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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2007년과 2008년식 기아 프라이드를 비교하면서 2008년식 프라이드가 2007년식 대비 스위치류와 부품 등이 삭제된 내역을 이미지로 정리내역 중하나입니다. 인터넷에서 아주 유명하죠.


좋든 싫든 이 당시 현대기아차는 기아 프라이드를 포함 대부분의 모델에서 대대적으로 원가절감을 단행했습니다. 자동변속기 록업클러치 활성화 시간을 늘려 공인연비를 향상시켜 상품성을 높였는데요. 대신 눈에 보이는 부품과 기능을 삭제하는 원가절감을 단행합니다. 


프라이드 이외에 뉴베르나, 아반떼 HD, 1세대 i30 등을 소유했거나 타보셨다면 2008년식 이전 모델과 이후 모델 계기판이 다르다는 점을 한눈에 알 수 있을 겁니다. 수온게이지가 삭제되면서 연료게이지가 2배 이상 커지고 세밀해졌습니다. 대신 너무 낮은 수온이나 너무 높은 수온 상태에서는 경고등이 그 기능을 대신하게 됐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현대기아차는 단지 국내 시장에서 독과점 한다는 이유로 국내 자동차 업계 중에서 가장 강도 높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전후 눈에 띈 원가절감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고 지금도 간간히 화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원가절감은 개발 단계부터 마지막 생산을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원가절감 전혀 안한 시험차의 원가는 1억원 이상



지금은 아니지만 제가 모 신문사 기자로 재직하던 시절 교통안전공단산하 성능시험연구소를 취재한 적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시속 200km/h 이상 주행 가능한 프루빙 그라운드부터 각종 테스트구간을 갖추고 있고 실험동에는 시판된 차량의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장비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곳 화성의 성능시험연구소는 현재 판매되는 국산, 수입차들의 안전도를 검사하고 법규 규정에 맞지 않은 부품이 장착돼있거나 부품 성능이 떨어지는 등 국토부를 통해 리콜 조치를 시행합니다. 하지만 검사 이외에도 아직 국내서 출시되지 않은 국산차, 수입차들을 테스트하고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자사가 개발 중인 부품을 탑재해 테스트하기도 합니다.


자동차는 개발 과정부터 원가를 줄이면서도 더 좋은 성능을 내거나 더 튼튼한 부품을 만들기 위해 자동차 업체는 물론 자동차 업체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하청 기업들과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고민합니다.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명을 선정 후 프로젝트에 맞춰 테스트카가 완성되면 위장막을 씌우고 오랜 기간 동안 롱텀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롱텀테스트를 하는 과정 중 가장 핵심이 바로 원가절감 단계입니다. 처음에 매우 좋은 부품을 탑재해 목표한 성능까지 맞추는데요. 하지만 원가가 비쌀수록 기업 마진이 적어지고 판매가격을 비싸게 설정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테스트카가 롱텀테스트하면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제작원가를 최대한 낮춘 후 이상이 없으면 생산라인을 설치 후 시험생산을 한 뒤 최종적으로 문제없다고 판단되면 신차를 발표하고 사전계약을 받은 고객들에게 우선적으로 신차를 공급하면서 기업은 이윤을 추구합니다.


성능시험연구소를 취재하러 간 날 프루빙 그라운드부터 드넓은 공터 등 다양한 주행조건에서 위장막을 씌우고 테스트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는데요. 차종마다 다르지만 보통 이런 테스트카가 처음 나올 때 제조원가는 1억원 이상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걸 그대로 팔면 기업 입장에서는 엄청난 손해를 보겠죠. 


생산 과정에서도 원가절감이 들어간다.




자동차 특히 현대기아차의 원가절감 사례만 보면 원가절감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겠지만 원가절감은 개발 단계는 물론 생산 과정 그리고 개발 후 부분변경 모델을 위해 계속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을 계속 진행됩니다.


장착되는 부품 개수를 줄이는 것부터 제조공정을 생략하는 단계 등 기업은 제조원가 10원이라도 아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겨우 10원 아끼려고? 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자동차를 1만대 판매할 경우 단순 계산으로 10만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10만대를 팔면 100만원 아낄 수 있죠.


생산 과정에서 원가를 절감하면 품질과 성능도 떨어지지 않냐? 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는데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원가를 절감하면서 성능이 원가 절감하기 전과 동등해야 하기 때문에 원가절감해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맨 위의 기아 프라이드 사례처럼 기능이나 편의사양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지요.


명차로 인정받은 SM5의 명과 암



우리나라에서 명차로 인정받는 SM5를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닛산 세피로를 토대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개발된 SM5는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으로 삼성자동차의 명성을 끌어올리는 주역이 됐습니다. 


그런데 당시 대형차에 쓰일 법한 부품을(제논 헤드램프, 엔진마운트 진동 댐퍼, ADS 등) 대거 적용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신임을 얻었지만 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입장에서는 팔아도 이익이 크지 않았습니다. 이 당시 삼성자동차 기술력 대부분이 일본 닛산과 제휴했고 부품 대부분도 닛산의 것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1세대 SM5는 2000년까지 판매된 초기형 모델, 2001-2003년 사이 중신형 모델, 2003년 이후 4등식 헤드램프로 변경된 후기형 모델로 구분되며 원가절감이 가장 적은 모델이 바로 초기형 모델입니다. 한때 SM5 동호회와 자동차 커뮤니티 중심으로 원가절감 안된 초기형 SM5 모델이 내구성이 좋다는 소문 때문에 초기형 모델이 오히려 중신형보다 중고시세가 더 높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델은 삼성자동차 입장에서 이윤이 크게 남지 않았던 모델입니다. 원가 자체가 동급 경쟁모델보다 높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SM5 출시 당시 경쟁 중형차보다 가격이 비싸게 책정됐습니다.


이글만 보면 SM5 때문에 삼성자동차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걸로 오해하실 수도 있어서 덧붙인다면 삼성자동차가 자금난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은 삼성자동차 설립 전후로 정치적인 이슈, 공장 입지조건 등 수많은 난제가 많았습니다. 1997년 하반기에 도래한 IMF가 결정적인 타격이었고요. 이글은 삼성차 흥망성쇠를 다루는 주제가 아니니 여기까지만 작성하겠습니다.


원가관리, 원가절감 기업경영에 반드시 필요



SM5 사례를 보았듯이 비싼원가 = 비싼제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이야 SM5가 명차로 기억되지만 그 당시 SM5는 동급 중형차보다 비싼 가격으로 외면당했던 비운의 모델이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원가절감을 가장 잘 하는 완성차 업체는 어디일까요? 바로 토요타입니다. 특히 토요타는 신차개발 뿐만 아니라 생산과정에서 재고를 최대한 남기지 않는 칸반 방식 생산의 원조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오노 다이이치가 있죠. 


물론 칸반 방식이 만능은 아니고 특히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문에 부품 재고가 적었던 토요타가 다시 생산을 제대로 하지 못해 큰 손실을 입었지만 칸반 방식은 토요타 기이치로가 주장한 저스트 인 타임(Just in time)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생산시스템이며 토요타를 세계 1위 회사로 도약하는 밑바탕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를 벤치마킹 잘한 회사가 현대기아차그룹이죠.


우리나라 완성차 업계 중에서 현대기아차가 가장 높은 비판을 받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토요타가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며 토요타보다 혼다, 닛산을 선호하는 젊은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터넷과 현실은 180도 다르죠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원가절감이 부정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기업 입장에서 원가절감은 기업이 이윤을 내고 더욱 성장하는데 빠질 수 없는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아트 컬렉션, 르노삼성에서 새롭게 준비한 스페셜 에디션 입니다. 그것도 9월부터 11월까지 단 3개월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이죠. 마치 추석을 기점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려놓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아쉽게도 스페셜 에디션이라고는 하지만 출력 등의 주행 퍼포먼스의 개선이나 고성능 모델의 도입은 없습니다. 되려 상품성 개선과 같은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간 한정이라는 재미있는 구성은 분명 관심을 받을 만한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아트 컬렉션은 기간 한정 스페셜 에디션 임에도 불구하고 르노삼성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또한 겸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주목 받을 만한 변화와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분명 놀라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르노삼성 전 라인업에 적용 되는 아트 컬렉션

 

아트 컬렉션은 르노삼성의 차량들에 모두 적용되고 있습니다. SM3을 시작으로 SM5와 SM7 그리고 QM5까지 각각의 차량에 맞는 고유의 고급 가죽 시트를 더하고 각각의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필요한 옵션을 기본 탑재한 것이 주된 변화죠. SM3의 경우에는 블랙 가죽 시트가, SM5의 경우에는 챠밍 그레이 컬러의 가죽 시트가 적용되었습니다. 각 모델에 따라서 각각 다른 가죽 시트가 적용된 점은 르노삼성이 정말 아트 컬렉션에 대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증거일 것 입니다.

 

차량의 구매를 떠나서 이렇게 르노삼성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되고 진보된, 그리고 마치 수입차의 주문제작 구성과 같은 차이를 가진 스페셜 모델을 한정 판매한다는 것은 관심이 갈 수 밖에 없겠습니다. 아트 컬렉션의 CF를 볼 때부터 꽤 많은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나본 아트 컬렉션

 

아트 컬렉션의 출시 후 잠실지점에 SM7 아트 컬렉션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트 컬렉션 자체가 기존의 차량에 비해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내 잠시 시간을 내서 잠실지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잠실지점은 잠실역이 아닌 몽촌토성 역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방문을 했던 잠실지점, 몽촌토성에 있으며 2층으로 된 구조였습니다. 1층에는 SM5와 SM7이 있고, 2층에는 QM5와 SM3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이 지점에는 SM7 아트 컬렉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일단 아트 컬렉션이 있다니 봐야 하겠죠?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뒀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시장 안쪽에는 당연하게도 아트 컬렉션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아트 컬렉션은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르노삼성의 SM3부터 SM5, SM7 그리고 QM5까지 모든 라인 업에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한정 판매 됩니다. 바로 기간제 한정 판매 버전이죠!

 

한국 여성분들이 기간 한정 판매에 약하다고 하시던데..

 

 

잠실지점의 실내는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SM7 아트 컬렉션, 외형적으로는 기존의 SM7와 다른 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도 자세히 찾아보지 않으면 차이점을 느끼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이 부분 입니다. 사실 아트 컬렉션이라는 명판을 떼버리면 일반 SM7과 전혀 다른게 없습니다. 스페셜 에디션이라면 자고로 분명히 차별점을 외형부터 찾아볼 수 있어야 하는데 아트 컬렉션 레터링이나 엠블럼이 없기 때문에 눈에 띄질 못합니다. 물론 한국 소비자들이 타인에 비해 튀는 걸 싫어하지만, 그래도 차별점이 있다면 더 좋았겠네요.

 

 

아트 컬렉션은 이 명판이 없다면 알아보기 너무 힘들더군요. 다른 브랜드, 모델들이 보여주는 스페셜 모델은 특수한 레터링이나 뱃지를 보여주는데, 아트 컬렉션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좋겠더군요.

 

 

SM7 아트 컬렉션의 가장 큰 차별점.

 

바로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입니다. 어댑티브 헤드 램프는 차량 조향각에 따라 헤드 램프가 좌우로 움직여 보다 쉽고 넓은 시야를 확보하게 해줍니다. 특히 대형 차량이나 선회길이가 긴 차량들은 어댑티브 헤드 램프의 필요성을 더욱 더 느끼게 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트 컬렉션을 통해 SM7에 어댑티브 헤드 램브를 달아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트와 도어 트림의 가죽이 조금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색상도 기존의 가죽 시트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아트 컬렉션, 프레스티지 와인 컬러의 나파 가죽 시트가 적용된 것이죠. 겉으로는 어댑티브 헤드 라이트를, 그리고 속에서는 나파 가죽 시트를 채용한 것이죠. SM7을 타는 운전자에게 최고의 감각을 제공하기 위한 르노삼성의 선택이죠. 게다가 컬러 또한 독특한 와인 빛 컬러죠.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선택 입니다.

 

 

아트 컬렉션 만의 멋이 있는 아트 컬렉션.

 

예술, 아트라는 단어를 잘 모르지만, SM7 아트 컬렉션은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차별화 된 강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특별한 SM7은 11월까지, 단 3개월 만 만날 수 있습니다. SM7이지만 기존의 SM7과는 조금 다른, 그 차이를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SM7를 아트 컬렉션으로 타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한동안 국내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르노삼성이 국내최초의 1600cc급 가솔린 터보 중형차 SM5 TCe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르노삼성은 올해 4월 1일 이후 구입한 아반떼, K3, 크루즈 고객을 대상으로 SM3 2박 3일 시승 후 마음에 들면 SM3 모델로 교체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르노삼성이 부진함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마땅한 이벤트나 프로모션이 없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드디어 르노삼성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칼을 빼들었습니다.

 

르노삼성 333 프로젝트 대체 뭐길래……

 

르노삼성 333 프로젝트는 현대 아반떼MD, 기아 K3, 쉐보레 크루즈등 타사 준중형차 구매 후 3개월 미만의 신차급 중고차를 보유한 고객들 대상으로 2박 3일 간의 무료시승 후 마음에 들면 SM3 신차로 교환해주는데 기존에 타던 준중형차를 중고로 넘기고 SM3 신차로 교환시 금액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조건이 있는데 올해 4월 1일 이후 구매한 타사 준중형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차를 인수받은 분들은 아쉽게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신청자격이 되는 타사 준중형차 고객들은 테스트 드라이브를 신청하면 8월 24일까지 2박 3일동안 시승할 수 있으며 시승 후 SM3가 마음에 들면 8월 30일까지 SM3 신차로 교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 비교시승 이벤트가 아닌 고객이 직접 타보고 신차교환까지 지원하는 진화된 이벤트

 

제가 지금 중고차업계에서 일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알고있지만 기쁜 마음으로 신차를 구매했는데 막상 타보니 구매자와 맞지 않아서 구입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고 다시 중고로 매각하는 사례도 몇 번 봤었습니다. SM3 333 프로모션 CF를 유투브가 이러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듯 합니다. 궁금하시면 아래링크 클릭하셔서 CF를 보셨으면 합니다.

 

잘 보셨는지요? 위 CF영상의 중요장면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언뜻 보면 두 부부가 서로 궁합이 맞지 않아서 갈등을 빚는듯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자동차CF인가? 사랑과전쟁 조선시대버전 아닌가 했는데 바로 SM3가 차고에서 나오면서 333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자동차는 집 다음으로 비싼 재화입니다. 구입할때 큰 돈이 들고 대부분 구매자들은 자동차구입시 은행이나 금융회사에서 대출 할부등의 금융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산 자동차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속상하겠죠.

 

특히 부부가 차를 운전하는 경우가 많은 현대사회에서는 선호하는 자동차를 두고 부부갈등 및 싸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준중형차는 20대 젊은 층도 많이 구매하지만 30대 초반의 직장인들이나 젊은 부부들이 많이 구매합니다.

 

타사 준중형차를 구매한 소비자를 겨냥한 SM3 333 프로젝트는 남의 차와 남의 차를 비교하는게 아닌 내가 그동안 구입하고 탄 차와 SM3를 2박3일 동안 시승하여 직접적으로 내가 소유한 차량과 SM3를 비교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박수받을 만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그전에 다른 국산 자동차브랜드가 주로 수입차 대상으로 비교시승 이벤트를 한적은 많았습니다. 허나 그 대상이 직접 고객이기 보다는 언론매체 대상이었고 설령 고객이 비교시승 해볼수 있다 하더라도 메이커에서 관리한 수입차와 국산차를 대상으로 비교시승만 하는 한정된 이벤트였습니다.

 

준중형 모델중에서 르노삼성 SM3 브랜드이미지를 올리려면 SM3 333 프로젝트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이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국내 최초로 동력손실없는 CVT 미션을 탑재한 SM3의 특징

 

 
SM3는 2002년 – 2009년 까지 닛산 블루버드 실피를 기반으로 제작된 1세대 SM3가 판매되었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르노 메간과 같은 플랫폼을 쓰는 2세대 모델로 나누어집니다. 지금 판매되는 모델은 2세대 모델입니다. 그리고 작년 8월에 엔진출력을 약간 높이고 국내 최초로 부변속기가 내장된 신형 CVT로 교체된 SM3가 판매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 SM3의 장점은 공인연비가 동급 준중형 중에서 가장 높다는 겁니다. 복합연비가 15km/l로 경쟁 준중형모델은 물론 타사 경차보다도 연비가 높은데요. 이러한 높은 연비를 기록한 비결은 바로 CVT미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SM3에 탑재된 CVT 미션은 부변속기가 적용되어 기어비를 범위가 보다 더 넓어졌다는 겁니다. 부 변속기의 특징은 윗 사진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이해되실겁니다. 부 변속기 적용으로 저속 혹은 급가속시에는 보다 더 큰 기어비를 제공하고 항속주행시는 최대한 작은 기어비로 변화되어 가속력 + 연비 동시에 만족시켰고 여기에 미션내부 부품경량화 및 저항저감으로 연비향상을 이루었습니다.

 

윗 사진 중에서 왼쪽 미션이 부변속기가 탑재된 CVT입니다. 이 놀랍고 효율적인 변속기가 국산 준중형차 중에서는 유일하게 SM3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SM3 연비가 높은 비결중 하나가 부변속기 CVT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M3를 포함해서 SM5, SM7의 장점이 바로 ESC를 포함한 전자제어가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다른메이커도 이러한 전자제어 안전장치가 장착되지만 경쟁차종중에서 심한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를 제대로 제어못하는 차종도 있었거든요.

 

출력이 높아 잘 달리는것도 좋지만 잘 서는 것 그리고 급박한 상황에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ESC가 적절히 개입되어 급박한 상황을 잘 탈출하는 차가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SM3의 독특한 계기판 사실 디지털계기판은 과거 80-90년대 반짝 유행했다가 잠잠했는데 SM3는 이러한 디지털계기판이 다시 적용되었습니다.

 

 
르노삼성의 브랜드 슬로건은 디퍼런트 프리미엄입니다. 독일3사 수입차 중심으로 흔히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하는데요. 프리미엄 브랜드의 자동차는 성공한 사람들이 타는 자동차입니다. 르노삼성이 디퍼런트 프리미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그동안 탑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었습니다.

 

단순히 높은 스펙만 내세우지 않고 타사 경쟁 준중형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직접 SM3의 비교시승의 기회를 주고 SM3 신차로 교환하는 이러한 이벤트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SM5나 SM7에도 확대적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SM5하고 SM7도 시승해 본 경험이 있는데 저는 만족했거든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레어카? 레어차량? 흔히 보기 정말 힘든차를 통틀어서 진기한이라는 뜻을 가진 레어카 라고 하는데요. 오늘 출근길에 국산차중에서 레어차량이라고 할수 있는 모델을 목격했습니다.


뉴 SM3의 고성능모델이라고 볼수 있는 SM3 2.0모델이며 작년 부산모터쇼 이후 도로에서 단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차량입니다.


출력은 딱히 좋은 편은 아니지만 2000cc엔진이 탑재된 만큼 토크가 풍부하기 때문에 실용영역에서 파워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트렁크 리드에 붙어있는 디퍼런스 프리미엄이란 문구는 개인적으로는 그냥 없는게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저 문구가 붙으니까 좀 양카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Posted by 레드존



이제부터는 2011서울모터쇼에 참가한 각 자동차 메이저브랜드의 부스 풍경 및 주요포인트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아 블로그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많아 사진편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다 올리는데 며칠정도 걸릴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자동차브랜드는 르노삼성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2011서울모터쇼에서 르노삼성은 SM7후속 컨셉카모델을 공개하였습니다. 윗 사진이 바로 SM7후속 컨셉카인데요. 디자인 자체는 무난해 보였습니다. SM7 후속 이외에 어떤 모델을 소개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가 서울모터쇼에서 보여준건 무엇일까요?


르노삼성에서 전시한 양산차모델입니다. SM3, SM5, SM7, QM5등 4종류의 양산된 차종을 전시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양산된지 오래된 차량들이니 앞모습만 찍었습니다.


르노삼성SM3 레이싱카입니다. 작년에 슈퍼레이스 출전했었는데요. 그때와 비교해서 앞모습이 조금 달라진듯 합니다. 올해도 출전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경우 이날 양산형 전기차인 SM3 ZE와 1인승 컨셉 전기차 트위지ZE를 선보였습니다. 위사진은 SM3 전기차입니다. 프랑스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위 차량은 플루언스ZE라는 명칭으로 공개되었습니다. SM3전기차의 경우 닛산 리프 전기차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근데 제원상 출력이 95마력으로 닛산 리프보다 약간 떨어지는데 완전히 같은 기술이 들어간거 같진 않습니다)


트위지 ZE 1인승 전기 컨셉카입니다. 복잡한 도심에서의 이동수단으로 딱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돌아다니진 못하겠죠.


전기차를 내세워 친환경을 어필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양산 및 컨셉카 전기차 뿐만 아니라 전기충전을 가상으로 체험할수 있도록 배려한것이 특징입니다. 전기차의 전기충전방법은 위 사진을 쭉 스크롤해서 보시면 대강 아실수 있을겁니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스에서 유일하게 전시하고 있는 F1머쉰입니다.


르노삼성의 모기업인 르노는 모터스포츠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F1(포뮬러원)팀을 직접 운영할 뿐만 아니라 포뮬러원 엔진을 각 F1팀에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작년 2010시즌에는 르노엔진을 장착한 레드불레이싱팀의 세바스찬베텔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연혁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내세운 각 차종별 차별화 전략입니다. 자세한건 모터쇼가면 다 나옵니다.

 

요즘 완성차메이커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격상시킬수 있는 액세서리 아이템도 선보입니다. 지갑 손수건부터 해서 비싼 귀금속까지 다양하죠. 위 사진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아이템 사진입니다.
 

르노삼성은 현재 주력판매차종인 SM5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 부스에 SM5의 편의사양을 관람객이 체험할수 있도록 별도의 체험존을 마련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디자인한 컨셉카 랜더링 이미지 그리고 컬러와 소재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 현재 장착되는 2.0L 가솔린 및 디젤엔진 그리고 CVT미션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국내 양산차업체중 유일하게 주력차종모델에 CVT를 탑재한 브랜드가 르노삼성인데요. 그래서인지 CVT장점을 극대화하여 관람객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우리나라에서 사회공헌한 활동내역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에 발표한 SM7 후속 컨셉카 이외에는 이렇다 할 신차들이 없습니다. 모델라인업도 적은편이라 국내자동차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엔 쉽지가 않을거라 예상되는데요. 국제정세 불안등으로 유가가 급상승하고 있고 환경오염으로 대체에너지 친환경차량에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점을 감안하여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우리가 흔히 아는 국산차, 수입차메이커들의 가장 큰 과제는 이윤입니다. 비단 자동차회사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철강, 기계, 원단, 전자기기등 모든 산업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나온 자동차는 그만큼 들어가는 부품도 많을뿐더러 경쟁차보다 우월한 성능과 상품성을 유지하면서 이익을 최대한 남겨야 합니다.


물론 자동차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품질 및 성능도 중요하지만 이윤이 남지 않으면 그 자동차회사는 망할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러한 사례도 있었구요. 


저는 자동차메이커는 3가지 요소와 끊임없이 전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동차회사의 끝없는 전쟁 3가지는 무엇일까요?

  
첫째 고유가시대를 맞아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을 더 높이기 위해 파워트레인 부품과 끝없는 전쟁을 한다.


차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주유소가기 두려울정도로 휘발유와 경유가격이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조금이라도 연비가 좋은 차량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우리정부를 포함한 세계각국 정부는 배출가스를 적게 배출하거나 연비가 높은 차량에 세금감면하거나 우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품질과 성능을 가진 차량이라도 현재의 고유가 시대에는 파워트레인 효율성을 높이지 못하면 소비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질수밖에 없게 됩니다. 현대 기아차가 요즘 파워트레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저는 긍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둘째 연구소에서 나온 조립매뉴얼대로 자동차회사 근로자들이 최대한 매뉴얼대로 잘 조립하는지 감독하면서도 근로자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근로자들의 사기향상을 도모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첫번째 항목보다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연구소에서 연구소 매뉴얼대로 제대로 조립한 차량의 경우 보증기간 이내에는 조립불량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부품자체가 불량이 아닌한) 


조립불량이 일어나지 않도록 메이커에서는 근로자가 제대로 차를 조립하는지 철저하게 감독하고 검사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근로자를 억압해라 이런건 아니구요. 근로자가 근로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잘 해둬야 합니다.


과거 미국차가 미국자동차시장에서 일본차에 밀렸던 이유중 하나가 조립품질이 일본차보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당시 미국자동차 브랜드에서 근무한 근로자들은 헤드폰 끼고 차를 조립한게 용인되었을정도로 자동차메이커가 미국자동차근로자를 허술하게 감독했었습니다. 그러니 연구소 매뉴얼대로 조립되어 못해 불량발생율이 일본차보다 높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두번째 항목도 자동차메이커의 역량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동차메이커의 CEO와 근로자와의 소통도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지엠이 이부분은 잘 하는거 같더군요.


셋째 품질이 뛰어난 부품을 적용하면서도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필요할때 원가절감도 해야한다.


자동차는 집 다음으로 비싼 물건입니다. 쉽게 살수가 없죠. 집과 마찬가지도 자동차를 구매하려면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는 이상 할부를 포함한 리스등 금융상품 서비스를 받아야 구입할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비싼 자동차가 어느날 갑자기 주행중 부품불량으로 시동이 꺼지는 등 결함이 발생한다면? 그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화가나고 허탈해지겠죠. 물론 자동차도 사람이 조립하는 물건이니 만큼 불량이 아예 없다고 할수 없지만 그러한 불량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그래서 매뉴얼대로의 조립도 중요하지만 부품재질도 좋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윤이 거의 만지않을정도로 비싼 부품을 꼭 써야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때로는 상대적으로 싼 부품이 교통사고시에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완성자동차업계는 따라서 부품을 납품하는 하청업체를 많이 쥐어짜는 편입니다.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납품단가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더 낮추려고 합니다. 국산차 수입차브랜드 막론하고 말이죠. 그래야 이윤이 조금이라도 남죠. 요즘 자동차커뮤니티에 자동차 불량사진들이 종종 올라오는데 대부분 보면 하청업체에서 납품되는 저질부품이 원인인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그런 저질부품을 제대로 검사안하고 납품한 하청업체도 문제지만 그 부품을 제대로 관리안한 완성차업체 더 나아가서 하청업체를 터무니없이 납품단가를 낮추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사실 원가절감이라는 단어가 나쁜건 아닙니다. 원가절감 안하는 브랜드는 없습니다.(수제 자동차 메이커인 페라리 람보르기니 벤틀리 마이바흐는 잘모르겠네요)원가절감은 조립공정을 간소화하고 개선하여 이윤과 품질을 더 높이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원가절감이 이윤만 높이고 품질은 떨어지는걸로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원가절감은 필요할때 해야합니다. 그래야 자동차메이커가 이윤을 챙겨 후속자동차모델을 개발하거나 더 효율성이 높은 파워트레인을 개발할수 있겠죠. 개인적으로 원가절감은 어느브랜드이든 다 하는 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부품 퀼리티가 상대적으로 높은 브랜드는 제 생각에 르노삼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글은 그냥 제 관점에서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삼성전자와 공동마케팅으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7회 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산업전 2010(ICAT 2010)’에서 <뉴 SM5>를 전시하고, 차량에 장착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SPI: Samsung Super Plasma ion)’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8일에 출시한 <뉴 SM5>는 국내 최초로 웰빙 드라이빙 컨셉트를 도입하여 기존 중형차에서 볼 수 없었던 최첨단 웰빙 사양을 대폭 적용하였다. 특히, 탑승자의 호흡기 건강을 배려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는 실내공기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유지해주고 신차 상태에서의 차량 내 휘발성 유기화합물 (VOC) 수준을 동급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이번 공동마케팅에서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1층 태평양 홀의 삼성전자 부스에 <뉴 SM5> 차량을 전시하고, 차량 실내에 장착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를 선보임으로써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고 새 차 증후군 해소, 냄새 및 공기 정화, 부유 유해물질 제거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한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 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뉴 SM5>에 장착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는 최근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나, 알러지 질환의 위험성으로부터 청결한 공기를 유지해주는 청정차량이다”라며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뉴 SM5>가 제시하는 웰빙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LG, 웅진 등 25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산업전 2010에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기능이 장착된 <뉴 SM5> 차량을 포함하여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SPI: Samsung Super Plasma ion)의 기술이 도입된 각종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독보적인 공기제균 기술을 입증하고 있다.



 

Posted by 레드존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국산차 및 수입차 신차발표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는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 NewSM3를 출시하면서 준중형차 시장이 뜨거워지는가 싶더니 올해 중반부터 현재까지는 중형 및 준대형차 신차를 대거 출시하면서 중형차 이상급 자동차시장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원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형차 쏘나타시리즈의 최신모델인 YF쏘나타가 올해9월 출시되면서 대한민국 중형차시장을 독주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서 다른메이커에서도 YF쏘나타에 맞서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역부족인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대 쏘나타 시리즈의 가장 큰 경쟁자이며 한때 중형차판매량 1위 타이틀까지 획득하였던 르노삼성의 대표적인 중형차 SM5가 쏘나타의 아성에 도전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내년 바로 출시될 신형SM5의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이어 가격대와 트림 및 옵션사양이 공개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와 르노삼성의 SM5 가격 및 옵션구성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하급 트림부터 비교하겠습니다. YF쏘나타의 최하급트림은 Grand이며 NewSM5의 최하급트림은 PE입니다.


YF쏘나타


SM5 PE(2000만원대)
 선택사양품목 - 16인치 알루미늄휠(노플렌지 타입), ESP, 사이드에어백(RE부터는 기본)


우선 NewSM5의 경우 아직 정확한 가격이 나와있지 않고 가격포지션만 책정되었습니다. 그리고 YF쏘나타의 경우 최저사양가격이 1960만원부터 시작하지만 이것은 6단 자동변속기가 아닌 6단 수동변속기 가격이므로 6단 자동변속기를 포함하면 가격은 213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르노삼성측에서 NewSM5를 YF쏘나타보다 싸게 내놓는다고 언급했는데 NewSM5정확한 가격이 나와있지 않아 모르겠지만 실제로 단순히 최저트림 가격만 본다면 YF쏘나타가 약간 가격이 더 높습니다.


옵션구성표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YF쏘나타가 NewSM5보다 우월하거나 있는품목 - VDC, 풋 파킹 브레이크,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  원터치 트리플시그널, 열선내장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웰컴 기능, 썬바이저 조명. 틸트 헤드레스트, USB, AUX단자


NewSM5가 YF쏘나타보다 우월하거나 있는품목 -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YF가 기존처럼 디파워드 에어백으로 운용한다면 에어백은 NewSM5가 월등하겠죠), LED리어램프 및 보조제동등, 3단 조절 열선시트, 차속감응 볼륨조절 시스템, 엔진 Start/Stop버튼, 알카미스 3D 사운드 시스템, 경추보호 앞좌석 헤드레스트    


옵션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비교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마 틀린부분도 있을것이니 있다면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격뿐만 아니라 기본옵션도 NewSM5가 YF쏘나타보다 약간 더 많습니다. 2000만원대라고 했으니 NewSM5의 기본형가격은 아무리 비싸야 2099만원을 넘지 않을것이고 결론적으로 기본형끼리 비교하면 NewSM5가 YF쏘나타보다는 약간 우세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긴급한 상황 및 빙판길에서 미끄러질때 차체를 능동적으로 제어해주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포함시키지 않은것은 좀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NewSM5또한 최소한 수동미션을 선택할 여지는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은 중하급 트림끼리 비교해 보겠습니다. YF쏘나타의 중하급 트림은 PRIME이며 NewSM5는 SE트림입니다.


YF쏘나타


NewSM5(2200만원대)
선택사양품목 -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i 네비게이션(후방 모니터링 시스템/샤크핀 안테나/조이스틱 컨트롤러 포함) +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KB)


옵션구성표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YF쏘나타가 NewSM5보다 우월하거나 있는품목 - 운전석 파워시트


NewSM5가 YF쏘나타보다 우월하거나 있는품목 - 좌우독립 풀오토 에어컨, 레인센싱 와이퍼


YF쏘나타의 경우 트림 하나를 고급형과 최고급형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아마 필요없는 옵션사양을 원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한 배려로 보입니다.


NewSM5 SE트림을 보면 약간 놀란부분이 있는데 후드 인슐레이션 패드와 썬바이저 조명을 기본형 PE에는 적용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원가절감도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명색이 중형차인데 인슐레이션 패드정도는 기본형에도 포함시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중급 옵션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좀 애매한것이 YF쏘나타 중급트림은 Premier Beige이며 NewSM5는 SE PLUS이지만 YF쏘나타의 경우 Premier Beige가 Premier고급형보다 40만원 비싸서 좀 애매하기도 합니다.


YF쏘나타 Premier Beige


NewSM5 SE PLUS(2300만원대)
선택사양품목 -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i 네비게이션(후방 모니터링 시스템/샤크핀 안테나/조이스틱 컨트롤러 포함) +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KB), 웰빙 패키지(퍼퓸 디퓨저+2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 솔라컨트롤 글라스(윈드실드) + 하이패스 시스템 & 전자식 룸미러(ECM))


옵션구성표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YF쏘나타가 NewSM5보다 우월하거나 있는품목 -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NewSM5가 YF쏘나타보다 우월하거나 있는품목 - 뒷좌석 분리형 헤드레스트, 뒷좌석 풋램프, 스마트카드 시스템, 최고급 가죽시트 


여기서부터는 NewSM5가 확실히 YF쏘나타보다 옵션구성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특히 비록 선택사양이지만 웰빙 패키지 시스템은 운전자 뿐만 아니라 동승자의 건강도 책임지고 보장하는 옵션 패키지로 특히 대기오염이 심한 우리나라의 실상에 잘맞는 옵션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중고급 즉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메인스트림 트림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비교트림은 YF쏘나타는 Premier고급형이며, NewSM5는 XE모델과 비교하겠습니다. 사실 르노삼성에서 XE트림은 스포츠트림이라서 트림별로 따지면 YF쏘나타의 제일 높은 트림이며 스포츠모델인 Sport와 비교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가격이 비슷한 트림끼리 비교하는 경우가 많아 가격대가 비슷한 Premier트림으로 비교했습니다.


YF쏘나타


NewSM5(2400만원대)
선택사양품목 -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i 네비게이션(후방 모니터링 시스템/샤크핀 안테나/조이스틱 컨트롤러 포함), 웰빙 패키지(퍼퓸 디퓨저+2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 솔라컨트롤 글라스(윈드실드) + 하이패스 시스템 & 전자식 룸미러(ECM)), BOSE사운드 시스템, 하이테크 패키지(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 차체자세 제어장치(ESP) +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TPMS))


옵션구성표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YF쏘나타가 NewSM5보다 우월하거나 있는 품목 - 뒷좌석 열선시트


NewSM5가 YF쏘나타보다 우월하거나 있는 품목 - 리어 스포일러


트림의 기본에 포함된 옵션 자체는 대동소이하지만 NewSM5의 경우 BOSE 사운드 시스템과 하이테크 패키지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고급형 트림을 비교하겠습니다. 비교트림은 YF쏘나타는 TOP트림이며, NewSM5는 LE모델과 비교하겠습니다. 그동안 르노삼성은 SM7에서 RE트림이 나오기전에는 LE트림이 명실상부한 최고급 트림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RE트림이 나온뒤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트림이라고 합니다. TOP트림은 쏘나타에서 처음 선보이는 트림명인데 TOP뜻대로 트림의 정상이라는 뜻처럼 많은 옵션과 편의사양을 포함 또는 선택할수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YF쏘나타


NewSM5(2500만원대)
선택사양품목 -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i 네비게이션(후방 모니터링 시스템/샤크핀 안테나/조이스틱 컨트롤러 포함), BOSE사운드 시스템, 하이테크 패키지(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 차체자세 제어장치(ESP) +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TPMS)),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전동식 요추 받침장치 포함)


음 우열을 가리기 힘들군요. 그래서 여기서부터는 어떤쪽이 우위에 있는지 우열을 가리지는 않겠습니다.


다음은 최고급 트림중에서도 가장 비싼 트림끼리 비교하겠습니다. YF쏘나타는 Sport이며 NewSM5는 RE모델입니다.


 YF쏘나타


NewSM5
선택사양품목 -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i 네비게이션(후방 모니터링 시스템/샤크핀 안테나/조이스틱 컨트롤러 포함), BOSE사운드 시스템, 하이테크 패키지(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 차체자세 제어장치(ESP) +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TPMS)),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전동식 요추 받침장치 포함), 컨피니언스 패키지(전방경보장치(플러쉬 타입+계기판 연동)+매뉴얼 선블라인드(뒷좌석 윈도우& 리어글라스)


NewSM5와 YF쏘나타의 차량성격이 여기서 뚜렷히 갈린다고 생각됩니다.


스포츠성을 겸한 패밀리카 YF쏘나타




먼저 YF쏘나타의 Sport트림을 살펴보면 패들쉬프트가 눈에 띕니다. 중형차중에서는 로체 이노베이션에 처음 적용되었으며 YF쏘나타에도 드디어 적용이 되었습니다.


6단 미션이 장착된 YF쏘나타는 가속형 기어비 설정으로 특히 3-4단 기어비가 짧아 중속가속력이 좋고 운전재미가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패들쉬프트는 다이나믹한 운전이 가능하고 마치 스포츠카를 타는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전폭을 제외한 전장과 전고는 YF쏘나타가 NewSM5보다 조금씩 작지만 타이어크기는 오히려 NewSM5보다 더 큽니다. NewSM5의 경우 215/50/17인데 반해 YF쏘나타는 225/45/18로 타이어폭, 휠크기, 타이어치수등이 한단계씩 더 크고 더 넓은편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론적으로 코너링시 타이어 한계점이 높아져 다이나믹한 운전을 할수 있게 되며 고속안정성도 좋아지게 됩니다.


아직 NewSM5의 공차중량이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NewSM5가 전장과 전고가 더 높아 YF쏘나타보다는 약간 무거울거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YF쏘나타보다 한단계 작은 타이어를 장착했다는것은 다소 의외라고 생각됩니다.(이것은 NewSM3도 비슷합니다. 라세티프리미어보다 차체가 더 크지만 실제로 타이어사이즈는 라세티프리미어보다 더 작은것을 장착합니다)


패밀리카를 넘어 쇼퍼드리븐을 추구하는 NewSM5  




NewSM5의 옵션을 보면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자의 건강을 배려했으며 나아가 대기오염에 취약한 아이들이나 노인들에게 참 좋은 옵션이 많다는것을 세삼 느꼈습니다.


특히 뒷좌석 선블라인드와 운전석 마사지시트는 그동안 고급 대형세단에만 적용되었으며, 동급최초로 전방감지기까지 장착한 옵션들을 생각해보면 NewSM5는 확실히 스포츠성을 버리고 편리한 운전 그리고 패밀리카를 넘어 쇼퍼 드리븐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중형차로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듯합니다.


스포츠성까지 겸한 스포츠 중형세단 YF쏘나타 패밀리카를 넘어 VIP쇼퍼드리븐까지 넘보는 NewSM5 이글을 보는 여러분들이 2차종중 하나를 선택하신다면 어떤차량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해답은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십니다.
Posted by 레드존




곧 데뷔가 임박한 뉴sm3의 가격대가 발표되었습니다.

뉴sm3의 모델라인업은 엔트리라인업인PE, 중간라인업SE, 그리고 메인스트림 라인업인LE, LE에 스마트키등 편의장비가 보강된 LE PLUS, 고급럭셔리 옵션으로 보강된 최상위 라인업 RE등 총5개 라인업이 존재합니다.



국내에 양산되는 sm3플랫폼이 닛산 센트라의 것을 사용하였다면 뉴sm3는 프랑스 르노의 메간의 플랫폼을 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사실 닛산이나 르노나 플랫폼이 통합되었기 때문에 굳이 닛산 르노 구분하는건 무의미합니다)



차체는 현재 양산되는 sm3와 비교시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크게 커졌으며 르노 닛산이 최신개발한 H4M엔진 그리고 닛산의 전매특허인 CVT가 장착됩니다

아래가격은 인터넷상에 흘러나오는 뉴SM3의 예상되는 가격책정대입니다. 오토미션이 포함된 기준이며 수동미션차량이라면 약 100만원 정도 더 저렴하다고 보면 됩니다.


PE 1400만원대 : 운전석,조수석에어백, EBD-ABS & BAS, 폴딩타입 무선리모콘 키, MP3오디오.(MP3 CD 곡명 표시 안됨)


SE 1500만원대 : 16"알루미늄 휠 타이어(205사이즈), 블투 핸즈프리, 크롬도금 안개등, 썬글라스 케이스, 고급형 오디오(MP3 CD 곡명 표시)


LE 1600만원대 : 좌우독립풀오토에어컨, 리어에어벤틸레이션, 전동접이아웃사이드미러, 열선시트, 오토라이팅헤드램프, 레인센싱와이퍼, 3D AKARMYS 오디오,블랙인테리어



LE PLUS 1700만원대 : 인텔리젼트 스마트카드시스템, 17인치 알루미늄휠, 타야(205), 크롬도금 웨이스트라인, 후방경보장치(5단계 경보음 볼륨조절)



RE 1800만원대 : 가죽시트팩키지, 운전석 6way 파워시트, 솔라글래스(앞면), 와이퍼 디아이서, 최고급오디오
                     (USB & I-POD단자), 6:4폴딩시트 , 뒷좌석 암레스트, ECM



선택사양 :  ESP, 선루프, BOSE 오디오 시스템 

  

색상 : 백색, 백진주, 검정, 블루이쉬 실버, 레드브라운, 울트라 실버, 미네랄 베이지, 미드나잇 블루



내장 : PE, SE는 그레이, LE이상은 블랙



연비 1등급, 전 모델 CVT 기준
 
 
 
뉴SM3의 옵션과 가격대를 살펴보니 EBD-ABS가 기본장착이지만 차체자세제어장치인 ESP(혹은 VDC)는 기본이 아닌 옵션으로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현대 기아의 경쟁모델인 아반떼와 포르테의 경우 일정수준의 옵션이 포함된 모델에만 선택할수 있는데 반해 뉴SM3의 경우 기본형에도 선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하나 서울모터쇼에서는 18인치 휠에 225/45/18의 광폭타이어를 착용해서 차체가 낮아보이고 역동적인 모습이었는데 이번에 발표된 옵션표를 보니 18인치 휠타이어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아마 르노삼성측에서 1.6L가솔린엔진에 18인치 휠타이어는 버거울 것으로 생각해서 옵션을 제외시킨거 같습니다.



뉴sm3의 경우 연비가 1등급 기준인 15km/l를 획득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수동모델로 예상했었습니다.(뉴sm3와 맞먹는 크기를 자랑하는 라세티 프리미어의 경우 리터당 13km/l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1등급 연비를 획득한 기준인 수동이 아닌 CVT가 장착된 오토미션 기준이라고 하니 차체가 크고 편안한 것을 선호하면서도 오토미션 장착비율이 상대적으로 많고 경제적인 연비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운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차종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