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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제네시스 시승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2.03 신형 제네시스 시승기를 통해 본 현대차에 대한 불신여론 (38)

 

 

안녕하세요. 레드존입니다. 요즘 블로그 활동 제가 많이 뜸한 편입니다. 한달에 한 두개 정도 포스팅만 올리다가 지난 1월 에는 아예 올리지도 못했네요.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작년 하반기 제가 온라인 자동차 매체 탑라이더에 입사한 후로 블로그 활동은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워낙 바빠서 제 블로그도 거의 들여다보지 못했습니다. 언제쯤 다시 블로그가 활성화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레드존이라는 블로그는 아마 거의 활동을 못할 듯 합니다.

 

제가 최근 탑라이더에 시승기 하나 썼습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신형 제네시스입니다. 운 좋게도 다음 메인 페이지에 걸리기도 했는데요. 댓글 보니 예상했지만 거의 대부분 저를 욕하는 글이 많네요^^ 뭐 그정도는 감안한 거라 신경쓰지는 않지만 댓글 보니 오해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쓴 분들이 많아서 여기에 써볼까? 합니다.

 

참고로 제가 쓴 신형 제네시스 시승기 링크를 걸겠습니다. 시승기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5

 

제 블로그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몇 년 전에 시승했던 구형 제네시스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게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구형 제네시스 시승기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redzone.tistory.com/414 - 가격대가 비슷한 캐딜락 CTS3.0 VS 제네시스330 비교시승했습니다.

http://redzone.tistory.com/418 - 제네시스 330 럭셔리가 4500만원 값어치를 못하는 이유

http://redzone.tistory.com/1048 - 제네시스 380 시승기

 

시간이 되시면 위의 링크들 한번씩 클릭하셔서 찬찬히 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탑라이더에 쓴 시승기는 기사 형식이라 평어체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걸린 신형 제네시스 시승기 댓글 중에서 몇 개 뽑아서 여기에 댓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 알루미늄 합금은 차체 강성과 관련없는 문짝, 트렁크, 도어에만 적용된다?

 

 

 

아닙니다. 알루미늄 합금은 문짝 도어 트렁크 뿐만 아니라 범퍼레일, 쇼바 마운트 등에도 적용됩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넷 트렁크 문짝 뿐만 아니라 전륜 펜더 전륜 서스펜션 마운트 앞 뒤 범퍼레일 거기에 전륜 서스펜션 마운트를 연결하여 차체 강성을 높인 스트럿바까지 알루미늄 합금이 폭넓게 적용되었습니다. 물론 충돌 시 탑승 공간이 안으로 밀리는 걸 막아주는 필러나 측면 충돌 보강대를 포함한 차체 안쪽은 고장력 혹은 초 고장력 스틸로 제작되었습니다.

 

신형 CTS의 경우 한 술 더떠 A, B필러도 알루미늄 합금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런데 제네시스는 알루미늄 합금이 거의 적용되지 않았습니다.(처음에는 알루미늄 합금 아예 적용 안된 줄 알고 있었다가나중에 안 사실로는 전륜 서스펜션 마운트 부분이 알루미늄 합금이라고 하네요)왜 알루미늄 합금을 적용하지 않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 신형이 구형보다 좋아야 되는것이 당연한 거 아니냐?

 

 

맞습니다. 신형이 구형보다 더 좋아야 합니다. 그런데 일부 현대차는 그렇지 못한 차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YF쏘나타입니다. 개인적으로 YF쏘나타는 동력성능이나 연비는 한층 더 좋아졌지만 그 외는 NF쏘나타 대비 나아진 점이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내공간이 좁고 뒷좌석 시트가 편안하지 않습니다.(NF, YF 번갈아 타보셨다면 아실 겁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가족용 중형 세단에 굳이 실내공간까지 희생해서 만들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신형 제네시스는 분명히 좋아졌습니다. 실내 공간이 좁긴 하지만 등받이와 엉덩이 쿠션이 두꺼워지면서 실내 공간이 좁은 것이지 실내 공간 자체가 좁게 설계된 건 아닙니다. 주행성능은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올라갔구요. 타이어 사이즈가 더 커진 이유도 있을 것이고 현대자동차가 경쟁 모델과 비교 시 전세대 제네시스가 주행안전성 면에서 열세를 보였기 때문에 편안함 보다는 주행성능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을 듯 합니다.

 

세번째 - 연비는 신경쓰지 말고 드라이브를 즐겨라?

 

 

이 부분에 대한 네티즌 분들 태끌이 적지 않았는데요. AWD에 공차중량이 무거워지고 거기에 타이어사이즈가 커져서인지 연비가 확실히 전세대 제네시스보다는 좋지 못했습니다. 80-100km/h 정속주행해서 신경 써서 달려봐야 리터당 13km/l 정도만 나옵니다. 가파른 언덕길 나오거나 급가속 해야할 때는 연비가 많이 낮아지구요. 차라리 제 생각은 연비 신경쓰는 것 보다는 적당히 과속하는것이 정신건강 면에서 좋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쓴 겁니다. 그리고 확실히 주행성능이 구형 보다는 좋아졌구요(그렇다고 해서 신형 제네시스가 E클래스, 5시리즈보다 좋지는 않습니다. 이런 문구 본문에도 쓰지 않았는데.......)

 

뭐 시승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도 현대자동차가 심혈을 많이 기울인 듯 싶습니다. 공차중량이 무겁고 연비가 낮은 단점이 있긴 한데 솔직히 현대 입장에서는 상품성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공차중량이 무거워지는게 달갑지는 않겠죠. 아마 알루미늄 합금 못 쓰는 이유가 따로 있을 겁니다.(관련된 정보를 대략 알고 있기는 한데 확실하진 않아서 쓰진 않겠습니다)

 

시승기 댓글을 통해 본 현대자동차 불신 여론

 

 

사실 제네시스 시승기 뿐만 아니고 현대 기아차에 관한 시승기 혹은 글 쓰면 모두 저런 욕을 먹게 되더군요. 그냥 현대기아차 싫어서 그런 댓글을 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국민들이 현대 기아차를 싫어하면 댓글을 통해 분노를 표출할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러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가장 많이 반영하는 곳이 바로 현대 기아차입니다. 지금 쓰는 글이 현빠라고 보실지 모르겠지만 연식 변경 하면서 편의사양 대거 탑재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화한 브랜드가 현대 기아차입니다. 반면 쉐보레의 경우 연식 변경 및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습니다. 스파크와 아베오를 제외하면 수동변속기는 구매할 수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실이 있음에도 국민들은 여전히 현대 기아차를 더 싫어합니다.

 

왜 싫어할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국내 자동차시장 70-80%를 독과점 하는 브랜드이고 신차 나올때마다 가격인상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고(이건 사실 다른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차 노조가 싫다는 이유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일까요? 현대차보다 훨씬 가격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수입차 판매량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서는 2020년이 되면 국내자동차시장 수입차 점유율이 20%까지 도달할 거라는 장및빛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물론 현대자동차는 안방에서 수입차가 잠식하는 걸 필사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가격인상 최소화하면서 편의사양 대폭 추가하는 것과 PYL 브랜드 런칭 등은 젊은 소비자 중심으로 수입차 구매를 막기 위한 대책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이 마저도 신통치 않았죠.

 

현대 기아차의 소비자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려면 몇년 장기간 점진적으로 현대자동차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야 될 겁니다. 한참 싸우고 바로 화해하는 경우가 거의 없죠. 사실 개인적으로 PYL은 실패했다고 보고 있지만 시도 자체는 괜찮았다고 보고 있습니다.(가격이 참 비싸긴 하지만......)앞으로 계속 현대자동차는 소통을 확대함과 동시에 수입차를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등을 획기적으로 돌릴 수 있는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겁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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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14.02.04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현기차를 그닥 좋게 보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도 이번 제네시스는 꽤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기를 싫어하는 정도가 다른분들보다 낮은 이유는 제가 아직 차를 구매하지 않았기 때문일겁니다. )

    디젤버전이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요..

    하지만, 현기 입장에선 가장 먼저 풀어야할 시급한 숙제들중 하나가 최근 확실하게 수면위로 부상했다는 걸 깨달아야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레드존 2014.02.0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디젤은 계획이 없다고 하는데...... 판매량이 떨어지면 나올수도 있겠죠. 안나온다 하다가 나온 사례가 적지 않아서......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 Dan 2014.02.04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션 편의사항 대거 탑재하고 가격인상폭을 최소화했다라...
    그깟 옵션 좀 들 달려있어도 좋으니까 기본기나 좀 잘했음 욕을 덜 먹지 않을까요
    무슨 놈의 차가 에어백이 안터집니까 그러고 에어백 안터져 죽은 운전자 유족들한테 기껏 한다는 말이 차의 센서 각도에 문제없으니 어쩔수 없다...
    기자님 가족이 똑같이 당했어도 같은 글 쓸수있나 봅시다
    참고로 전 아반떼 HD 탔었어요 (과거형) 3년 4만키로 지나 온갖 잡소리 오디오 불량 (처음부터 mp3가 먹통였지만 센타에선 절대 문제없다고 끝냄)
    안전에 치명적인 브레이크등 고장 (나중에 무상수리 조치나 했나요) 기본 핸들링 머 이런건 기대도 안했죠, 싼맛에 탄 제가 호구였죠
    수입차 a/s 가 나쁘다고들 하는데 현기차는 센타 갯수만 많지 무슨 a/s가 좋다는 말이죠? 지가 만든 차에 절대 네버 문제 없다는데?

    • 레드존 2014.02.04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Dan님 마음인데 근거 가지고 쓴 건가요? 그렇다면 증거부터 보여주시죠. 참고로 Dan님이 쓴 댓글은 허위유포 + 명예훼손에 저촉됩니다. 이미 캡쳐 해 놨구요 오늘 저녁까지 댓글 수정하든 지우시든 둘 중에 하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에어백은 아무런 언급도 안했는데 왜 뜬끈없이 에어백 얘기는 왜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3. dan 2014.02.04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처받으셨군요, 지웠어요, 이런 글 올리면서 욕먹을거 각오하고 쓴줄 알았죠. 아니면 회사들이 전문매체 기사형식으로 광고하는 건 너무도 당연한 거니 개인블로그라도 충분히 광고주를 전혀 의식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어요? 그렇게 보였죠.

    에어백을 언급한 이유는 기자님이 쓴 시승기가 욕먹는 핵심 이유를 잘못 짚으신 것 같아서에요. 시승기 세부 내용은 머 그렇다고 치고 현기차가 욕먹는 진짜 이유, 더 나아가 현대차에 대해 시승기를 쓴 여러 분들이 욕먹는 이유는 현기차의 태도 때문이에요. 아직도 옵션추가해서 가격인상하고 장사할 생각이나 하고 있지 안전이나 이런 기본적인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태도 때문이란거죠. 기업이 이윤추구를 하는 것은 당연해요. 하지만 기본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기본 철학에 대해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니 패스하고

    블로그를 보니까 몇년전에 현대차 제네시스 에어백 미전개 사망사건을 취재하셨더군요.
    현대차가 거기에 대해서, 아니 그뿐만이 아니죠. 수.많.은 에어백 미전개 사고에 대해서 전.혀. 문제 없다는 태도를 보이는 현기차가 괘씸해서 사람들은 - 그것도 그동안 현기 내수점유율 80% 이상을 유지해준 충성도 높았던 고객들은 - 배신감을 느끼고 욕하는거지요. 머 물론 그 외에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는 현대차의 태도는 공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하죠. 그런데도 기자님은 현대차가 옵션을 대거 탑재하고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했으니 성의를 보인다는 뉘앙스로 글을 썼더군요. 당연히 욕을 먹는거 아닌가요. 기자님이 만약 그 사고로 죽은 사람 가족이라고 생각해봐요. 그래도 현대차를 옹호하는 글이 써질까요?

    • 레드존 2014.02.0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어백 사망사건 그리고 급발진 미션문제와 신차 나오고 시승한 소감은 별개입니다. 시승기는 말 그대로 자동차를 타고 시승자가 평가하는 걸 글로 쓰는 겁니다. 그런데 시승하면서 사고를 일부러 내서 에어백 터지나 안터지나 실험하는 미친놈이 있나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저 사망사고 차주분 이외에 다른 결함을 호소하는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공중파에 나왔던 투싼IX 측면에어백 운전자 사망사건의 경우에도 방송 나오기 몇달전에 제가 먼저 유가족 연락 받고 충주로 내려가서 먼저 취재 및 촬영하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안쓴 이유는 저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사건이라 먼저 공중파에서 취재하는게 좋을 듯 해서 블로그 포함해서 기사로 쓰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못한건 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거라고 칭찬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예전에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위에서 급발진 질주하는 BMW사고 건의 경우 운전자가 크게 다친 상태이고 운전자가 억울하다고 하는데 아직도 BMW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사건 들먹이면서 BMW 시승기 쓸 때 모든 BMW는 급발진 로케트기능이 있으니 절대 사지마라라고 쓰면 공감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현대자동차 그리 좋아하는 브랜드도 아니고 저는 현기차 살 계획도 없습니다. 제 블로그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차가 스파크이고 올해 렉스턴으로 바꾸려고 돈 모으고 있어요.

      하지만 공과 사는 분리해야 된다는 말이 있듯이 잘한건 잘한것이고 못한건 못한거라고 분명히 밝혀야 한다는제 입장입니다.

    • dan 2014.02.05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먼저 처음의 감정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사과드려요, 기자님의 소신은 안보였어요. 워낙 사람보다 돈벌기에 열중한 현대차가 싫고, 이에 더해 현대차의 이러한 태도를 방관 조장하는 언론에 대한 불신이 큰가봐요. 그래서 현대차에 대한 불신이란 제목에 연관지은 주제로 댓글을 달았던 거구요.

      저널리스트로서 소신 지키시는 좋은 모습 앞으로도 이어가주세요.

    • 레드존 2014.02.0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Dan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흔들리거나 휘어지면 따끔한 질책 기꺼이 받겠습니다.

  4. 미니아빠 2014.02.05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제네시스.. 현기차에서 최근 나온 차중에 신경쓴 것만은 인정하는 분위기더군요. 4륜도 채용했구요.
    그런데 제 생각에 가격대비 성능비에서는 좀 많이 딸리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말씀하신 연비 나쁜 부분도 있고, 가격도 제 생각엔 높게 책정된 것으로 보이고, 차량 중량이 너무 무거워진 부분은 정말 이해 불가구요.
    최근 트렌드와는 정반대인 부분인데, (가격 낮아지고, 가벼워지면서 튼튼해지고, 연비 좋아지는 것이 트렌드죠) 어쩌자고
    현기차에서는 신차를 저렇게 만든건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구형보다야 당연히 좋아졌겠으나.. 이번 제네시스 판매량이 구형보다 높을지는 미지수네요.
    국산차로써는 좋은 차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 국제 무대에서는 별다른 호응이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족으로 한마디 붙여보자면.. 저라면 제네시스 살 돈으로 A6 같은 모델로 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그냥 제 생각이었구요.. 어쩐지 블로그가 요즘 뜸하다 했더니 직장일 때문이었군요. ^^;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북마크 해 두고 자주 들어오는데 최근 글이 없어 좀 의아했어요.
    앞으로 좋은 시승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 레드존 2014.02.07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제네시스가 뒷좌석에 VIP를 모시는 플래그십 대형세단 바로 아래 급 대형세단 모델이라 어떻게 고급스럽게 포장하고 또한 주행성능 면에서도 독일이나 일본 럭셔리 브랜드에 뒤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인지 차 자체는 비교적 잘 나온 듯 합니다.

      관건은 내구성인데 현대차가 초기품질은 좋았지만 그 이후 내구 품질이 초기 품질대비 높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몇년 지나보면 판가름 날 거라 봅니다.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란돌이 2014.02.14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음.. 제네시스 연비가 나쁘다라고 하셨는데 이부분은 다시 한번 생각 해볼 부분입니다. 비교대상을 비슷한 배기량의 차량을 우선으로 보아야겠죠 또한 디젤이 아닌 같은 가솔린 차량으로 비교해야봐야합니다. 일단 제네시스 3.3과 E300(가솔링)과 연비를 비교해보았을 때 공인연비는 0.9km/L로 제네시스 3.3이 뒤지는 군요. A6 3.0 TFSI 랑 비교해봤을때 오히려 제네시스3.3의 배기량이 크지만 연비는 0.4km/L 앞섭니다
      또한 BMW 535i랑 비교 했을 때 제네시스 3.3은 1.4km/L 뒤졌습니다. 제가 비교했던 독일 3사의 차들은 모두 제네시스보다 차의 무게가 약 50~150kg 더 가볍습니다. 그리고 배기량 또한 제네시스가 모두 높습니다. 물론 배기량 만으로 연비를 결정 지을 수는 없지만 연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제 의견은 배기량, 공차중량이 타사보다 높은 것에 비해 연비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A6 3.0 TFSI보다 연비가 높았습니다. 현대가 연비보다는 차체강성과 엔진출력에 중점에 둔 것이라 생각됩니다. 공인연비만 따졌을 경우입니다. 실 연비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독일 3사에 비해선 많이 낮을 것 같긴 합니다. 허나 일단 정부가 측정한 공인 연비가 있으니 그부분만 언급토록 하겠습니다. 이부분에서 더 얘기 해보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 환영입니다.

  5. 카레라스 2014.02.1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산차 결함및안전성 기타결함은 서민들이 많이타는 자동차위주로 문제가많이발생하고있어요 원가절감이가장큰요인이겠죠 제네시스또한
    좋은차이지만 독일명차를 라이벌로 지목했죠 사실웃기죠 개그입니다 연비부터 어떻게하고 나서 좀 ...그리고 국산차쿠킹호일이니머니
    말이많았죠 그래서 이번제네시스는 장갑차수준으로 차체를만들어서 차가무거우니 연비가 안나오죠 그냥 국산차치고 좋은편인거지 결코 수입명차와 어깨를 나란히할정돈아니라보구요 국산차는 중국차나 그래도 비교하자면 미국차정도 비ry할만하지만 미국차도 예전과다르죠 만만한상대가아니죠 일본차역시 명차구요 국산차는 해외에선 싸고 디자인이쁘니까 싼맛에타는거지 결코 프리미업은아니죠 국내용 수출용 다른것아실태고 그러나 가격은해외수출용이 더싸다는것도아시겠죠 한국사람은 이것만봐도 국내차동차기업이 보는눈도 호구로보는거겠죠 제네시스 를 좋다고 롸 대단해 그제네시스가 라이벌로 생각한 명차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제네시스보다 더좋은 차들을 생산하였고 지금은 미래형수소차나 무인자동차 한번주유로 수백키로가는차를만들고있는데
    국산차하이브리드가 ㅠㅠ연비가 16키로 대체 어디서나온자신감인지몰라도 한심하더군요 기술로보나 믿고차를구매한 고객안전을생각하는 것도 아직멀었고 일단 에빽이나좀 터지게만들어놓고 차를팔아야지 볼불복에어빽에 차속에 물이새서 이끼와버섯이자라고 차채가 찌그러지는게아니라 찢겨져나가고 강판이약하니 다른차들 범퍼정도갈사고도 패차를해야하고 현기차 4대정도 타면서 느낀점은단하나 돈벌자 특근해서 3시리즈라도 사자 제인생목표입니다. 정말 써비쓰부터 기업마인드부터 하나맘에드는것이업다

  6. 미니아빠 2014.02.19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돌이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실 연비는 타봐야 알겠으나 일단 구형 모델 대비 연비가 나빠진 것은 객관적 사실이지요.
    최근의 추세는 차량 무게가 무거워지거나 성능을 높여 연비가 내려가게 되더라도 엔진의 성능을 개선해서 이전 모델보다는
    좋게 만들거나 동일한 연비 수준을 만드는 것이 대부분의 메이커 신차에서 보여지지요.
    차량을 가볍게 만드는 추세에도 역행하고, 연비를 유지 또는 향상 시키는 추세에도 역행한다는 의미에서 쓴 글이지요.
    그리고 시승기들을 보면 실연비에 대해 언급한 부분들이 대부분 부정적이죠. 레드존님 또한 연비가 좋지는 못하다는 견해를
    남겨주셨구요.
    물론 운전습관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는게 연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다
    라고만 말할 수는 없지만, 일단 구모델 대비해서 나빠진 것 만은 사실이니 그 점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 Desac 2014.02.22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왜 현대차가 Mercedes나 BMW, Audi와 비교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비교한다면 거기 차들의 3,000cc급 자연흡기 휘발유엔진 모델들과 실연비를 비교해야 맞겠죠?
      벤츠 E300 100km/h 정속주행연비가 12.5~13.1km/l 나오고 연비 신경쓰지 않으면 100~140km/h 속도에서 9~10km/l 나온다는 시승기 있었습니다.
      여기 기자님 제네시스 신형 시승기에선 80~100km/l 정속주행으로 13km/l 정도 나왔다는데, 차체 크기도 더 크고 무게는 200kg 이상 더 무겁고 배기량도 300cc 더 큰 점을 고려했을 때 실제 연비에서 차이가 크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네시스 신형보다 더 크지만 더 가벼운 재규어 XJ 3.0의 공인연비가 제네시스 신형보다 더 떨어진다는 건 알고 계시죠?

  7. 미니아빠 2014.02.2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sac 님께서도 다른 모델들과 비교를 하려 하시네요. 위에 파란돌이님도 외국 차들과 비교를 하시구요.
    물론 연비 문제는 동급의 차들과 비교를 하면서 평가를 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일단 구모델과의 비교에서조차
    나빠진 부분이라고 분명 써 놨구요, 저는 제네시스를 BMW나 AUDI와 비교하는 것도 별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도 제네시스가 독일산 메이커 차들과 비교할 정도까지 상품성이 좋아졌다고는 생각지 않으니까요.
    (이 부분 때문에 또 댓글이 주렁주렁 달리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ㅎㅎ)
    연비 문제를 왈가 왈부하니 제 코멘트에 댓글이 무지 달리네요. ㅎㅎ 이만큼 연비는 차량 구매시에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는 반증이겠지요?
    저는 앞으로 나올 LF 소나타 역시 차량이 무거워지면서 연비가 떨어질지 그게 더 궁금한 1인이지요. 제네시스를 살만큼
    금전 형편이 되지 않으니까요. 우려되는건 제네시스 같은 부분이 LF에서 보인다면.. 차기 차량으로 LF를 생각하고 있는
    제 생각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라는 것들 때문에 제네시스를 유심히 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NF 디젤을 별다른 불만 없이 잘 타고 있지만, 중형 급에서는 후속 디젤 모델이 없어 i40 나 사야하나.. (너무 비싸요 ㅠ.ㅠ)
    고민하던 차에 LF 디젤 이야기가 나오면서 제네시스 처럼 (그들이 주장하는) 초고장력강판(? ㅋㅋ)이 대거 적용되어 차량이
    무거워지면서 연비에 지극히 나쁜 영향을 주지 않게 되기를 바랄 뿐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구형보다 연비가 나빠진 제네시스를 보고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으며, 이런 실망 때문에 구 모델 대비해서
    연비가 나빠졌다 라고 말한 것이지요.
    200kg 무겁게 만들어야 차량이 더 강해진다? 그럼 이 세상의 차들은 더 안전하기 위해 무거워져야 되겠으나, 실제로 차량이
    나올때 마다 차량은 점점 가벼워지고 있지요.
    엔진 성능도 저 RPM에서의 성능에 중점을 둬서 성능이 나빠져야 한다? 그럼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지금 차량들의 성능은 점점
    나빠져야 정상이겠으나, 실제 차들의 성능은 나아지면서도 환경규제를 지켜가고 있지요.
    전 일단 형편상 지금도, 다음차도 현대차를 타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제발 현대차가 좀 더 차를 잘 만들어주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이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제네시스에 대해 한마디만 더 붙이자면, 디젤모델이 취소된것도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2.2 디젤 혹은 3.0 디젤 정도 탑재해 주면
    두둑한 토크 덕분에 초기 발진 부분의 불만도 덜 수 있을 것이고, 연비 문제도 좀 더 긍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텐데 말이죠.
    그랜져 2.2 디젤이 나온다니 그부분은 반갑기 그지 없으나, 제네시스 디젤의 디젤 계획 없음 기사는 정말 안타까웠죠.
    제네시스 연비가 맘에 드시는 분들은 구매하셔서 타시면 되겠지요. 하지만 저는 연비 부분에는 불만이 있으므로
    (실제 제네시스 구매할 형편이 안되지만) 금전적 여유가 되더라도 현재 버전의 제네시스 구매 의향은 없다는 것입니다.

    • Desac 2014.02.26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비가 떨어진 것이 무거워진 것과 직접적인 관련은 있을텐데, 그게 초고장력(?) 강판을 대거 적용한 것은 그다지 관련이 없습니다.
      현대 까느라 사실관계도 왜곡하고 편집하는 김모 기자 같은 이들이 퍼뜨린 루머지만, 사실관계 파악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이들은 그런 글에 더 선동되더군요.

      어쨌든 매번 더 가벼워지고 더 성능이 좋아지는 차를 만들 수 있으면야 현대차가 왜 안 하겠습니까? 현대차가 아니라 쌍용차라도 당장 최신식 사륜구동 시스템에 고성능 엔진을 선보이겠죠. 답이야 뻔하죠. 돈이 없으니까요.
      자동차산업은 투자규모가 절대적으로 거대한 산업이라 투자규모는 부익부 빈익빈입니다. 개발능력도 부족하고 역사도 짧고 전체 라인업도 적은 회사가 이미 가속도 엄청 붙어서 날아가는 업계 최상위권 업체들처럼 날아갈 능력이 있을까요? 게다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로 독일은 떼돈을 벌었으니 독일업체들의 투자여력이 한층 가속화된 건 당연할테구요.

      다른 업체들이 신차 나올 때마다 가볍고 좋아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포드 토러스나 아큐라 RL처럼 신형이 더 무거워진 사례는 있습니다. 다만 연비가 더 떨어진 경우가 드문 건 사실이죠.
      그럼 왜 200kg이나 무거워져서 연비도 떨어뜨렸냐, 제 생각엔 IIHS의 25% 충돌시험에 대비하고자 구조를 바꿨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연비와 안전도 둘 중에 어느 쪽에 투자하겠느냐 하는 상황일 때 둘 다 잡을 능력이 안 되니까 안전도를 높이는 쪽을 택했겠죠.
      차체설계능력이 대단한 업체도 아니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속에서 차가 붕 뜨는 느낌이던 현대차가 무슨 수로 독일업체들처럼 가볍고 탄탄한 구조설계를 했겠습니까? 오직 25% 충돌시험 대비해서 단단하게 덧댔겠죠.
      앞으로 10단 변속기가 적용되고 설계기술도 좋아지면 연비도 좋아지겠죠. 지금은 일시적인 감속구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럼 왜 지금 연비를 포기했냐, 추측해보자면, 미국에서 셰일가스 혁명의 조짐이 200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됐고 그때부터 미국 경기가 좋아지면 동시에 유가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현대차는 미국인들 소득은 좋아지는데 기름값은 싸진다는 데 베팅을 한 것 아닐까요? 게다가 IIHS에서 A필라 강성시험과 함께 25% 충돌시험을 공식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으니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저라도 연비보다는 차체강도를 높이고 싶었을 겁니다.

      아마도 미국시장을 주력으로 하는 LF도 마찬가지로 무게증가가 있을 겁니다. 연비도 나빠지겠죠. 그런데 쏘나타는 미국에서 캠리, 알티마와의 가격차이가 한국에서의 가격차이와 비슷하죠. 반면 아반떼부터 그 밑으론 세금붙은 한국가격이 세금 안 붙은 미국 MSRP보다 쌉니다. 그러니까 현대차는 싼 가격과 높은 정비편의성, 낮은 유지비로 타는 차에요. 그걸 고려하고 그 가격대에 맞는 기대를 하시면 됩니다.

    • 지나가는이 2014.04.01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쉐보레 말리부가 갑자왜 까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내구성이 검증된 유럽산 2.0 디젤과 일제 아이신 미숑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이게 국산 1.7급 미검증 파워트레인포함 샤시강성이나머나 설계력이나 안전부품수준이나 모든면에서 말리부가 디자인도 스펙도 희안한 국산 듣보잡이모델한테 비교해서 가격적으로나 스펙으로도 까일이유는 없습니다고 봅니다. 솔직히 1.7 엔진과 디자인은 용서받기힘들죠 그동안 샤시강성때문에 디젤 2.0 못넣고 엔엡이후 단종한게아닌가 했는데 먼엔진인지 관심도 없고 질모르겠지만 유럽출시했다는 글을보니 고간행태를 볼때 고게 아니고 내수에서 남겨먹으려든것아닐까라는 생각이드는군요. 참 현기차오너이면서 항상 국내카라이프는 씁슬하다는 이런현실이니 역수출차나 자랑스럽게 타고돌아다니고 ㅉㅉ 그간 애정을가진내국인호구로 취급해왔다는거 아닙니까? 모바일이라 개판이니 대강보시고 저는 수입차포함 여전히 현기차오너입니다. 인생은한번 불평보단 행동입니다 부언하자면 족보도없는 디자인을 도대체누가하는지 최근 충룩이 가득이라 (lf 신제네제외) 감성을 백프로 제외해도 여전히 가성비에서 좋은 모델들이 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8. 미니아빠 2014.02.27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sac 님 말씀대로 25% 충돌시험에 대비하고자 한다면 타 메이커들은 거기에 대응하지 않는 것일까요? 그것이 좀 의문이긴 하네요.
    그리고 사실관계 파악 할 능력이 없다는 등의 말씀은 인신공격에 가까우므로 읽기가 좀 그렇네요. (근데 김모 기자라면 이곳 주인 말씀인가요?)
    음.. 말씀 듣고 나니 제네시스 25% 충돌시험 결과가 사뭇 궁금해지네요. ^^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아직 시험 안했을라나?)
    아무튼 LF 는 반드시 디젤 모델이 출시 되어 연비가 좀 많이 나아졌으면 해요. NF에는 있던 디젤모델을 YF에서 단종시켜서 상당히 우울했거든요.
    아무래도 디젤은 운전 습관에 따라 벌어지는 연비차이가 가솔린이나 LPG 보다는 훨씬 덜하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막타고 다녀도 13km/l 이상은 거의 달려주니까요. ㅎㅎ (시내에서 덜덜대는게 흠이긴 하지만서도. ㅋㅋ)
    오늘 말리부 디젤 가격표 나온거 보고 좌절중이긴 하지만 LF는 좀 현실적인 가격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한번 가져봅니다.

    • Desac 2014.03.01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주인은 아니시고, 김모 기자라고, 유명한 기자 있습니다. 기사가 사실관계와 부합하지 않을 때 기자 스스로 의도적으로 편집하고 왜곡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이상 직무수행능력이 없거나 언론인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봐야겠죠. 제가 아는 한 그 기자는 의도적으로 사실왜곡한 사례가 최소한 세 번 이상입니다.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죠.

      온라인 상에서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 자체가 '현빠짓' '알바짓'이라 여긴다는 건 여기 달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렇게 사실관계를 제시해도 읽고 판단하려고 하지 않고 현빠, 알바로 몰아세우는 이들에게 "사실관계를 파악할 능력이 없다"고 하는 정도가 인신공격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현대기아차의 원죄를 이야기하겠지만, 그건 자신의 무지와 무능을 애써 감추려는, 바보같은 짓이죠.

      IIHS의 25% 충돌시험결과를 보면 재밌습니다. 제네시스가 경쟁상대로 내심 노리고 있는 대형고급차종(Large Luxury cars) 중에서 25% 충돌시험을 한 차종은 볼보 S80과 아큐라 RLX, 딱 두 개인데요, 그 두개가 모두 최고등급인 Good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차들은 미국 기준으로 동급의 메르세데스나 BMW, 아우디, 렉서스 등에 비해 약 200파운드 가량 더 무거운 차들이죠. 더욱이 볼보의 경우 골프 크기의 소형차 C30의 무게가 중형차인 캠리나 쏘나타와 비슷한 무게일 정도로 "무거워도 안전한 차"를 만드는 회사죠.

      제 생각입니다만, 다른 업체들은 25% 충돌시험에 대비하면서도 무게증가를 피할 수 있는 축적된 기술과 개발능력이 있을테지만, 현대차는 기술력도 떨어지고 대형차 설계경험도 부족하니 안전과 연비 중에서 하나를 택해야 했다면 무게증가를 감수하고서라도 충돌시험에 대비했을 것 같습니다. 아직 2세대 제네시스가 미국시장에 출시하지 않았으니 IIHS의 충돌시험결과는 당연히 없지만, 2세대 제네시스를 포함해서 앞으로 나오는 모델들이 이 25% 충돌시험에서 어떤 성적을 얻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만 하겠습니다.

      현대차 주력시장이 미국과 한국인데, EF, NF 때 디젤엔진 얹은 모델을 팔았던 건 유럽에도 이 차들을 팔았기 때문이죠. 유럽전용으로 i40를 내놓은 이상 유럽에서 혹평만 받는 쏘나타에 디젤을 얹을 것 같지 않습니다. 기아차는 별도 모델이 없으니 K5를 유럽에 팔면서 i40과 같은 1.7 VGT를 얹어서 출시했고요. (이런 사정도 모르고 "디젤사양 개발능력이 없어서 출시못했다"고 헛소문 퍼뜨리는 파워블로거도 있지만요.) 그러니 사정이 바뀌지 않는 이상 LF에 디젤을 얹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근데 i40가 많이 안 팔린 이유가 비싼 가격 때문이라는데 말리부 디젤은 i40 디젤보다도 비싸더군요.

  9. 미니아빠 2014.03.03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LF 디젤 확정은 현대에서도 인정한 사실이니, LF에 디젤이 안나온다는 것은 잘못 알고 계신듯 하네요.
    말리부 디젤.. 가격이 2천만원대로 확정되었다고는 하지만 일단 옵션들 끼워 넣으면 i40와 비슷한 가격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기자분과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보시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온라인 상에서 글로 말하다 보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의미도 많이 변질이 되기 때문이죠. 화상으로 공개 토론을 해보시는 편도 좋을 듯 하네요.
    25% 충돌 시험을 현대의 개량된 차들도 받은 일이 없으니 일단 관심을 가지고 지켜는 보겠지만, 무거워진 이유가 반드시 그것 만이라고
    인식하기는 좀 힘드네요. 향후 결과를 보고 돌아가는 추세도 좀 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LF 디젤이 1.7이냐 2.0이냐 보다는 과연 가성비가 얼마나 나올 것이냐에 관심이 많습니다.
    연비도 좀 잘 나왔으면 좋겠고, 모 브랜드의 스포츠 모드 같이 RPM을 강제로 띄워서라도 운전자가 필요시에 성능이 좀 잘나올 수 있는 방법도
    모색을 해줬으면 좋겠고, 가격도 착하게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욕심이 좀 과한가요? 그래도 전 제작자가 아니라 소비자 입장이므로 이런 바램을 가져봅니다.
    신 모델 나올때 마다 차량 가격을 올리는 뻔한 짓(?)은 좀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이죠. ^^

    • 레드존 2014.03.0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LF디젤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나온다고 했는데 안나온 케이스도 적지 않아서요(현대기아 뿐만 아니라 타사 모두 포함)

      그나저나 저 바빠서 블로그 거의 못봤는데 제네시스 관련 댓글 많이 달렷네요.^^; 미니아빠님 desac님 두 분의 토론 잘봤습니다

  10. 미니아빠 2014.03.07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산 디젤 승용이 출시 안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말리부도 카더라 통신보다 가격이 낮게 나와서 옵션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살만한 차로 출시되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Q50 같은 경우도 디젤 승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젤 출시 한다고 했다가 출시 안한건 르노가 제일 많이 한 행동인데요, 과거 SM3 디젤을 수동기어만 출시한다고 했었고,
    SM5 페이스리프트 때에 디젤 나온다고 했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출시 계획 없다고 말을 바꿨었죠.
    그래서 올 하반기에 나온다는 SM5 도 크게 믿음이 가지 않지만, 시장 돌아가는 추세와 싱가포르에 수출하고 있는
    래티튜드 디젤이 있는 것을 보면 출시가 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LF가 디젤을 내놓지 않을 수가 없겠죠. 그랜져 역시 하이브리드가 먼저 나오면서 디젤이 안나오네
    나오네 여러 이야기가 많았지만, 출시 되는 쪽으로 결정이 난 걸로 알고 있구요.
    말리부 역시 3월로 이야기 했다가 6월 또는 취소로 말을 바꿨었는데.. 결국은 출시가 되었으니 기대를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모든게 실제로 출시가 되어 봐야 나왔나보다~ 할 일이긴 하지만, 그렇게 되기를 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ㅎㅎ

  11. 불금이댜 2014.03.2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현대기아 구동부품1차 업체 개발팀 에서 근무하는 사람 입니다..덤으로 르노 쉐보레 닛산 크라이슬러 폭스바겐 1차 구동부품 업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국내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생각될만큼 현기차 를 싫어하고 까더라고요..하지만 실상은 글쓴이 말씀처럼 소비자의 의견을 가장많이 반영하고 가격도 옵션 사양대비 인상폭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하는 업체죠..그리고 성능도 솔직하게 말해서 아우디,벤츠 급 까지는 좀 멀었지만 그외 완성브랜드 보단 기술력이 뛰어나죠..물론 하이브리드 전기차 기술력은 도요타 보다 좀 떨어지고 가솔린 디젤 기술력은 오히려 뛰어나죠..

    • ㄷㄹㄹㅊ 2015.09.1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기가 가솔린 기술이 도요다보다 뛰어나다구요? 전 도요다 마그네틱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는데 현기는 도요다에 기술 자체는 10년 이상 뒤짐. 1.6리터 소형엔진은 혼다 도요다를 따라올 유럽회사도 없슴. 껍데기만 비슷하다고 기술을 따라잡은게 아님. 그렇게 치면 랜드윈드인가 하는 짱깨 자동차 회사는 랜드로버 기술 따라잡은거임? 말도 안되는 소리.

  12. 한미다 2014.03.25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았습니다... 저 역시 이 차를 타보았구요... 1~2번타보고 현기차를 논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않나싶습니다..
    YF소나타 연비 12키로.. 막상타보면 1년차 9키로 2년차 8키로 3년차 7.2키로 나옵니다.. 이상한건 타면탈수록 연비가 떨어집니다..
    제네시스는 괜찮습니다.. 연비 6키로나오네요.. 크루즈컨트롤해서 9키로나왔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실제 보통 타는 것처럼 타면, 5~6키로나옵니다..
    제가 현기차를 싫어하는 건 바로 이겁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다 보인다는거죠..
    껍데기 좋게만들면 뭐해요.. 첨에 탈땐 좋습니다만, 타면탈수록 차가 싫어집니다.. 코너링도 타면 탈수록 나빠집니다..
    그만큼 부품을 개떡같은 걸 쓴다는 반증입니다..
    제네시스 조인트 불량건도 리콜처리를 해서 해야지.. 쉬쉬하고 있어요.. 컴플레인하는 넘들만 해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도요타하고 비교를 해보세요..
    대충 만들어도 다들 사는 차니, 계속 대충 만드는거죠.. 겉모양, 사양만 최고로 만들고..
    전 더이상 현기차 살일이 없습니다.. 제작년부터 삼성차타고 다닙니다... 타면탈수록 차가 좋아집니다.. 가속력 떨어져도.. 코너링, 고속안정성, 외제차 못지않습니다..잔고장 전혀없습니다..
    3년후 외제차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현기차 탄다고 차를 그따구로 만들진 말아야죠.. 윗분 디젤 기술력 운운하는데, 참 어이가 없소이다..

    • ㅇㅇ 2014.06.08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러니 하게도 bmw 폭스바겐 아우디 3사가 부품 이름을 바꿔 무상수리거부를 했다는기사도 있고 bmw전면 충돌시 에어백이 안터져서 전주bmw앞에서 시위하는것도 봤네요. 수입차도 고장많고 as별로입니다. 제네 연비도 실제 동호회보니 공인연비정도는 충분히 나오던데요. 운전습관에 따라 시내8. 고속도로 10-12. 그리고 원래 디젤이 더 토크가좋지않나요? 비엠520과 비교하면 당연 가솔린 제네가 힘이 약하죠 차 중량도 차이가 많은데. 그리고 180키로 이상 달릴일이 없으니고속주행은 무의미하네요. 많아야150달리기 때문에. 전 비교해보고 차값저렴하고 비엠520보다 안전하고 차 넉넉하고 조용한제네 살까합니다. 어차피 체급도 용도도 다른 차아닙니까?

      현기차가 욕먹는건 내수 수출 부품이 다른것,원가절감, 품질저하, 뻥연비 문제죠. 연비도 좀더 개선되면 좋겠구요. ㄱ

  13. 한미다 2014.03.25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더하고 갈게요... 2번 타본 제네시스는 우리나라차가 정말 많이 발전하고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사양도 매우 좋았구요...
    다만, BMW나 벤츠하고의 비교는 무리라 봅니다...
    BMW528i와 비교했을 때, 제가 타본차는 3.8입니다.. 평지에서의 가속력, 고속가속력.. 비슷합니다..
    배기량 수치상으론 제네시스가 훨 빨라야하는데 이상하죠^^
    언덕에서의 가속력.. 528i하곤 비교가 안되네요.. 제네시스 배기량이 3.8인데.. 참 눈물나게 올라갑니다..
    공차무게가 200키로 늘어난 결과의 반증입니다.. 이때 연비 3~4키로 찍습니다..
    제어안정성.. 180키로로 달리다가 밟아봅니다.. 528i나 폭스바겐 안정적으로 잘섭니다.. 제네시스 뒤마니 흔들립니다.. 마니 밀리네요.. 불안합니다..
    코너링 마니 개선됐습니다만,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아직도 BMW나 다른 외제차브랜드보다 한참 뒤지네요..
    두 가지 제네시스가 528i보다 앞서는건, 편의사양입니다.. 그리고 소음이 적다는 것...
    제네시스 3.8이냐 BMW528i냐 고른다면 전 두말않고 528i를 선택하겠습니다.. 어떤 블로거는 제네시스를 A7과 비교하더라구요.. 3.0디젤과 비교하면서, 제네시스 3.8이 더낫다고 하는데, 참 실소를 금치못했습니다.. 현대에서 얼마받고 블로그를 올리는지 너무 궁금하더군요 ㅎ

  14. abdallah7767 2014.04.07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MEANING OF LIFE | "SPOKEN WORD"

    https://www.youtube.com/watch?v=7d16CpWp-ok

    http://media.themostuseful.net/v/0362.mp4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 이슬람 소개 )


    http://im77.gulfup.com/uINyn.png

  15. 지나가다 2014.06.02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어차피 돈받고 글써주는 곳에 입사를 하였기에.. 어쩔수 없이 현기를 빨아줄수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변명을 하려면 글올린 곳에서 해야지~ 개인블로그에 유리한 쪽으로 이래서 이랬다~ 라고 얘기한들 전혀 진정성도 안보이고 핑계를 위한 변명만 하시네요...

    현기차의 비약적인 발전?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비약적인 발전을 하면 외국에서도 그만큼 이슈가 있어야겠죠? 하지만 외국은 시큰둥한데..
    국내 매체에서만 벤츠나 BMW와 비교를 하죠~

    사실 제대로된 시승기나 평가 없이 현기에서 제공한 데이타만 가지고 운운하는데~ 운동선수가 공부열심히 한다고 운동잘하나요? 이론과 현실은 다른겁니다.

    현기가 제공해준 데이터로 왈과왈부 해봤자.. 실제 운행이나 성능에는 크게 차이가 나죠~ 현기 뻥연비는 전세계가 알고 있는데.. 맨날 무슨 자료만 드립다 밀면 끝인가요?

    까이는데는 까이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런데서 변명하지 말고.. 떳떳하게 돈받고 쓰는 글이면 양심을 버리고 제대로 써줘야죠~~
    그에 대한 평가도 감수하셔야 하고요~

    • 레드존 2014.06.02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런 글 올라갈 줄 알았습니다. 나와 다른 의견은 언제든지 환영하지만 돈받고 글써주는 곳에 입사했다? 그 말에 책임질 수 있습니까?

      명예훼손으로 벌금 먹기 싫으면 내일 당장 사과문 올리시는게 좋을겁니다. 무슨 근거로 돈받았다고 그러는지 자신감 아주 넘치는군요

  16. 다이나믹 2015.07.23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기사가 올라왔군요

    다음은 원래 성향이 그럽니다 제품을 잘만들고 자시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기존에 사회의 주류면 무조건 깝니다 삼성, 현대, 여당이 있겠군요 무조건 닥치고 깝니다 저들은 모든것을 이념에 기초합니다

    비판이 아닌 맹목적 비난입니다 잘못해서 까는게 아니라 까기위한 이유를 찾습니다

    비판처럼 보이는 그럴듯한 의견들도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죄다 까기위한 트집입니다

    조금만 알아봐도 국내 타사들이 훨씬 더 고장률이 높고 결함이 심하죠 하지만 저들은 애써 무시합니다 그 사례들은 보배드림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죠

    전 아예 다음에 발길을 하지 않습니다만.. 기자님도 블로거에 테드 활동하시면서 차에 애정이 많던데 저딴 저질들에 흔들리지 마시길

  17. ㅇㅇㅇ 2015.08.1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저는 현기차를 옹호했었거든요 (과거) 우리나라도 일제나 독일제에 비해 그닥 뒤쳐지지 않는다.
    뭐 그렇게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내수 수출형의 차이라든지(법제의 문제는 차제하고), 내구성 문제를 겪고 보니 자연스럽게 안티가 되더라고요
    나름대로 좋은 시승기를 써주시는 분들에게도. 뭐라고 할까.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된달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현기가 돌아선 소비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느라 자국 시장을 캐쉬카우 취급을 했으니 그 여파가 제법 오래가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현기가 선전해서 국내 일자리도 창출하고 일본놈들이 자국 자동차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것처럼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이제까지 현기의 행태로 볼 때... 그냥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라서요.

    요즘 현기 시승기 올리면 욕먹는 분위기 인데도 시승기 올려주셔서 잘 봤고요. 건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8. 아반테md오너 2015.08.15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믄 더이상 탈차가 아니다.
    싸구려 플라스틱 소음에 진절머리난다

  19. 바른먹거리 2015.08.30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실수 잘만들긴했다. 다만 가격이나 비교대상을 잘못 선택한것 같다. (가격은3천중반,비교는대상은 인티니티 또는 어코드) 누을자리를 보고 다리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