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 재생하면 나옵니다.
윤석열 후보님 아무리 유성매직으로 진하게 그렸다고 해도 손씻기 잘하면 글자 꽤 희미해집니다. 특히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손세정제를 바르면 잘 지워지고요. 손세정제 없더라도 손씻기+세수+샤워 한 번도 안한 이상 유성매직이나 컴퓨터용싸인펜으로 진하게 그려도 조금씩 지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한두번도 아니고 3번째 경선토론회에서도 왕(王)자가 또렷하게 보이는건 토론회 참석할 떄마다 지속적으로 손바닥에 그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설마 3차 토론부터 5차 토론까지 손씻기조차 한 번도 안했나요? 그 동안 식사도 하고 잠도잘텐데 한번도 손씻기 안했다는건...아니 소변도 여러차례 보셨을텐데 그때마다 손씻기 안하셨다면...음 상상에 맡길게요.
아무튼 윤석열 후보님 한때 지지했던 사람 입장에서 조언을 드립니다.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치세요. 뻔한 거짓말좀 하지 말고요. 그러니 수십년이상 정치경력이 남다른 홍준표나 유승민 후보에게 공격당할 수밖에요.
#손바닥임금왕
#윤석열왕
#윤석열후보
#홍준표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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