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스파-프랑코샹 서킷'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8.30 루이스 해밀턴 벨기에GP 우승으로 선두탈환



3주간 휴식이 끝나고 열린 2010 F1 그랑프리는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서킷의 우승자는 루이스 해밀턴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총길이 308.052㎞를 달리는 벨기에의 스파-프랑코샹 서킷을 1시간29분04초268로 완주, 지난 8라운드 캐나다GP 이후 두 달 만에 포디엄을 정복 이로써 그는 올 시즌 터키와 캐나다에 이어 벨기에GP까지 우승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일반도로와 전용서킷이 어우러져 어느 서킷보다도 복잡하다는 이 서킷은 원래 루이스 해밀턴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서킷이었습니다. 왜냐하면 2008년 1위 피니시에도 불구하고 패널티로 정상의 자리를 내 주었던 아픔이 있었죠. 

 

하지만 벨기에GP 우승으로 25점을 추가하며 드라이버 포인트 총 182점을 기록해 179점의 마크 웨버를 제치고 2010시즌 포뮬러원의 선두를 되찾았지만 그가 속한 팀 맥라렌은 레드불에 1점차로 뒤져 여전히2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에 이어 2위는 마크웨버, 3위는 로버트 쿠비카가 차지했는데요. 승승장구하는 루이스 해밀턴과 달리 팀 동료 젠슨 버튼(맥라렌, 영국)의 부진도 드러났는데 2009시즌 챔피언인 젠슨 버튼은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 독일)과의 충돌로 리타이어하며 포인트 득점에 다시 한번 실패했습니다.


 

한편, 지난 헝가리GP에서 루벤스 바리첼로와의 블로킹으로 인한 패널티를 받아 21번 째 그리드에서 출발한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GP, 독일)는 7위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며 선전했으며 F1의 노익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루벤스 바리첼로(윌리엄스, 브라질)는 이날 경기로 그의 300번째 F1 그랑프리 출전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