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크라이슬러가 출범하면 다시한번 재기의 날개를 펼치고 있는 와중에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가 CJ오쇼핑을 통해 4월21일(수) 밤 10시 40분부터 60분간 프리미엄 세단 300C 2.7시그니처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이번 홈쇼핑을 통해 크라이슬러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300C 2.7 시그니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CJ오쇼핑 방송을 통해 300C 2.7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1> ‘월 19만 9천원의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 2> ‘네비게이션/DMB/후방 카메라 패키지와 5년 6개월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쿠폰’, 3> ‘현금 구입 시 500만원 파격 할인’ 등 풍성한 구매 혜택 중 원하는 조건을 하나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현금500만원 할인 혜택을 선택할 경우에는 크라이슬러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인 300C를 4,48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 캐피탈을 이용하여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미국 애플(Apple) 사의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을 제공한다.



차량 구매는 홈쇼핑 방송을 보고 전화로 시승 예약을 하면 신청한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시승을 통해 300C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시승 후 상담을 통해 실 계약을 하면 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안영석 사장은 “최근 수입 프리미엄 세단의 가격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번 300C 홈쇼핑 판매는 파격적인 현금 할인과 부담을 대폭 줄인 유예리스 프로그램 등의 혜택으로 4천만원대 수입 또는 국산 럭셔리 세단의 구입을 고려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대형 프리미엄 세단의 정통 후륜 구동 방식을 채택하여 여유로운 성능과 안전성, 고품격 편의사양을 두루 갖춘 크라이슬러300C를 보다 많은 국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이슬러 300C는 긴 보닛과 짧은 데크, 높은 벨트라인으로 미국 정통 럭셔리 세단 고유의 당당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로, 탁월한 주행성능과 최고급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리미엄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켜 왔다. 크라이슬러 300C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연속해서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충돌시험의 정면 충돌, 측면 충돌 항목에서 별 다섯 개의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크라이슬러 300C 2.7의 차량가격(부가세 포함)은 4,980만원 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