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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모터쇼 현대차에 이어 한국지엠 쉐보레 부스를 올려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보시면 나옵니다.


한국지엠은 북미에서는 판매하지만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양산차 3종을 공개했습니다. 픽업트럭인 콜로라도, 중형SUV 이쿼녹스, 그리고 대형 SUV 트래버스 등이죠.


한국지엠 부스 쉐보레 로고입니다. 영상 캡처로 사진 만든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국지엠이 올해초 참 시끌시끌했죠. 그래서인지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상당히 공들여 준비한 듯 합니다. 경품내건 퀴즈 등등 말이죠.


쉐보레 콜로라도입니다.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장면을 연출했네요. 



순정 상태인가요? 아니면 튜닝한 상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저정도면 왠만한 험지도 문제없이 잘 달릴듯 합니다. 


이 차량이 국내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출시된다면 렉스턴스포츠와 좋은 경쟁이 될 듯 합니다. 솔직히 경쟁모델이 있어야 소비자에겐 도움이 되죠. 콜로라도가 국내 수입 판매된다면 아마도 2.8L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판매될듯 합니다.


앞모습이 바뀐 쉐보레 스파크입니다. 컬러도 변경됐는데 실제로 보니 확실히 강인해 보이는 인상이 좋네요.


쉐보레 트래버스입니다. 쉐보레의 대형급 SUV 모델이죠. 아직 국내 출시 안해서인지 만지거나 탑승은 못하게 했네요.


쉐보레 트래버스 앞모습입니다. 디자인만 보면 오히려 이쿼녹스보다 트래버스가 더 멋져 보이네요. 



이쿼녹스 트렁크 오픈된 상태 촬영한 사진... 실내공간은 음... 솔직히 현행 싼타페나 쏘렌토보단 작아보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뭐 큰 차이는 아니고요. 다만 가격이... 좀 글쵸. ㅎㅎㅎ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한국지엠은 쉐보레의 중형급 SUV 모델인 이쿼녹스를 오는 6월에 판매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형급 SUV 트래버스, 서버반을 신차관련 설문조사에 포함시켰다고 합니다.


신차관련 설문조사에 두 모델이 포함된 것은 한국지엠이 수입 판매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서버반과 트래버스는 쉐보레의 대형 SUV 모델로 길이 5m 너비 2m가 넘는 모델이며, 국내 기준으로 따지면 대형급으로 G4 렉스턴 모하비보다 더 큰 초대형급 SUV입니다. 두 모델 모두 국내에서 수입 판매될 경우 경쟁모델은 없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두 모델은 연료비가 저렴하고 차폭과 주차장 공간이 큰 미국 환경엔 맞지만 주차장 공간이 좁고 차폭이 좁은 우리나라에서는 부담스러운 크기를 지녔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법적 주차칸 면적은 길이 5m 너비 2.3m 인데요. 쉐보레 트래버스의 경우 길이 5,189mm 너비 1,996mm 높이 1,796mm의 크기를 가졌으며 길이는 이미 국내 주차장 규격보다 더 길고 너비도 국내 주차장 규격에 육박합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V6 3.6L 가솔린 엔진과 2.0L 가솔린 터보 엔진만 탑재되는데요. 우리나라 고객들은 SUV 모델 구매시 연료비 저렴하고 연비가 높은 디젤 엔진을 선택하는 비율이 가솔린 엔진보다 아직까지는 많이 높은 실정입니다.


트래버스는 전륜구동 기준 시내 18~20MPG, 고속 26~27MPG 미국 공인연비를 기록했는데 우리나라 연비기준으로 환산하면 시내 7.6~8.5km/l 고속 11~11.5km/l입니다.



우리나라 공인연비 측정 결과값이 미국보다 좀더 짜게 나온다는걸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 측정할 경우 미국 공인연비보다 조금 더 낮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동차 구매 결정요소가 첫 번째 요소가 디자인 두 번째 연비 세 번째가 브랜드인데요. 가솔린 엔진만 탑재되어 판매되고 있는 트래버스는 솔직히 연비 메리트는 없습니다. 트래버스보다 배기량과 차체 크기가 더 크고 연비 더 낮은 서버반은 말할 필요도 없죠.


더군다나 한국지엠이 2015년부터 수입 판매중인 준대형세단 임팔라는  지난 2015년 12월 한 달 동안 2699대를 판매한 이후 판매량이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4월에는 한 달 판매량은 겨우 110대만 판매하는데 그쳤습니다.



인터넷 댓글 여론을 보면 트래버스와 서버반 나오면 무조건 산다는 네티즌들이 많은데 이분들 중에서 99.9%는 실제 트래버스와 서버반 출시해도 절대 안산다에 백만표 던집니다. 국내 실정하고는 너무 맞지 않고 특히 연료비 부담이 높기 때문이죠.


그럼 왜 한국지엠은 안팔릴 모델을 굳이 수입 판매하려는 걸까요?


현재 한국지엠이 국내에서 생산 또는 수입 판매하는 모델 보면 화석연료 비중이 높습니다. 순수전기차는 쉐보레 볼트 정도 뿐이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말리부 하이브리드 모델이 있지만 말리부 하이브리드는 국내에서 하이브리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없어 가격경쟁력이 불리하죠


고로 한국지엠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판매실적이라도 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한국지엠은 올해 상반기 적자를 이유로 정부 또는 노조와 협상하는 구조조정을 했죠.



한국지엠의 모기업 GM은 위기가 닥칠때마다 우리나라는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협상을 통해  지원금을 받은 사례가 많거나 유리한 정책과 세제혜택을 받은 사례가 많습니다. 트래버스나 서버반은 많이 판매될 모델이 아니라는건 한국지엠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럼 왜 수입할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걸 빌미로 자사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모델이 더 많이 판매할 수 있도록 한국정부에 세제개편 또는 에너지정책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현재 재임중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통해서 말이죠.


과거 한미 FTA 처음 협상할 때 미국측은 한국측에 불합리한 자동차 세제개편을 요구해 배기량 2,000cc 초과 대형차 세금을 cc당 220원에서 200원으로 낮춘 사례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세를 다시 개편하든지 아니면 미국차량이 주로 많이 쓰는 휘발유에 붙는 유류세를 낮춰 연비가 좋지 않은 미국차를 소유해 운행해도 소비자들이 유류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요구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겠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전기차는 10년 전만 해도 비싼 고유가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생각했습니다.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지금과 다르게 지하자원 고갈 등의 우려 석유 등 투기자본 유입 등으로 2007-2008년 상반기에는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훌쩍 넘어 거침없이 계속 상승했었습니다. 특히 2008년의 경우 휘발유는 물론 경유가격도 리터당 2000원을 넘었던 시기라고 볼 수 있었죠.


이 시기의 하이브리드카 전기차는 친환경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무서운 고유가를 대체할 수 있는 차량으로 인식됐었습니다. 하지만 이 당시 양산 전기차는 거의 없었고 하이브리드카 또한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인사이트를 제외하면 별다른 모델도 없었습니다.


10년전과 다르게 지금은 이러한 유가가 크게 낮습니다. 휘발유는 대략 1400-1500원대 경유는 1200-1300원 수준입니다. 10년전과 비교하면 유가는 크게 저렴하다고 볼 수 있죠.


대신 우리는 심각한 환경오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중국발 또는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인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미세먼지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발전소, 공장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쉐보레 볼트, 가장 현실적인 전기차



순수 전기차는 주행시 단 1방울의 화석연료도 사용하지 않고,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도 전혀 배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1회 충전시 내연기관보다 주행거리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직 가격이 많이 비싸죠.(뭐 구매시 정부지원과 세제혜택을 받으면 상쇄됩니다)


무엇보다도 아직까지 충전시간이 주유소에서 연료를 주유하는 시간보다 월등히 깁니다. 20-30분만에 전기를 완충하고 무선충전시스템까지 등장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 판매되는 전기차 중에서 이런 획기적인 충전시스템을 갖춘 차량은 아직 없는걸로 압니다.(있다면 리플 등으로 알려주세요) 


특히 쉐보레 볼트는 충전시간이 완충 6시간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기로 가능한 주행거리는 89km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발전용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어떻게 보면 순수 전기차의 최대 장점인 무공해는 희석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충전설비가 확실히 있으면서 근거리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쉐보레 볼트는 소유자에게 큰 만족을 선사할 거라 생각됩니다.


약 1600km 주행한 쉐보레 볼트의 연료비는 6만원


이번 포스팅은 렌터카로 렌트한 것도 아니고 한국지엠 시승차를 시승한 것도 아닌 개인이 구매한 쉐보레 볼트를 탑승하고 운전하고 경험한 것을 짧게 써봤습니다.


쉐보레 볼트 차주분은 이전에 경차 스파크를 소유했다가 볼트로 교체했습니다. 차량구입비는 세제혜택 포함해 약 3500만원 정도 지불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 재생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차주분은 주로 근거리만 주행하고, 별도의 충전시설이 있어 볼트를 구매했다고 합니다. 거의 근거리만 주행하기 때문에 엔진이 가동될 일이 별로 없었으며 구매 후 현재까지 약 1600km를 주행하기까지 약 6만원의 휘발유만 주유했다고 합니다. 단순계산하면 1만원에 266km를 주행한 셈입니다.


장점, 조용하고 힘있다. 단점 좁은 뒷좌석 헤드룸



길게 시승한 것이 아니고 개인이 구매한 차를 짧게 체험한 것이기 때문에 시승소감은 매우 짧습니다.


장점은 마치 스포츠카를 타는 것처럼 운전자를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과 낮은 시트포지션을 낮게 구현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티어링휠 반응이 제가 소유한 아반떼 쿠페보다 한결 자연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용하고 잘 나갑니다. 성인 3명 탑승한 상태에서 제로백 측정해봤는데요 약 10초 좀 안될 듯 하네요. 


다만 뒷좌석 헤드룸이 좁아 키큰 사람은 뒷좌석 탑승시 불편합니다. 뒷좌석 레그룸은 비교적 넓지만 키큰 사람이 좁은 헤드룸 때문에 시트에 엉덩이를 앞으로 빼고 앉으면 레그룸이 그만큼 확 좁아집니다.



그리고 엉덩이 시트가 좁게 느껴졌고, 전면시야가 좀 갑갑하며 캡포워드 스타일 디자인이라 본넷이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엔진음이 들리지 않아 더욱 두드러지게 들리지만 하부에서 노면소음이 의외로 크게 유입됩니다.(타이어=미쉐렌 에너지 세이버)


또한 장거리주행시 전기를 중간에 충전할 수 없어 발전용 엔진이 구동되는데 이때 연비가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차주분 말로는 연료 떨어지는게 눈에 보인다고...)


그리고 앞서 언급했지만 일반 가정용 220V 기준으로 완충시 6시간이나 소요된다는 단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지엠이 제공하는 기본 충전기가 10A인데(정확히는 6A인데 차량설정에서 10A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차주분 말로는 16A 충전기를 사용시 충전시간이 좀더 짧아진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쉐보레 볼트 시승소감 모두 마치겠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더 자세한 시승소감을 알 수 있을겁니다.



Posted by 레드존

 

쉐보레가 4도어 세단에 후륜구동 플랫폼 그리고 강력한 V8 6.2L엔진을 장착한 쉐보레 SS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쉐보레의 경우 스포츠카나 수퍼카인 콜벳과 카마로를 제외한 4도어 세단은 FWD위주였는데 17년만에 후륜구동모델이 등장하는 SS는 호주의 홀덴 코모도어 신형모델인 VF와 같이 생산하며 콜벳에도 장착한 V8 6.2L엔진은 415마력의 최고출력을 냅니다. 그리고 6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리며 0-60Mph 시간은 5초 미만이라고 합니다.

 

 

쉐보레 SS는 전륜 맥퍼슨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며 355mm 4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 전륜 245/40/19, 후륜 275/35/19사이즈의 타이어가 적용됩니다. 또한 후륜구동 플랫폼 적용으로 50:50에 가까운 무게배분과, 그리고 경량화를 위해 후드와 트렁크를 알루미늄재질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편의사양의 경우 보스오디오 시스템, 마이링크,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ESC, 전방추돌경고시스템, 차선이탈경고시스템, 사이드미러 사각지대 경고시스템등이 적용됩니다. 쉐보레 SS는 올해말에 선보일 예정이며 다른 쉐보레 차량들과는 달리 오스트레일리아 홀덴 엘리자베스공장에서 제작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번에 시사기획 창에서 급발진...... 그들은 알고있다 편에 대한 소감을 작성했었죠. 국산차는 물론 일부 수입차브랜드까지 포함한 이번 방송은 갠적으로 지금까지 방송된 자동차급발진에 관한 시사프로중에서 비교적 정확하게 맥을 짚은듯 합니다.

 

그런데 방송을 유심히 보시면 국산차메이커중에서 두 메이커는 이름만 잠깐 언급되었을뿐 그후로 아예 언급이 안된 국산차메이커가 있습니다. 방송을 보셨다면 아실수도 있겠지만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입니다.

 

한국지엠 급발진사례가 거의 없는 이유는?

 

자동차는 보통 ECU를 중심으로 신호를 주고받기 위해 전선으로 주고받았지만 지금처럼 편의사양이 많아지고 전자제어시스템이 발전된 차량은 복잡한 전선가닥대신 CAN이라는 통신시스템을 통해 신호를 주고받게 됩니다. 저속통신과 고속통신으로 나누어지며 고속통신은 보통 빠른 실시간 제어가 필요한(파워트레인 등)곳. 저속통신은 도어락이나 인포테인먼트 보안등에 주로 적용됩니다. 그런데 이 CAN통신의 단점은 어떠한 원인에 의해 이상신호를 보낼가능성이 있습니다. 급발진 주요원인중 하나가 CAN통신으로 주고받는 신호오류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한국지엠의 모회사 즉 북미의 GM은 10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GMLAN을 2000년대들어 본격적으로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마 윈스톰부터 탑재되기 시작한걸로 알고있으며 현재는 다마스/라보를 제외한 한국지엠 전차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경차 스파크도 부분적으로 적용됨)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GMLAN이 보편적으로 탑재되기 시작하면서 북미3사중 GM이 포드나 크라이슬러보다 급발진 사고기록이 가장 낮습니다.

 

한국지엠의 또한 GMLAN이 본격적으로 적용된 요 근래 차종부터는 급발진 사고건수가 종전대비 많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베리타스와 스테이츠맨(스테이츠맨이 GMLAN이 적용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베리타스는 확실한데) 그리고 윈스톰에서 급발진호소 사례가 차종별로 한두건씩 검색됩니다.

 

다만 르노삼성의 경우 2세대 SM5 즉 닛산 티아나 베이스로 만든 SM5나 SM7 그리고 SUV인 QM5의 경우 의외로 많이 급발진신고나 급발진 이상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고 신형SM3나 SM5의 경우 종전 구형모델보다는 많이 낮아졌지만 급발진 호소하는 사례가 가끔씩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찍부터 BOS 장착한 한국지엠과 르노삼성 급발진 이슈 후 부랴부랴 장착한 현대기아차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은 운전자가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고있다고 해도 브레이크 페달도 같이 밟는다면(브레이크페달을 밟는정도에 따라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보통은 절반이상 브레이크페달을 밟을때) 엑셀페달대신 브레이크페달 신호를 우선순위로 처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약자로 BOS라고도 하며 스로틀 바이 와이어등 페달에 붙은 신호를 받고 ECU가 명령을 내리는 전자식 시스템 차량의 급발진을 일차적으로 막는 보안시스템이라고 보면 됩니다.(이전 케이블식은 BOS가 불필요하죠)

 

몇해전 미국에서 렉서스 ES350의 급발진 증상으로 당시 차안에 타고있었던 일가족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작된 급발진논란 이후 토요타자동차와 미국정부의 힘겨루기가 계속되었고 당시 미국정부는 이참에 북미시장을 가장 많이 잠식했었던 일본차를 견제하려는 보호주의 의도를 앞세워 토요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였지만 결국 별다른 소득없이 토요타자동차부터 시작된 급발진논란은 명확한 결말을 맺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당시 북미에서 이러한 이슈가 커질때 국내 자동차업계또한 이러한 자동차급발진에 대한 우려가 높았었는데요. 이때 국내자동차메이커들은 급발진을 방지하는 브레이크 오버라이드를 이미 장착했거나 장착예정이라는 언론플레이를 하며 불안에 떨던 우리나라 국민들을 안심시키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현대기아차는 우리는 앞으로 일부차종을 제외한 전차종에 브레이크 오버라이드를 장착할 예정이다. 라고 했지만 르노삼성 한국지엠은 우리는 이미 브레이크 오버라이드가 적용되어 있다. 라고 언급했었습니다. 즉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은 북미 토요타에서 시작된 급발진 이슈전부터 브레이크 오버라이드를 적용하고 있었단 얘기고 현대기아차는 토요타의 급발진사태 이슈 후 부랴부랴 브레이크 오버라이드를 채택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쌍용자동차는 음 잘 모르겠네요.

 

급발진 불안하면 급발진 발생빈도가 낮은 한국지엠차를 구입해라. 허나 제일 안전한건 수동변속기 차량이다.

 

이러고 보니 제가 한국지엠 빠돌이라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겠는데요. 솔직히 차량셋팅 자체가 우리나라 환경 및 운전자들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이지 차 자체는 한국지엠 차량 좋습니다. 특히 바디강성이나 위에서 언급한 전자제어장치부분은 현대기아차보다는 낫다고 보는데요.

 

다만 세상은 공평하다라는 이치가 통해서일까요? 과거 라세티프리미어 시절 1600cc 빈약한 엔진에 6단 자동미션 올렸다가 운전자들의 원성만 듣고 또한 차체중량이 무거워 가속력이나 연비측면에서는 아무래도 현대기아차나 르노삼성대비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준중형차 중형차 대형차 모두 가속력테스트하면 경쟁차보다 뒤쳐지죠. 이 모든걸 배제하고 난 급발진 없는 안전한 차를 타고싶다. 라면 몇몇부분 마음에 안들더라도 한국지엠차 구매하는게 그나마 좋을겁니다.

 

그렇지만 GMLAN도 전자제어장치중에서 무결점에 가깝게 설계된 것이지 GMLAN이 완전무결한 시스템이라고는 음...... 글쎄요.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GMLAN도 100% 급발진오류를 방지한다고 단정지을순 없죠. 전 갠적으로 모든 국산차메이커가 수동변속기 차량을 폭넓게 선택할수 있게끔 메이커가 배려좀 해줬으면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수동변속기를 그나마 넓게 선택할수 있는 메이커는 현대기아차입니다. 한국지엠은 크루즈 2.0디젤과 아베오 스파크만 선택가능하고 르노삼성은 이제 New SM3를 끝으로 수동변속기는 아예 자취를 감추었지요.......

Posted by 레드존

 

촬영후 편집해서 만든 영상입니다. 사진도 같이 올려 리뷰형식으로 포스팅할까? 하다가 시간이 없어 일단 영상만 올립니다.

Posted by 레드존

이제 내일과 모레 CJ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전라남도 영암에 있는 F1서킷에서 치뤄집니다.

 

이번 경기의 흥미로운 점은 지난번까지 있었던 제네시스쿠페 클래스가 없어지고 대신 슈퍼2000클래스에 제네시스쿠페 2.0터보 레이스카가 출격합니다. 제네시스쿠페 레이스카4대(EXR TEAM 106 3대, CJ레이싱팀 1대) 그리고 제네시스쿠페와 경쟁할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대 출격합니다.

 

지금쯤이면 아마 영암서킷에서 막바지 연습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위 영상은 쉐보레 레이싱팀이 영암으로 연습가기전에 찍은 게러지 내부 영상입니다.

 

저도 이제 곧 영암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작년보다 더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장면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작년 CJ티빙 슈퍼레이스 슈퍼2000클래스에서 쉐보레 레이싱팀은 우수한 드라이버 그리고 뛰어난 성능을 지닌 크루즈 레이스카를 앞세워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누렸습니다.

 

올해 CJ티빙 슈퍼레이스 규정이 바뀌면서 슈퍼2000클래스에서 독주를 하고 있는 쉐보레 레이싱팀에 강력한 도전자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작년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에서 종합우승 2연승을 달성한 EXR TEAM 106이 슈퍼2000클래스에 적합한 제네시스쿠페 레이스카를 가지고 쉐보레 크루즈 레이싱팀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

 

아래 영상은 지난 4월초 새로 제작한 크루즈 레이스카를 테스트하는 장면입니다. 영상 한번 감상해보세요.

 

 

슈퍼2000클래스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한 쉐보레 레이싱팀 VS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한 EXR TEAM 106의 빅매치가 다음달부터 선보이게 된다니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면서 취재를 하는 저로선 다가오는 5월달이 사뭇 기대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한국지엠이 기존 지엠대우에서 쉐보레 브랜드도입한지 1주년을 맞이하여 러브앤모어 1주년 기념행사가 3월18일까지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9일날 저녁에 러브앤모어 페스티벌이 열리는 코엑스에 갔었는데 사진으로 보는 러브앤모어 페스티벌 풍경은 어떠했을까요? 


행사가 열린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가니 5단 케이크가 보입니다. 이날 케이크를 나눠주는 행사가 있었는데 저는 조금 늦게 도착해서 케이크 나눠주는 장면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케이크를 못받은 사람들은 아쉬운 마음에 자리를 쉽게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케이크를 나눠주는 책상들을 치우고 있는 스텝들 그리고 멀리 사람들이 모여있는데요.


안쿠쉬 오로라 부사장을 비롯한 한국지엠 임원진과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밀레니엄 광장에 전시된 크루즈 더 퍼펙트블랙 에디션모델입니다. 인터넷 사진상으로는 평범해 보였는데 실제 눈으로 보니까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퍼펙트블랙 에디션 5스포크 휠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쁜 휠입니다.


그리고 제차이기도 한 쉐보레 스파크 작년 스페셜 에디션과 트랜스포머 에디션 출시에 이어 타투 에디션과 스트라이프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사진속 차량은 스트라이프 에디션인데요. 기존의 스페셜에디션을 선택할수 있는 바디색깔이 흰색과 은색 두가지 뿐이었는데 이번에 핑크색을 제외한 전 바디색을 선택해도 스페셜 에디션과 같은 데칼을 선택할수 있는게 스트라이프 에디션이라고 보면 됩니다.


쉐보레 말리부


마지막으로 쉐보레 카마로 카마로는 FTA로 인해 쉐보레 라인업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거라 생각되는데 가격이 언제 내려갈지 궁금하네요. 특이한 건 이번 러브앤모어 페스티발에 전시된 차종중 SUV나 RV인 캡티바나 올란도는 없었습니다. 알페온이야 뭐 자체브랜드니까 안나오는게 이상하지 않지만.......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근데 쉐보레는 1.4터보나 1.3디젤을 적용한 크루즈나 아베오는 국내에 출시할 계획 없나요? 이대로 기름값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공인연비가 현대기아차보다 더 불리한  쉐보레판매량 더 줄어들게 뻔히 보이는데요. 쉐보레 차량 디자인은 괜찮은데 상품성이나 고객선택권이 떨어진다는건 항상 아쉽군요.

Posted by 레드존



혹시 카앤드라이빙님 블로그나 네이버 카르시안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드디어 드이어 북미에서만 생산되는 아베오 1.4터보모델을 목격했습니다.


국내에 출시되는지는 아직 알수 없지만 북미가 아닌 국내에서 임시번호판 달고 돌아댕기는걸 볼때 국내에서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아베오는 차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경쟁모델대비 파워트레인이 크게 열세인데다 우리나라의 경우 상대적으로 소형차시장이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아베오 판매량은 크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월500대도 판매되지 않는 경우도 많죠) 따라서 현재 1.6L자연흡기 이외에 출력 혹은 연비에서 특출난 엔진라인업도 추가해야 된다고 생각했으며 그중 하나가 1.4터보엔진입니다.


겉보기엔 기존 아베오와 동일하지만 전면부 범퍼 인테이크 하단에 공기를 식혀주는 인터쿨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직접보니까 인터쿨러 크기가 생각외로 큰편이더군요( 만약 아베오 1.4T가 국내에서 출시된다면 저배기량 터보로 개조하시는분들 아베오 인터쿨러 많이 애용할듯요)


휠은 5홀휠입니다. 국내형 아베오의 경우 ABS가 있으면 4홀 없으면 5홀인데 왜 이런 차이를 두는지 알수 없지만 당시 질문답변에서는 아베오 휠의 홀수는 프론트 엑슬에 걸리는 부하량에 따라 홀수가 결정된다고 하는데...... 아무튼 저희가 본 1.4T모델은 5홀 휠입니다.


어찌되었든 국내에 등장한 아베오1.4터보 그냥 단순히 국내에서만 테스트하지말고 제발 좀 출시해줬으면 합니다. 주행성향이나 방청수준은 상당한데 현재 판매량은 좀 안타깝더라구요 참고로 아베오나 크루즈 터보엔진에 적용되는 터빈은 냉각수가 직접 터빈을 돌아 냉각하는 방식이라 예열 후열도 필요없다고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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