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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 사진 보십시오. 17인치 휠타이어(쉐보레 아베오 순정휠 195/40/17타이어 사이즈)로 교체한뒤 찍은 사진입니다. 순정타이어 차량보다가 인치업하니까 상당히 차가 과격해 보입니다(다운스프링만 3cm정도 하면 더 이쁠듯......)


제차가 이제 거진 4만키로가 다되어가는 시점인데요. 프론트타이어가 이제 마모가 많이 진행되어서 타이어 교체할까? 하다가 이왕이면 인치업도 같이 해보자 해서 아베오휠과 195/40/17 사이즈의 타이어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195/40/17 사이즈 타이어입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195/40/17사이즈는 딱 두종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한국타이어 벤투스S1EVO 또 하나는 벤로직이라는 곳에서 수입하는 난강타이어 AS-1입니다. S1EVO는 아주 유명한 고성능타이어인데 그래서인지 가격이 꽤 비쌉니다. 특히 195/40/17은 상당히 비싸 가격이 20만원이 넘습니다. 반면 난강타이어는 13만원이어서 난강타이어 선택했습니다.


난강타이어는 S1EVO와 달리 컴포트성향이라고 합니다. 저도 첨듣는 타이어메이커인데요. 뭐 장착해서 타보면 답이 나오겠죠.


아베오17인치휠과 난강타이어 스파크에 싣고 타이어 장착하기 위해 타이어가게로 갔습니다.


타이어가게에서 제차 사진 찍어봤습니다.


휠 타야를 바닥에 내려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타이어장착후 휠얼라이언트 체크하고 있는 제차 핑크 스파크입니다. 회사 근처에서 장착한거라서 짧게 타봐서 평가하기엔 그렇지만 순정사이즈와 비교시 의외로 크게 힘딸린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제가 내일 태백에 레이싱경기를 취재하러 갑니다. 서울에서 태백까지 왕복주행을 하는데 그후 자세한 17인치 휠타이어 사용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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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오랜만에 쉐보레 스파크에 관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7월22일 새차를 인수한 이후 이제 1년정도 지났는데요. 주행거리는 이제 거의 4만키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의 평균주행거리가 1년에 2만키로라는데 저는 장거리운전이 많았고 차로 출퇴근한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주행거리가 많이 늘어났습니다.(물론 영업용 차량과 비교하면 애교수준이지만요)


저번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제가 쉐보레 스파크 1만키로 지난시점부터 고급유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뭐 사실 일반유와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차에 더 좋은 보약 먹인다고 생각하고 고급유를 지속적으로 주유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제차는 어떤 주행조건에서도 노킹이 나지 않습니다.


문득 얼마전에 고급유 지속적으로 주유한 상태에서 연료첨가제를 투입하면 더 확실한 시너지 효과가 날려나?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연료첨가제중 지속적으로 투입할수 있는 연료첨가제를 써보기로 하고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1L에 1ml씩 첨가하는 연료첨가제가 있길래 그걸 투입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투입해 봤습니다.

 

주입한 연료첨가제는 시중에서 3만원정도에 판매되는 첨가제입니다. 순식물성 원료인 에스테르로 제조되었고 연료절감 매연감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한통을 모두 넣는게 아니고 휘발유 1L에 연료첨가제 1ml 첨가되는 형식입니다. 스파크는 제원상 연료탱크용량이 35L이니까 연료첨가제35ml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위의 연료첨가제 용량은 340ml라고 합니다) 실제로 테스트결과는 어땠을까요?


참고로 연료첨가제 주입하기 전후 매연측정 테스트도 해보고 싶었지만 금전과 시간문제 등으로 인해 미처 해보지 못했습니다. 아래 연비표는 연료첨가제 주입전 제차 스파크 연비입니다.

위의 표에 있는 실제연비 25.5km/l는 완전정속주행시 나온 연비입니다. 모두 고급휘발유 주유해서 나온 연비이며 주행조건은 가혹주행보다는 정속주행빈도가 높았습니다. 에어컨 사용빈도는 낮에는 에어컨 사용하고 밤에는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있는 연비표는 연료첨가제를 투입후 체크한 연비표입니다.


아마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료첨가제 투입하기 전과 비교해서 오히려 연비가 크게 떨어졌는데요. 위의 연비표만 따지면 연료첨가제가 오히려 독이 아니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제 생각에는 오히려 독은 아니고 다만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고급휘발유 주유시 연료첨가제 효과가 없는듯 합니다.


연료첨가제 첨가한 후부터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밤에도 에어컨을 켜고 주행한 경우가 많았고 특히 가혹주행이 많았습니다. 지난 7월27일 폭우시 하남에서 영등포까지 무려 5시간이나 걸린것도 포함되었고 강원도 태백에서 경남 남해를 왕복주행할때 쏘면서 달리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연료첨가제 교체후 엔진오일 교체시기(7500km씩 교체)가 지난 상태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중간에 빨간색 글씨가 있는 데이터는 지방에 고급휘발유 파는 주유소가 없어 일반휘발유 주유하고 측정한 연비데이터입니다. 이때 주유한뒤 카메라 있는구간빼고 계속 시속 140-160km/h로 주행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연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수치상으로는 연비상승이 없었지만 고회전시 고급유만 주유했을때보다 엔진음이 아주 약간 더 부드럽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고급유 + 연료첨가제는 과연 효과가 없는걸까?


일단 쉐보레 스파크 실험예는 어디까지나 실험데이터중에 하나일뿐이지 이걸로 단순히 고급휘발유에 연료첨가제가 효과없다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일례로 고급유를 권장하는 수입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서 고급유 + 연료첨가제 넣은 차량이 고급유만 주유한 차량과 비교시 효과를 느낄수 있었다고 합니다.


연료첨가제 구입비용이 3만원 들었는데요. 아무튼 궁금증을 해소한 만큼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만약 일반유만 주입한 차량이면 위 연료첨가제가 효과를 봤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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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최근에 쓴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5월20일부터 5월21일까지 열린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2009년에 쉐보레 스파크(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대규모 시승회에서 스파크를 체험했었고 이후 2010년초 운좋게도 스파크를 6개월동안 롱텀 시승하면서 스파크의 장단점을 어느정도 파악했습니다. 당시 스파크는 다 좋았는데 부족한 1000cc엔진에 동력손실이 있는 오토미션때문에 추월시나 언덕길주행시 갑갑한게 제가 느낀 단점입니다.


롱텀테스트 차량 반납이 임박할 시점에 쉐보레 스파크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굳혔고 작년 7월말 핑크 스파크를 구입해서 현재 잘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2만9천키로를 넘었습니다. 구입한지도 1년이 안되었는데 벌써 총주행거리 3만키로를 바라보고 있게 되네요.


이번 스파크 연비랠리 대회에서 최고의 연비를 내기 위해 나름 노력했습니다. 일단 점화플러그 배선을 모두 교체했구요(취급설명서에서 플러그는 3만키로, 점화배선은 4만키로에 교체하라고 나옵니다) 교체주기 생각하면 약간 빨리 교체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다만 작년 와인딩하다가 작은 사로고 조수석 뒷타이어 얼라이언트 값이 정상치보다 약간 벗어나있고 조수석 뒤쪽 휠이 약간 휘어졌다고 하는데 그부분은 수리비가 너무 비싸서 수리는 포기했습니다.(자차를 들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그리고 가혹한 주행을 고려하여 0w-40점도의 킥스 PAO1 엔진오일을 주입한 상태입니다.


5월20일 오전9시까지 대전엑스포공원 주차장에 집결하라고 해서 그 전날밤에 대전 모텔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일찍 집결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연비랠리 대회는 2인1조로 구성됩니다. 저는 자동차블로그 얼리어답터라고도 할수 있는 카앤드라이빙님과 한조를 이루었습니다.


저와 한조로 출전하는 카앤드라이빙님


대전 엑스포공원의 마스코트 꿈돌이입니다. 오른쪽이 꿈돌이이고 왼쪽은 캐릭터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어릴때 전기로 충전하는 캐릭터로 기억하는데 음 피카츄 있으면 환상짝꿍이 될려나요 ㅎㅎㅎ


일찍 도착한 탓에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스파크 4대를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는 아직 오지 않은 상태입니다.(이번 연비랠리에서는 스파크를 소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도 신청할수 있엇으며 스파크가 없는 사람은 쉐보레측에서 차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맨 오른쪽 끝에 보이는 핑크 스파크가 제차입니다.^^;


랩핑작업을 하고 있는 저의 핑크 스파크입니다.


제차는 8번의 넘버를 수여받았습니다. 음 번호가 좋네요^^;


시간이 지나서 다른 참가차량이 속속 도착했습니다. 참가차량들의 차량상태를 체크하고 있는 쉐보레 정비사 분들입니다.


쉐보레가 밝힌 스파크 연비운전 가이드라인입니다. 저야 뭐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이니 보시고 참고하세요^^:


참가자들이 천막안에서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 취지에 관한 쉐보레측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의 정확한 연비측정을 위해 연비측정기계를 제 스파크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OBD단자를 통해 평균연비와 순간연비 실제속도등의 정보를 얻고 보여주는 측정기계입니다. 예전에 MBC경제매거진M에서 경쟁차종인 올뉴모닝과 비교할때 사용한 기계라고 합니다.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쉐보레 임직원분(성함 까먹었네요. 죄송합니다)


연비운전을 도와주고 정확한 연비를 보여주는 기계를 최대한 활용하여 주행하면 높은 연비를 얻을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마이크 잡고 스파크의 장점을 홍보하고 있는 쉐보레 한석묵 실장님


연비랠리 진행하기전 간단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 나름 노력했구요. 그래서 주행하는동안 거의 사진찍지 않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스파크 연비랠리 참가자들은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 가서 식사 간단히 하고 참가차량에 부착된 연비측정기를 모두 리셋하였습니다. 그리고 죽암휴게소를 나와서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구간을 이용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선산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문의IC지나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유리에 낀 습기를 제거하려고 중간에 에어컨을 부분적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중간 연비 체크하기 위해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평균연비 25.9km/l가 나왔습니다.


중간연비결과는 25.9km/l로 제가 1등 하였지만 오토미션 차량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오토연비로 환산하니 리터당 21 - 22km/l 정도 예상된다고 합니다. 제가 운전해서 나온 연비구요.


그리고 선산휴게소를 나와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신대구 부산 고속도로 청도휴게소까지 달릴때는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이 운전하셨습니다. 선산휴게소 이후에는 날씨가 맑아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고 창문도 열지 않고 주행하여 실내가 꽤 더웠습니다.(슬립스트림 주행은 안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연비중 가장 높은연비는 바로 아래사진에 나옵니다. 두둥~~


리터당 27.6km/l 하지만 최고의 연비를 기록했다는 기쁨도 잠시........


차선도색작업으로 추월선을 막고 차선도색을 하고 있는 관계로 동대구분기점부터 수성IC까지 지체와 정체를 반복했습니다 ㅜㅜ 만일 이 정체가 없었으면 리터당 28km/l이상 연비가 나왔을수도 있습니다. 막히는동안 연비가 26km/l까지 떨어지더군요.


청도휴게소에 도착해서 찍은 최종연비는 리터당 27.4km/l입니다.


청도휴게소에 집결한 쉐보레 스파크입니다. 선산휴게소에서는 중간연비결과가 공개되었지만 청도휴게소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숙소인 그랜드호텔에서 시상식때 결과를 한꺼번에 발표하려고 최종결과를 미리 공개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부산 그랜드호텔 연회장입니다.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분들 드디어 실제연비가 공개되었습니다.


참가자분들 전원 스파크의 공인연비 이상의 실제연비를 기록하였습니다. 제차는 8호차인데 제가 운전할때 리터당 25.9km/l, 카앤드라이빙님이 운전하실때 리터당 27.4km/l의 실제연비를 달성하였습니다. 기록대로라면 제가 1등이지만 제차가 수동인관계로 오토차량 공인연비로 환산하니 리터당 22.2km/l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순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제가 스파크 연비랠리 신청하면서 적은 목표연비 리터당 25km/l를 달성한 관계로 목표연비 달성왕에 수상대가로 등극 상품권 30만원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파크 연비랠리 1등은.......


스파크 2호차를 운전하셨던 조인석씨가 차지했습니다. 실제연비 리터당 24.7km/l를 달성했는데요. 이날 아드님과 함께 참가하셨습니다. 2등은 4호차를 운전하신 커플분께서 차지하셨습니다. 1등 상품은 주유권300만원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1등 달성하셨던분 축하드립니다.


상금으로 받은 상품권입니다. 30만원 상품권인데요. 나중에 빕스갈때 써야겠네요 ㅎㅎ


그렇다면 이번 스파크 연비랠리에 참가한 제차의 특이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1, 휘어진 스파크 뒤쪽 토션빔과 조수석 뒤쪽 휠

앞서 밝혔지만 제차 조수석 뒤쪽이 정상상태가 아닙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차에 장착된 14인치 휠이 마치 어딘가 부딪혀 찌그러진 것처럼 보이실겁니다. 예전에 와인딩하다가 뒤쪽이 미끄러져서 보도블럭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부딪힐때 속도가 약20-30km/h정도로 된걸로 기억합니다)


달리는데 이상이 없었지만 사업소가서 얼라이 점검한결과 토우값이 규정치보다 어긋나있다고 했었습니다. 전부 수리하면 40만원 가까운 비용이 든다고 해서 지금까지 수리안하고 타고 있습니다. 당연히 고속안전성과 연비가 좋지 않겠죠.(연비면에서는 회전저항이 커지니......)


2, 0w-40 엔진오일


스파크 연비랠리 대회때 제차에 적용된 엔진오일입니다. 킥스 파오1 0w-40 엔진오일이 들어가 있는데요. 1000cc경차에 40점도 엔진오일은 버겁다는 얘기를 적지않게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전에 적용된 엔진오일이 0w-20 이었는데 그거빼고 0w-40엔진오일 넣으니까 가속시 차가 좀 무겁게 나가긴 합니다. 근데 큰 차이는 아니구요. 오히려 조용해진 관계로 좋긴 합니다.


0w-40엔진오일 적용한 이유는 제가 와인딩주행등 가혹주행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3, 고급휘발유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차는 주행거리가1만키로 찍은 시점부터 지금까지 계속 고급휘발유를 주입했습니다. 고급휘발유로 인한 연비상승 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지만 0.1km/l 연비차이로 등수가 갈리는 이러한 연비대회에서는 아주 조금 이득을 볼수 있긴 합니다.


이상으로 스파크 연비랠리에 참가한 제차의 특이이력이구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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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오늘 제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쉐보레 뱃지를 달아 쉐보레 스파크로 변신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차 명칭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대신 쉐보레 스파크라고 명명하겠습니다. 그릴만 바꾸었을 뿐인데 전면이미지 느낌이 적지않게 차이나네요.


사실 엔진오일 교환한지 좀 되었습니다. 4월19일에 교환했으니 교환한지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엔진오일을 약 2만5천키로에 교환했는데 현재 주행거리는 2만8천키로가 약간 넘었습니다. 교체후 슈퍼레이스 취재하러 전라남도 영암에 다녀오고 지방에 다녀오고 해서 주행거리가 적지않게 늘어났습니다.

 

엔진오일 갈기전 지효성 플러싱액을 넣었습니다. 하도에서 나오는 비타플러시라는 건데요. 기통당 1팩을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제차는 4기통이라 4팩을 주입했습니다. 주입한뒤 약 25km정도의 거리를 주행한뒤 카센타에 갔습니다.


카센터에서 기존의 묵은 엔진오일을 빼내고 있습니다. 플러싱액과 섞여있어 그런지 엔진오일이 비교적 시커먼 편입니다. 기존엔진오일은 하이브리드 엔진에 특화된 캐스트롤 엣지 0w-20엔진오일인데요. 처음갈때는 좋다가 한 3-4천키로 정도 주행하니까 점점 시끄러워지는게 느껴졌습니다.(특히 인젝터소음이 많이 커졌습니다) 


새로 넣은 엔진오일은 킥스 파오1 0w-40입니다. 100% 합성유의 기본인 파오기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CJ슈퍼레이스 킥스 레이싱팀에서도 사용하는 엔진오일이라는점 무엇보다도 가격이 싸다는 점때문에 앞으로 계속 이 엔진오일을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교체한후 주행해보니 그전에는 출발할때 산뜻했지만 점도가 높아서 그런지 출발시 약간 묵직합니다. 대신 클러치답력이 약간 덜 민감해져서 출발할때 용이해졌고(엔진오일과 클러치가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소음이 줄었습니다. 특히 인젝터소음이 적지않게 줄어든게 마음에 들더군요. 연비는 크게 차이 없습니다.


쉐보레 엔진오일용량 단위 다른 국산차와는 다르다?



그런데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느낀점이 있는데 쉐보레 스파크는 적어도 엔진오일용량 측정단위가 다른메이커의 국산차와는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차나 기아차 삼성차의 경우 제원상 엔진오일용량이 4L라고 치면 실제로 주입하는 용량은 3.7-3.8L면 엔진오일 게이지상 F선에 다다릅니다. 그런데 쉐보레 스파크는 F선에서 한참 못미칩니다. 참고로 스파크의 제원상 엔진오일용량은 3.75L입니다.


처음 스파크 엔진오일 교체시 3.5L정도 주입했는데 F선과 L선 중간에서 약간 못미쳤습니다. 그래서 그후 캐스트롤 엣지로 교환할때 4L모두 주입하니까 딱 F선에 도달했으며 위에 보이는 킥스 파오1 0w-40엔진오일 또한 4L 모두 주입하니까 비로소 F선에 도달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이 라세티프리미어ID 롱텀테스트한 시절 두번째 엔진오일을 교체할때 제가 합성유 엔진오일 5통 제공했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ID 엔진오일용량은 제원상 4.5L여서 저는 4.2L정도만 주입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4.2L는 커녕 4.5L주입해도 F선에 도달 못했습니다. 결국 거의 5L 넣어야 F선에 도달했는데요. 처음에는 엔진오일용량 단위를 속여서 판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파크 엔진오일교환 하는걸 보고 쉐보레와 나머지 국산 자동차업체의 엔진오일 측정방법이 다르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뭐때문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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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쉐보레 스파크 연비왕 도전 이벤트 신청이 오늘로서 마지막입니다. 저도 신청했는데요. 꼭 스파크(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소유하지 않더라도 신청할수 있다고 합니다(스파크를 보유하지 않은경우 쉐보레 본사에서 차를 내준다고 합니다)


스파크 수동을 타면서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연비는 처음에는 약간 불만족이었는데 1만키로 넘어가면서는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으며 출퇴근시 평균연비는 리터당 20km/l정도 나옵니다.


저는 이번 스파크 연비왕 도전! 이벤트에서 목표연비를 리터당 25km/l로 적었습니다. 제가 실제연비 리터당 23km/l까지 찍은적은 있지만 아직까지 리터당 25km/l이상 넘겨본 적이 없었네요. 그래서 이번 스파크 연비 이벤트를 통해 저의 연비기록을 갱신해 보려고 합니다.


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신청 못하신분들 빨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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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새차 뽑은 지 얼마 되지 않은거 같은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벌써 구입한지 6개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처음 2-3개월 새차를 받았다는 설레임이 들었지만 지금은 무덤덤하네요^^; 세차 한지도 오래되어서 지금 제가 타고다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황사비 맞은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사실 스파크가 맞는 말이겠지만 저는 스파크가 아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입한거니 제차는 그냥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고 하겠습니다)


제차의 주행거리가 비교적 긴편입니다. 7월말 출고한뒤 현재 2만3천키로가 넘은 상태인데요. 9월쯤에는 사고로 제차의 뒷 토션빔이 얼라이언트가 약간 틀어졌습니다(조수석 뒷타이어 토우값이 규정치보다 0.1 벗어나 있습니다)


고급휘발유를 11월부터 주유한뒤 지금껏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는데요. 요즘 휘발유값 폭등으로 제가 주유하는 주유소 고급휘발유 가격도 리터당 2000원이 넘은 상태입니다. 은근히 주유비가 부담스럽더군요.


2011년 1월과 2월 3월에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주유한 주유비가 각각 22만6천원, 26만4천원, 23만1천원으로 총 71만8천원의 주유비용을 결제했습니다. 주행거리는 대략 16500키로부터 시작해서 현재 23000키로가 약간 넘은 상태이니 2011년에만 대략 6500키로 주행했습니다.


2010년말에 캐스트롤 0w20엔진오일과 습윤식 필터로 교체했는데 교체소감 및 정확한 연비정보는 다음 포스팅에서 작성하겠습니다.
 

어젯밤에 셀프주유소에서 주유한뒤 집에 들어와서 계기판사진 찍었습니다. 가득주유후 주행할수 있는 거리가 728km라고 표시되어 있네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연료통이 35L이고 주입구와 연료통을 연결하는 연료관을 감안하면 휘발유가 약간 더 들어갈수 있으니 대략 실제로 주행할수 있는 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다만 운전습관에 따라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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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새해들어서 시작된 기름값 상승이 지금까지 한번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쭉쭉 상승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지진과 리비아 내전 거기에 다국적군의 리비아 공습으로 인한 해외악제로 인해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면서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공급가격이 1주일만에 무려 50원이상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조만간 휘발유값을 포함한 유류값이 다시 크게 상승하리라 예상됩니다.


비싸지는 기름값때문에 운전자분들이 다시 연비가 좋은 소형차나 경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지난 3월19일 오전 MBC 경제매거진M에서 권위있는 자동차전문가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 국장님과 대림대학 김필수 교수님이 올뉴모닝과 쉐보레 스파크(지엠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비교시승 하시면서 두 차종 비교평가를 하였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보고싶으시면 옆의 링크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5/2815142_6417.html


제가 최근에 쓴 포스팅을 보신 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파크(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오랫동안 타봤고 신형모닝도 며칠 시승했습니다. 특별히 어떤차가 좋고 어떤차가 나쁘다 할수 없을정도로 두 차량은 장점과 단점을 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스파크는 주행안전성과 튼튼한 섀시와 주행안전성 올뉴모닝은 대형세단과 비슷한 수준의 편의사양과 스파크대비 저속토크가 좋은게 돋보였습니다.


그런데 위 프로그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속70-80킬로미터 정속주행연비 부문에서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올뉴모닝과 스파크의 정속주행 연비측정을 위해 애프터마켓용 연비측정기를 판매하는 담당자가 올뉴모닝과 스파크 동일한 구간40km를 왕복주행하여 연비측정을 했는데요. 예상과 달리 공인연비가 2km/l더 떨어지는 스파크가 올뉴모닝보다 실제연비가 약간 더 좋았습니다.


동일한 구간을 시속 70-80km/h 정속주행시 올뉴모닝 18.9km/l, 스파크는 19.6km/l의 실제연비가 나왔는데요. 연비측정방식이 특정주유소에서 연료를 가득주유하고 일정구간을 주행한뒤 다시 동일한 주유소 동일한 주유건으로 가득 주유한뒤 일정구간 주행거리수를 가득주유한 연료량으로 나눈 풀투풀방식 실제연비츠정이 아닌 연비측정기에서 나온 결과를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그러니 방송에서 스파크연비가 더 잘나왔다고 해서 실제연비가 스파크가 더 좋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나온 연비결과가 맞다면 왜 올뉴모닝 정속주행연비가 스파크보다 더 떨어질까요? 당시 실험에 참여한 시승차들의 주행거리의 경우 올뉴모닝이 4000km로 스파크의 2000km보다 두배 더 주행한 상태라 길들이기는 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올뉴모닝이 정속주행면에서 스파크보다 불리한 요소가 있었음을 기억했습니다.


그렇다면 올뉴모닝이 스파크대비 정속 및 고속주행시 불리한 요소는 무엇이었을까요? 제가 생각한 바로는 고속 혹은 정속주행시 가속페달을 밟았다 뗄경우 엔진브레이크가 올뉴모닝이 스파크보다 더 강하게 걸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어비 자체는 스파크가 더 높습니다. 기어비가 높을수록 엔진브레이크가 더 강하게 걸립니다.


예를 들어 올림픽대로 천호에서 강일IC 방향으로 가다보면 약간의 언덕구간이 있는데요. 언덕을 올라가고 다시 내려올때 스파크는 D레인지상태에서 시속 80km/h까지 밟은뒤 엑셀레이터 페달에서 발을 떼면 속도가 줄지않고 그대로 유지됩니다. 스파크 수동 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또한 기어 5단 상태에서 엑셀레이터에 발 떼면 속도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올뉴모닝의 경우 D같은방법을 적용할때 스파크처럼 속도유지가 되지 않고 속도가 줄어듭니다. 한마디로 올뉴모닝이 스파크보다 주행중 저항을 더 많이 받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올뉴모닝이 스파크보다 주행저항이 더 큰 요인이 무엇일까?


자동차는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 공기저항과 타이어와 지면에 닿는 구름저항을 이겨내는 엔진힘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고속주행중 속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연료는 더 먹게됩니다. 자동차메이커는 이를 오래전부터 인지하고 차체의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유선형으로 차를 설계하고 최근에는 타이어재질이 부드럽고 구름저항이 적은 실리카타이어등을 적용하여 주행저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뉴모닝의 경우 스파크보다 공기저항이나 구름저항이 커서 고속주행연비가 안좋다라고 결론내리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스파크의 공기저항계수가 0.33cd인데 반해 올뉴모닝이 0.32cd로 알고 있습니다. 즉 공기저항계수는 오히려 올뉴모닝이 더 적다고 볼수 있지요.


타이어폭의 경우 올뉴모닝이 175mm, 스파크가 165mm의 타이어폭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올뉴모닝이 타이어와 지면이 마찰되는 저항이 10mm정도 더 받는다고 볼수 있겠는데요. 그러나 10mm정도 차이는 연비에 크게 구에받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생각한 올뉴모닝이 스파크보다 주행저항이 많은 요인이 무엇일까요?


실린더당 배기량이 올뉴모닝이 스파크보다 크고 특히 스트로크 사이즈가 스파크보다 큰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몇몇네티즌들이 기통수가 적기 때문일수도 있다고 하는데 엔진기통수 자체는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카파엔진의 경우 기통수가 적어지면서 실린더내 배기량이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실린더당 배기량이 커졌고 특히 이론상 저속에서 토크가 높아지는 스트로크 사이즈가 상당히 커졌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내주행 혹은 언덕주행시 스파크보다 좀더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문제는 정속주행시나 고속주행시 엑셀레이터 페달에서 발을 뗄떼 엔진브레이크가 더 강하게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동일한 구간을 주행할때 스파크대비 좀더 엑셀레이터 페달을 많이 밟아야 됩니다.


그리고 예전에 다른 자동차전문가분께 들은 기억으로는 엔진압축비가 높을수록 탄력주행에 불리하다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 이건 확실한 사실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스파크의 엔진압축비는 9.8:1 올뉴모닝의 경우 제원에는 안나와있지만 올뉴모닝에 적용되는 3기통 카파엔진의 윗급이라 할수 있는 4기통 카파엔진의 엔진압축비는 10.5:1인걸 감안하면 올뉴모닝 엔진도 10:1이상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이부분은 참고사항으로만 보셨으면 합니다.


MBC 경제메거진M 에서 전격비교한 올뉴모닝과 스파크 고유가 시대에 조금이라도 연비가 좋고 경제적인 차를 소개한 프로그램 취지에 동감합니다. 기름 한방울 나오지 않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해서 경차나 소형차등 연비좋은차가 더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체적으로 올뉴모닝이 스파크보다 더 늦게 나온 차량인만큼 상품성 면에서 더 좋습니다. 하지만 국도 및 고속주행이 많다면 스파크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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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왜 저런 제목을 붙였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신 독자분들이 계실겁니다. 제목 그대로 휘발유값 폭등으로 인해 차로 왕복 75-80키로 정도 운행하는 저 또한 치솟는 휘발유값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집은 경기도 하남시이고 직장은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면 2시간이 넘기 때문에 차로 출퇴근하는데요.


근데 차로 출퇴근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출퇴근시 걸리는 시간과 지정체 구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휘발유값이 크게 올라도 실질적으로 거리당 주유비용은 최근 폭등한 기름값만큼 증가되진 않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제가 시흥에 볼일있어서 서부간선도로 안양방향으로 가는도중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물론 금요일 퇴근길이 제일 많이 막히는 편이니 만큼 그날도 지정체현상이 있었지만 예전만큼 꽉 막혀 답답할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위 사진은 저녁8시쯤 찍은 사진인데 보시다시피 오금교를 포함한 몇몇구간은 비교적 원활했습니다. 도로에 차량이 확실히 줄어들었다는 증거겠죠.


휘발유값은 계속 상승했지만 도로에 차량이 적어지면서 주행속도가 빨라지고 지 정체구간도 짧아져서 그런지 연비가 상승한 덕분에 실제로 연료비가 크게 증가되진 않습니다. 제가 드라이브노트라는 인터넷 차계부 프로그램을 쓰는데 지난달에 비해 이번달은 1km당 6원정도 연료비가 상승했다고 나와있네요.(지난달103원, 이번달109원)


언제쯤 휘발유가격이 다시 내려갈까요? 연비가 좋아진건 분명히 웃을수 있지만 기름값도 동반상승되니 참 웃는게 웃는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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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기아자동차의 신형 모닝을 시승한 소감과 실제연비를 측정해 보았는데요. 전체적으로 상품성이 경쟁모델인 마티즈보다 좋았지만 개선해야 될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신형모닝에서 개선해야 될 점을 몇가지 짚어보겠습니다. 



첫번째 - 언더코팅에 좀더 신경 써 주었으면.......


신형모닝의 경우 휠하우스쪽 언더코팅은 꽤 꼼꼼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신형모닝 전체하부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교시 언더코팅이 안된 부분이 많습니다. 빗길이나 눈길에서 주로 휠하우스에 물과 염분등이 뭍고 하부 자체에는 잘 뭍지 않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언더코팅도 좀 신경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두번째 - 쇼바의 탄력성이 개선되었으면.......


주행중에 급차선 변겅이나 슬라럼을 간단히 해보았는데 신형모닝 쇼바가 탄력성이 부족해서인지 쇼바가 쉽게 주저앉고 그상태에서 핸들을 반대쪽으로 돌릴때 뒤쪽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물론 시티 커뮤터인 경차이니 만큼 그렇게 달릴분들은 없겠지만 이부분도 이어모델에서 개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번째 - 주유구 뚜껑과 차체를 연결하는 줄이 없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주유구와 차체를 연결하는 줄이 있어 주유하고 나서 주유구뚜껑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모닝은 그러한 줄이 없어 혹시나 주유소 직원이 주유구뚜껑을 빼먹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주유구 뚜껑의 규격은 동일하고 폐차장에서 1000 - 2000원정도밖에 안하기 때문에 잊어버려도 금방 구하고 가격이 사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요.


네번째 - 오디오 뒤쪽 스피커 개선해야


오디오를 들어보니 상대적으로 앞쪽 스피커에서만 볼륨이 나오고 뒤쪽에는 볼륨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설정에서 앞뒤 스피커 음량 조절하면 되지만......


다섯번째 - 조수석 헤드라이트 전구는 교체하기 쉬운데 운전석쪽은 매우 힘들다.


3기통 엔진이 적용된 신형모닝의 경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교시 엔진룸공간이 전체적으로 넓어 정비성이 용이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수석과 달리 운전석쪽 헤드라이트 전구는 헤드램프 뒤쪽에 공간이 너무 없어서 헤드라이트 전구 교체가 쉽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제가 신형모닝에서 개선해야 할 5가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근데 마크리 오너로서 신형모닝의 부러운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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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신형모닝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어제는 신형모닝에 대한 전반적인 시승소감을 작성했는데요. 오늘은 신형모닝의 실제 연비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경차는 값이 싸고 각종 세금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공인연비 또한 다른차량보다 높아서 합리적인 소비자들이나 세컨카로 구입하고 싶은 가정에서 경차를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경차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구입해서 타고 있으며 유지비 면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신형모닝의 실제연비는 어떨까요? 신형모닝은 경차 최초로 순간연비와 평균연비 트립기능이 있지만 그래도 트립연비가 100% 맞다는 보장은 없기때문에 실제연비를 구해보고 싶어 최근에 신형모닝으로 경기도 하남에서 경상북도 문경까지 왕복주행을 했습니다.


먼저 고속도로 연비체크전 공기압을 체크하기 위해 마티즈크리에이티브의 리페어킷으로 공기압을 채웠습니다. 제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고속도로 주행해서 실제연비 얻을때 리페어킷으로 40psi정도 넣는데 신형모닝에도 타이어 4짝 모두 40psi를 채웠습니다.


여담이지만 신형모닝 첫 시승시 타이어가 꽤 컴포트하구나 느껴저서 리페어킷으로 공기압 측정했더니 4짝 모두 30psi를 가리키더군요. 그후 40psi넣고 주행하니 요철 지날때나 과속방지턱 넘을때 승차감이 통통해졌습니다. 하지만 컴포트성향에 기울어진 타이어라 그런지 제가 타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155/70/14 옵티모 H420과 비교시 승차감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부드럽다는 느낌이 오더군요(서스펜션 감쇄력도 한몫하지만) 아무튼 그랬습니다.


연비측정할 주유소입니다. 저희동네 주유소인데 셀프라서 가격도 싸고 기름품질도 좋아서 제가 마크리로 고급휘발유 주유할때 항상 이곳에서 주유합니다.


신형모닝의 각종 트립기능들입니다. 신형모닝 트립메뉴는 이정도로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건 몰라도 순간연비와 평균연비 트립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형 모닝이 휘발유를 가득 주유하는 도중 한컷 찍었습니다. 이때 연료게이지는 중간쯤에 있었습니다. 총주행거리계는 664km이며 주유와 동시에 모든 트립을 리셋하였습니다.


모든 트립을 리셋한뒤 사진을 찍었습니다. 총주행거리계는 664km로 아직 길들이지 않은 새차상태인걸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외기온도는 영상6도입니다.


이때 주유된 휘발유 금액은 27000원입니다. 지금은 아마 휘발유가격이 더 올라갔겠죠. 27000원인데 겨우 14L밖에 주유되지 않는 현재의 유가상황은 뭐라고 해야할까? 참 할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본래 다른차량처럼 서울 대구를 편도 혹은 왕복주행뒤 연비측정하려고 했는데 시간과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 문경까지만 왕복주행하고 연비계산 했었습니다.


중간에 여주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또 괴산휴게소에서 한번 더 쉬었습니다. 내려갈때 휴게소2번 쉬었고 올라갈때는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일요일 하행선 고속도로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소통이 아주 원활했습니다.


점촌-함창(문경IC)에서 톨게이트 비용 계산하였습니다. 편도 3600원(일반승용차는 7200원)의 톨게이트 비용이 소요되었습니다.


문경IC나오자마자 문경읍쪽 방향으로 틀어서 공평교차로에서 U턴에서 다시 문경IC로 진입했습니다.


다시 문경IC로 진입한뒤 서울방향으로 달렸습니다.


일요일 상행선은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 이천IC부근과 호법분기점 부근에서 지체와 정체현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차량통행량이 많긴 했었도 이천IC와 호법분기점 일대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지정체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시속 80-100km/h로 정속주행 하였습니다.(평지 90km/h 오르막 80km/h, 내리막 혹은 추월시 100km/h)


경기도 하남시에 도착하여 처음 주유했던 주유소에 가서 주유하였습니다. 본래 원래 주유했던 주유기에서 주유하려고 했는데 다른 차량이 있던 관계로 다른 주유기에서 가득 주유하였습니다.


주유소에 도착했을때 신형모닝 트립입니다. 주행거리는 321.1km, 트립상 평균연비는 22.3km/l, 주행시간 4시간13분, 남은주행가능거리는 245km입니다. 음 그러고보니까 평균속도 트립이 없네요(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있는데 제가 못찾은 건지도......)


총 17L가 주유되었고 주유금액은 32000원인데요. 주행거리 321.1km를 17L를 나누어보니 실제연비는 리터당 18.9km/l가 나왔습니다.


실제연비 측정결과 신형모닝 트립과 실제연비와 오차가 상당히 큰편이며 이어모델에서 개선해야


위의 트립연비와 실제연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립연비는 리터당 22.3km/l인데 실제연비는 리터당 18.9km/l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트립연비와 실제연비 차이가 3.4km/l정도로 오차가 큰편인데요. 왜 오차가 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는 후배가 타는 포르테쿱(자동차블로거 카앤로드) 또한 처음 새차때에는 트립연비와 실제연비 오차가 큰편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키로수가 늘어나면서 그 오차가 줄어들어 현재는 트립연비와 실제연비 오차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같은 회사인 현대자동차의 경우 제 경험상 제네시스쿠페 이후에 나온 현대차의 트립과 실제연비 오차는 거의 없었습니다. 같은 계열사임에도 측정방식이 다른건지 알수 없네요.


참고로 경쟁모델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고속도로 정속주행시 연비는 얼마나 나왔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되어 링크걸겠습니다.


http://redzone.tistory.com/435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60-80km/l 주행시 실제연비 16.7km/l(총주행거리 1000키로 미만 신차상태)

http://redzone.tistory.com/664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60-80km/l 주행시 실제연비 21.1km/l(총주행거리 9600키로 어느정도 길들여진 상태)

http://redzone.tistory.com/666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80-100km/l 주행시 실제연비 19.2km/l(총주행거리 약1만키로 정도)


신형모닝 경쟁차종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아니 이제 쉐보레 스파크라고 불러야겠군요. 실제 고속도로 연비는 이정도 나왔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연비기록을 보시면 알겠지만 신차상태에서는 연비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신형모닝도 주행거리가 많아지면서 길들여지면 80-100km/h정속주행시 리터당 20km/l는 넘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다면 정속주행시 가장 연비가 좋은 차는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을 하실수도 있는데요. 제 경험상 가장 연비가 좋았던 차는 무엇일까요?


http://redzone.tistory.com/458 <-- 이 주소를 클릭하면 나옵니다. 리터당 24.85km/l라는 연비를 기록한 대형세단입니다. 이 기록으로 연비왕에 등극도 했었죠.^^; 아무튼 경차는 고속도로 주행보다는 시내주행에 알맞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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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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