죠. 이러한 높은 엔진회전수가 경차의 연비를 갉아먹는 주요 원인입니다.



하지만 올뉴모닝 터보는 실용영역에서 토크가 크게 상승하게 되면서 기어비를 더 낮출수 있는 여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수동5단 100km/h에서 2500rpm정도면 탑기어에서도 원활히 가속되고 고속도로연비도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기존 경차엔진의 심장은 초등학생 어린이 수준입니다. 어린이 수준의 심장을 중고등학생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하는게 터보차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도로가 넓고 포장이 잘되어 있으며 대체로 성격이 급한 운전자들이 많은 우리나라의 경우 어떻게 보면 경차엔진의 터보차져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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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기아자동차의 신형 모닝을 시승한 소감과 실제연비를 측정해 보았는데요. 전체적으로 상품성이 경쟁모델인 마티즈보다 좋았지만 개선해야 될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신형모닝에서 개선해야 될 점을 몇가지 짚어보겠습니다. 



첫번째 - 언더코팅에 좀더 신경 써 주었으면.......


신형모닝의 경우 휠하우스쪽 언더코팅은 꽤 꼼꼼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신형모닝 전체하부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교시 언더코팅이 안된 부분이 많습니다. 빗길이나 눈길에서 주로 휠하우스에 물과 염분등이 뭍고 하부 자체에는 잘 뭍지 않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언더코팅도 좀 신경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두번째 - 쇼바의 탄력성이 개선되었으면.......


주행중에 급차선 변겅이나 슬라럼을 간단히 해보았는데 신형모닝 쇼바가 탄력성이 부족해서인지 쇼바가 쉽게 주저앉고 그상태에서 핸들을 반대쪽으로 돌릴때 뒤쪽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물론 시티 커뮤터인 경차이니 만큼 그렇게 달릴분들은 없겠지만 이부분도 이어모델에서 개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번째 - 주유구 뚜껑과 차체를 연결하는 줄이 없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주유구와 차체를 연결하는 줄이 있어 주유하고 나서 주유구뚜껑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모닝은 그러한 줄이 없어 혹시나 주유소 직원이 주유구뚜껑을 빼먹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주유구 뚜껑의 규격은 동일하고 폐차장에서 1000 - 2000원정도밖에 안하기 때문에 잊어버려도 금방 구하고 가격이 사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요.


네번째 - 오디오 뒤쪽 스피커 개선해야


오디오를 들어보니 상대적으로 앞쪽 스피커에서만 볼륨이 나오고 뒤쪽에는 볼륨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설정에서 앞뒤 스피커 음량 조절하면 되지만......


다섯번째 - 조수석 헤드라이트 전구는 교체하기 쉬운데 운전석쪽은 매우 힘들다.


3기통 엔진이 적용된 신형모닝의 경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교시 엔진룸공간이 전체적으로 넓어 정비성이 용이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수석과 달리 운전석쪽 헤드라이트 전구는 헤드램프 뒤쪽에 공간이 너무 없어서 헤드라이트 전구 교체가 쉽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제가 신형모닝에서 개선해야 할 5가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근데 마크리 오너로서 신형모닝의 부러운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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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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