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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뽑은 지 얼마 되지 않은거 같은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벌써 구입한지 6개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처음 2-3개월 새차를 받았다는 설레임이 들었지만 지금은 무덤덤하네요^^; 세차 한지도 오래되어서 지금 제가 타고다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황사비 맞은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사실 스파크가 맞는 말이겠지만 저는 스파크가 아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입한거니 제차는 그냥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고 하겠습니다)


제차의 주행거리가 비교적 긴편입니다. 7월말 출고한뒤 현재 2만3천키로가 넘은 상태인데요. 9월쯤에는 사고로 제차의 뒷 토션빔이 얼라이언트가 약간 틀어졌습니다(조수석 뒷타이어 토우값이 규정치보다 0.1 벗어나 있습니다)


고급휘발유를 11월부터 주유한뒤 지금껏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는데요. 요즘 휘발유값 폭등으로 제가 주유하는 주유소 고급휘발유 가격도 리터당 2000원이 넘은 상태입니다. 은근히 주유비가 부담스럽더군요.


2011년 1월과 2월 3월에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주유한 주유비가 각각 22만6천원, 26만4천원, 23만1천원으로 총 71만8천원의 주유비용을 결제했습니다. 주행거리는 대략 16500키로부터 시작해서 현재 23000키로가 약간 넘은 상태이니 2011년에만 대략 6500키로 주행했습니다.


2010년말에 캐스트롤 0w20엔진오일과 습윤식 필터로 교체했는데 교체소감 및 정확한 연비정보는 다음 포스팅에서 작성하겠습니다.
 

어젯밤에 셀프주유소에서 주유한뒤 집에 들어와서 계기판사진 찍었습니다. 가득주유후 주행할수 있는 거리가 728km라고 표시되어 있네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연료통이 35L이고 주입구와 연료통을 연결하는 연료관을 감안하면 휘발유가 약간 더 들어갈수 있으니 대략 실제로 주행할수 있는 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다만 운전습관에 따라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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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왜 저런 제목을 붙였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신 독자분들이 계실겁니다. 제목 그대로 휘발유값 폭등으로 인해 차로 왕복 75-80키로 정도 운행하는 저 또한 치솟는 휘발유값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집은 경기도 하남시이고 직장은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면 2시간이 넘기 때문에 차로 출퇴근하는데요.


근데 차로 출퇴근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출퇴근시 걸리는 시간과 지정체 구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휘발유값이 크게 올라도 실질적으로 거리당 주유비용은 최근 폭등한 기름값만큼 증가되진 않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제가 시흥에 볼일있어서 서부간선도로 안양방향으로 가는도중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물론 금요일 퇴근길이 제일 많이 막히는 편이니 만큼 그날도 지정체현상이 있었지만 예전만큼 꽉 막혀 답답할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위 사진은 저녁8시쯤 찍은 사진인데 보시다시피 오금교를 포함한 몇몇구간은 비교적 원활했습니다. 도로에 차량이 확실히 줄어들었다는 증거겠죠.


휘발유값은 계속 상승했지만 도로에 차량이 적어지면서 주행속도가 빨라지고 지 정체구간도 짧아져서 그런지 연비가 상승한 덕분에 실제로 연료비가 크게 증가되진 않습니다. 제가 드라이브노트라는 인터넷 차계부 프로그램을 쓰는데 지난달에 비해 이번달은 1km당 6원정도 연료비가 상승했다고 나와있네요.(지난달103원, 이번달109원)


언제쯤 휘발유가격이 다시 내려갈까요? 연비가 좋아진건 분명히 웃을수 있지만 기름값도 동반상승되니 참 웃는게 웃는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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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7년만에 풀모델체인지된 신형모닝을 드디어 시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싸고 경제성이 좋은 작은차 특히 경차에 관심이 많아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입하게 되었고 비교적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다니시는 분들은 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 기름값이 너무많이 올랐습니다. 당연히 연비좋은 소형차와 경차에 관심이 많게 되죠. 특히 세금혜택 및 공영주차장과 고속도로 톨게이트비용을 할인까지 받을수 있는 경차의 메리트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1월 기아자동차에서 발표한 신형 모닝을 약1박2일정도 시승해 보았는데요. 시승을 많이 한편이 아니라서 이번시승기는 짧게 작성하겠습니다. 그래서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소감은 생략하고 눈에 띄는 부분만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신형 모닝의 익스테리어중 눈에 띄는 부분


신형모닝의 헤드램프입니다. 경차 최초로 프로젝션타입 헤드램프가 적용되었고 LED미등이 적용되었습니다.


신형모닝의 리어램프입니다. LED리어램프가 적용되어 있는데 기본은 아니고 하이클래스 옵션을 선택해야 됩니다.


신형모닝 아웃사이드 미러에 붙어있는 사이드리피터입니다. LED내장형인데 이것도 럭셔리트림 이상에서 적용됩니다.


시트가 편안했고 같은 플라스틱이라도 고급스럽게 보이기 위해 노력한 신형 모닝


제가 시승한 신형모닝은 가장 상위트림인 럭셔리트림에 스위트 및 하이클래스 오렌지 패키지, 음성인식DMB네비게이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4단 자동변속기와 VSM(차세대VDC)옵션까지 함쳐서 총1467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옵니다.


신형 모닝의 운전석과 뒷좌석 시트 및 운전석과 뒷좌석 도어트림입니다. 신형모닝의 경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비해 시트가 전체적으로 넓고 편했습니다. 좌우에 버켓도 적지않게 튀어나와 있어 급코너링시 비교적 몸도 잘 지지해 주었구요. 시트포지션은 마티즈나 모닝이나 모두 높은 편입니다.


신형모닝의 강점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네비게이션 및 DMB, 라디오, 오디오를 컨트롤할수 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는 이것이 없는데 신형모닝의 이 부분이 참 부럽더군요.


오디오 음질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질 조율이 잘되어 있는게 마음에 들었는데요(과거 현기차는 저음만 강조되고 중고음은 묵힌듯한 음질을 들려주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오디오설정에서 프론트 및 리어스피커 나오는 부분을 정중앙으로 조절해도 프론트스피커에서만 음악이 주로 나오고 리어스피커에서는 음악이 상대적으로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오디오설정할때 프론트스피커에서만 나오게 하거나 정중앙으로 맞춰놓거나 비슷하게 프론트스피커에서만 음악이 주로 들렸고 리어스피커까지 나오려면 오디오설정시 리어스피커쪽으로 내려서 설정해야 합니다.


신형모닝의 강점중 하나인 선바이저 거울 및 조명입니다. 선바이저거울 홀더를 위로 제끼면 조명이 단계적으로 점등됩니다. 이거하나는 정말 대형승용차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정도입니다(조명조절이 안된다는거 빼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처럼 신형모닝에도 선글라스홀더가 운전석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기본은 아니고 럭셔리등급에만 적용되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신형모닝의 컴홀더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푸쉬버튼으로 컵홀더 파티션을 설치할수 있고 파티션을 제끼면 수납공간으로도 활용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컵홀더 안쪽에 흰색 무드등이 있습니다.


시거잭과 AUX&USB단자 그리고 12V소켓입니다.


신형 모닝 4단 자동변속기의 기어레버입니다. 스텝게이트 방식이라 조작할때 손이 즐겁습니다.   


센터콘솔부분입니다. 나름 공간활용성을 최대한 살린 부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신형모닝의 최고속도는 3단에서 나온다.


신형모닝은 1L 3기통 신형 카파엔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최고출력 82마력, 최대토크 9.6kg.m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출력과 토크 모두 높으며 변속기는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실 출력과 토크가 이전 구형모닝보다 적지않게 높아져서 높아진 출력만큼 더 잘나가겠지하고 예상했는데 기대만큼 가속력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D레인지에 놓고 0-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린시간은 약16초정도(수동레인지를 적극 활용하면 조금더 당길수 있습니다)로 이전 구형모닝이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비해 딱히 빠르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출력과 토크가 높아져서인지 기아자동차가 신형모닝의 기어비를 전체적으로 길게 셋팅한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되는데요. 기어레버를 각 단수 레인지에놓고 가속할때 1단55km/h 2단100km/h, 3단 167km/h(계기판기준)까지 커버됩니다. 스텝게이트 방식이라 기어레버를 각 단수 레인지에 놓고 가속하는 경우 자동변속되지 않고 6500rpm에서 rpm리밋 걸립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속 100km/h주행시 2700-2800rpm을 가리킵니다. 구형모닝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시속100km/h주행시 3200-3300rpm을 가리키는 것과 비교하면 약 500rpm정도 낮아졌는데 이로 인해 고속도로 주행시 연비향상을 도모할수 있습니다.


신형모닝은 3단까지 끈기있게 가속되고 4단에서는 거의 가속되지 않습니다. 제가 뻥뚫린 고속도로에서 최고속 측정 해보았는데 3레인지에 놓고 엑셀레이터 페달을 끝까지 밟으니 시속 167km/h까지 아주 힘겹게 가속되다가 더이상 속도가 올라가지 않아 D레인지 바꾸니 4단변속과 함께 속도가 150km/h까지 줄어듭니다. 연비향상을 위해 기어비를 늘리면서 최고속이 약간 희생된 케이스라고 볼수 있겠지요. 


신형모닝은 연비향상을 위해서인지 시내에서 서서히 가속할때 기어변속 포인트가 구형모닝이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더 빠르고 락업도 적극적으로 빨리 붙습니다. 그래서인지 시내도로에서 살살 달릴때 2000rpm 내외에서 엔진회전수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다만 락업이 붙은채로 서서히 엑셀레이터 밟을때는 3기통의 한계인지 약간의 진동이 동반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정숙성 


정숙성 면에서는 3기통 엔진한계가 여실히 드러났는데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교시 정차시 진동이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크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닙니다.


그리고 신형모닝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교시 정숙성이 더 좋다라고 말하기에는 힘듭니다. 풍절음이나 노면소음 유입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아주 약간 우위에 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100km/h이상 달릴때 윈도우쪽에서 휘파람소리가 미세하게 들리는데 신형모닝은 그런소음이 유입되지 않았고 노면소음유입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는 약간 더 적습니다. 노면소음이 줄어든데에는 하부방음이 잘되어있다기 보다는 타이어가 한몫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소음유입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모닝이 좀더 큽니다. 음 그러니까 쉽게 예를 들면 터널안에서 주행하거나 정체되서 서있을때 외부소음유입 자체가 신형모닝이 큰편이었는데요. 왜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윈도우 두께도 한몫한거 같습니다. 사이드 윈도우 두께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좀더 얇더군요.


아무튼 정숙성 면에서는 경쟁차종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엇비슷합니다.
 

핸들링과 주행안전성 MDPS단점은 개선되었다.


신형 모닝도 MDPS(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현대 클릭부터 시작해서 아반떼 그리고 최근에는 쏘나타나 그랜저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MDPS가 적용된 신형모닝의 핸들링질감은 유압식이 적용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떨어집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핸들과 차체움직임이 딱 일체화되는 느낌인데 모닝은 좀 따로논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핸들그립감 자체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신형모닝에게 더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핸들 잡을때 느낌도 좀더 부드러웠고 핸들 굵기가 약간 더 굵은것도 좋았습니다.


또한 속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핸들이 점차 무거워지는데 이부분은 바람직하지만 핸들좌우 유격이 너무없어서 고속도로주행시 핸들이 약간만 틀어져도 신형모닝은 운전자가 의도하는 방향을 벗어나기 쉬웠습니다. 핸들뿐만 아니라 엑셀레이터 페달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가벼워서 고속도로 정속주행시 오른쪽 발목에 피로가 더 많이 왔었습니다. 신형모닝 이어모델에서는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고무적인건 주행중 시동끄고 MDPS테스트할때 이전 아반떼HD처럼 핸들이 잠기는 듯한 급격히 무거워지지는 않았습니다. 여성운전자도 긴급한 상황시 조향이 가능할정도로 주행중 시동이 꺼져도 편하게 조향할수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주행안전성 또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떨어집니다. 특히 고속주행중 급하게 차선변경할때 뒷쇼바의 탄력성이 부족한게 적지않게 느껴지는데요. 이부분도 이어모델에서는 개선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마무리


이상으로 신형모닝에 대한 시승기를 마쳤습니다. 나중에 나온 차량인만큼 전체적으로 구형모닝이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교시 상품성면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신형모닝은 여성오너들을 위한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속토크가 경쟁모델보다 풍부해 시내에서 좀더 편하게 다닐수 있고 풍부한 편의사양은 여성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신형모닝 실제연비 궁금하시죠? 제가 신형모닝 시승하면서 고속도로 정속주행시 실제연비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해서 실제연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이건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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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위 차량은 제가 작년7월 창원에서 서울까지 직접 끌고올라오다가 중간에 휴게소에서 찍은거고 아래는 M300클럽에서 퍼온 창원출고장에 있는 쉐보레 스파크 풀옵션모델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어떤게 더 괜찮나요? 저는 아래사진보고 순간 왜 내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이렇게 빨리 구입했지? 라는 후회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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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2004년 이후 약7년 동안 기아자동차의 유일한 경차 모델이었던 모닝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차대 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까지 모두 바뀐 신형 모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배기량 1.0L 신형 카파엔진이 적용되면서 최고출력이 82마력, 최대토크 9.6kg.m까지 늘어났고 연비도 수동변속기 기준 22km/l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예전에 제가 우연한 기회에 신형 모닝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본순간 든 생각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큰일났다!" 였습니다. 정확한 건 시승해 보아야 알겠지만 중대형급에서나 볼수 있던 엄청나게 호화로운 옵션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했고 설마 했는데 진짜 적용된 줄은 몰랐거든요.


호화로운 옵션으로 인해 신형모닝 상품성이 크게 올라가면서 경쟁모델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경쟁력면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가격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비해 오히려 저렴하기까지 하니 지엠대우 아니 쉐보레측은 신형 모닝 때문에 골치가 많이 아플겁니다. 왜냐하면 지난해12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판매량이 7329대로 상당히 많이 판매되었습니다.(같은 기간 모닝은 8700여대 판매되어서 모닝을 앞지르지 못했지만......)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모닝 신차발표회와 동시에 각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시승회까지 열렸다고 합니다. 벌써 하나둘 신형모닝 시승기가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쯤이면 신형 모닝 시승기가 많이 보일거라 생각됩니다. 보시고 참고해 보는것도 좋을겁니다.


그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호화로운 옵션을 앞세운 모닝을 상대로 어떻게 전략을 짜야될까요? 사실 저는 머릿속에 구상한게 있긴한데 이건 다음 포스팅때 쓰겠습니다.^^; 일단 제가 엔카 사무실에 있는데 빨리 퇴근부터 하고 싶어요.


아 혹시 모닝의 자세한 자료를 못보신분들 위해 아래 보도자료를 복사해서 붙여넣었습니다. 모닝 옵션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으니 보시고 참고하셔도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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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매혹적인 차, 신형‘모닝’이 탄생했다.

기아자동차㈜는 24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서영종 기아차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기자단 등 1백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모닝’의 보도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신형‘모닝’은 지난 2004년 2월 출시된 국내 최초 1,000cc 경차 1세대 모닝에 이어 7년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로, 프로젝트 명 ‘TA’로 개발에 착수해 3년 4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총 1천 8백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되었다.

신형‘모닝’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세련된 스타일,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과 연비, ▲차급을 뛰어 넘는 최고급 안전 사양 및 첨단 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04년 탄생한 모닝은 출시 이래 내수 37만 1,513대, 수출 75만 4,903대로 2010년까지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12만 6,416대가 판매된 대한민국 대표 경차 모델이다.

기아차는 대한민국 경차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한 모닝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해 후속 모델의 차명에도‘모닝’의 이름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서영종 사장은 “기아차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2011년의 첫 작품인 신형‘모닝’은 차급을 뛰어넘는 성능 및 동급 최고 연비, 최첨단 편의·안전 사양으로 경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며 “앞으로 국내 시장을 포함해 글로벌 경차 시장을 주도하게 될 신형 모닝의 활약에 아낌 없는 기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신형‘모닝’에 기아차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 정숙성·고출력·고효율·경량화에 성공한 신형 카파 1.0 MPI 엔진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이로써 신형‘모닝’은 최고출력 82마력(ps), 최대토크 9.6kg·m로 동급 최고 동력 성능을 확보했으며,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19.0km/ℓ, 수동변속기 기준 22.0km/ℓ를 달성해 동급 최고의 연비를 실현했다.

기아차는 신형‘모닝’에 최적 설계로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4단 자동변속기 및 5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했으며, 특히, 미션 오일 교환이 필요 없는 오일 무교환 변속기로 차량 관리의 편리함은 물론, 유지비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신형‘모닝’은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앞모습, 볼륨감·속도감·역동성을 표현한 옆모습, 미래지향적이고 감각적인 뒷모습이 조화를 이루어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경차로 완성되었다.

신형‘모닝’의 차체 크기는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485mm이며, 축거 2,385mm로 1세대 모닝 보다 전장은 최대 60mm, 축거는 15mm, 전고는 5mm, 늘어나 볼륨감 넘치면서도 당당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기아차는 신형‘모닝’에 호랑이 코와 입을 형상화한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기아차 최초로 스티어링 휠에도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하는 등 차량 곳곳에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담아냈다.

특히 신형‘모닝’은 최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경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신형‘모닝’은 동급 최초로 운전석·동승석·사이드&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으며, 기존의 VDC 기능에 스티어링 휠(MDPS 적용)까지 제어해 차체 자세의 안정성과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VSM(차세대 VDC)을 장착해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동급 최초로 ▲7인치 음성인식 DMB 내비게이션, ▲히티드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 리모컨, ▲버튼시동 스마트키, ▲원터치 세이프티 선루프, ▲운전석 대형 선바이저 미러 & 조명,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등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했으며, 이 밖에도 ▲4센서 후방주차 보조 시스템, ▲운전석·동승석 슬라이딩 헤드레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 ▲운전석·동승석 2단 조절 히티드 시트,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등 편의 사양을 대거 장착해 최고의 상품성으로 무장,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신형‘모닝’의 트림명을 포르테, K5, K7 등 기아차 주요 차종에서 사용하는 트림명인 스마트, 디럭스, 럭셔리로 변경, 단순화함으로써 고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기아차는 신형‘모닝’을 고객들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옵션 모델을 선보인다.

여성 고객들을 위해 여성 선호 편의 사양인 ▲히티드 스티어링 휠,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자동요금징수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스위트 옵션’를 운영하고, 고객들의 차별화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젝션 & LED 포지셔닝 헤드램프, ▲LED 보조제동등, ▲풀오토 에어컨, ▲인테리어에 블랙 하이그로시 칼라 포인트가 들어간 ‘하이클래스 블랙 옵션’과 ▲프로젝션 & LED 포지셔닝 헤드램프, ▲LED 보조제동등, ▲풀오토 에어컨을 비롯해 실내 곳곳에 산뜻한 느낌의 오렌지 컬러가 적용된 ‘하이클래스 오렌지 옵션’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기아차는 신형‘모닝’에 ▲밀키 베이지, ▲허니비 옐로우, ▲레몬 글라스, ▲엘리스 블루, ▲카페 모카, ▲시그널 레드 컬러 등 통통 튀는 모닝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6가지의 새로운 외장 컬러를 신규로 개발, 적용함으로써 국내 차종 중 최다 외장 컬러인 총 10가지의 외장 컬러를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아차는 당당하고 세련된 디자인, 동급 최고 성능과 연비,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사양 등으로 탁월한 상품성을 갖춘 신형‘모닝’을 통해 국내 경차 1위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더 강화해 점유율을 확대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글로벌 경차로 우뚝 서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신형‘모닝’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서울 강남역 엠 스테이지(M-Stage)에 실제 모닝 크기의 2.4배(전장 기준)에 달하는 초대형 모닝 ‘자이언트 모닝’을 설치하고, 300여 대의 시승차를 전국 주요 거점에 배치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신형‘모닝’출시에 맞춰 SNS 사이트(http://morningsns.kia.co.kr), 브랜드 사이트(http://morning.kia.co.kr), 모바일 홈페이지(http://m.morning.kia.co.kr) 등을 통해 신차 소개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온라인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 한편, 스마트폰 고객들을 위해 국내 경차 최초로 게임, 알람 기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모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차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신형‘모닝’은 올해 상반기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아중동 지역 등 일반지역으로 수출된다.

기아차는 올해 국내 10만, 해외 12만 등 총 22만 대의 신형‘모닝’을 판매하고, 해외 판매가 본격화되는 2012년부터는 국내 10만, 해외 14만 등 총 24만 대를 국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신형‘모닝’의 가격은 ▲스마트 모델이 880만원 ~ 960만원, ▲디럭스 모델이 1,000만원 ~ 1,050만원, ▲럭셔리 모델이 1,105만원이다. (수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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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1월24일 정식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의 모닝 후속모델 출시가 임박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아자동차의 모닝 후속의 완전히 확정된 가격표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연히경쟁차종인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가격비교에 관심이 갑니다.


아래는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마크리)와 모닝 후속 최종가격표입니다.




참고로 마크리의 경우 카달로그 가격과 제가 표시한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는 마크리의 경우 에어컨이 기본이 아닌 선택사양이라서 에어컨을 포함시키고 가격을 맞추는게 더 나을거 같아서입니다.(그리고 진짜 특수한 경우 아니면 에어컨 선택안할리는 없겠죠)

마크리의 매뉴얼에어컨은 55만원, 오토에어컨은 79만원입니다. 마크리는 그루브이상 오토에어컨이 포함됩니다.그리고 모닝은 마크리와 달리 VSM이라는 차체자세제어장치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마크리는 이것이 없죠.


그럼 마크리와 모닝가격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팝 일반형(865만원) 우세품목 -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및 로드리미터, 6:4 분할시트, 리어 헤드레스트,



모닝 스마트(880만원) 우세품목 - 커튼 에어백, 앞좌석 슬라이딩 헤드레스트, MDPS, MP3 AUX단자포함 오디오 CDP기능 없음,(ABS선택가능 단 VSM과 같이 포함되며 선택옵션가격은 52만원), 트립컴퓨터


더 비교할 품목이 있지만 다 세세한 것이라(마크리의 쇼핑훅 코트훅, 모닝후속의 티켓 홀더, 맵 포켓) 별거아니라고 생각되는 품목은 일단 제외했습니다.


가격은 일단 모닝 스마트가  15만원 정도 더 비싼데요. 모닝 스마트는 커튼에어백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고 슬라이딩 앞좌석 헤드레스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또한 MP3와 AUX단자 오디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데요.(CDP기능 없음) 마크리 팝에서는 41만원을 추가해야 MP3CDP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마크리에서 눈에띄는 부분은 리어헤드레스트입니다. 분리형 헤드레스트인데 이거때문에 뒷좌석 착석할때 목을 뒤로 기댈수 있어 편안합니다.


또한 모닝후속은 벤치폴딩시트인데 마크리는 6:4 폴딩입니다. 벤치폴딩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뒷시트 등받이만 접을수 있다고 생각되구요. 마크리는 거기에 시트접을때 분할해서 접을수 있는 장점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일단 기본형만 비교하면 커튼에어백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는 모닝이 좀더 우세합니다. 모닝의 가격이 15만원 더 비싸지만 마크리는 팝에서조차 커튼에어백과 ABS를 선택할수 없습니다. 


모닝 후속 출시된 뒤 마크리도 부분 변경 모델을 내놓을것으로 예상되는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부분변경에서는 기본으로 포함되지 못하더라도 팝에서도 커튼에어백과 ABS를 선택할수 있게 배려해 주었으면 합니다. 기본형 구입하는 소비자들도 안전하게 탈 권리는 있잖아요.


참고로 마크리는 핸즈프리 옵션이 있는데 핸즈프리의 경우 초구형 핸드폰(동그란 핸드폰 단자)에만 가능한 거라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크리 핸즈프리옵션은 빼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마크리의 중급 기본모델이라 할수 있는 째즈 일반형과 모닝 스마트 스페셜의 가격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째즈 일반형(928만원) 우세품목 -  리어 스포일러, MP3CDP, 후석 분리형 헤드레스트, 동승석 시트 언더 트레이, 6:4 분할시트, 선글라스 홀더
모닝 스페셜 스마트(960만원) 우세품목 - 측면방향지시등, 보조제동등, 동승석 선바이저 미러, ABS&급제동 경보시스템, 원터치 오토다운 윈도우(VSM선택가능 단 40만원 선택옵션), 커튼 에어백
가격차이 - 32만원



마크리 째즈 고급형과 모닝 스페셜 스마트의 가격차이는 32만원입니다. 그러나 모닝 스페셜 스마트에는 ABS와 커튼 에어백이 포함되어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ABS와 커튼에어백 선택시 70만원의 가격을 더 지불해야 합니다. 70만원의 가격을 더하더라도 마크리 째즈 고급형 가격은 998만원이나 됩니다. 모닝 후속보다 더 비싸죠 ㅡ.ㅡ; 거기에 40만원만 더 추가되면 VDC + 리어디스크 브레이크 + 급제동 경보시스템 +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까지 제공되니 상품성면에서 마크리가 크게 밀리기 시작합니다.


특히 의외로 놀랐던게 모닝 후속 수동에도 VSM선택시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가 포함되는 점입니다. 진짜로 포함되는지 모르겠지만 경차수동을 운전하는 저의 입장에서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파워가 빈약한 경차 수동은 가파른 오르막에서 출발할때 식은땀 많이 납니다. 뒤로 쭉 밀리죠. 시동꺼질 확률도 높구요.
 

더 언급하면 안그래도 초라한 마크리가 더 초라해질거 같아 더이상의 비교는 하지 못할거 같네요 쩝....... 그나마 후석 분리형 헤드레스트가 모닝 후속에는 스페셜 스마트에도 없다는 점이 유일한 모닝의 단점이네요.


다음은 마크리 째즈 스타와 모닝 디럭스 비교입니다. 마크리의 경우 그냥 째즈 고급형과 째즈 스타를 같이 포함하는게 좋을거 같아 째즈 고급형이 아닌 째즈 스타로 건너뛰어 비교하겠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째즈 스타(996만원) 우세품목 - 운전석 암레스트, 루프랙, 와이퍼 결빙방지 열선, MP3CDP, 동승석 시트 언더 트레이, 6:4 분할시트, 선글라스 홀더 
모닝 디럭스(1000만원) 우세품목 - 폴딩타입 리모콘키, 가죽 스티어링휠, 잔광식 룸램프, 동승석 선바이저 미러, ABS&급제동 경보시스템, 원터치 오토다운 윈도우(VSM선택가능 단 40만원 선택옵션), 커튼 에어백
가격차이 - 4만원



시트 재질이나 색깔비교는 제외했습니다. 일단 보이는 가격만 따지면 마크리가 4만원 싸지만 역시 ABS와 커튼에어백은 70만원 주고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크리의 단점이 무선시동리모콘키가 기본이 아닌 선택사양 옵션이라는점 또한 수동은 아예 리모콘키를 선택할수 조차 없다는 겁니다. 저도 마크리 구입하면서 이부분이 젤 불만이었는데 부분변경때 개선해 주었으면 하네요. 모닝후속의 경우 MP3CDP가 선택옵션이며(CDP필요없다고 생각되면 굳이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옵션가격으로 20만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다음은 마크리의 고급버전이라 할수 있는 마크리 그루브 고급형과 모닝 후속 디럭스 스페셜입니다. 마크리의 경우 그루브 고급형부터 풀오토에어컨이 적용되는데 옵션가격이 79만원입니다. 그러니 그루브 고급형부터 79만원을 더해서 가격비교 해보겠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그루브 고급형(1037만원) 우세품목 -  운전석 암레스트, 6:4 분할시트, 선글라스 홀더, 와이퍼 결빙방지 열선
모닝 디럭스 스페셜(1050만원)우세품목 - 14인치 블랙 럭셔리 휠(알휠?스틸휠?), LED라이트 가이드 내장형 아웃사이드 미러, 자외선 차단유리, 컵홀더 무드 조명, 오토라이트 컨트롤, 에스코트 헤드램프, 컵홀더 조명, 시트히팅기능
가격차이 - 13만원


 ㅡ.ㅡ; 비교자체가 무의미해집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서 우세한 사양이 사실상 없네요. 거기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그루브 고급형에서도 ABS와 커튼에어백 70만원을 추가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가격이 1100만원 넘어갑니다. 여기서부터 이건 뭐 도저히 비교자체가 안되는군요. ㅜㅜ


자자 이제 마크리와 모닝 후속 최상급 모델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그루브 스타(1080만원) 우세품목 - 루프랙, 운전석 암레스트, 6:4 분할시트, 풀오토에어컨
모닝 럭셔리(1150만원) 우세품목 -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블루투스 핸즈프리, 스티어링휠 리모컨, 운전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오토 다운 둘다 가능, 동승석 시트벨트 높이조절 장치, 14인치 블랙 럭셔리 휠(알휠?스틸휠?), LED라이트 가이드 내장형 아웃사이드 미러, 자외선 차단유리, 컵홀더 무드 조명, 오토라이트 컨트롤, 에스코트 헤드램프, 컵홀더 조명
가격차이 - 70만원

가격차이는 70만원으로 더 벌어졌지만 최상급 모델끼리 비교시 옵션차이 또한 더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모닝 후속에 비싸고 화려한 옵션이 많이 추가 되었습니다.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블루투스 핸즈프리,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는 사실 중대형급 이상 차종에서나 접할수 있는 화려한 옵션입니다.


그나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장점이 눈에 띈다면 6:4 분할시트가 기본적용되어 있다는점입니다. 모닝후속에서는 6:4 폴딩시트 선택하려면 디럭스이상 스위트옵션패키지를 선택해야 6:4 분할시트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또한 풀오토에어컨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그루브 고급형에서는 단일품목으로 선택할수 있는데 모닝 후속은 하이클래스 패키지로 묶여있어 다른품목과 같이 선택해야 된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모닝 후속에서는 원터치 선루프, VSM같은 안전장치를 선택할수 있으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서는 선택조차 할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한 바와같이 스위트, 하이클래스 블랙, 하이클래스 오렌지등의 화려한 옵션패키지가 있어 특히 화려하고 예쁜걸 좋아하는 여성오너들의 경우 옵션가격에 관계없이 해당패키지를 많이 선택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모닝 가격비교를 해본 소감




사실 저는 우연히 모닝 후속 실물은 우연한 기회에 실제로 본적 있었습니다. 실제로 본 소감을 따지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큰일났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작년12월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그나마 판매량이 많이 올라서면서 GM대우 단일차종 판매1위를 하였습니다. 당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파업으로 엑센트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모닝이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한단계 낮추어 구매한 덕도 있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그동안 국산경차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탄탄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안전성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점 그리고 네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를 선택할수 있게 배려한 GM대우의 판매전략으로 고객층이 그나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몰리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제 예상으로는 모닝후속은 한동안 많이 팔릴것이고 계약후 대기기간 또한 상당히 길것입니다. 일단 디자인부터 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예전에 제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처음 나올때 여성고객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에 거부감이 들수도 있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사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선이 굵고 강한 이미지여서 여성들에게는 약간 거부감이 들수도 있죠. 그나마 핑크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출시되면서 여심을 많이 잡은 편입니다.


솔직히 모닝도 디자인이 여성취향과는 거리가 있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교하면 여성이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차량은 모닝 후속이 더 높습니다. 여성들은 부드러운 곡선을 많이 선호하거든요.(제 예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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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제가 엔진오일을 교체했었다는 포스팅을 작성했었습니다. 그 시점은 지난주 수요일이었죠.


나름 만족하면서 타고 있는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동호회 가니까 엔진오일이 빠지면서 엔진이 늘러붙었다는 회원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전용 엔진오일필터가 아닌 예전 마티즈(마티즈1, 2)용 오일필터를 설치하고 주행하다가 오일필터가 압력을 못이겨 필터가 빠지면서 엔진오일이 같이 빠져 엔진이 늘러붙었다고 합니다.


해당 정비소에서는 예전 마티즈와 엔진오일필터를 같이 겸용해서 쓴다고 끝까지 주장했지만 GM대우 사업소 직원들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전용오일필터를 장착해야 하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오일필터와 호환되는 차량은 젠트라x1.2 밖에 없다고 합니다.



혹시나 해서 제 엔진룸도 열어서 확인했더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오일필터가 아닌 구형마티즈 오일필터가 적용되어 있더군요. 다만 제차량의 경우 아직까지 오일이 밖으로 샌 흔적은 없었습니다.(엔진오일 교체한 뒤 살살타고 다녀서 그럴수도......)



어제 GM대우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오일필터 관련해서 문의했는데 거기서 보낸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올뉴마티즈, 마티즈1, 마티즈 오일필터크기 - 73x73x73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오일필터크기 - 72x72x72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올뉴마티즈 오일필터는 호환이 안되며 오일필터 가격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약300원 더 비싸다.


라는 답변을 보냈습니다.


즉시 엔진오일 교체한 해당정비소에 전화를 걸어 "오일필터가 잘못 교체되었다" 라고 말하니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오일필터를 원래대로 교체해 주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엔진오일 교체할때 필터안에 고인 소량의 엔진오일이 빠지는건 불가피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기존엔진오일을 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엔진오일 게이지로 찍어보니 거의 F선 가까이 있던 엔진오일이 2/3정도로 약간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탈까? 하다가 제가 가혹주행도 적지않게 하는 편이라 F선까지 맞추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엔진오일을 약 100-150ml정도 더 보충했습니다. 기존엔진오일은 캐스트롤 0w20이며 보충용 엔진오일은 아랄 슈퍼트로닉E 0w30입니다.




처음 장착했다가 탈거한 오일필터입니다. 올뉴마티즈와 마티즈1의 오일필터는 검은색이며 마크리 오일필터는 하늘색이니 색깔로도 구분할수 있습니다.


사실 지난주 수요일에 추워서 엔진오일 교체하는 과정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 해당정비사가 마티즈라는 차명만을 보고 기존마티즈와 부품이 대부분 호환되는걸로 생각하고 올뉴마티즈 엔진오일필터를 적용한거라 생각됩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오너분들께서는 이점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오일필터를 포함한 기존차량 부품이 신형차량에 장착이 된다고 해서 모두 호환되는건 아니거든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캐스트롤 0w20 롱텀테스트하려고 계획까지 세웠는데 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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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요즘 날씨가 살인적으로 춥습니다. 덕분에 저도 아침에 출근하기 참 힙겹더군요.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쓸 포스팅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연비에 관한 것입니다. 어제 올라온 일반휘발유와 고급휘발유 연비비교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균연비가 20km/l넘는 경우는 단 두번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리터당 16-19km/l정도를 왔다갔다 하는  편이었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의 공인연비가 리터당 21km/l입니다. 공인연비가 21km/l임을  감안하면 어제 올린 실제연비표는 사실 저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결과라고 볼수 있습니다. 좀 실망스럽죠.


왜 연비가 좋지 못할까? 타이어도 순정사이즈(155/70/14)인데 라고 생각한 끝에 엔진오일을 좀더 저점도 엔진오일로 바꾸고 에어크리너를 습윤식필터로 바꾸기로 마음먹고 지난주 수요일인 1월12일에 엔진오일 교체했습니다.


요 근래 나오는 현대기아차들의 경우 높은 연비를 얻기위해서 경차부터 대형차까지 거의 대부분 5w20 점도를 사용합니다. 이론상 점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물처럼 묽어지는 특성이 있어 저회전에서 엔진반응이 빠르고 회전이 매끄럽게 올라가기 때문에 연비가 향상됩니다.


이번에 바꾼 엔진오일은 새로나온 캐스트롤 0w20 엔진오일인데요. 다른 캐스트롤 제품과 달리 일본에서 생산된 엔진오일이라 철캔으로 되어있습니다.(일본산 엔진오일은 철캔이 많더군요) 그리고 프리우스나 인사이트등 하이브리드카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하며 연비향상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100% 합성유이고 PAO와 에스테르가 적절히 조합되어 있다는데 어느정도 비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위 엔진오일 MSDS 아시는 분께서는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위 철캔을 따려면 통조림 따는 도구가 있으면 쉽게 딸수 있는데 제가 간 카센타에는 없어서 해머로로 철캔을 개봉했습니다. 아래사진처럼 말이죠.^^:


캐스트롤 0w20 엔진오일 개봉한걸 찍었습니다. 손으로 만져봤는데 거의 물이더군요. 음 연비향상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습윤식 필터의 경우 연비때문이라기 보다는 부족한 초기가속력 보완하기 위해 마련한건데요. 마크리의 경우 수동이나 오토나 초기가속력이 굼뜬 단점이 있는데 습윤식 필터를 적용하면 어느정도 해소된다고 합니다. 


캐스트롤 0w20 엔진오일의 경우 아직 국내에서 사용한 후기가 없더군요. 제가 GM대우에서 권장하는 가혹주행시 교체주기7500km에 맞춰 꼬박꼬박 교체하는 편입니다. 엔진오일 교체할때 17595km이니 다음교체주기는 25100km쯤 될겁니다. 그때까지 쭉 주행해보고 본격적인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일단 간단히 주행해본 소감은 가볍고 회전저항이 전보다 줄어든 느낌입니다. 바로 전에 사용했던 오일이 아랄 슈퍼트로닉E 0w30인데 아무턴 아랄보다는 저회전시 rpm상승이 좀더 부드럽네요. 다만 고회전시에는 좀 허당인듯한 느낌도 있구요(이건 습윤식 필터 특성도 포함되니 엔진오일 때문이라고는 단정짓지 못하겠네요)


0w20 엔진오일 적용했으니 연비가 향상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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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혹한기때 시동이 제대로 걸리지 않는 증상이 있다는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정확히 무엇때문이라고는 말할수는 없지만 혹한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동불량이 고급휘발유 때문인걸로 추정됩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작년11월 제천에 약재수확 나갈때 시동이 시원하게 걸리지 않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제천에 살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천은 11월 늦가을에도 -10도 가까이 떨어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혹한지입니다. 참 추운 동네죠 ㅡ.ㅡ;


그리고 작년12월 당시 서울이 30년만에 가장 추웠던 날 그날 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질때 출근하려고 시동을 걸었는데 시동이 한방에 걸리지 않아 당황했었습니다. 몇번 시동을 걸어야 겨우 푸득푸득하면서 시동이 걸리더군요.


혹시나 해서 고급휘발유 거의 대부분 소진시키고 일반휘발유 1만원어치 넣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시동을 걸었는데 아주 잘 걸렸습니다. ㅡ.ㅡ; 즉 시동불량 원인이 고급휘발유 때문? 이라는 결론을 낼수밖에 없네요.


지금은 다시 고급휘발유 넣고 있습니다. 일반유 넣다가 고급유 넣을때는 몰랐는데 고급유 넣다가 일반유 넣으니까 다시 노킹이 나더군요. 갤갤갤하면서 노킹소리 듣기싫어 다시 고급휘발유 넣고 있습니다. 섞어 넣는게 최선의 방법이긴 한데 그렇게하면 일반휘발유 주유기와 고급휘발유 주유기를 번갈아 넣어야 되기 때문에 귀찮아서 그냥 고급휘발유 넣고 있습니다.


근데 웃긴게 새해들어서는 아직 시동불량증상이 없네요. 오늘아침에도 시동걸었는데(당연히 저의 연료통은 고급휘발유가 가득찬 상태입니다.) 시동 잘걸립니다. ECU가 고급휘발유에 그만큼 적응된건가? 아무튼 뭐때문인지 알수없네요.


제가 활동하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동호회 회원분 중에서도 노킹증상 때문에 고급유 주유하신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그분들도 동일한 증상을 있다고 합니다. 하기사 제차 구입하기전 롱텀테스트 했었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그루브 스타 오토모델의 경우 작년2월에 받았는데 그때는 시동불량 증상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100% 일반휘발유만 넣고 다녔습니다)


혹시나 해서 포르테쿱 타는 후배에게 물어봤습니다. 포르테쿱의 경우 고급유 넣은상태에서 혹한기시 시동걸어도 시동이 아주 잘걸린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EMS 문제일까요? 음 답을 알수 없네요.


주행거리 늘어나니 정체불명 잡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다.




현재 제차량의 주행거리가 17000km를 돌파했습니다. 작년7월22일에 받은 제차가 6개월도 안된 상태이죠.


주행거리가 길어지니 잡소리도 서서히 올라오고 있고 엔진소음도 새차때보다 당연히? 커졌습니다 ㅡ.ㅡ; 특히 새차때 들리지 않던 인젝터소음이 현재는 잘 들립니다. 따따따따~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현재 엔진쪽에 이상한 소음이 들리는데요. 조금 오래 주행하다보면 엔진룸쪽에서 끼이이익 하는 브레이크 마찰음이 들립니다. 처음에는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거나 캘리퍼가 고착된거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해봤는데 확인해보니 그건 아닙니다. 끼이이익 하는 마찰음에 정지상태에서도 들리는거 봐서 엔진쪽 소음같은데 정확히 무엇이 원인인지는 아직 캐치 못했습니다.


1만키로 즈음에서 조수석쪽에 잡소리가 들렸습니다. 고속주행시 조수석 문짝에서 가끔 삐걱삐걱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지금은 싹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서스펜션 부싱에서 서서히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과속방지턱 넘을때 가끔씩 찌그덕소리가 나고 있는데요. 뭐 태백서킷도 달리고 와인딩까지 했으니 부싱수명이 짧아질거란 예상은 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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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2009년 8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신차발표회를 보고 그 이후 창원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시승하면서 느낀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아마 현존하는 GM대우 차들중 가장 구입할 값어치가 높은 차량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2월4일 GM대우 공장에서 약6개월 동안 롱텀테스트하는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색상은 아이슬란드 블루 그리고 4단 오토미션이 적용된 그루브스타 풀옵션 모델입니다. 이 차량을 받음과 동시에 제가 그동안 타고다녔던 구형프라이드는 30만원 받고 다른사람에게 넘겼습니다.


위 차량을 7월말 반납할때까지 그래도 적지않게 타고다니면서 다이어리 형식으로 주행일지를 작성하였습니다. 근데 나중에 쓸만한 주제가 없었고 무엇보다도 1인칭 시점 다이어리가 너무 어색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중간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래도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하긴 했는데 결과가 영 충분하지 않았네요^^;


인터넷 차계부 드라이브노트에 작성한 6개월 동안 타고다녔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그루브스타 주유비내역입니다. 이 차량에 주유한 비용만 약125만원입니다. 그리고 평균연비와 주유횟수등의 내용도 나와있죠.



위의 롱텀테스트용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반납과 동시에 제가 탈 차량을 할부로 직접 구입해야겠다고 해서 잠시 생각을 해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은 경차였습니다. 또한 제가 오토보다는 수동을 선호해서 일부러 수동차량을 뽑았으며 굳이 풀옵션모델이 필요가 없기에 째즈 고급형과 째즈 일반형을 저울질한 끝에 째즈 고급형을 뽑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차량이 바로 밑에 있는 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입니다.
이 차량은 현재도 잘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타고다니면서 여러가지 테스트도 해보기도 했으며 사고도 났습니다. (차체가 부딪혀 사고난게 아니고 타이어가 연석에 박힌 사고였습니다. 뒤쪽 캠버가 순정규격을 약간 벗어나 있는 상태입니다)


이 차량의 경우 현재 롱텀 고급유 주유테스트 중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곧 블로그에 포스팅할겁니다.


인터넷 차계부 드라이브노트에 작성한 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째즈 고급형 주유비내역입니다. 이 차량에 주유한 비용은 약175만원입니다. 그리고 평균연비와 주유횟수등의 내용도 나와있죠.


두 차량을 모두 합해 약 300만원(정확히는 2987443원)의 비용을 기름값으로 냈습니다. 거기에 엔진오일 교환등의 정비비용 톨게이트비, 자동차세금을 합치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나오겠지요.


요즘 기름값이 무섭게 치솟고 있는데 차를 소유하고 운행하다 보니까 역시 기름값부담이 크긴 크네요. 그나마 경차 수동이라 아직까지는 못끌고 다닐정도는 아니지만요. 이번에 모닝후속이 나왔으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공인연비가 기존모닝이 더 높은편이니 마티즈크리에이티브가 좀 고전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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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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