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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주행중 목격한 신형 니로입니다. 후면부 디자인이 대우의 MPV 모델 레조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실제로 약간 닮아 보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20년전에 나온 MPV 모델하고 지금 모델과의 디자인은 하늘과 땅 차이죠.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니로 모습은 상당히 이쁩니다.

 

고속도로에서 꽤 빨리 달리길래 저도 따라가봤는데 생각 이상으로 잘달리더군요. 다만 파워트레인은 기존 니로와 동일해 보였습니다. 급차선변경을 자주하는데 반해 가속력 자체는 아주 빠른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신형니로

#기아니로

#하이브리드SUV

#니로가격

#소형SUV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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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볼까? 한다. 연합뉴스가 앞으로 다음과 네이버 포털 영역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처음에는 왜? 라고 생각했지만 포털에서 뉴스의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지난 11월 12일 연합뉴스 포함 9개 매체가 현재 포털과 맺고 있는 계약을 해지한다고 한다. 

네이버는 뉴스 스탠드에서만 기사가 노출된다고 하는데 연합뉴스의 뉴스스탠드는 현재 영문판만 계약되어 있는 상태다. 따라서 사실상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국문 기사는 네이버에서 볼 수 없다. 

그나마 다음에서는 검색어 입력란에 원하는 뉴스 키워드를 입력하면 연합뉴스에서 발행한 기사가 보이는 검색 제휴가 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바로 광고성 기사 애드버토리얼 때문이다. 애드버토리얼은 기사를 가장한 광고다. 

기사를 가장한 광고는 광고 대상이 어떤 품목이고 어떻게 홍보하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아파트 혹은 오피스텔에 대한 광고성 기사는 보통 아래 기사랑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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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나 택지지구 내 오피스텔에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오피스텔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oo신도시에 oo 전용 84㎡B형이 지난 10월 15억7,000만원(32층)에 팔렸다. 

최근 경기도 oo시 oo동 일대에 짓는 oo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413세대(아파트 74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전용면적 84㎡, 147㎡)을 우선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새로운 커뮤니티형 대규모 쇼핑공간인 ‘xxxx빌리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여건은 현재도 매우 양호한 편에 속한다.  등 수도권 주요도시로 연결되는 경의중앙선 oo역과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또, 서울 도심을 잇는 GTX-A노선이 2024년 개통(예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해당단지 입주 시점엔 GTX 이용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oo신도시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지하철 3호선 운정 연장 사업도 가시화될 조짐을 보인다. 

이 단지는 oo신도시 최고 명소인 ‘oooo공원’과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oo천’과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일부세대를 제외하고 블루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oo시 oo동 일대에 마련되며 이 달 중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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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신문 기사를 많이 접하거나 언론관계자라면 아 이거? 라고 단번에 기사형 광고라는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기사를 가장한 광고는 역사가 꽤 오래됐다. 듣보잡 인터넷 매체부터 누구나 잘 아는 메이저 언론매체에서도 기사를 가장한 광고가 들어간다.

하지만 기사를 가장한 광고가 없다면 뉴스운영하는데 지장을 줄 정도로 수익이 크다. 참고로 나도 관련업계에서 근무해봤기 때문에 각 언론사의 기사를 가장한 광고 단가를 어느 정도 아는데 이건 자세히 밝히긴 대외비라서 여기선 밝히기 않겠다. 

아무튼 대부분의 언론사 수익 구조를 보면 기사를 가장한 광고 비중이 꽤 높은데 연합뉴스는 직접 취재한 기사보다 이 비율이 다른 언론매체보다 높아서 포털에 퇴출 결정이 내려진 듯 하다. 정량적평가 20% 정성적평가 80%를 유지해야 하는데 연합뉴스는 정량적평가를 받은 기사 비율이 높은듯 하다.

연합뉴스는 이에 반발해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상대로 법적 조치 등 대응에 나서겠다고 하는데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상당히 공정하게 매체를 평가하는 편이다. 따라서 연합뉴스의 이번 조치가 먹힐지는 미지수이다.

 

#연합뉴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포털사이트

#기사를가장한광고

#애드버토리얼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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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요소수 대란을 쭉 지켜보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중단된 국내 요소 생산을 다시 가동시키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국가 세금을 민간 기업에 퍼준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요소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입니다. 요소수 뿐만 아니고 농업용 비료로도 사용되는데요. 현재 농촌에서도 비료를 못구해서 난리입니다.

그렇다면 왜 디젤차에는 요소수가 반드시 필요할까요? 구형 디젤차는 요소수가 필요없었는데 말이죠. 지금 보시는 유록스라는 요소수 홍보 동영상을 보면 나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젤 엔진 연소 과정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을 요소수가 정화시켜 질소와 물로 배출되도록 합니다. 요소수 분사를 적용한 디젤차의 경우 질소산화물을 90% 정도 감소시킵니다. 

요소수 제조공정은 지금 화면을 보면 나옵니다. 롯데정밀화학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건데 한번 보세요.

그리고 정부가 한때 산업용 요소수를 차량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면 지금 화면 보면 나옵니다.

잘 보셨나요? 산업용 요소수는 차량용보다 순도가 낮습니다. 따라서 민감한 촉매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결국 차량의 촉매를 조기교체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이 요소수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기업은 롯데정밀화학입니다. 우리나라 요소수 시장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독과점 지위를 누리고 있는데요. 롯데정밀화학이 다시 요소를 자체 생산하면 요소수 대란은 해결됩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10년 전만 해도 요소를 자체생산했는데요. 요소 자체 생산을 안했을까요? 2011년에 작성한 반기보고서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요소 DMF 등 경쟁력 저하 제품은 합리화 일환으로 지난 4월 25일 생산을 중단했다" 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즉 2011년 4월 25일 이후 요소를 자체생산 안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해 반기보고서에 나오는 공장가동률을 보면 요소는 실제가동일수 평균가동율이 절반 이하입니다. 

그럼 왜 요소를 중단했냐? 답은 간단합니다. 자체 생산보다 수입하는게 원가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죠. 

기업의 목적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이윤입니다. 이윤 하나라도 높이기 위해서 10원 이라도 절감하는게 기업이죠. 

다만 중국과 호주의 무역분쟁으로 중국의 석탄 수급이 안되어 중국이 요소 수출을 막았으니...중국의 요소 수입을 의존한 롯데정밀화학도 아마 속이 타들어갈겁니다. 뭐 사실 롯데정밀화학도 정말 중국이 좋아서가 아니고 중국에서 사는게 여러 모로 효율적이라고 판단해서 중국에서 주로 요소를 구매했겠죠.

기업이든 국가든 요소를 빨리 확보해야 되는 상황인데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10년 전 처럼 요소를 자체생산 하는 것이겠죠. 다만 기업 입장에서는 요소를 자체생산하는게 이윤이 남지 않으니 정부가 일정 수준으로 보상을 하거나 보조금을 지급해야 할듯 합니다. 

민간기업에 세금퍼주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번 사례 생각한다면 생활필수품이나 국가전략물자는 국가에서 어느 정도 통제하고 생산 기업에 보조금을 줘서 비상 상황시에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정부 탓할 생각은 없지만 이번 요소수 사태는 대응이 좀 늦지 않았나 싶네요. 이번 영상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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