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의 경우 sm3의 후속인 차세대 Newsm3모델을 프레스 브리핑때 공개한데 이어 컨셉카 EMX를 전시했습니다.


Newsm3는 르노 메간의 플랫폼이지만 앞모습을 좀더 공격적으로 다듬어서 날렵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국내 준중형 차중에 제일 크기가 커서 그런지 얼핏보면 준중형보다는 중형에 가까워 보입니다.


르노삼성의 Newsm3는 225/45/18의 타이어를 장착했으며 전륜 맥퍼슨 후륜 멀티링크로 추정됩니다. 4륜 독립현가 서스펜션이라 토션빔 서스펜션을 채용한 기아 포르테나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에 비해 좀더 우위에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르노삼성은 컨셉카 EMX도 발표했는데 차체가 모난곳이 없어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는 컨셉카입니다. EMX를 통해 르노삼성의 신차개발 컨셉을 가늠해 볼수 있었습니다.


르노 메간의 플랫폼을 사용한 newsm3 르노-닛산에서 개발한H4M엔진과 닛산이 자랑하는 CVT미션이 장착된다.


NewSM3의 하부모습 타이어는 225/45/18광폭타이어이며 전륜은 맥퍼슨 후륜 멀티링크를 채용하였다.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채용하여 중형차이상의 편안한 승차감을 확보하였다.

미래지향적인 르노삼성의 컨셉카 EMX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