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에 처음으로 공개된 아반떼MD입니다.
작년에 공개한 YF쏘나타와, 북경모터쇼에서 공개한 베르나 후속모델에 이어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의 최종진화형이라고 볼수 있는 아반떼MD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상당히 잘나온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아반떼MD 신차발표회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잠시 아반떼MD의 모델이 되어주기도 했는데요. 많지는 않지만 사진 쭉 올리겠습니다.
'레드존의 자동차 이야기 > 특집 2010 부산모터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반떼MD - 부드러운 유체 디자인의 최종완성형 디자인 (1) | 2010.04.30 |
---|---|
쌍용 코란도C는 왜 양산차가 없고 컨셉카만 전시했을까? (3) | 2010.04.30 |
부산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GM대우 알페온 (1) | 201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