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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종교를 포함한 믿음의 자유는 중요하다고 본다. 그게 바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부를 수 있는 조건 중 하나니까. 정치제도가 독재만 아니면 자유민주주의국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중동국가 이란도 자유민주주의국가에 가깝다.

 

하지만 아니지 않는가 무늬만 민주주의일뿐 이슬람 율법이 지배하는 전제주의국가이니...

 

아무튼 우리나라는 정치제도 뿐만 아니라 어느 종교의 입김도 받지 않는 자유민주주의국가다. 그래서인지 종교도 참 다양하다. 아무 종교도 믿지 않는 무교도들도 많지만 불교, 기독교 신자도 많다. 그 외에 소수지만 천도교. 원불교, 증산도,SGI, 이슬람교 등도 있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믿음에 색안경을 끼고 보진 않는다. 친구를 처음 사귀거나 소개팅할때 혹은 친목 동호회모임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처음 인사할때 종교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도 그냥 자기가 믿는 종교 편안하게 대답하고 물어본 사람도 아그렇구나? 라고 넘어가는게 대다수이다.

 

그런데 신천지 신도들은 대체 뭔 죄를 지었길래 신천지를 믿으면서도 안믿는다고 거짓말하는것인가? 당장의 경제문제 때문인가? 그렇다면 진짜 어리석은 선택이다. 거짓말 한두마디에 타인 한사람의 생명은 물론 한 기업과 한 기관 심지어 국가가 무너질 수 있는 이 시국에 사실대로 밝히지 않고 "나는 신천지를 믿지 않습니다"라고 잡아떼는 이유가 무엇인가? 왜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가? 그러고도 당신들이 어른인가? 

 

신천지 신도임을 일부러 숨기고 열이 나니까 해열제 먹으면서 근무해 타인에게 코로나를 전염시킨 공무원 나이가 50대로 알고 있다. 아니 그보다 병원에 가라고 권유받아도 병원가기를 거부한 31번 환자의 나이는 60대이다.

 

단순히 나이 많다고 어른인가? 나이가 많다면 나이에 맞는 인성과 바른생활도 겸해야 진정한 어른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사람들은 나이만 많을뿐 정신은 10대 아니 유치원생도 못한 수준이다. 

 

아니면 신천지라는 종교는 아예 대놓고 타인에게 자신의 신분을 속이라고 가르치더냐?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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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쟈이리톨좋아 2020.03.11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 13번 확진자는 신천지가 아니며 초반의
    오보로 많은 정신적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해당 기사 찾아보시면 수정되어있을겁니다. 꼭 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지난 1월만 해도 우리나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전염병 감염자수는 극히 적었다. 30명도 안됐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다. 기해년 정축월까지는 말이다.

 

그러다가 2월 상순에 접어들면서부터 신종코로나감염자수가 미친듯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2월 18일까지만 해도 코로나19 감염 확진자수는 겨우 31명에 불과했는데 현재는 1200명을 훌쩍 넘었다. 실로 믿을 수 없는 수치다.

 

1월까지 코로나바이러스 선방했던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감염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는지는 다들 알 것이다. 밀집하고 좁은 곳에서 예배한 신천지 신자들이 확산의 주범이다. 이건 틀림없다.

 

물론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는 중국이고 국내 1호 코로나환자도 중국인이었지만 신천지교회 출신 31번 환자부터는 사실상 모두 한국인이 코로나바이러스 퍼뜨린거나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은 청도대남병원에서 나왔으며, 이 병원에서는 환자는 물론 의사와 간호사들도 감염됐다.

 

그럼 왜 대남병원에서 이토록 많은 감염자가 발생하고 사망자들이 잇따라 속출했나? 난 이 병원 내부를 본적은 없어서 모르겠다.

 

이 병원은 건물 4개동이 서로 붙어 있으며, 엘레베이터가 1개 밖에 없다고 하는데 내 기억에도 엘레베이터는 1개 뿐이었다. 그리고 환자들이 있는 침상간의 간격도 넓지는 않았다. 효율성을 중시한 걸까? 

 

아무튼 병원 구조적인 문제가 언론을 통해 밝혀졌다. 이렇게 내부가 좁고 밀집되어 있으면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잘 퍼지게 된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대남병원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걸까? 신천지 교주 친형이 지난달 31일에 죽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2월 초까지는 조문객들을 맞았을 것인데...신천지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 여러 국가에도 교회가 있다고 한다.

 

중국 우한에도 신천지교회가 있고 다수의 신도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교주의 친형이 죽은 날부터 발인하기까지 중국 우한에서온 신천지 신도가 조문을 했을 것이다. 그 신도가 한국인이냐? 중국인이냐?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아무튼 중국 우한출신 신도가 대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와 조문했을것이고 그 조문객에서 뭍은 바이러스가 대남병원에서 퍼지면서 외부에 있던 병원 환자 간호사 의사를 감염시켰을 것이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노인연령층이 많고 면역력 약한 환자들이 사망했을 것이다.

 

질본에서 31번 환자도 2차 감염자라고 하는데 그게 맞다면 31번 환자도 청도에 와서 감염됐을거라 생각된다. 31번 환자는 대남병원은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 대남병원에 볼일 있는게 아니면 대체 어디서 무엇을 한것일까? 그것도 31번 환자는 맨 처음에는 청도에 가지 않았다고 부인했는데 나중에 GPS 기록 등으로 청도에 간걸로 밝혀진 케이스다. 

 

내 생각이 맞다면 31번 환자는 대남병원에서 이만희 교주 친형 장례식장에 가서 조문했을것이고, 이후 서울과 대구를 오가면서 본인의 비즈니스활동을 하며 바이러스를 퍼뜨렸을거라 생각된다. 아무든 기가 차다.

 

신천지 신도들은 아니 당장에라도 사실대로 실토하고 협조해도 모자랄 판에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다. 신천지라는 종교는 거짓말로 사람들을 능욕하라고 교주가 가르쳤나?

 

 

P.S-중국인 입국금지를 미래통합당에서 주장하는데 중국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출입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한국인들도 상당수라고 한다. 비율은 5:5 수준이다.

 

따라서 중국인들만 입국금지한다? 그렇게 따지면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 모두 입국금지해야하는데 이렇게 되면 국가가 국민을 버리는 꼴이다. 만약 정부가 미래통합당 주장대로 중국인들을 모두 입국 금지했다면 다음 요구는 중국내 거주하는 교민들이나 중국여행자 그리고 비즈니스 목적으로 중국에 출장한 한국인들도 입국 금지 시키라고 요구했을 것이다.

 

그리되면 뻔하지 않은가? 중국 교민들과 중국에 놀러간 한국관광객들 중심으로 정부에 분노할 것이고 이는 국내 여론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미래통합당이 원하는 대로 흘러갈 것이다.

 

이 글은 여기까지..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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