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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지난달 하순 골목길에서 우측 코너를 돌다가 발생한 사고입니다. 네비게이션만 너무 믿고 주행하다가 가본적 없는 좁은 골목길에 진입한 것이 화근이었죠.

 

눈으로 대충 볼 때 충분히 지날 수 있는 골목길이라 생각했지만 주택가 담 옆에 툭 튀어나온 시멘트 둔턱을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조수석 하단이 둔턱과 부딪히며 튜익스 바디킷 파손되고 차체 일부가 찌그러졌습니다.

 

하는 수 없이 공업사 가서 견적 의뢰했는데요. 공업사에서 처음에 바디킷 원복 힘들거라고 말했지만 수리 과정에서 바디킷 100% 복원은 불가능하지만 크게 티 안날 정도로 복원은 가능하다. 라는 답변을 받고 30만원 주고 차를 고쳤습니다.

 

 

위 사진은 바디킷 탈거 후 촬영한 사진인데요. 바디킷 고정하기 위해 실리콘들이 도포된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프런트 펜더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고정했더군요. 순정 튜익스 바디킷이라서 그냥 접착제로만 붙일 줄 알았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튜익스 바디킷 설치하지 말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교체는 하지 않고 판금했으니 중고로 내놓아도 무사고차가 되겠지만 그래도 뭐 사고나서 찌그러진건 맞으니 사고차가 맞긴 합니다. ㅎㅎ(실은 운전석 문짝도 투싼IX가 후진하다 박아서 교체했지만)다행히 차체는 원상복구되고 바디킷도 거의 90%이상 복구됐으니 다음부터 운전할 때 더욱 신중히 운전해야 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2014년 6월 아반떼 쿠페를 구매하면서 시원스러운 가속력 외곽주행 시 기대 이상의 높은 연비에 만족했지만 불안한 주행안전성과 세단과 차별성 없는 디자인은 제가 생각하는 큰 단점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튜닝을 결정했는데요. 2.0L 자연흡기 엔진이기 때문에 맵핑해 봐야 출력이나 토크 등 파워 상승폭이 적을 것이고 아직 보증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인데다 제가 출장 등을 가면서 비포장 구간도 주행하는 관계로 다운스프링, 사제쇼바 교체도 제외했습니다. 다만 16인치 205/55/16에서 18인치 225/40/18 휠, 타이어로 교체했는데 휠이 2인치 커지고 편평비가 얇아져서 조금 더 고성능 이미지가 조금 더 가미되었습니다.


아반떼 쿠페의 경우 튜익스 바디킷 가격이 프런트 10만4,000원, 사이드 14만9000원, 리어 20만5000원이며 여기에 장착비 14만원이 추가되면서 총 60만원 정도 견적이 나왔는데요. 다행히 신차 구매할 때 받았던 블루멤버스 포인트 11만7,000점을 결제해서 실제 지불 금액은 약 48만원 정도입니다.


참고하자면 제가 튜익스 바디킷을 장착한 장착점에서 아반떼 쿠페와 아반떼 세단 장착 위치가 다르고 바디킷 모양도 달라 장착점에서 아반떼 쿠페 바디킷 장착할 때 조금 애먹었다고 합니다.



장착하는데 약 2시간 소요된 걸로 기억합니다. 튜익스 바디킷 장착 후 휠 타이어 인치업하고 이타샤 랩핑지를 붙여 그럭저럭 저만의 개성을 갖춘 아반떼 쿠페로 거듭났습니다. 위 사진이 튜닝 전 사진이고 아래 사진이 튜닝 후 사진입니다.



바디킷은 어떤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앞, 뒤 범퍼나 사이드에 주로 장착하는 바디킷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시각적인 튜닝 효과입니다. 바디킷만 탑재되어도 마치 더 높은 고성능 모델처럼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가 크기 때문에 개성을 중시하는 오너들 중심으로 바디킷을 많이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디킷 장착 후 고속주행 시 하부에서 들이치는 풍절음이 줄어든 걸 느꼈습니다. 모든 아반떼 쿠페에 해당되는 증상인지 모르겠지만 제차의 경우 160km/h 이상 속도를 내면 차체 하부에서 바람이 들이치는 듯한 소리가 크게 유입되는데 바디킷 장착 후 그 소음이 조금 줄었습니다. 거 참 신기하네요^^


공기역학을 고려한 바디킷은 미세한 연비향상 및 주행안전성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연비는 모르겠고 주행안전성 또한 장착 전보다 조금 더 나아진 듯 합니다. 아반떼 쿠페가 아반떼 MD 대비 서스펜션이 단단하지만 고속 주행안전성은 여전히 불안한데 바디킷 장착 이후 조금은 더 나아졌네요.

아반떼 쿠페 튜익스 바디킷은 기능적인 요소를 떠나서 너무 과하지도 너무 밋밋하지도 않게 딱 적당한 수준의 역동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주차할 때 보도블럭 등에 범퍼나 사이드가 긁히거나 접촉하는 경우 바디킷이 있으면 바디킷이 찌그러지거나 긁히는 걸로 끝나기 때문에 바디나 범퍼 보호해도 일조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래 사진은 바디킷 인터넷 주문 후 배송된 건데요. 생각외로 부피가 커서 적재하는데 애 먹었네요 ㅎㅎ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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