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경우 중형급 SUV인 Q5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지만 컨셉카 전시가 없었으며 국내에 수입되는 차종들만 전시되어 있습니다(아우디가 자랑하는 정통 후륜미드쉽 스포츠카R8도 전시되어있지 않습니다)


대신에 아우디는 레이싱걸 대신 레이싱보이가 자동차모델역할을 하고 있더군요.


참신한 발상으로 모터쇼관객들에게 다가선 아우디 그렇지만 컨셉카 부재는 언제나 아쉬움을 자아냅니다.

얼마전에 아우디에서 발표한Q5이다. A4의 플랫폼을 활용하며 같은계열사인 폭스바겐 티구안보다는 한등급이 더 높다. 싼타페의 포지션에 위치했다고 보면 된다.

아우디의 A4쿠페라고 볼수 있는 A5 쿠페지만 뒷좌석 공간이 생각외로 넉넉한 편이었다.

레이싱걸 대신 레이싱보이가 모델역할을 하고있다.

음 터프한 레이싱모델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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