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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오토살롱이 7월 14일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3박 4일간의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국내 최대의 자동차튜닝 업체 박람회이며 축제의 장인 서울오토살롱 행사장을 가보니 다채로운 행사 및 보기힘든 차를 직접 구경할수 있다는 점 그리고 튜닝, 애프터마켓 용품을 한자리에 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나 지적하고 싶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차후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이번 오토살롱 컨텐츠에서 소개할 내용은 올드카입니다. 맨위 사진처럼 거대한 부를 가진 사람만이 소유할수 있는 람보르기니 수퍼카는 오토살롱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드물지만 볼수 있습니다. 허나 올드카는 위의 람보르기니보다 훨씬 더 보기 힘들죠.

 

오토살롱에 전시된 올드카들을 보니 딱 놈놈놈이라는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그냥 무작정 오래된 차량이 아닌 사용목적과 개성에 따라 서울오토살롱에 전시된 올드카를 분류해야 될듯 합니다.

 

고귀한 올드카

 

말 그대로 귀하고 고급스러우며 과거나 현재나 아무한테나 허락하지 않는 고귀한 올드카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실 서울오토살롱에 전시된 고귀한 올드카라고 생각한 차량은 딱 한대뿐이었는데요. 바로 아래사진 보시면

 

올드한 디자인의 롤스로이스 차량 한대가 전시되어 있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사진속의 차량은 롤스로이스 실버 스플릿이라는 모델로 1980-1990년대 사이에 생산된 모델이며 페이스리프트 개념의 마크2, 마크3, 마크4로 나누어집니다. 사진속 차량은 초창기형 혹은 마크2로 보입니다. 그러니 1980년대 모델이라고 봐야겠죠.

 

실버 스플릿의 전면부 디자인입니다. 롤스로이스는 오래전부터 두가지는 항상 지킵니다. 하나는 파르테논 신전을 본따서 만든 전면그릴 또하나는 그릴 정중앙 위에 붙은 환희의 여신상(스플릿 오브 엑스터시)입니다.

 

윗 사진의 여신상이 바로 환희의 여신상입니다. 요즘은 보행자안전 때문에 이러한 앰블럼을 붙인 차량이 거의 없지만 불과 10년전만 해도 왠만한 고급차에는 본넷 위로 툭 튀어나온 앰블럼이 붙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앰블럼을 도난당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환희의 여신상 앰블럼은 VVIP 브랜드라서 앰블럼에 도난방지장치가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서울오토살롱에 전시된 실버스플릿은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로는 롤스로이스 팬텀 이후에 나온 롤스로이스는 모두 환희의 여신상에 도난방지기능이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혹여 앰블럼 훔치려 시도하면 아마 쇠고랑 찰 확률 높아지겠죠.

 

롤스로이스 실버스플릿 측면모습 지금까지 나오는 롤스로이스 팬텀과 비교시 체구가 작지만 그래도 위풍당당합니다.

 

롤스로이스 실버스피릿 뒷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옛날 대우의 로얄듀크와 약간 비슷해 보이기도 하네요. 참고로 실버 스피릿은 외관이 바뀐 모델에 따라 파워트레인이 조금씩 다릅니다만 기본적으로 엔진은 V8 6.75L의 대배기량 엔진이 적용됩니다.

 

얼핏 배기량이 롤스로이스 팬텀과 비슷해서 팬텀과 같은 엔진 아니냐? 라고 반문하실수도 있겠는데 배기량만 비슷할뿐 엔진자체는 완전히 틀립니다. 결정적으로 팬텀은 V8이 아닌 V12입니다. 정확한 출력은 잘 모르겠고 250마력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현재는 V6 3.0L엔진도 250마력 훌쩍 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걸 보면 기술과 과학의 발전이 많이 되었구나 라고 감탄이 나오네요.

 

바람같은 올드카

 

바람같은 올드카 저는 출력이 적당하고 가볍고 컴팩트하며 기동성도 살아있는 차량 그리고 때에 따라서 루프를 오픈하여 오픈에어링을 즐길수 있는 차량을 바람같은 올드카라고 생각됩니다. 2013 서울오토살롱에서 전시된 올드카중 제가 꼽은 바람같은 올드카 첫번째는

 

1980년대 출시되었던 BMW 탑 퍼포먼스 쿠페모델인 M6입니다. M6은 1980년대 이후 한동안 맥이 끊겼다가 2000년대초에 다시 나와서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드카라서 그런지 휠베이스가 짧고 전장이 긴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윗 모델의 휠베이스가 2620mm인데 이정도 휠베이스면 지금 준중형차보다도 더 짧은 휠베이스입니다. 뭐 실내공간이 어느정도인지는 아시겠죠.

 

올드카를 상징하는 고무몰딩을 사면에 두르고 스포일러를 장착했습니다.

 

BMW M6의 앰블럼 그때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어 보여요

 

마지막으로 M6의 실내입니다. BMW는 탑 퍼포먼스 라인업에도 수동변속기를 선택할수 있는 몇 안되는 브랜드인데요. 1980년대 M6라면 당연히 수동변속기가 자리잡고 있겠죠.

 

1980년대 출시되었던 M6는 5단 수동변속기와 286마력의 강력한 고출력을 내뿜는 직렬 6기통 3.5L 엔진(지금은 애이 뭐가 대단하다며 시큰둥하겠지만 1980년대 6기통 3.5L엔진이 200마력 넘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았습니다)이 결합되어 0-100km/h까지 도달하는데 7초 미만입니다.  이 차량은 유럽형이 상대적으로 짧고 북미형은 전장이 훨씬 긴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그당시만 해도 북미는 큰차를 많이 선호했거든요)

 

이 차량은 폭스바겐 카르만 기아라는 올드카입니다. 폭스바겐에서 나온 오픈카입니다.

 

카르만 기아의 스티어링휠 사진 only 기계식 제어시스템이라 요즘차에서는 꿈도 꿀수 없는 쵸크밸브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ECU 없는 옛날차량은 쵸크밸브로 연료분사를 손으로 조정했었습니다.

 

카르만 기아의 엔진룸 레이아웃만 보면 포르쉐와 견줄수 있을 정도입니다. RR레이아웃 즉 후륜구동 + 리어엔진 조합인데요. 엔진또한 흔히 보는 직렬엔진이 아닌 수평대향 엔진입니다. 윗 차량이 튜닝된건지 모르겠지만 카르만 기아 순정엔진은 최고출력이 약50마력 정도입니다.

 

카르만 기아의 실내사진 다 좋은데 사제 오디오 데크가 조금 깨네요. 저게 없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뭔가 안어울리는...... 그렇지만 오디오를 넣는 DVD를 넣든 PC를 넣든 그건 차주 마음이죠. ㅎㅎ

 

그리고 이차는 1985년에 처음 탄생한 초대 M3입니다. 다른 M3와 달리 직렬4기통 2.3L엔진이 장착된 이 M3는 그래도 고성능 모델답게 최고 230마력이 넘는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1980년대에 나왔으니 당연히 5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오토살롱에서 본 차량중에서 사진속의 M3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돈있다면 소유하고 싶을정도로 말이죠.

 

과격한 올드카

 

이제 마지막으로 과격한 올드카입니다. 2013 서울오토살롱에 전시된 올드카중에서 과격한 올드카라고 생각되는 차종은 바로

 

스팅레이라는 차종이 아니고...... 2세대 콜벳입니다. 가오리를 쏙 빼닮았다고 해서 스팅레이라는 애칭이 붙었는데요.

 

최근에 발표한 신형 콜벳이 이 2세대 콜벳 디자인을 재해석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2세대 콜벳의 실내모습 4단 수동변속기(자동이 아니고 수동입니다) 그리고 커다란 스티어링휠과 센터페시아 상단에 있는 각종게이지가 난 보통차가 아니야 라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2세대 콜벳의 제원표입니다. 엔진배기량이 무려 5.7L 최고출력 220마력이나 되니(이래뵈도 1960년대 차량입니다. 그당시 2000cc이하 가솔린엔진은 50-80마력 사이에 머물렀음) 그당시에는 마치 로켓같은 인상을 남겼을겁니다.

 

2013서울오토살롱 올드카 소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롤스로이스 하면 팬텀이 먼저 떠오르시죠? 엄청나게 큰 크기로 인해 어딜가나 주목받는 롤스로이스 팬텀은 우리나라에서 롤스로이스를 대표하는 차종으로 각인되었습니다. 비록 최근에 아랫급모델인 고스트가 출시되었지만 팬텀의 존재감은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롤스로이스 팬텀이 거의 10년만에 풀모델체인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보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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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모터카는 2012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팬텀 시리즈 II를 오늘 발표했다. 20세기 초반 헨리 롤스경이 직원들에게 모든 것에서 완벽을 추구하고, 현존하는 최고의 것을 더 좋게 만들 것을 촉구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오늘날 롤스로이스 모터카는 창시자의 훌륭한 원칙을 지속적으로 지켜 나아가고 있으며 2012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팬텀 시리즈 II를 자랑스럽게 선보인다.
 

심사숙고 끝에 팬텀 세단, 팬텀 드롭헤드쿠페 및 팬텀 쿠페가 포함된 자동차의 정점에 서있는 차에 대해 오늘날의 새로운 세상을 반영하여 최첨단 기술을 감싸는 현대적이면서도 영속적인 디자인으로의 업데이트되었다. 또한 드라이브트레인, 사용의 편리함 및 연결성에 있어서도 상당한 향상이 있었다.
 

롤스로이스의 CEO인 토스텐 뮐러-오트포스는 “2003년 출시 이후 롤스로이스 팬텀은 자동차에 있어서 탁월함의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이러한 명성은 걸출한 파생모델들의 출시로 더욱 강화되었다. 롤스로이스 차의 매력은 영속적이지만 기술은 급격하게 발전하기 때문에 저희도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다”며, “오늘 기쁜 마음으로 팬텀 시리즈 II를 선보인다. 많은 부분에 변화를 가해 사용하는데 힘이 들지 않고, 떠다니는듯한 느낌, 그리고 물론 그 유명한 마법의 양탄자를 타는듯한 롤스로이스의 승차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디자인, 드라이브트레인 및 기술적 발전을 통해 앞으로도 저희는 오랫동안 긍지를 가지고 세계최고의 자동차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한다.” 고 말했다.

 

새로운 LED 조명:
롤스로이스의 디자인 디렉터인 이언 카메론은 팬텀 시리즈 II 디자인의 진화를 “익숙한 테마의 재조명”에 비유한다. 그리고 팬텀의 인상적인 프런트엔드, 재스타일링된 범퍼 및 직사각형 조명구경 등이 표면 아래에 있는 큰 변화의 진수를 한눈에 보여주는 것 같다.
 

양산차량에 풀LED 헤드램프를 장착하기는 롤스로이스가 처음이다. 풀LED 헤드램프는 그 특유의 백색조명으로 안전을 향상시키고 운전자가 피로해지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조명을 보다 잘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수 있게 해준다.
 

커브라이트 기능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이는 전자조절되는 리플렉터를 통해 헤드램프의 빛을 진행방향으로 비춰서 코너를 돌 때 진행방향의 도로를 더 밝게 조명한다. 적응식 헤드램프는 도로에 비춰지는 라이트의 원뿔을 운전속도에 따라 변경시켜주는데, 이도 물론 힘들이지 않고 작동된다.
 

힘들지 않음이 표준으로
팬텀을 경험하는데 있어 그 어떤 부분에서도 힘이 들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운전자 보조기술, 현대적인 인터페이스 및 재디자인된 멀티미디어 컨트롤이 팬텀 시리즈 II에 도입되었다. 새로운 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겠는데 가이드 투어 및 강화된 관심지가 업데이트, 그리고 복합적인 루트설정을 통해 필요에 따라 여정이 단순히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가는 그 이상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정보, 지도 및 동영상 컨텐츠는 팬텀의 대형 8.8인치 컨트롤 센터디스플레이에 표시되고, 이는 운전자의 손끝에 놓여있는 8개의 커스텀화 가능한 즐겨찾기를 통한 주요 기능 조작에 의해 더욱 두드러진다. 전방, 후방 및 상부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다루기가 더욱 편리해졌고, 이는 특히 도시의 좁은 공간에서의 이동시 더욱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후방 주차시 화면에는 자동적으로 후방예측경로가 보여진다.
 

떠다니는듯한 느낌 및 마법의 양탄자 같은 승차감
과거 및 현재의 롤스로이스 모델들이 마법의 양탄자 같은 승차감으로 유명하지만, 롤스로이스에서는 오랫동안 떠다니는듯한 느낌의 워프터빌리티 (waftability)라는 단어를 사용해왔다. 팬텀 시리즈 II는 이 둘에 대한 회사의 명성을 더욱 드높인다.
 

운전자와 승객 모두 롤스로이스의 엔지니어링 팀에서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한 드라이브트레인이 더욱 좋아졌음을 느낄 것이다. 새로운 8단 자동 기어박스 및 별도의 후진모드는 그전에도 훌륭했던 동력전달계통을 더욱 향상시켰으며, 롤스로이스의 유명한 마법의 양탄자를 타는 듯한 승차감도 더욱 좋아져서 V12 다이렉트 인젝션 엔진을 완벽히 보완하게 되었다. 복합사이클의 연비가 10% 향상되었고, 덕분에 CO2 배출이 385 g/m에서 347 g/m로 떨어졌다.

Posted by 레드존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벤틀리 부가티...... 이름만 들어도 아 세계 최고의 럭셔리카 라는걸 알수 있는 초호화 자동차브랜드입니다. 다른 양산브랜드와 달리 이들 브랜드에서 내놓는 차량들은 한번 나오면 상당히 오랫동안 판매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의 취향마다 인테리어 재질이나 편의사양등을 자기취향에 맞게 고를수 있습니다.


지난 2011년 9월29일 영국 최고의 럭셔리카 메이커 롤스로이스가 고스트EWB 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롤스로이스 팬텀의 하위그레이드에 포진하는 초대형세단이며 2010년초 처음 출시된 이후 뒷좌석 공간을 확장한 EWB 모델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고스트EWB 모델은 기존 고스트대비 휠베이스가 170mm나 길어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뒷좌석 레그룸 또한 그만큼 더 넓어져 뒷좌석에 탄 귀빈이 다리를 늘어난 레그룸만큼 더 뻗을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게 됩니다. 휠베이스가 더 길어진걸 제외한 외관은 기존 고스트와 동일합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EWB 뒷모습입니다. 앞쪽과 달리 뒤쪽은 공간이 좁아 사진각도가 잘 나오지 않았는데 다행히 그럭저럭 잘 나왔습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입니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둘다 윗급 플래그쉽 기함인 팬텀과 비슷한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프론트 한가운데에 있는 환희의 여신상입니다. 올해가 롤스로이스 브랜드가 탄생된지 딱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그 기념으로 특별히 제작된 여신상이라고 하네요. 근데 제눈에는 팬텀에 붙은 환희의 여신상과 크게 다른점을 찾지 못했는데 무엇이 다른지......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는 기존 고스트와 동일한 엔진인 V12 6.6L 트윈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최고출력이 무려 563마력이나 되며 0-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불과 5초 내외 왠만한 스포츠카보다 더 빠른 수치라고 볼수 있죠.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앞좌석과 뒷좌석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뒷좌석의 경우 워크기능이 적용되어 뒷좌석에 탄 VIP가 시트각도 및 시트를 앞뒤로 조절할수 있다고 합니다.
 

팬텀에서도 존재했지만 고스트에도 문짝내부에 우산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얼핏보면 평범한 우산처럼 보이겠지만 우산재질이 젖은상태에서도 썩지 않도록 테프론 코팅되어 있다고 하며 우산한개 가격만 무려 80만원이상 ㅡ.ㅡ;


초대형 고급세단답게 뒷좌석에 착석한 VIP의 프라이버시를 노출하지 않도록 해주는 윈도우 커튼도 마련되어 있는데 도어그립 밑에 있는 버튼하나로 간단히 커튼을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EWB 센터페시아입니다. 롤스로이스 특유의 고전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속에 네비게이션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고스트가 BMW의 섀시와 파워트레인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네비게이션 또한 BMW 네비게이션과 동일해 보였습니다.(R이라는 로고부분을 제외하구요)


고스트EWB 뒷좌석 에어벤트와 각종 스위치입니다.

고스트EWB의 계기판입니다. 계기판 좌측의 보이는 게이지는 엔진회전수 게이지가 아니고 동력을 얼마나 전달해주고 있는지에 대한 게이지입니다. 윗급인 롤스로이스팬텀 또한 엔진회전수가 아니고 윗사진에 보이는 게이지를 장착합니다.


윗 사진은 센터콘솔박스 앞에 붙어있는 다이얼컨트롤입니다. 오디오트랙과 라디오주파수 네비게이션등을 설정하고 조작할수 있는데요. 아래사진은 뒷좌석 암레스트에 붙어있는 다이얼컨트롤입니다. 운전자뿐만 아니고 뒷좌석에 탑승한 VIP가 오디오나 라디오채널을 검색하고 원하는 곡을 들을수 있습니다.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되어 뒷좌석 승객은 주행중에 DVD등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윗사진의 다이얼컨트롤을 통해서 말이죠.

 

 

롤스로이스 고스트EWB의 가격은  5억 3천만원부터 시작됩니다. 오너의 취향에 따라 편의사양이 추가되면 가격은 더 높아집니다. 그야말로 차 가격이 왠만한 강남아파트 한채값과 맞먹을 정도로 아주 비싼 차량인데요. 놀랬던 것은 신차발표회 이후 롤스로이스 고스트EWB에 관심있는 손님이 와서 구경하고 가격을 문의했을 정도로 벌써부터 고스트EWB에 관심을 가진 VIP가 있었다는 겁니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우리나라에서도 극소수의 오너들이 구입할 롤스로이스 고스트EWB 신차발표회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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