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에 나와있는 저것은 그냥 로봇일까요? 아닙니다. 아래쪽에 바퀴가 있고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이동수단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닛산이 선보인 로봇카 'Eporo'는 이전에 선보인 BR23C의 업그레이드 판이며 크기가 50cm에 불과하고 최고속도는 1.4km/h에 불과하여 사람이 탈수 없는 이동수단입니다.





그렇지만 장애물을 감지하고 피하는 기능이 있어 주행중 특히 차로가 좁아지는 병목구간에서 Eporo가 떼지어 주행할때 서로 부딪치지 않으면서도 신속하게 통과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특히 도로가 좁고 차량통행이 많은 도심에서 큰 효과를 발휘할수 있어 끼어들기 사고등을 방지할수 있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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