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데뷔할 토요타의 소형차모델 야리스(비츠)가 하이브리드모델도 선보인다고 한다.



토요타 승용차라인업중 하이브리드전용모델이 아닌 모델에 하이브리드를 탑재될 예정인 토요타 야리스는 올해부터 데뷔하는 3세대 모델로 제작되었지만 양산형은 아닌 HSD컨셉카로 전시된다고 한다.



또한 토요타는 야리스 하이브리드 이외에 프리우스 미니밴모델인 프리우스+는 7인승 모델로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연비와 다목적 공간활용성을 내세워 합리적인 유럽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타는 B세그먼트 소형차 모델인 야리스에도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내세움으로서 토요타의 풀하이브리드기술을 내세워 유럽시장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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