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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때 찍은건데요. 다음뷰 발행이 되어있지않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차체자세제어장치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차체자세제어장치 ON 상태

차체자세제어장치 OFF 상태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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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무엇일까요?


렉서스를 조금이라도 타보셨거나 관심있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첫번째는 바로 도서관처럼 조용한 정숙성 두번째는 부드러운 승차감일겁니다.


최근에 나오는 렉서스 차들은 드라이빙 요소를 높이려고 고RPM에서 엔진음을 인위적으로 유입하는 셋팅으로 바뀌었고 서스펜션도 조금씩 단단해졌지만 여전히 렉서스는 조용하고 승차감이 편하죠. 그래서인지 스포츠드라이빙과는 거리가 먼 메이커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 렉서스가 스포츠드라이빙과 거리가 먼 메이커라고 말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이차는 바라만 봐도 심장을 쿵덕쿵덕 뛰게 만드는 아드레날린을 크게 분출할 정통 수퍼카입니다.




그차는 바로 일본 도쿄모터쇼에서 선보일 렉서스의 수퍼카 LF-A입니다.




렉서스 LF-A는 그럼 어떠한 신기술을 사용하였고 어떠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했을까요?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clean-sheet" 디자인을 채용한 LF-A




LFA는 렉서스 역사상 최초의 수퍼카라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한 차종입니다. LFA는 “clean-sheet"라는 새로운 디자인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LFA는 차체가 가벼우면서도 비틀림 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렉서스만의 진보된 탄소 섬유 기술을 집약시켜 만들어졌으며 V10형식의 배기량 4.8L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552마력의 놀라운 성능을 제공합니다. 




V10 4.8L 엔진과 짝을 이루는 6단 자동기반 시퀸셜 기어박스는 변속이 매우 빠른것이 특징이며 200마일 이상의 높은 속도를 유지할수 있다고 합니다. 최고속도는 202마일입니다.


LFA의 설계를 담당한 한 엔지니어는 "LFA는 수퍼카의 혈통을 계승하였으며 수퍼카의 목적에 맞게 단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된 머신"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지난 십년간 우리는 이 목표를 추구하면서 역할분담을 충실히 하였고 그 결과 오늘의 결과물을 선보였다"라고 언급했습니다.




LF-A에서 눈에 띄는것은 새롭게 개발한 4.8L V10엔진입니다. 새로운 V10엔진은 토요타와 야마하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정밀하게 설계되었고 알루미늄 합금과 티타늄등 가볍고 강성이 강한 재질을 적용하여 무게를 최소화하였으며 흡기계통을 최적화한 새로운 V10 엔진은 배기량 4805cc 최고출력 552마력에 토크 48.9kg.m 레드라인은 9000rpm으로 상당한 고회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뱅크각 72도로 설계된 이 엔진은 어떠한 주행조건에서도 이상적인 성능과 균형을 달성하며 10개의 각 실린더를 전자적으로 통제합니다. 새로운 V10엔진은 리터당 115마력의 상당한 고출력을 발휘합니다. 압축비는 12:1로 상당히 높은 효율성을 자랑하며 직분사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극한의 횡가속에서도 엔진오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드라이 섬프 시스템을 채용하였으며 이것은 무게중심도 낮출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렉서스 고유의 카본 파이버 기술로 공차중량은 불과 1480kg에 불과하며 이로써 공차중량 1톤당 373마력의 출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렉서스 LF-A는 강력한 성능도 성능이지만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과 경량화로 배기가스 배출을 상당히 줄였다고 합니다. 특히 경량화에 신경을 쓴 V10엔진은 배기량 3.xL대의 V6엔진과 비교시 건조중량이 비슷할 정도로 가볍고 컴팩트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유럽의 까다로운 배출가스 기준 EURO5를 가뿐히 통과합니다.




강력한 파워를 내뿜는 V10엔진은 렉서스가 새롭게 개발한 자동기반 시퀸셜 6단 미션 ASG를 통해 전달됩니다. ASG의 변속속도는 불과 0.2초로 변속속도가 상당히 빠른편이며 스티어링휠에 붙은 패들 쉬프트를 통해 기어를 조작할수 있습니다.




ASG는 4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하는데 오토, 스포츠, 노말, 그리고 젖은노면의 4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대쉬보드에 붙은 원형 다이얼을 통해 조작할수 있으며 각 주행모드마다 변속로직과 엔진 브레이크 제어로직 체계를 주행모드에 맞게 바꾸어줍니다.




수퍼카는 초고속으로 달릴수 있는 파워트레인도 중요하지만 운전자를 자극시켜줄 엔진사운드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렉서스LF-A는 강력한 주행성능에 걸맞는 배기음을 위해 배기관 설계를 특별히 신경을 썼으며  최적의 배기음을 전달하기 위해 배기음 조율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강력한 파워트레인 성능에 걸맞게 200마일 이상의 최고속에서도 잘 멈출수 있도록 브레이크 시스템도 크게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브레이크 디스크는 카본 세라믹 소재로 만들어져 디스크열을 재빨리 발산할수 있으며 스틸재질의 디스크브레이크보다 더 가벼우면서도 더 훌륭한 브레이킹 성능을 제공합니다.


프론트 브레이크 디스크는 직경 390mm이며 6피스톤 캘리퍼가 짝을 이루고 있고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는 직경 306mm이며 4피스톤 캘리퍼와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레이싱 트랙에 최적화된 LF-A의 서스펜션 개발을 위해 렉서스는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24시간동안 테스트하며 끝없이 연구를 하였으며 그 결과 이상적인 서스펜션 셋팅을 구현하였습니다.




LF-A는 전륜에는 더블위시본, 후륜에는 멀티링크 서스펜션 형식을 취하였으며 가볍고 강성이 좋은 알루미늄 합금 재질을 사용하여 서스펜션의 유연성을 높인것이 특징입니다.




LF-A의 휠타이어는 고출력을 소화하고 극한의 횡가속을 버틸수 있도록 BBS에서 제공하는 20인치 대구경 알루미늄 휠과 전륜 265/35/20, 후륜 305/20/20 사이즈의 브리지스톤제 광폭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LF-A는 연간 500대만 한정생산할 계획이며 유럽에서는 영국에서 처음 판매됩니다. 판매가격은 유로화기준으로 336000유로(우리돈으로 5억9710만원)입니다.

TECHNICAL SPECIFICATIONS

ENGINE

Engine Type

1LR-GSE

Cylinders/arrangement

V10

Valve mechanism

40-valve DOHC

Displacement (cc)

4,805

Bore x Stroke (mm)

88.0 x 79.0

Compression ratio

12.0:1

Fuel Injection Type

EFI,

Octane Rating

95 or higher

Max. Power (bhp @ rpm)

552 @ 8,700

Max Torque (Nm/rpm)

480 @ 6,800

Max. engine speed (rpm)

9,000

Exhaust emissions certification

Euro 5

PERFORMANCE

0-62mph (sec)

3.7

Max. speed (mph)

202

DIMENSIONS

Overall length (mm)

4,505

Overall width (mm)

1,895

Overall height (mm)

1,220

Wheelbase (mm)

2,605

Track (mm) front

1,580

Track (mm) rear

1,570

Overhang (mm) front

940

Overhang (mm) rear

960

Coefficient of Drag (Cd)

0.31

Fuel tank capacity (litres/gallons)

73/16.1

WEIGHTS (kg)

Kerb weight

1,480 – 1,580

Gross vehicle weight

1,700/1,750

TRANSMISSION

Gearbox type

6-speed Automated Sequential Gearbox

Front counter gear ratio

1.259

Gear ratios

1st

3.231

2nd

2.188

3rd

1.609

4th

1.233

5th

0.970

6th

0.795

Final drive ratio

3.417

Maximum permissible speed (mph)

1st

52

2nd

76

3rd

104

4th

136

5th

172

6th

-

BRAKES

 

Front – diameter x thickness (mm)

Cross-drilled ventilated discs, 399 x 34

Rear – diameter x thickness (mm)

Cross-drilled ventilated discs, 360 x 28

SUSPENSION

 

Front

Double wishbone with anti-roll bar

Rear

Multilink with anti-roll bar

STEERING

 

Steering gear type

Rack and pinion

Power steering type

Electric

Ratio

14.3

Turns lock to lock

2.35

ELECTRICAL SYSTEM

 

Battery capacity, voltage and Ampère hour

12V-48AH

Alternator output (W)

2,640

Starter output (kW)

1.7

TYRES AND WHEELS

 

Wheels

Front

20x9.5J BBS alloy

Rear

20x11.5J BBS alloy

Tyres

Front

265/35R20 95Y

Rear

305/30R20 99Y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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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차 2009.11.01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고밖엔 달리 할말이 없군요.
    일본도 스포츠카 시장에서는 정상급임을 인정해야 할것 같네요.




영국하면 떠오르는 자동차브랜드는 과연 무엇일까요? 롤스로이스, 애스턴마틴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브랜드는 바로 재규어와 랜드로버입니다.

본래 재규어는 남미에 서식하는 표범의 일종인데 전세계 표범중에서도 제일크고 힘이세며 특히 무늬가 상당히 아름다워 맹수 애호가들로부터 매우 사랑받아온 동물중에 하나입니다. 아래 재규어 사진을 보면 재규어가 얼마나 우아하고 멋진 동물인지 한눈에 알수 있을겁니다.



재규어는 1922년에 처음 세워진 자동차회사로 창업자는 두사람인데 윌리엄 라이온스, 윌리엄 윌룸리즈라는 사람입니다. 특히 재규어의 모든 차량은 '라이온스 라인'이라는 독특하고 길고 날렵한 자동차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아름다운 고성능'이라는 재규어 특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브랜드입니다.



재규어는 기함XJ가 재규어를 대표하는 프레스티지 고성능 세단이며 제가 시승한 재규어 XF는 재규어의 메인스트림급 차량으로 국내에는 디젤모델인 3.0D엔진이 장착된 모델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탑 이미지 리딩모델인 XFR이 존재하는데 8기통 5000cc 수퍼차져 가솔린엔진이 탑재된 모델로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3.8kg.m의 강력한 성능을 내뿜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승차중에서 같은엔진을 공유하는 XKR모델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XKR과 XFR을 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XF 3.0D모델을 많이 탈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시승소감은 뒤에서 밝히겠지만 아주 강력하고 빠른 고성능 차량을 원하는 오너가 아닌이상 XF 3.0D로도 넘치는 파워와 폭발적인 가속성능을 마음껏 즐길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 재규어XF 3.0D모델에 대한 시승소감을 본격적으로 언급하겠습니다. 



남미의 표범 재규어를 형상화한 XF 익스테리어



위에서 언급했지만 재규어 차량들은 '라이온스 라인'이라는 고유의 자동차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느 재규어 모델이 그랬듯이 재규어XF모델 또한 전고가 낮아보이고 길쭉한 차체디자인입니다.



재규어XF의 익스테리어를 특히 옆에서 보면 웅크리면서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날카롭게 노려보는 남미의 맹수 재규어의 이미지가 그대로 풍깁니다.



전면부를 살펴보면 길쭉하게 찢어진 4등식 헤드램프와 헤드램프 사이의 크롬격자그릴이 크게 눈에 띕니다. 그릴 한가운데에는 재규어의 앰블럼이 삽입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재규어의 얼굴형상을 한 앰블럼보다는 힘차게 도약하는 기존앰블럼을 넣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헤드램프는 먹이를 노려보는 재규어의 눈빛 격자형 전면범퍼 아래쪽 좌우의 크롬은 날카로운 재규어의 송곳니를 형상화한거 같았습니다.



XF의 옆면은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루프라인은 스포츠쿠페와 비슷할정도로 매우 날렵해 보입니다. 지상고가 낮아보이는데다 굵직한 6스포크 18인치 휠로 인해서 4도어 세단이면서도 스포츠카같이 매우 역동적인 익스테리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뒷모습은 전면부의 날카로운 모습을 그대로 이어받아 전면부의 날카로운 모습과 일체되는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범퍼 아래에 리어 디퓨져와 스테인레스 트윈머플러는 한번에 박차고 갈수 있는 강력한 파워를 숨긴 도도한 맹수같은 모습입니다.



스포티와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XF 인테리어



재규어는 태생부터 스포츠카를 지향한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따라서 재규어의 파워트레인은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보장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또한 럭셔리와 스포츠성을 적절히 잘 조화시켰다고 생각됩니다.



대쉬보드와 센터페시아는 고급스러운 우드그레인과 역동적인 메탈그레인을 적절히 조화시켰으며 실내재질도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재규어의 인테리어를 감싸는 가죽재질이나 바느질등은 사람의 손으로 직접 제작하고 맞추었다고 합니다.





재규어의 인테리어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부분은 다른 자동차메이커처럼 기어레버로 조작하는것이 아니고 조그만 원형셔틀로 기어를 조작한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자꾸 쓰다보니까 편하고 많이 익숙하다는 느낌입니다.




스포츠성을 지향해서 그런지 루프라인은 스포츠쿠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뒷좌석 헤드룸이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재규어XF는 오너가 직접 운전하는 오너드리븐 성향이 강한 차종인 만큼 뒷좌석 헤드룸은 크게 문제될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숲속에 잠복하다가 먹잇감을 향해 순간적으로 뛰쳐나가는 재규어를 닮은 폭발적인 성능



여기서 다시 재규어라는 동물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재규어는 남미의 울창한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표범의 일종입니다. 남미에서는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는데 최상위 맹수로서의 조건인 강한 근력과 뛰어난 유연성을 갖추었으며 고양이과 맹수들과 비교시 호랑이, 사자 다음으로 큰 맹수입니다.

최상위 포식자답게 남미의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대부분의 동물을 가리지 않고 습격하여 잡아먹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울창하고 빡빡한 열대우림의 특성상 재규어는 오랜시간을 숨어서 기회를 엿보다가 기회가 찾아오면 강력한 근력과 유연성으로 무장한 4개의 다리가 땅을 박차고 달리면서 먹잇감을 사냥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남미 최상위 포식자 재규어


재규어XF 3.0 디젤모델은 이러한 재규어의 습성과 닮은 주행성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시승회에 온 재규어XF의 엔진라인업은 총 3가지입니다. 하나는 최고의 퍼포먼스모델인 재규어XFR로 510마력의 폭발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모델이고 나머지 두모델은 V6 3000cc 디젤엔진 모델입니다.



재규어XF 디젤모델 중에서도 S모델의 경우 출력과 토크가 더 높은 모델인데 S모델은 제가 타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재규어 240마력의 XF3.0디젤모델만 시승했습니다.



이번 시승회는 각기 개인이 따로 출발하는 것이 아닌 그룹드라이빙 주행으로 재규어XF의 모든것을 알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만 적어도 엔진동력성능을 알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비록 재규어 XF의 엔진라인업중 출력이 제일 낮지만 이는 재규어XF 엔진라인업에서의 출력이 제일 낮은것일뿐 재규어 본연의 스포츠성능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놀라운것은 1500rpm이하에서도 반응이 빠르고 파워가 상당히 넘치는 느낌입니다. 보통 디젤차량의 경우 rpm이 너무 낮으면 토크가 낮아서 rpm이 충분히 올라올때까지 굼뜬 느낌을 선사해주는데 재규어XF 디젤모델은 저rpm에서 굼뜬현상이 전혀 없었고 저rpm부터 고rpm까지 파워풀한 성능을 내주었습니다.



기어레버를 살펴보면 P, R, N, D, S모드가 있는데 D모드와 S모드의 차이점이 있다면 S모드의 변속속도가 좀더 빠르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rpm활용폭은 D모드나 S모드나 비슷한 편이었습니다. 4500rpm부근에서 자동으로 다음단으로 변속됩니다.



시속 100km/h주행시 rpm은 1500rpm정도를 가리키고 있어 고속주행시에도 쾌적하고 조용한 주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계기판과 GPS의 오차를 살펴보면 계기판이 시속100km/h인 상태에서 GPS속도는 93km/h 정도를 나타내줍니다.



별도로 기어를 임의로 조작하고 싶으면 스티어링휠 좌우측 위쪽에 달린 패들쉬프트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조그셔틀 기어레버 아래쪽에 깃발버튼이 보입니다. 이것은 더욱 다이나믹한 주행을 할수 있는 플래그 모드라고 하는데 플래그 모드를 활성화하면 RPM영역을 5000rpm까지 쓸수있으며 기어를 자동으로 다음단으로 변속하지 않고 기어가 고정됩니다. 서스펜션도 좀더 탄탄해지는 느낌을 선사합니다.


죠그셔틀 아래에 보면 깃발버튼이 있는데 깃발버튼을 누르면 서스펜션이 탄탄해지고 RPM영역을 더욱 넓게 쓸수 있습니다.



시속 60-70km/h에서 플래그 모드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슬라럼을 잠깐 해보았는데 차체가 전혀 흐트러짐 없이 스티어링휠을 돌릴때마다 차체가 휙휙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답게 고속주행 안전성또한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다만 고속주행 안전성을 중시하는 벤츠 BMW와의 미묘한 차이점이 있는데 벤츠 BMW가 노면을 단단하게 꽉 움켜쥔다는 느낌이라면 재규어는 부드러운 카펫위를 빠른속도로 주행한다는 느낌을 지니고 있습니다.



재규어는 벤츠 BMW처럼 노면과 완전히 일체화되는 느낌은 덜하지만 독일 럭셔리차량 브랜드와 비교시 더 부드럽고 더 포근하다는 느낌을 선사합니다.



연비는 정확히 체크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서울을 출발하여 춘천을 거쳐 제천, 영월 강원랜드까지 가는데 1/3정도의 연료를 쓴거 같았습니다. 급가속 급감속이 많고 에어컨을 항시 켜두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비가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점은 없을까?



보통 시승을 하다보면 단점이 드러나기 마련인데 재규어XF의 경우 단점을 콕 찝어 말할수가 없을정도로 매우 이상적인 차량입니다.


굳이 단점을 찝어낸다면 뒷좌석 헤드룸이 좁은편이고 속도계 시인성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는것인데 단점이라기 보다는 개인의 취향차이이므로 단점이라고 보기엔 힘들거 같습니다.


속도계 시인성이 제가 볼때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



재규어XF는 럭셔리와 스포츠성이 적절히 조화된 프리미엄 스포츠세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젤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소음과 진동은 동급의 가솔린엔진과 엇비슷하거나 그 이상이었습니다.
 


최근에 벤츠E클래스가 풀모델체인지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소개되었고 BMW또한 5시리즈 스페셜모델을 내놓으면서 럭셔리 프리미엄 세단시장에서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재규어XF는 재규어 특유의 아름다움과 스포츠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자동차시장에서 돋보이는 차종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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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10.1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어쩌라구요? 극상류층 타는거 쳐다보고 부러워하며 군침이나 흘리라구요? 다음관리자는 궁민들과는 무관한 얘기는 메인에 올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2. 황원장 2009.10.1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댓글 다신 분 너무 격한 감정으로 글을 다셨네요. 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기사 보면서 마냥 좋아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3. 그러게요 2010.05.0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차가 좋아서 보러 왔더니 저 분 같은 댓글은 처음보네요...;;



올해 2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드러낸 현대자동차의 야심찬 대형세단 뉴에쿠스의 미국수출가격이 5만달러대부터 시작된다.

특히 V8 4.6L엔진이 장착된 460모델의 경우 64700달러부터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뉴 에쿠스는 미국시장에서 벤츠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 그리고 렉서스의 기함 LS460과 경쟁할 것이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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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컴팩트 프리미엄 차량인 IS 컨버터블 모델에 하이 퍼포먼스 탑모델인 IS-F의 바디킷 패키지가 추가된 IS-C F스포츠라인을 출시했다.

IS컨버터블 모델에 적용되는 F 스포츠라인 바디킷은 19인치 경량 단조 알로이휠, 전륜6피스톤 후륜 4피스톤 브레이크가 장착되며 특히 추가금을 내고 세라믹 재질로 만들어진 전륜380mm, 후륜355mm 디스크로터를 장착되어 가혹한 조건에서도 열을 재빨리 발산한다.




또한 F 스포츠라인 고유의 배기시스템과 빌스타인과 공동으로 개발한 쇼버가 조합된 서스펜션, 클러치, 퀵시프트, 리어섀시멤버브레이스, 카본파이버 엔진커버, 에어 인테이크, 4피스 바디킷, 맆 스타일 리어 스포일러가 포함되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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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앤드라이빙 2009.05.18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다!~~ 근데 왜 사진을 이거밖에 안올렸냐? ㅋㅋ;;; 뽀대작렬 사진도 있던데~ 즐건 하루 보내삼 ㅋ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렉서스는 도요타의 고급럭셔리버전이라 칭할수 있습니다.


렉서스는 일본자동차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도요타 이외에 별도의 고급럭셔리차량을 위한 메이커를 만들었으며 그 결과 미국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어 뒤따라 혼다 닛산에서 각각 어큐라, 인피니티라는 고급 럭셔리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렉서스는 특히 편의성과 부드러운 승차감 정숙한 소음등 주행성능에 치중한 독일차와는 달리 편안한 드라이빙에 우선순위를 두었으며 이는 편리함에 우선순위를 두는 우리나라 실정에 제일 잘 맞기도 합니다.


렉서스는 우리나라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수입차업체이며 혼다 BMW와 함께 국내에서 수입차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브랜드입니다.

   

렉서스의 유일한 SUV인 RX350 SUV지만 오프로드보다는 온로드에 특화되어 있다.

렉서스 모델중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판매되는 ES350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되지 않고있는 IS250C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이며 IS250과 달리 2도어 쿠페스타일이다.

탑을 오픈한 옆모습

전면부는 기존IS250과 큰 차이가 없다.

GS450h 하이브리드 모델 절개도면 GS450h모델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원리를 알수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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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RX350이 우리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전RX350이 여성적인 느낌이라면 신형RX350은 강인한 남성적인 이미지를 풍기고 있습니다.




2009년에 2월중순에 렉서스는 파워트레인을 제외한 모든것이 개량되고 바뀐 신형 RX350을 국내에 시판하였습니다.

RX350은 플랫폼이 바뀌어 렉서스 기함인 LS와 플랫폼을 공유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서 차체도 조금씩 커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렉서스 RX시리즈는 1998년에 데뷔하였으며 렉서스 모델중에서는 유일하게 승용차가 아닌 SUV모델입니다.(정확히 따지면 SUV라기 보다는 CUV 즉 크로스오버차량에 가깝습니다)



흔히 SUV하면 시야가 넓어 운전하기 편하고 도심 및 오프로드 지형을 가리지 않고 달릴수 있지만 승차감이 승용차보다 떨어진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렉서스RX시리즈는 오프로드보다는 도심주행에 특화되어있으며 고급브랜드 답게 조용하고 정숙하면서도 SUV의 약점인 승차감 또한 다른렉서스모델처럼 상당히 편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새롭게 탈바꿈한 RX350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이고 또한 어느부분이 바뀌어 있는지 필자가 시승하고 느낀점을 세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익스테리어



새로 바뀐 RX350의 익스테리어 특징은 이전모델보다 차체가 커지면서 그에 맞게 직선이 적절히 조화되었습니다.

이전 RX시리즈의 익스테리어가 곡선으로 시작해서 곡선으로 끝나는 디자인이라면 이번에 나온 RX350은 곡선에서 시작해 곡선으로 끝나지 않고 간간히 직선을 잘 섞어서 곡선의 바탕에 직선의 멋을 살린 익스테리어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이러한 부분은 전면부 헤드램프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렉서스가 기치를 내걸고 있는 L-피네스디자인은 ES350부터 채용되기 시작해 LS시리즈를 거쳐 최종적으로 RX350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L피네스 디자인으로 완성된 RX350의 전면디자인은 렉서스의 다른모델과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습니다.


L-피네스 디자인의 정점을 보여준 RX350의 전면디자인


 

RX350의 후면부 또한 전면부의 남성적인 이미지에 맞춰 브레이크 램프크기가 이전모델보다 작아지면서도 가로로 약간 더 찢어진 형상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적인 전면 이미지와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또한 후면디자인의 전고가 낮아보이고 넓어보여서 안정감이 더욱 느껴지기도 합니다.


역동적이면서 강인한 전면모습과 어울리는 리어테일램프


전면부 후면부에 비해 옆모습은 멀리서 볼때는 여성의 몸매가 생각될 만큼 상대적으로 날씬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가까이서 보면 전측면 휀다부터 후측면 테일램프까지 이어진 굴곡이 눈에 띄며 또한 커진 차체만큼 휠 타이어 사이즈도 더 커졌기 때문에 가까이서 보면 군살없는 근육을 가진 강인한 남성의 옆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멀리서 볼때 매끈하면서도 가까이서 볼때 직선라인이 가미되어 군살이 없는 남성의 옆모습처럼 보이는 RX350의 옆모습



휠 타이어 사이즈가 커졌지만 전고는 이전RX시리즈처럼 SUV치고는 낮은 편이라 안정감이 더욱 돋보입니다.


사이드미러에는 고급스러운 사이드리피터가 붙어 있으며 RX350의 후면 번호판 안쪽에는 후진시 뒷쪽시야를 볼수 있는 후방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인테리어



RX350모델은 L그레이드와 L그레이드 상위모델인 P그레이드가 있는데 필자가 시승한 차량은 P그레이드입니다.

신형 RX350의 인테리어에서 눈에 띄는 점은 직각삼각형 스타일의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메탈릭 센터페시아가 제일 눈에 띕니다.

운전석으로 치우쳐보이는 직각삼각형의 센터페시아는 메탈재질을 사용하여 역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운전석 위주로 디자인되어 있는만큼 조작편의성도 좋습니다. 또한 센터페시아 위에는 DVD및 네비게이션을 볼수 있는 8인치 EMV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센터페시아 위쪽으로 에어벤트가 위치해 있고 바로 아래쪽에는 DVD와 CD를 삽입할수 있는 오디오 버튼과 하단에는 에어컨등을 조작하는 공조장치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하나 눈에 띄는것은 RX350부터 채용된 리모트 터치 컨트롤입니다.



기존 렉서스 모델과 다르게 RX350은 기어레버가 센터페시아 아랫부분에 장착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기어레버자리에 리모트 터치 컨트롤이 자리잡고 있는데 리모트 터치 컨트롤 조작성이 상당히 편리한데다 RX350의 네비게이션, 오디오, 에어컨 공조장치등을 센터페시아 스위치 혹은 스크린을 터치할 필요없이 오직 리모트 터치 컨트롤로만 조작이 가능합니다.



특히 터치스크린에 떠있는 네비게이션이나 오디오버튼에 커서를 넣을려고 할때 리모트터치컨트롤이 버튼안으로 쏙 들어갈수 있게끔 촉감을 바꾸어주기도 합니다. 터치스크린 방식 또한 물론 편하지만 자꾸 손가락으로 터치하다보면 스크린이 지저분해져 제대로 스크린을 닦아내지 않으면 나중에 보기 흉할수 있는데 리모트터치컨트롤이 채용된 RX350은 스크린을 건들 필요가 없어 언제까지나 깨끗한 스크린을 볼수 있습니다.

P그레이드에서 맛볼수 있는 15스피커를 가진 마크레빈슨 오디오는 어느 음역에서나 깨끗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다만 필자 생각에 마크레빈슨에 어울리는 음악은 클래식 특히 협주곡을 들을때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DVD로 영화를 관람할때 마치 극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형RX350의 인테리어 제일 눈에 띄는 부분은 직각삼각형 모양의 센터페시아와 리모트 터치 컨트롤이 제일 눈에 띄었다.



프론트시트는 렉서스답게 편안합니다. 프론트 시트는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냉난방 통풍시트가 장착되어 여름이나 겨울이나 언제나 쾌적한 운전을 보장합니다. 특히 엉덩이 시트가 넓고 큰편이라 허벅지를 많이 지지해 주어 상당히 편합니다.



렉서스 고유의 옵테트론 계기판은 RX350에도 장착되어 시인성이 좋았으며 특히 우드그레인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고 적절한 요소에 사용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2열시트의 경우 등받이는 프론트시트처럼 편했지만 넓은 레그룸 확보를 위해서인지 엉덩이시트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시트가 약간 위쪽으로 올라오지 않고 완전히 수평형상을 이루고 있어 오래앉을때 엉덩이가 약간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아쉽게도 2열시트는 열선 및 통풍시트 옵션이 없습니다. 최근에 기아에서 발표한 신형소렌토에서조차 2열시트에 열선옵션이 있는 상황에서 2열시트에 열선이 없는건 많은 아쉬움을 자아냅니다.

2열 시트는 40:20:40으로 폴딩이 가능하며 등받이 각도는 15도까지 조절할수 있습니다. 


RX350의 2열시트 등받이를 15도까지 조절할수 있으며 40:20:40의 비율로 폴딩이 가능하다.




부드러우면서도 꾸준한 가속력이 돋보이는 파워트레인



렉서스RX350의 파워트레인은 이전RX350과 비슷한 277마력의 V6 3.5리터급 엔진이 장착되었으며 미션도 기존과 동일한 6단 멀티모드 ECT미션을 사용합니다.

D에 놓고 엑셀레이터를 꾹 밟을때 순간적으로 확 나간다기 보다는 부드러우면서 꾸준한 가속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엑셀레이터 반응 또한 즉답식은 아니고 약간 반응이 늦는 편입니다.



시속 160km/h까지는 쭈욱 올라가고 160이후로는 약간 둔화되지만 속도제한이 걸려있는 시속190km/h까지 끈기있게 쭉 올라갑니다. 계기판 속도로 시속190에서 연료차단이 되면서 183km/h까지 속도가 떨어지다가 다시 연료가 공급되는 형식으로 속도제한이 걸렸습니다. 만일 속도제한이 없다면 계기판속도로 220km/h까지는 탄력받지 않고 자력으로 쭉 나갈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이차가 세단이 아닌 편안함을 추구하는 크로스오버SUV라는점을 감안하면 사실 시속 190킬로까지 속도제한을 허용하는 것또한 매우 분에 넘친다고 생각이 되며 이이상의 속도 및 가속력을 바란다면 렉서스의 스포츠세단인 GS시리즈를 사는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핸들 록투록 회전수는 2.8회전으로 SUV치고는 회전수가 짧은 설정입니다. 하지만 핸들링이 크게 민감한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핸들을 돌릴때 차체가 바로 반응하지 않고 약간 반응이 늦다는 느낌이었습니다.

   

RX시리즈에서 제일 맘에 들은건 서스펜션입니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차량인 만큼 서스펜션 또한 부드럽습니다. 그렇지만 속도를 올려 급차선 변경을 해도 국산 SUV처럼 허둥대지 않고 노면을 잡아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 렉서스 모델 특히 ES의 경우에는 너무 소프트한 서스펜션 셋팅이라서 급격한 코너링에서는 서스펜션이 부실하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었는데 이번 RX는 그런점을 거의 못느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RX350은 렉서스가 자랑하는 차체자세통합제어장치인 VDIM이 장착되어 있지 않다는 겁니다. RX350은 VDIM보다 한단계 아랫급 통합제어장치인 VSC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물론 VSC하나만으로 위급한 상황시 또는 차체가 안정성을 잃고 미끄러질때 알아서 스스로 통제하면서 사고위기를 모면할수 있겠지만 VDIM의 부재는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비의 경우 시속80km/l 정속주행시 트립으로 리터당12km/l까지 도달했으며 시속100km/h주행시에는 리터당10km/l정도를 표시했습니다. 시승차가 새차인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길들여진 RX350은 이보다 더 나은 연비를 제공할거라 생각됩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성능을 보여준 RX350 시속80km/h로 주행할때 연비가 가장좋게 나왔다.


총평



새롭게 바뀐 RX350은 겉모습 뿐만 아니고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렉서스가 기치를 내걸고 있는 L-피네스가 RX350에서 완성되어 매우 정교하면서도 수려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 부분도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었고 특히 드라이버를 위한 편의성이 눈에 띄었습니다.

RX350은 어떤 소비자에게 어울릴까?



처음에 렉서스에서 RX시리즈를 출시할때 마트에 자주다니는 여성드라이버들을 위해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으로 이번에 나온 RX350은 화려하게 은퇴한 50-60대 노부부에게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은퇴한 뒤 이곳저곳 경치좋은 곳을 여행할때 또는 부부동반 모임자리에 함께 나갈때 RX350은 노부부에게 더없이 훌륭한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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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앤드라이빙 2009.03.20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잘 봤삼!~~

새옷으로 갈아입은 RX350 플랫폼이 바뀌었으며 커진 차체만큼 휠 타이어 크기가 확대되어 차체안전성을 강화하였다.




올해2월 중순에 국내에서 발표된 신형 RX350은 플랫폼과 디자인이 바뀌었고 그로인해 차체가 조금 더 커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변경없이 6단 멀티모드 자동변속기와 V6 3.5리터 엔진이 짝을 이루어 공차중량 2톤의 육중한 SUV에 사뿐한 움직임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해줍니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변경되었고 편의장비도 추가되었는데 이전RX350에 비해 바뀐점은 6단 오토미션레버가 센터페시아 아래쪽에 붙어있고 기존에 미션조작레버가 있던 자리에 리모트 컨트롤이 추가되어 어떤상황에서도 드라이버가 편하게 에어컨 공조장치, DVD 및 오디오, 네비게이션을 편하게 조작할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풍기는 익스테리어



신형 RX350의 눈에 띄는 점은 이전모델의 RX350 비해 날카로워진 전면부 모습입니다.



이전의 RX350의 전면디자인이 부드러운 곡선위주로 디자인되었다면 신형RX350은 곡선바탕에 절제된 직선의 미를 가미한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전RX350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라면 신형RX350은 강한 힘을 상징하는 남성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강한 남성을 상징하는 전면디자인에 맞춰 후면디자인도 남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리어램프 크기가 약간 작아졌지만 날카로워졌고 넓어진 전폭으로 인해 리어 해치도어가 옆으로 넓

어지면서 마치 덩치가 큰 남성이미지를 형상화한 느낌입니다.



범퍼에는 후방감지기와 함께 악천후에도 뒷차가 쉽게 식별할수 있도록 리어범퍼에 리플렉터가 삽입되었습니다.



차체의 옆면은 기존 RX350처럼 매끈하지만 커진 차체에 맞춰 휠타이어 사이즈도 커지면서 이전모델보다 다이나믹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독특한 센터페시아 형상의 인테리어



신형 RX350의 인테리어에서 눈에 띄는 점은 직각삼각형 스타일의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메탈릭 센터페시아가 제일 눈에 띕니다.

센터페시아 위쪽으로 에어벤트가 위치해 있고 바로 아래쪽에는 DVD와 CD를 삽입할수 있는 오디오 버튼과 하단에는 에어컨등을 조작하는 공조장치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RX350은 옵션에 따라 P그레이드와 L그레이드 두가지 트림이 있는데 P그레이드에는 렉서스의 기함인 LS시리즈에서 맛볼수 있는 15스피커 마크레빈슨 프리미언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되었으며 L그레이드는 12스피커 하이파이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되었습니다.

또한 센터페시아 위쪽에는 DVD를 시청할수 있고 네비게이션 지도를 볼수 있는 8인치 EMV 디스플레이 /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장착되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6단 오토미션 레버가 센터페시아 아래쪽에 붙어있고 기존의 기어레버 자리에는 이번에 렉서스에서 새로 장착한 리모트 터치 컨트롤이 장착되었습니다. BMW의 i드라이브와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되고 리모트 터치컨트롤로 센터페시아의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을정도로 공조장치 및 오디오, DVD시청, 네비게이션 등을 편리하고 손쉽게 제어할수 있다고 합니다.

센터 콘솔박스안에 12v아웃렛 소켓과 아이팟등 IT기기를 설치할수 있는 USB단자와 AUX단자가 마련되어 있어 IT기기와의 연동할수 있습니다.

또한 프론트 시트는 파워시트라서 운전자나 동승자가 손쉽게 버튼으로 시트를 조절할수 있고 특히 3단계로 조절되는 벤틸레이션 통풍시트까지 포함되어 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냉풍을 겨울에는 따뜻한 온풍이 불어나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운전석의 경우 최대 3개까지 기억하는 메모리시트기능도 들어있습니다.



뒷좌석의 경우 40:20:40의 비율로 폴딩이 가능합니다. 또한 등받이 각도는 최대 15도까지 각도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뿐하면서도 부드러운 성능 및 효율적인 연비



신형 RX350의 경우 차체가 커졌지만 파워트레인은 이전모델의 것과 동일한 V63.5리터 엔진에 6단 멀티모드 자동변속기가 탑재됩니다.

RX350을 이끌어나갈 V6 3.5엔진은 최고출력277마력에 최대토크는 4700rpm에서 35.3kg.m 최대토크가 뿜어져 나와  공차중량 약2톤에 달하는 RX350을 가뿐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특히 도요타에서 오래전부터 개발하여 꾸준히 개량하고 있는 VVT-i 모듈덕분에 2000rpm이하의 저rpm에서도 높은 토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편안하게 크루징할수 있다고 합니다.

6단 멀티모드 미션은 부드러우면서도 V6 3.5리터 엔진의 강력한 동력을 확실하게 전달해줍니다.



공인연비는 제원상 8.8km/l로 동급의 국산 및 외산 SUV와 비교시 더 효율적인 연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신형RX350부터 적용되는 전기식 파트타임 4륜구동이 적용되어서 일반주행시는 전륜구동으로 효율적인 연료소비를 보여주고 있고 험로 및 미끄러운 노면에서는 노면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에 알맞은 토크분배 및 후륜구동으로 전환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큰 사이즈에 속하는 RX350의 안전한 주행을 보장하기 위해 렉서스에서는 주행안전 장치를 아낌없이 넣었습니다.

급제동상황시 브레이크 답력을 높이는 브레이크 어시스트(BA), 전자식 제동력 배분장치(EBD), SRS 에어백, 트랙션컨트롤 시스템(TCS), 차체 안전성 제어장치(VSC)등이 RX350에 장착되어 주행중 어떠한 급박한 상황에서도 손쉽게 위급한 상황을 탈출할수 있습니다.

또한 운전석/조수석 SRS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SRS 무릎 보호 에어백, 그리고 SRS 커튼 실드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도심주행을 위한 럭셔리 SUV RX350



올해 2월 중순에 새로 국내에 출시된 RX350은 SUV지만 오프로드보다는 매끈한 포장도로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한 럭셔리 SUV입니다.

RX350은 두가지 트림 옵션이 있는데 상위트림인P그레이드는 7770만원 아랫트림인 L그레이드가 7370만원에 책정되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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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가을에 국내에 첫선을 보인 렉서스 IS250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꾸준히 국내 수입차

판매량 10위안에 들어오는 수입차 베스트셀러이기도 합니다.


수입차를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이 주로 구입하는 IS250은 가격이 4000만원대 후반에 책정되어 윗급의 7000만워대

의 GS, 1억원이 넘는LS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가격으로 런칭되어 렉서스 시리즈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며

또한 14스피커 마크레빈슨 오디오, 3개까지 시트설정 기억할수 있는 프론트파워 메모리시트, 전동식 리어커튼등

의 편의장비와 패들시프트등 펀투드라이빙 요소를 충족시키는 다재다능한 수입차량입니다.


렉서스는 IS250외에 상위그레이드인 IS350과 스포츠버전 그레이드인 BMW M3, RS4와 경쟁하는 V8 5000cc엔진인

IS-F가 있는데 아쉽게도 IS350과 IS-F는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 없습니다.


IS250은 작년8월에 외관을 살짝 다듬고 기존 프리미엄에디션 이외에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춘 스타일에디션이

출시되었는데 필자가 시승할 차량이 바로 IS250 스타일에디션 차량입니다.


매혹적인 LED리어램프와 새로 장만한 18인치 5스포크휠

IS250 스타일에디션에서 제일 크게 바뀐 부분이 바로 LED타입 리어램프입니다.


기존 IS250의 경우 리어램프가 전구타입인 데다 방향지시등 또한 클리어가 아닌 황색이라서 고급스럽고 날카

로운 앞모습과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IS250스타일에디션은 리어램프가 LED타입으로 교체되어 시인성이 좋아졌으면 특히 밤에는 은은한 느낌과 함께 사람들

의 눈길을 유혹합니다.


그외에 새로 장착된 5스포크18인치 휠은 IS250의 외관을 더욱 스포티한 이미지로 보여주었으며 전동접이식 아웃

사이드미러에는 사이드리피터가 장착되어 더욱 고급스러움을 연출한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가 추가되었으며

전면 그릴의 개수가 적어지고 대신에 더 굵어진 특징을 가졌습니다.

기존IS250에서 바뀐부분중에서 필자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리어램프


고급스러운 우드그레인 대신 젊고 스포티한 분위기의 메탈그레인 인테리어


스타일에디션의 실내를 들여다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이 대쉬보드와 도어 상단부분을 둘러주는 메탈그레인입

니다. 기존IS250과 프리미엄에디션에는 고급스럽지만 고전적인 우드그레인으로 장식되어 있다면 IS250 스타일에

디션은 젊으면서도 진취적인 메탈그레인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트등 가죽 인테리어 마감부위에는 화이

트스티치를 적용시켜 프리미엄에디션과 차이를두었습니다.


또한 스포티한 이미지의 알루미늄 스포츠페달이 장착되었으며 그 이외에는 기존 IS250과 비슷합니다. 렉서스 특

유의 옵테트론 계기판과 14스피커 마크레빈슨 오디오, 3스포크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은 기존과 같습니다.

기존IS250의 우드그레인 대신 메탈그레인으로 두른 IS250실내. 고급스럽다기 보다는 깔끔하다


앞좌석은 렉서스답게 편안합니다. 다만 필자의 경우 엉덩이가 큰편이고 다리도 굵은편인데 그래서인지 엉덩이 시

트가 큰 차량을 선호합니다. IS250의 경우 엉덩이를 받쳐주는 시트가 그리 크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점이

좀 아쉽더군요.


그리고 말이 많은 뒷좌석도 시승해 봤는데 뭐 생각보다 좁진 않았습니다. 특히 앞좌석 시트를 안쪽으로 파서 레

그룸이 확보되어 있어서 그런지 무릎공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후륜플랫폼의 특성상 구

동축이 차체바닥 중앙을 지나가게 되어서 그런지 대부분이 전륜구동인 국산차 뒷좌석보다는 좁아보이는건 사실입

니다.


필자의 생각으로 준중형차량인 아반떼, i30, 라세티보다는 좀더 좁았고 뉴프라이드 뉴베르나와 비교시 비슷하거

나 약간더 넓은 수준입니다.


오디오 작동해봤는데 오디오cd가 없어서 그런지 자세히는 모르겠고 라디오 들어봤는데 좋더군요. 예전에 뉴에셈

임프레션 가스차 렌트해서 타고 라디오 작동해봤는데 정말 완전히 80-90년대 카세트 테잎 라디오 음질과 똑같더

군요.(깡통 기본형모델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거에 비하면 IS250오디오는 완전 빵빵한 극장수준입니다.


실내공간을 생각해서인지 트렁크공간은 생각보다 좁았습니다. 뒷좌석 팔걸이를 제끼면 트렁크에서 뒷좌석공간까

지 연결되어 있어 스키같이 부피가 작지만 길다란 짐을 실을수 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좁지는 않지만 그래도 국산 준중형이상급 차량과 비교시 뒷좌석 좁고 갑갑한건 어쩔수 없다.


성능 및 파워트레인


렉서스 IS250스타일에디션에 장착되는 엔진은 기존IS250과 같은 207마력에 25.5kg.m의 풍부한 토크를 냅니다. 미

션도 기존과 같은 ECT 6단 오토미션이며 차이점이 있다면 기존 IS250에는 차체자세제어장치인 VSC만 있던데 반해

서 IS250 스타일에디션은 VSC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VDIM이 기본으로 장착되었습니다.


이제 시승해 봅니다. 시승코스는 문막 발보린모터파크 트랙입니다. 서킷구간이 짧아서 고속테스트는 할수 없지만

중저속 가속력과 타이트한 커브가 많은 서킷이라 차량출력보다는 단단한 서스펜션과 핸들링이 빠른차가 유리한

코스입니다.


럭셔리 컴팩트 고급세단이지만 엑셀반응이 생각했던것보다 빨라서 코너중간중간에 가속하기가 한결 수월했습니다

. 또한 폭발적으로 나가는 느낌은 없지만 저속 중속 할거없이 일정하면서 꾸준한 가속력이 인상깊었습니다. (고

속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시승차의 IS250스타일에디션은 6단 ECT오토미션이 장착되어 있는데 미션변속속도가 비교적 빠른 편이고 변속충격

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또한 시속 20-30킬로에서 급작스럽게 출발할때 일부 국산차에서 rpm이 순간적으로

레드존까지 올라가며 변속이 지연되어 가속이 순간적으로 안되는 변속 히스테릭 현상이 나타나는 차가 있었지만

IS250에는 변속히스테릭 현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브레이크는 크게 민감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둔하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셋팅을 좋아합니다.

렉서스IS는 스포츠지향 세단이지만 고급 럭셔리세단요소도 포함되어있기에 서스펜션을 무작정 단단하게 셋팅하지

않고 적당히 단단한 승차감으로 셋팅하였습니다.


따라서 문막의 타이트한 코너를 돌때 생각했던것보다 롤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코너링이 나쁘다거나 그

런느낌은 없었습니다.

운동성능을 잃지않았으면서도 승차감과 타협한 IS250스타일에디션 서스펜션


제자리에서 핸들을 끝에서 끝까지 돌릴때의 록투록 회전수는 2.8-2.9회전정도로 추정되며 핸들링이 크게 민감하

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그렇다고 부족한 편도 아니었습니다.


렉서스차량의 차체자세제어장치 개입이 빠르다고 하는데 필자가 타본 IS250 스타일에디션 또한 차체자세제어장치

개입이 상당히 빠릅니다. 하지만 국산차들의 VDC개입이 비교적 거칠고 좀 딱딱한 느낌인데 반해 IS250은 부드럽

게 개입이 되어서 필자인 저는 트랙션컨트롤 경고등이 깜빡거리는걸 보고서야 VDIM이 개입된다는걸 알수있을정도

로 필자는 VDIM개입에 대해 육감적으로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개입이 너무나 자연스럽더군요.


VDIM은 3단계로 개입조절 할수 있는데 단순히 VDIM OFF버튼을 누르면 트랙션 컨트롤만 꺼지고 5초이상 누르면

VDIM이 완전히 꺼집니다. 또한 VDIM이 완전히 꺼진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다시 시동을 걸면 VDIM이 정상적으로 켜

집니다.


저는 VDIM을 완전히 끄고 주행하지 않았고 VDIM ON상태하고 트랙션컨트롤만 OFF했는데 사실 별차이 못느꼈습니다

. 제가 너무 둔감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무리


IS250스타일에디션을 타보고 나서 왜 수입차시장에서 수입차판매량 10위안에 꾸준히 들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동급의 BMW3시리즈나 벤츠C클래스보다 더 싼 이유도 있겠지만 스포츠성을 지향하는 오너와 편안함을 지향하는 오

너들 두 부류를 모두 만족시키는 차인거 같습니다. 만일 완전한 스포츠성을 지향하는 사람은 IS-F나 BMW M3, RS4

같이 스포츠주행에 특화된 차량이나 퓨어스포츠카를 구입하는게 낫겠죠. 또한 IS보다 더 푹신한 승차감을 원한다

면 렉서스 최상급의 LS시리즈를 구입하거나 국산 대형차를 사는게 나을겁니다. 거기에도 만족못하신다면? 흠 저

는 할말이 없습니다.


혹자 다른분들이 IS250을 보고 개성이 없는 밋밋한 차량이라고도 혹평할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다중적인 성격

을 가진 좋은 차라고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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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STORY 운영 2009.02.16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맑은하늘 2009.02.16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렉서스의 얄팍함이 그대로 들어나는 모습입니다. 정말 뭘 바꿨다는건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가벼운 터치만으로 모델 업그레이드라고 말하는 것이 부끄럽지는 않은지... 몸무게에 비해서 적은 2500의 배기량은 가속에는 신경을 끄고 그냥 얌전히 타고 다니라는 말과 같습니다. 가속페달을 깊숙히 밟아도 소리만 나고 차는 나가지 않는 모습은 전형적인 현대차의 특징과 같더군요. 문막서킷이 직선구간이 짧기는 하지만 마지막 구간에선 출력이 나오는 차량이라면 충분히 속도가 나오는데 IS라면 가속이 불가능한 구간이지요. 실내공간 말이 많은데 국산 소형차보다 더 좁은 실내공간은 키 177의 성인남자가 운전석에 앉으면 뒷좌석엔 다리를 넣을 수 조차 없는 공간이거든요. 앞좌석 또한 다리가 긴 편의 사람이라면 무릎이 앞에 닿기 때문에 억지로 무릎 에어백도 넣었더군요. 무릎 에어백이 없으면 상해율이 훻씬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요즘 렉서스의 판매가 급감을 하는 이유가 이젠 차를 고르는 사람들이 얄팍한 상술에 넘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가치있고 성능좋은 차들이 많이 나오니 IS로써는 설 자리가 거의 없어질 겁니다.

  3. 빠돌이 2009.02.1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S 씨리즈에서 뒷좌석 탓하는 오류는 이제그만...
    IS 씨리즈는 엔진 풀 튜닝은 기본이고 참맛은 수동6단 기어에있다는것은 왠만한 사람들은 알고있지 않을까?
    차체에 비해 한참 모자른 배기량과 토크 거기에 후륜 구동에 오토메틱 6단기어 씨스템이라는 개밥의 도도리격의 언벨런스한 조합 등등......(비오는날 액셀 잘못 밟으면 뒤진다(원치 않는 드리프트?) ㅜ_ㅜ 차체 제어장치 소용없음.....)
    BMW M3조차 테스트 자료는 오토가 아닌 메뉴얼 6단으로 테스트 하던데..
    내 생각에 이 차종은 엔진소리만 바당바당 거리게 만든 이미지용 차 아닐까한다.
    간은 겨격이면 미쯔비시 란에보가 훨 낳은 차라고 생각됨....

  4. 너구리 2009.02.16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리뷰라고 맘에 안드네요...
    최소한의 자질은 가진 사람이 리뷰를 써도 써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말끝마다 국산차 운운...
    뉴임프레셔 라디오가 깡통이던 일부 국산 승용차가 변속 히스테리를 부리던, 또 국산차들 VDC거 고칠고 딱딱한게 이 차 소개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는데요?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장점을 있는 그대로 개진하는 포지티브적 방법이 있고, 전~혀 상관없는 남을 깍아내려 상대적으로 자신을 내세우는 네가티브 방식이 있다더만 완전 그짝이네요.
    필자 양반~ 그 일부 국산차가 도대체 어떤 차요? 그렇게 차를 잘알고 자신 있으면 차이름도 공개해가면서 떳떳하고 용감하게 리뷰를 해요 예?
    도대체 어떤 국산차요?
    내가 무조건 국산차 좋다는 주장은 절대 아니오만, ㅣ건 글쎄 뭐랄까... 없는 촌구석 빈농 아들이 서울가서 짜장면 한그릇 먹고 와서는 말끝마다 촌동네 된장이 어떻네, 칼국수가 어떻네 하는.. 그야말로 한탄적 히스테리를 보는 것같아 심히 거슬리는구려..
    렉서스 차가 좋으면 그냥 좋은 점만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요. 시덥지 않은 지식의 양을 나타내려고 애꿎은 대상까지 물귀신처럼 끌어들여 낮추지 말고 말이오..
    그리고 리뷰 끝에 '혹시 다른 분...'이요 '혹자는...'이요?
    리뷰를 쓰려면 한글 문장과 단어부터 충분히 뜻과 용도를 알고 쓰시오. 괜한 국산차 타령만 하지말고...나참...

  5. 재즈드라이빙 2009.02.16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장없고 소음없고 잘 달려주고 연비 좋고...
    게다가 옵션 및 편의장치도
    동급 엔트리 수입차중에서는 최고이지요..

  6. 고명수 2009.02.16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발이차 파는 새끼나 사는 새끼는 한데 모아모아 능지 처참해야한다 분위기 파약도 못하고 대일 무역적자가 얼마나 심각한데 순수소비재인 차까지 쪽발이 차 사서 무역역조 가중시킬까 요즘 쇠없는 ㅅㅂ 놈들이 너무많아 대한민국 앞날이 걱정스럽다!!!!!!!!!!!!!!!!!!!!!!!

  7. 행자 2009.02.16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댓글들이 현대쪽에서 다 나온듯 하네요

    • 그려그려... 2009.02.16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이 다 현대직원들이 다는거 같아.. 맨날 대일무역적자... 동정심 호소... 일제시대...
      현대야.. 언제까지 정부가 보호해줄거 같아..?

  8. 랭랭 2009.02.17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일본차 까면 무조건 현빠인줄 아는 멍청한 흑백논리의 노예들이 있구나....-_-
    댓글이 다 볍진들만 있는거 같아.. 맨날 알바니 영맨이니...
    언제까지 외제차 까면 무조건 현기빠라고 생각할껀지...

2008년에 뉴IS250이 발표되면서 스타일에디션이 추가되었다.

  이번주토요일에 문막발보린모터파크에서 IS250 스타일에디션을 시승할 예정입니다.

  렉서스 IS시리즈는 컴팩트 럭셔리 세단시장에서 독일3사 컴팩트 세단인 벤츠C클래스, BMW 3시리즈, 아우디A4와 경쟁하고 있으며 성능과 고속안전성을 주로 내세우는 독일차량과 달리 렉서스IS시리즈는 빠르면서도 조용한 정숙성을 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렉서스 엔진라인업은 V62500cc, V63500cc, 유럽시장을 겨냥한 4기통2200cc디젤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에 벤츠 C63AMG, BMW M3와 경쟁하기 위해 V8 5000cc엔진을 장착해서 파워트레인과 서스펜션을 다르게 설계한 IS-F가 출시되었습니다.

  IS250은 2005년 10월에 국내에 런칭되었으며 4000만원대 후반의 가격으로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동급의 수입 컴팩트 세단과 비교해 더 조용한 정숙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운동성능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아서 월별수입차판매량이 10위 안에 꾸준히 들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렉서스 엔트리 모델답게 차체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가 4575mm x 1800mm x 1425mm로 렉서스 라인업중에서 가장 작은 차체크기를 가졌으며 IS250에 장착된 V6 2500cc엔진은 6400rpm에서 207마력의 고출력을 내뿜고 4800rpm에서 25.5kg.m의 최대토크가 나옵니다.  

조용하면서도 고출력의 성능을 내는 V6 2.5리터 엔진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렉서스 is250은 높은 출력을 내면서도 국내에서 인증받은 연비가 리터당 11.4km/L로 높은효율의 연비를 보여주며 전륜 더블위시본 / 후륜 멀티링크로 무장한 IS250의 서스펜션은 어떠한 도로에서도 부드러우면서도 빠르게 주행할수 있습니다. 또한 차체자세제어장치는 VSC를 장착해서 타이어 접지력을 잃을시 차체를 바로 잡아줍니다.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우드그레인이 대쉬보드와 도어 핸들부분에 장착되어 있고 렉서스가 자랑하는 마크레빈슨 오디오가 장착되었습니다. 또한 밝은 시인성을 자랑하면서도 눈이 편안한 옵테트론 계기판, 펀투드라이빙을 선사하는 패들시프트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렉서스 IS250은 작년8월에 외관을 살짝 다듬은 뉴IS250으로 바뀌었으며 기존 프리미엄 에디션 이외에 스타일에디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중에서 제가 시승할 모델은 I250 스타일에디션입니다.

  렉서스 IS250 스타일에디션은 외관에 살짝 변화를 주었으며, 파워트레인부분은 기존IS250과 동일합니다.

  먼저 전면부를 살펴보면 프론트 그릴에 살짝 변화를 주었습니다. 또한 워셔액으로 헤드램프를 세척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사이드미러에는 LED방향지시등이 추가되었다.


IS250스타일에디션에는 악천후시 시야확보를 위한 헤드램프 워셔액 세척기능이 추가되었다.

  기존IS250이 앞뒤 모두 225mm의 동일한 규격의 타이어를 장착하였고 17인치 휠을 장착하였지만 IS250 스타일에디션에는 뒤쪽에 245mm의 광폭타이어를 장착하고 5스포크 18인치 알루미늄휠을 장착해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보입니다. 또한 스타일에디션에만 장착하는 스포츠서스펜션을 장착하여 주행안전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IS250스타일에디션에서 볼수 있는 18인치 휠


  트렁크에는 후방감시카메라를 새로 마련하였고 뒷브레이크등 모양에도 변화를 주었으며 기존 전구형타입 뒷브레이크등에서 LED타입 뒷브레이크등으로 변경해 야간에 보다 밝고 매혹적인 IS250의 뒷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기존 IS250에 장착되어 있는 차체자세제어장치인VSC와 함께 차체역학 통합제어 시스템(VDIM)을 추가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체자세를 잃지않도록 안전에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운전석에 스포티한 이미지를 내는 알루미늄 페달과 풋레스트를 장착하였으며 대쉬보드에는 기존의 우드그레인을 과감히 삭제하고 대신에 메탈그레인을 장착하여 젊은 드라이버들이 선호하는 취향으로 인테리어를 맞추었습니다.

  IS250 스타일에디션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적용시 4690만원입니다.

기존의 전구타입에서 LED타입으로 바뀐 브레이크등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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