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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투리스모 로디우스의 후속모델이죠. 그렇지만 이차는 엄밀히 말하면 완전 새로운 후속모델은 아닙니다. 일부에서는 플랫폼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바뀐부분이 리어쪽 일부부속만 바뀌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코란도 투리스모가 출시되었습니다. 벌써부터 언론매체나 블로거들의 시승기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평가자체는 괜찮은듯 합니다. 그런데 코란도 투리스모 사실 다른차도 지적하고 싶었던 문제지만 아직도 에어백등의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탑재안했더군요. 사이드에어백의 경우 최고급형인 RT에서나 적용됩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제가 볼때 넓은 공간과 11인승 세제혜택을 누리면서도 4륜구동을 원하는 분들한테는 괜찮은 모델이라 봅니다. 다만 4륜을 선택안한다면 어쩌면 경쟁모델인 카니발이 나을수도 있습니다.(카니발은 2014년 풀모델체인지예정)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보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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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5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도발표회 및 시승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를 공식 출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SUV의 스타일링, 세단의 안락함과 MPV의 활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MLV(Multi Leisure Vehicle, 다목적/다인승 레저 차량)를 개발 콘셉트로 2년 6개월의 개발기간 동안 1,800억여 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혁신적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무장, 완전히 새롭고 당당해진 모습으로 탄생했다.
 
국내 SUV 역사의 상징인 ‘코란도(Korando)’와 이탈리아어로 관광, 여행(Tour, Travel)을 뜻하는 ‘투리스모(Turismo)’를 조합, 브랜드 가치와 고유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브랜드 네임을 완성했다. 11인이 탑승 가능한 넉넉한 실내공간에서 ‘함께 하는 즐거움 (Happy Gathering in Style)’을 강조했으며, ‘레크리에이션 베이스캠프(Recreation Basecamp)’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채택하였다.
 
젊은 감각의 CUV ‘코란도 C’, 레크리에이션 머신 LUV(Leisure Utility Vehicle) ‘코란도스포츠’에 이어 탄생한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는 레저 및 아웃도어를 완벽하게 커버하는 ‘코란도 패밀리’의 최종 완결판이자 쌍용자동차 SUV 고유의 패밀리룩(Family Look)을 계승한 ‘또 하나의 코란도’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Robust, Specialty, Premium’이라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철학을 담아 레저, 의전, 비즈니스, 도심 주행 등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도록 개발되었으며, 유니크함과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SUV의 역동성과 강인함을 가미했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전면 디자인은 후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일체감 있는 라인을 통해 코란도 패밀리룩을 연출하며, 블랙베젤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남성미 있는 굴곡을 가미한 후드 캐릭터 라인이 적용된 프론트 디자인은 ‘코란도 투리스모’만의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유광 블랙 컬러와 크롬의 조화로 모던함을 강조한 쌍용자동차 고유의 3선 라디에이터 그릴은 입체감을 살려 새롭게 디자인한 엠블럼과 어우러져 세련된 프론트 이미지를 연출했다.
 
헤드램프에서 시작해 리어램프까지 볼륨감 있게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을 기조로 역동적 라인의 D필라와 쿼터 글래스, 고급스러운 ‘T’배지를 적용해 스타일리쉬한 사이드 캐릭터를 구현했다.
 
후면 디자인은 과감한 캐릭터 라인을 활용한 테일게이트와 수평형 리어램프가 입체감을 부여하는 한편 볼륨감을 살린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 형상은 전면부와 조화를 이뤄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하였다.
 
운전석 공간은 각종 계기정보를 한눈에 아우를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

센터클러스터는 운전자의 시선방향과 동일선상에 있어 주행안전성을 높여 주며 스티어링휠에 시야를 방해 받는 경우가 없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클러스터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고휘도 화이트 LED를 백라이트로 활용한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선명하면서도 은은한 블루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운전자의 감성 품질을 섬세하게 배려했다.
 
더불어 운전자 정면에 자리 잡은 디지털 클러스터는 트립 컴퓨터를 내장해 주요 주행정보를 간결하면서도 선명한 그래픽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표시, 센터 클러스터와 기능적으로 상호 보완함으로써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빈틈 없이 전달한다.
 
한편, 4열로 구성된 시트는 플랫, 폴딩, 더블폴딩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2/3열 시트는 폴딩 시 이동 중 회의테이블 또는 간이식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과 레저활동에 유용하며, 2/3/4열을 모두 폴딩할 경우 3,240ℓ의 적재공간이 확보된다. 운전석 전동식 파워시트와 열선 내장 1열 시트 역시 편리하고 안락한 주행을 보장한다.
 
한국지형과 도로상황에 최적화된 e-XDi200 LET(Low-end Torque) 엔진을 탑재한 ‘코란도 투리스모’는 최대 출력 155ps/4000rpm, 최대 토크 36.7kg·m/1,500~2,800rpm를 발휘하며, 디젤엔진 최고 수준의 NVH 성능을 자랑한다.
 
변속장치는 넓은 영역의 기어비로 최적의 엔진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수동 6단 변속기 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변속 성능과 정숙성을 보장하는 E-Tronic 벤츠 5단 자동 변속기 중 선택 가능하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체어맨 W’와 동일한 후륜 멀티링크 독립현가장치를 적용하였으며, 노면의 충격을 다수의 링크로 분산, 차체로 전달되는 진동을 최소화해 대형 세단 수준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동급유일의 전자식 4WD 시스템은 눈·빗길, 험로에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을 보장하며 필요 시에만 4WD를 선택할 수 있어 불필요한 연료소모를 줄여 준다.
 
아울러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차량자세제어시스템), ARP(Active Roll over Protection, 차량 전복방지 장치)와 BAS(Brake Assist System,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기술이 적용되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한다.
 
경쟁 차종과 차별화된 스윙형 도어는 어린이와 노약자도 쉽게 여닫을 수 있어 편의성이 우수하며, 승하차 시 오토바이, 자전거와의 추돌 사고를 방지할 뿐 아니라 2단 Stop 장치를 적용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더불어 충돌 안전성 강화를 위한 1열 사이드 에어백도 신규 적용되었다.
 
4채널 앰프가 내장된 오디오&사운드 시스템은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오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7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적용된 내비게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동급 유일의 스마트키 시스템을 비롯해 차별화된 편의사양 적용으로 운전자는 물론 전체 탑승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와이퍼 결빙방지 장치 ▲1열 발수 글래스 ▲윈드실드&1열 솔라 컨트롤 글래스 ▲2열 프라이버시 글래스 ▲ETCS(Electronic Toll Collection System, 하이패스 시스템)&ECM(Electronic Chromic Mirror, 감광식 거울) 룸미러 등 곳곳에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또한, 개별소비세와 교육세가 면제되고 연간 자동차세가 6만 5천원에 불과해 경제성 역시 탁월하며,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다.
 
쌍용차는 운전자의 취향과 용도에 맞게 블랙박스와 앞뒤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 에어댐, 워셔 히터 등 다양한 용품을 커스터마이징 형태로 제공한다.
 
더불어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엔진 및 구동계통 보증기간을 동급 최장 수준인 5년/10만km(일반 및 차체 2년/4만km)로 확대했다.

새롭게 탄생한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 가격은 ▲LT(Luxury Touring) 2,480만원~2,854만원 ▲GT(Grand Touring) 2,948만원~3,118만원 ▲RT(Royal Touring) 3,394만원~3,564만원(각각 2WD~4WD)이다.
 
쌍용차는 국내 출시에 이어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코란도 투리스모’를 선보일 예정이며, 2013년 내수 1만 대와 수출 1만 대를 포함 총 2만 대를 판매하고 향후 판매 네트워크 보강에 따라 물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컨셉트와 상품성으로 새롭게 탄생한 ‘코란도 투리스모’는 코란도의 브랜드 가치와 SUV 고유의 스타일을 계승한 프리미엄 MLV다”며 “폭넓은 활용성과 SUV의 주행성능을 두루 갖춰 레저 인구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에 맞춰 다채로운 이벤트로 신차 홍보에 나서고 있다. ‘新년新차 페스티벌’과 ‘스노우 드라이빙 스쿨&오토 캠핑’ 참가 모집을 마치고 2월 중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5일(화)부터 3월 31일(일)까지 ‘Love 투리스모 페스티벌’과 ‘투리스모 4행시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전국 규모의 스크린골프 대회 등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Love 투리스모 페스티벌’은 영업소를 내방하는 고객에게 행운카드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등 ‘코란도 투리스모’, 2등 최고급 오토캠핑텐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투리스모 4행시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를 통해 브랜드 네임을 활용한 4행시 또는 신차에 어울리는 캐릭터 디자인을 공모하여 우수작을 대상으로 40인치 LED TV, 최고급 캠핑테이블세트 등 상품을 증정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특색 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코란도 투리스모’와 출시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또는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www.smotor.com),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sangyongStory) 또는 브랜드 사이트(www.korandoturismo.com)를 방문하면 된다.

출처: 쌍용자동차 (코스피: 003620)

홈페이지: http://www.smotor.com

Posted by 레드존

코란도 투리스모 즉 11인승 미니밴인 로디우스의 후속모델이라고 볼수 있겠죠. 아니 정확히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볼수 있겠지만...... 랜더링이미지를 공개한거 보니 출시가 얼마남지 않은듯 합니다.(이미 위장막 벗겨진 사진은 오래전부터 돌아다니고 있지만......) 랜더링이미지를 보니 상당히 멋진데 정작 사진으로 보니까 영 이상하더군요(인도소비자들이 이런 우악스러운 앞모습디자인을 좋아하나봅니다)

 

한때 이차가 11인승 대신 7인승으로 나올거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건 아닌듯 하네요. 하기사 승합차세금 그리고 버스전용차선을 주행할수 있는 메리트때문에 11인승을 포기할리가 없겠죠. 쌍용자동차가 외적으로 악재가 있음에도 판매량은 괜찮은 편이었는데요. 코란도투리스모 출시로 쌍용자동차가 올해 더 큰성장을 하기를 바래봅니다.

 

다만 9-11인승 미니밴시장은 워낙 카니발의 아성이 큰편인데요. 카니발이 한달에 보통 2000-3000대 판매되는것과 달리 로디우스는 한달에 300대 이하로 판매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코란도 투리스모가 나온다고 쳐도 아마 카니발R을 잡기는 힘들듯 하구요. 다만 판매량은 로디우스보다 2배이상은 많이 판매해야겠죠.(그러길 바래봅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클릭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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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프리미엄 MLV 모델의 브랜드 명을 ‘코란도 투리스모’로 확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15일 공개했다.
 
쌍용차가 프로젝트명 A150으로 2년 여의 개발 기간 끝에 오는 2월 선보일 ‘코란도 투리스모(Korando Turismo’는 SUV의 스타일링과 성능, 승용차의 안락함, 막강한 활용성을 겸비한 MLV(Multi Leisure Vehicle, 다인승/다목적 레저 차량) 콘셉트를 바탕으로 ‘레크레이션 베이스캠프(Recreation Basecamp)’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채택하였다.
 
새로 확정된 차명은 30년 역사의 국내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 ‘코란도(Korando)’에 여행을 뜻하는 이태리어 ‘투리스모(Turismo)’를 결합, 쌍용차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11인이 탑승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공간과 4WD의 탁월한 주행성능으로 ‘함께 하는 즐거움(Happy Gathering in Style)’을 강조했다.
 
이로써 젊은 감각의 도시형 CUV(Classy Utility Vehicle) ‘코란도 C’, 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 등레저 활동을 위한 LUV(Leisure Utility Vehicle) ‘코란도스포츠’와 함께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의 합류로 코란도 패밀리 브랜드를 완성하게 되었다.
 
혁신적 스타일로 무장한 ‘코란도 투리스모’의 디자인은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인 ‘Robust, Premium, Specialty’를 기조로 프론트 라인은 SUV 고유의 단단함과 다이내믹을 강조했으며, 바디의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을 함께 살렸다.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일체감을 살린 전면 디자인은 ‘코란도 패밀리룩’을 구현, 도심은 물론 아웃도어와 오프로드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브랜드 이미지와 디자인을 혁신하고 광범위한 시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여행과 레저, 비즈니스 등 다양한 활용 목적에 걸맞은 편의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코란도 투리스모’는 2월 중 개최되는 보도발표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쌍용자동차 (코스피: 003620)

홈페이지: http://www.smotor.com

Posted by 레드존
같은 평일이지만 수요일의 경우 다른요일보다 여유로운 경우가 많을겁니다. 기업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대다수 기업의 경우 수요일은 특근이 잘 없거나 있더라도 다른요일보다 짧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음 수요일이 금요일 다음으로 단체회식이많다고 합니다.


또한 전어와 새우철이라서 그런지 나름관광지인 오이도의 경우 확실히 다른때보다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늦게 출근했음에도 불구하고 첫번째 오더를 바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1, 첫번째 대리차량 세피아2 오토


세피아2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은 생략하겠습니다. 왜냐면 출발하고 나서 도착할때까지 대리요금때문에 차안에서 계속 차주분과 언쟁이 있어서 기분이 별로인 상태였습니다.


다만 계기판을 보니 6000rpm부터 레드라인이 시작되는걸로 봐서 1.5SOHC인걸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출발 및 초기가속시 가볍고 경쾌한 느낌이었습니다. SOHC엔진이 대부분 아시겠지만 중저rpm에서 토크가 몰려있어 시내주행이 편리하죠.

보통 오이도에서 인천 논현동 가는데 2만원-2만5천원 받습니다. 그런데 손님은 너무 비싸다고 1만8천원에 가자고 하더군요. 나중에 우겨서 1만9천원에 가기로 하고 오이도에서 인천 논현동까지 갔습니다. 뭐 사실 대리비가 결코 싼건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수십만원어치 회와 술을 드신분들이 대리비 몇만원 아까워하는건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논현동에서 오더종료하고 버스타고 오이도로 복귀하는데 대중교통이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새로 조성된지 얼마안되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2, 두번째 대리차량 비스토 오토



차주분이 여성입니다. 차주분 외에 다른손님 2명도 뒤에서 탑승했는데 나이가 거진 저와 비슷비슷한 아가씨들이더군요. 


차종은 비스토입니다. 9월28일 새벽에 대리했던 차량도 비스토 오토였는데 아마 그차하고 거의 동일한 모델인듯 싶습니다. 다만 이번에 대리한 차량은 사제오디오데크가 달려있다는게 다르더군요.


그런데 똑같은 차종이지만 이번에 대리한 차량은 좀 식껍했습니다. 주행거리가 77000키로쯤 되었는데 시속80km/h 주행중 전방에 신호등이 바뀌어서 브레이크를 밟는데 패드가 거의 다 닳아서인지 브레이크가 쭉 밀리더군요.(아마 브레이크 패드 거의없이 운행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또한 가속시에 엔진쪽에서 노킹음이 크게 들렸고 엔진 회전질감이 상당히 거칠었습니다. 제가 28일새벽에 대리한 차량은 노킹음이 거의 없었고 엔진음도 부드러웠는데 이번에 대리한 차량은 광고문구에서 본것처럼 "운전은한다. 하지만 차는 모른다"라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같이 동승한 일행분께 물어보니 출퇴근목적으로 중고매매상에게 구입했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딜러말만 믿고 상태가 좋지않은 중고차를 뽑은듯 싶습니다.


안산에서 오더 종료하고 대리비2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막차타고 오이도로 복귀했습니다.


3, 세번째 대리차량 로디우스



처음 로디우스 광고 나올때 신들의 산책이라는 광고문구로 유명해진 차종이었습니다. 11인승이었던 로디우스가 나올당시 승합차기준이 7인승 이상에서 10인승 이상으로 변경되면서 주목받았던 RV모델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스타렉스11-12인승 모델이 있지만 스타렉스는 RV라기 보다는 원박스형 미니밴에 가까운 생계형 차종에 가까웠죠.


로디우스의 경우 그동안 운전은 못해보았고 뒤쪽 2, 3, 4열 시트에 착석하고 동승했던 경험만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2, 3, 4열 시트는 동급경쟁모델인 그랜드카니발보다 좀더 크고 편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계기판이 운전석이 아닌 중앙에 배치된 센터클러스터 방식의 로디우스는 그러나 센터클러스터 방식의 첫 선두주자였던 현대 라비타와 달리 계기판이 운전석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아서 사실 시인성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주행거리가 15만키로 정도 되었는데 그렇다고 쳐도 생각외로 진동과 소음이 유입되는 편이었습니다. 쏘렌토나 그랜드카니발에 들어가는 2.2R엔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되며 베라크루즈나 모하비보다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키로수가 높은 편이니 그렇다 쳐도 말이죠.


시흥시 장곡동에서 오더 종료하고 대리비2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셔틀타고 오이도로 복귀했습니다.


수익은 19000원 + 20000원 + 20000원 = 59000원이며 여기에 버스비 2500원, 셔틀비6000원 제외하면 순수익은 50500원이 남았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어제 기아자동차에서는 간판 미니밴인 카니발에 예전부터 쓰였던 2.9L VGT엔진대신 현대-기아자동차가 독자개발한 최신R엔진을 탑재했습니다. 카니발은 아시다시피 숏바디의 카니발, 롱바디의 그랜드카니발 두라인업으로 크게 나누어지며 국내에는 쌍용 로디우스와 경쟁을 합니다.


R엔진은 대부분 아시다시피 이미 쏘렌토R, 싼타페, 그리고 투싼IX에 적용되어 있으며 올해는 카니발R을 시작으로 스포티지 후속, 그리고 몇년뒤에는 i30후속모델에도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R엔진은 효율성만 높인것이 아니라 컴팩트한 엔진설계 그리고 가볍고 강성이 뛰어난 강화흑연강 합금을 사용하여 무게를 줄였습니다. 그래서 같은 전륜구동이라도 예전 카니발모델보다는 무게배분이 더 좋아졌을 가능성이 있구요. 결론적으로 운동성능면에서는 약간 더 이득을 보리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배기량이 기존엔진보다 703cc나 낮추었다고 카니발9인승을 구입하는 고객은 자동차세를 기존모델보다 20만원이나 절감할수 있다고 합니다(어차피 11인승으로 구입하면 65000원만 낼테지만요^^)


배기량을 낮추면서 효율성을 크게 높인 R엔진




배기량을 낮추고 더욱 효율적인 R엔진을 탑재한 카니발R, 미션도 R엔진에 맞춰 6단수동과, 6단 오토미션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마침 제가 카니발R 기어비를 알게 되어서 기어비를 계산하여 각단 rpm별 속도를 구해봤습니다. 참고로 카니발R 기어비는 영국 기아자동차 사이트에서 찾았으며 기어비라는것이 각 나라의 운전특성과 도로환경에 맞추기 때문에 내수용과 수출형의 기어비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요즘은 적어도 기어비쪽은 차이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카니발R의 최고출력은 197마력/3800rpm, 최대토크는 수동변속기 사양은 43kg.m / 오토는 44.5kg.m으로 오토의 토크가 수동보다 약간 더 높습니다. 왜 이렇게 셋팅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과거 디젤차량들 보면 수동보다는 오토의 최고출력이나 최대토크가 약간 더 높은 차종들이 더러 있긴 합니다.(현재 판매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투싼IX도 수동보다 오토의 최대토크가 약간 더 높습니다)


왜 이렇게 셋팅하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수동의 경우 오토보다 동력손실이 적은 관계로 공연비를 높여 출력이나 토크를 약간 줄이고 대신 공연비를 높여 연소를 약간 더 희박하게 셋팅하여 연비를 높인다고 얼핏 들었습니다.


아래표는 기아자동차에서 발췌한 카니발 공차중량과 연비입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그랜드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경우 기존 2.9L VGT엔진라인업을 그대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R엔진을 장착한 일반 카니발R모델과 비교시 비록 리무진모델이 전고가 높고 편의장비가 많아 무겁긴 하지만 카니발R모델이 연비가 월등히 높고 co2 배출량도 적은 편입니다.


배기량이 낮아지면서 출력과 연비를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낮춘 카니발R에 적용된 6단 수동과 오토미션 기어비를 통해 각단 기어가 커버되는 속도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현대 기아자동차의 수동미션 특히 디젤엔진에 적용되는 수동미션의 경우 종감속 두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승용디젤엔진의 경우 조금씩 다르지만 대게 2000rpm이상에서는 폭발적인 파워를 느낄수 있지만 1500rpm이하의 극저회전에서는 동급 가솔린엔진보다 토크가 떨어진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디젤엔진은 레드라인이 가솔린엔진보다 낮기 때문에 고속주행시에는 기어비를 길게 가져가야 됩니다. 때문에 각단 기어비 간격이 길어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래서 저회전에서도 충분한 파워가 나와야 하는 1단기어비는 가솔린차량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짧지만 탑기어인 5단이나 6단 기어비를 셋팅할때는 2000rpm의 저회전에서도 강력한 토크를 내기 때문에 기어비를 길게 셋팅할수 있게 됩니다.


아래 표는 기어비를 대입하여 rpm별 각단 속도를 표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의외의 결과값이 나왔습니다.


기어비와 타이어사이즈를 토대로 계산해보니 6단 탑기어만 따져보면 의외로 6단 수동기어비가 6단 오토기어비보다 rpm대비 속도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예를들어 2000rpm에서 6단기어로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수동은 2000rpm에서 106km/h를 주행할수 있지만 오토는 102km/h밖에 주행할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동이 오토보다 탑기어에서 같은속도로 주행하더라도 수동의rpm이 더 높은 편입니다. 오토는 유압으로 동력을 전달하기때문에 시내주행에서는 대체로 수동보다 연비가 덜나오는 편입니다 대신에 탑기어에서 RPM을 낮춰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을 유도하기때문에 오토의 경우 수동과의 고속도로연비 차이가 적거나 경우에 따라선 오히려 오토의 고속도로 연비가 더 잘나오기도 합니다.


연비주행을 원한다면 수동OK




카니발R은 위의 결과표에서 보았듯이 시내주행이나 고속도로 주행 모두 수동이 유리합니다. 사실 국산차중 수동이 오토보다 탑기어에서 rpm이 낮은 경우는 예전에 디젤승용차 바람이 한참 불던 시절에 판매했던 쏘나타 디젤이나 로체 디젤을 제외하면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됩니다.


수동운전에 자신이 있다면 굳이 오토로 넘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최근 많은 운전자들이 오토를 선택하기 때문에 수동의 경우 옵션이 적은 트림이나 기본트림에서만 선택할수 있다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메이커의 이러한 판매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쩌겠습니까? 사람들이 오토를 많이 선호하는데 자동차메이커도 거기에 따라갈 수밖에 없겠지요.


다만 위의 표를 보고나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는데 1단을 제외한 나머지 기어가 오토가 상당히 타이트하게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언덕길에서 급가속할때는 수동보다 오토가 더 빠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토미션의 경우 1단에서 4단까지는 가속형 기어비인데 반해 5단과 6단은 항속형으로 셋팅이 되어있습니다. 아마 시내주행시 연비를 고려한 셋팅이라고 생각됩니다.


카니발R의 경우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모델은 0-100km/h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1.2초, 오토는 11.9초라고 합니다. 출처는 영국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이며 실제로 측정할때는 잘나온다면 수동은 10초 초반까지 타임을 당길수 있다고 생각되며 오토도 10초중반까지는 가능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니발R 수동과 오토 각각 단점은?




일단 수동의 경우에는 초반스타트시 충분한 가속력이 필요할 경우 1단에서 2단 변속기 최소한 3000rpm에서 변속해줘야 2단에서의 가속력이 죽지않고 파워있게 나가줄것으로 생각됩니다.


2단에서 3단으로 변속할때에도 3000rpm정도는 써줘야할것으로 생각되며 3단에서 4단변속할때부터는 2500rpm정도로 약간 낮춰주어도 무리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시내주행시 특히 밀리는 구간에서는 어떠한 차종보다도 변속할때 신경이 많이 쓰일겁니다.


오토의 경우 탑기어가 수동보다 높아 고속주행시 수동보다 연비주행이 불리하다는 점 빼고는 특별한 단점은 없을거 같습니다. 다만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생산한 6단 오토미션이 요 근래들어 고객들의 클레임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요. 확실한것은 예전 4단 오토미션이 주를 이뤘던 EF나 XG시절의 현대-기아차 오토미션보다는 내구성면에서 진일보한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못미더운 면이 있긴 합니다.


영국 기아자동차에서 발췌한 최고속도 자료를 보면 카니발R의 최고속도는 196km/h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왠만한 승용차들은 카니발R에게 함부로 덤비면 안될거 같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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