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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세타엔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11.25 현대기아차 세타 람다엔진 오일량 해가 바뀌면서 증가 (3)

화면출처 - KBS소비자 리포트


최근 KBS 소비자 리포트에서 세타2 엔진 결함에 대한 방송을 보도했습니다.


무슨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 방송에서 세타2 엔진 결함으로 인해 커넥팅 로드가 부러지면서 화재사고 등을 겪은 차주분들의 인터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작성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방송 나오기 이전부터 크랭크 샤프트에 적용되는 저널베어링(방송에서는 커넥트 로드 베어링)의심을 했었는데요. 방송을 보고 나서 커넥트 로드 베어링 문제라고 확신이 듭니다.


참고로 세타2 엔진 GDI 문제라고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과거 MPI 엔진도 빈도가 많지 않지만 커넥트 로드로 인한 피스톤 스커핑 현상을 호소하는 차주들이 적지 않습니다.


요즘 그랜저 IG 등 신차들이 꾸준히 발표하고 있어서 취급설명서를 보았는데요. 과거와 비교해 최근 엔진오일량이 조금씩 늘어났다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위 도표는 기아 구형 K5 차량정보 도표입니다. 



그래고 위 도표는 단종된 기아 구형 K7에 대한 정보입니다. 참고로 구형 K5 2.4하고 구형 K7 2.4 엔진은 동일한 세타2 엔진입니다.


그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K5하고 비교해 2.4L 엔진오일용량이 살짝 상승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기아 올뉴 K7 차량정보입니다. 위의 구형 K7 차량정보 도표와 비교해보면 3.0-3.3L 엔진오일량이 증가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람다엔진임에도 올 뉴 K7 3.3L 가솔린 엔진오일 용량이 늘어난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기아 K7과 형제 모델인 현대 그랜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위 도표가 구형 HG, 아래가 신형 IG 그랜저 차량정보표인데요. 엔진오일용량이 전반적으로 늘었습니다. 




오일용량이 아주 크게 늘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모품교환비용 자체는 별 차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해가 가면서 엔진오일이 점점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네요. 아마도 엔진 내부 윤활 개선 때문인듯 한데요. 세타2 엔진 피스톤 스커핑 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이런 사례는 수입차는 모르겠지만 국산차에서는 과거에 없었던 사례였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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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이 2016.11.28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쎄타 엔진 소음 관련 리콜 수리 내역 보면 엔진 수리하고 게이지 스틱을 바꾸고 오일양을 더 주입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왜 그렇게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랜져ig 오일량 증가를 보면 이유가 있는듯 보이긴 하네요.

    단순히 오일량 증가만 된게 아니라 내부 부품 개선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미국에만 개선된 엔진으로 수리해주고 한국에는 문제없은 엔진이라고 하고 신차만 개선된 사양으로 몰래 출시하는 가능성이 있을 거 같네요.

    그랜져 ig도 엔진 스크래치 없는지 나중에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계속 속이면 조사해서 펙트를 찾아 공개해서 더이상 속이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 레드존 2016.11.28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미국에서는 그렇게 조치하는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차는 누우 엔진이자만 요 근래 소음이 점점 심해져서 차후에 연소실 클리닝 할때 엔진내시경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2. 2019.07.20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011년 2월식 그랜저 HG 세타 2엔진 2.4 GDI 입니다.
    2~3년 타고나서부터 엔진오일 소모현상이 있어..
    블루엔지에서 보충하여 사용해라해서 이마트에서 엔진오일 3통씩 늘 구매해서 3년간 넣고 운행한 사람입니다.
    (30년전 엑셀 차도아니고.. 요즘세상에 엔진오일 보충하며~~ 기가 막힌 현대차.. 서비스.. 말도 않나옵니다)

    지난 17년 5월경 리콜대상이라 해서 부산마이카서비스 가서 엔진오일 검사후(15일 소요) 리콜대상이 아니라합니다. 엔진오일소모는 외제차도 소모된다며 엔진오일 보충하며 계속 타라고 하데요.
    그후 계속 마트에서 오일사다가 부어가며 위험하게.. 장거리탈때는 조마 조마 하며 5년 이상을 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현대차로부터 어떤 엔진보증에대한 내용도 받은적없고..
    아는분 그랜저hg 보증수리했다며 말듣고 서비스 항의 했더만 서비스센터 인심쓰는척하며 .. 블루엔즈서비스로 이전해서 서비함..
    쇼트엔진 교체받고.. 6시간만에 길에서 퍼짐.
    다나스태풍 비 많이내리는데 온통 비 맞고.. 다시 견인조치함..

    5년 넘께 엔진오일 소모관련 생명에 위험느끼며. 마트에서 오일사다가 부어가며.. 이 스트래스는 말로 표현 못합니다.
    이전에타던 15년전 소나타, 8년전 트라제 승합차도 엔진오일 세는 문제로 고생했는데
    현대차는 기술이 부족한지.. 왜 나에게만 이렇게 엔진 오일 소모. 세는 차만 타야 하는지~#

    이젠 현대차 과연 .. 억울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문제있는 차 현대차 엔진..~~ 난 이런 현대차 이미지 평생 안티 현대차로 활동 하렵니다.
    기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