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사진 여러개 올릴까 하다가 스크롤압박도 있고 해서 동영상으로만 올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르노삼성에서 주최한 NewSM3 시승행사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바로 태어나서 처음 타본 비행기 그리고 역시 태어나서 처음으로 묵어보는 호텔입니다.


말로만 듣던 비행기를 타고 이륙할때 귀가 어찌나 아프던지 계속 침을 꼴깍꼴깍 삼켜야 했습니다^^;


그리고 은은한 분위기의 호텔도 좋았구요.(미니바에 있는 물품 손대다가 시껍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 것은 인터넷으로만 보던 다른블로거분들과 친목을 쌓을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이런행사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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