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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X현대자동차 국산차게시판 시승이벤트로 지원받은 시승차량입니다.※


지난주 쏘나타 N 라인을 시승했습니다. 시승하는 기간 동안 서울-울산 왕복 주행도 해봤고 시내 교외 등 여러 조건에서 주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메모리 카드 오류 때문에 시승하면서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 날라갔네요. 그래서 이번 시승기는 사진 대신 찍었던 영상을 캡처해 사진으로 대용했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영상파일은 살아있어서 시승 소감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 영상입니다.

외관 디자인

 


DN8 쏘나타가 출시된지 이제 2년이 넘었고 제가 시승한 쏘나타 N 라인도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했죠. 디자인은 참 호불호가 갈립니다. 디자인 어떤 부분이 좋고 어떤 부분이 나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디자인 전공이 아니라서요.

그래도 쏘나타 N 라인을 보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일반쏘나타보다는 쏘나타 센슈어스가 더 이뻐보이고 쏘나타 센슈어스보다는 쏘나타 N 라인이 더 이뻐보입니다. 


N 라인 전용 에어 인테이크와 전용 전면 그릴이 더 크고 넓어지면서 넙죽한 쏘나타 헤드램프와 본넷 디자인에 잘 어울려서 그런듯 합니다.

후면부 디자인 또한 N 라인 전용 듀얼 트윈팁 머플러가 적용되어 더욱 역동적인 고성능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요즘 세단 디자인 추세긴 하지만 현재 판매되는 쏘나타 또한 트렁크 리드가 점점 짧아지고 본넷이 길어지면서 스포츠카에 주로 적용되는 쿠페 디자인을 닮아가는듯 합니다. 

전통적인 3박스 형태의 세단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디자인은 단순한 유행이라기 보다는 공기저항 등을 줄여서 고속주행시 연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인테리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레드스티치입니다. N 라인 전용 레드스티치가 도어트림과 대시보드 시트 등에 아낌없이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탑승자의 시선을 끄는 레드스티치는 제차 아반떼 N 라인에도 적용됐습니다만 아반떼 N 라인의 경우 뒷좌석 도어트림에는 레드스티치가 없습니다. 이점이 아쉽죠.

하지만 쏘나타 N 라인은 뒷좌석 도어트림에도 레드스티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반떼 보다는 뒷좌석에 탑승자가 있을 확률이 높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급 차이일까요? 아무튼 그게 가장 부럽더군요.

그리고 시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쏘나타 N 라인은 사이드 볼스터까지 조절하는 10방향 전동시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시트의 편안함 하나만 따지면 아반떼 N 라인은 비교불가입니다.


다만 고성능 모델임에도 시트포지션이 의외로 높더군요. 아반떼 N 라인보다 쏘나타 N 라인 시트포지션이 조금더 높다고 느껴졌습니다.

시트가 높다기 보단 시트를 장착하는 하부 프레임 높이가 쏘나타 N 라인이 아반떼보다 높은듯 합니다. 시트 높이 자체는 두 차량 모두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탑승자와 시트가 맞닿는 부위에는 알칸타라 재질이 적용됐습니다.

 


같은 보스오디오가 탑재됐지만 쏘나타 N 라인에 적용된 12 스피커 보스오디오 시스템은 아반떼 N 라인 보스오디오보다 한수위의 음질과 음량을 선사합니다. 제가 밴드 음악을 많이 듣는데 제차에서 잘 들리지 않는 미세한 악기소리나 효과음향이 쏘나타 N 라인에서는 더욱 또렸하게 들립니다.

시승소감

 


쏘나타 N 라인은 290마력 43kg.m의 파워를 내뿜는 2.5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그리고 8단 습식 DCT가 이 엔진의 동력을 전달합니다.

무려 290마력이나 되는 파워를 갖추고 있으니 어느 영역에서든 넘치는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기량이 크고 힘이 좋아 연비가 많이 낮을 거라 생각하실수도 있을 겁니다.

 

실제로 시내주행만 할 경우 트립 기준으로 연비가 보통 8-9km/l를 기록하지만 하지만 외곽 고속도로주행의 경우 낮은 톱기어비를 지닌 8단에 주로 고정한 상태에서 항속 주행하면 리터당 15km/l 이상 높은 연비를 내기도 합니다.


8단 DCT의 경우 주행상황에 따라 변속 속도가 달라지는데요. 엑셀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 저단으로 변속할 경우 빠르게 변속되는데 반해 고단으로 변속하면 rpm이 스무스하게 떨어지면서 변속 속도도 느려집니다. 


DCT는 유압으로 전달되는 변속기가 아니기 때문에 주행하다보면 변속충격이나 꿀렁임 등의 문제가 있는데요. 그래도 습식이어서 그런지 주로 1.6T 엔진과 궁합을 맞추는 건식 7단 DCT보다는 꿀렁임이나 변속충격이 덜한 편입니다. 


파워 뿐만 아니고 스티어링휠 반응도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쏘나타 N 라인에는 R-MDPS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C-MDPS 스티어링휠보다 더 자연스럽고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스티어링휠 피드백을 선사합니다.

다만 C-MDPS 시스템도 해가 갈수록 진보되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마치 전자오락기 느낌이 났던 C-MDPS가 지금은 많이 자연스러워졌거든요.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두 시스템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할겁니다.

그리고 승차감이 제가 소유한 아반떼 N 라인보다 한결 좋습니다. 사실 제 아반떼 N 라인에는 N 퍼포먼스 서스펜션 패키지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N 퍼포먼스 서스펜션을 장착할 경우 감쇄력이 그냥 딱딱하다고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제가 탄 쏘나타 N 라인 시승차는 N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승차감이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이건 제 기준이고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쏘나타 N 라인에 탑승하면 승차감이 딱딱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쏘나타 N 라인 또한 95만원 추가하면 N 퍼포먼스 서스펜션이 장착됩니다. 하지만 저는 별로 추천하진 않는데요. 태생 자체가 스포츠카도 아니고 뒷좌석에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4도어 세단인 만큼 N 퍼포먼스 서스펜션은 장착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가상엔진 사운드가 기본 적용됐지만 저는 가상엔진 사운드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시승하는 동안 끄고 다녔는데요. 굳이 가상엔진 사운드를 활성화시키지 않더라도 급가속하거나 스포츠주행시 적당하게 유입되는 배기음이 즐겁게 들립니다.

참고로 시승차는 전면유리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데요. 제차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습니다. 두 차량 모두 전면유리가 썬팅시공이 되어 있지 않아서 맑은날에 운전하면서 비교해 봤는데 큰 차이 없지만 확실히 자외선 차단 유리가 있는 쏘나타 N 라인 쪽에 눈이 상대적으로 더 편안했습니다. 

마무리

쏘나타 N 라인은 평소 운전자 외에 같이 탑승할 동승자가 있는 경우 그리고 평소에는 편안한 이동수단으로 운행하지만 주말에 서킷이나 와인딩 등을 즐기는 운전자라면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다고 봅니다. 아반떼 N 라인도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쏘나타 N 라인보다 실내공간이 좁고 편안함이나 정숙성도 떨어지죠.


시승하면서 한 가지 의아한 점도 발견했는데요. 기어 1단 걸고 가파른 내리막 내려올 때 엔진브레이크가 강하게 걸려야 하는데 오히려 2단으로 내려갈 때보다 엔진브레이크가 덜 걸립니다. 그리고 기어 1단 상태에서 내리막 구간 엑셀페달 떼고 주행하면 연료가 계속 분사됩니다. 원래 쏘나타 N 라인 셋팅이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이상으로 쏘나타 N 라인 시승기 마치겠습니다.

※보배드림X현대자동차 국산차게시판 시승이벤트로 지원받은 시승차량입니다.※

 

#쏘나타N라인

#아반떼N라인

#현대차N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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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reatgameindia.com/israel-report-pfizer-vaccine-side-effects/

 

Israeli People Committee's Report Find Catastrophic Side Effects Of Pfizer Vaccine To Every System In Human Body | GreatGameIndi

The Israeli People Committee (IPC), a civilian body made of leading Israeli health experts, has published its April report into the Pfizer vaccine’s side effects. If the findings by IPC are genuine, then Pfizer vaccine is linked to more deaths in Israel

greatgameindia.com

원문 기사는 위 링크입니다. 이거보고 백신 함부로 맞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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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보건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단체 이스라엘 인민위원회(IPC) 는 지난 4월 화이자 백신이 인체의 거의 모든 시스템에 손상을 입힌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IPC가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유럽 전체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보다 이스라엘에서 더 많은 사망자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참고로 이스라엘은 전세계 국가중 백신접종률이 가장 높으며 거의 대부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IPC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 백신은 없었다"라고 주장하며 예방 접종 후 288 건의 사망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예방 접종 후 최대 10일까지 90 %). 그리고 사망자 중 64 %가 남성이다.

반면 이스라엘 보건부가 제공한 데이터에서는 백신과 관련된 사망자가 겨우 45명 이라고 밝혔다.

 

IPC는 AZ백신의 희귀 한 부작용과 유럽에서 발견 된 300건 이상의 혈전 사례를 참고하고 있으며, 독일 과학자들은 AZ 백신이  혈전을 유발 하는 정확한 2 단계 과정 을 발견했다.

IPC는 또한 "올해 1월과 2월 이스라엘 중앙 통계국 자료를 바탕으로 대량 예방 접종 캠페인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이스라엘의 전체 사망률이 전년에 비해 22 % 증가했다"라고 밝히면서 "지난 10년 동안 해당되는 기간을 비교해 보니 전체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라고 밝혔다.

IPC는 또한 "첫번째 접종 때보다 두 번째 접종 후 사망률이 높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IPC는 사망률과 함께 4월 보고서 발간일 기준으로 2066 건의 부작용 데이터를 받았으며 현재도 부작용 데이터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인체의 거의 모든 시스템에 대한 손상 사례를 받았으며 특히 상대적으로 높은 심장 질환을 발견했다.

 

심장질환자중 26%는 40대 이하 젊은이들에게 발생했으며 주로 심근염 질환으로 바생했다. 이 외에 또한 심장질환 외의 부작용으로는 질 출혈, 신경학적손상, 골격 및 피부 손상 등이 관찰됐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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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492806629080080 

 

[단독]제넥신, 1200억 자금 유치 추진…코로나 임상 3상 간다

제넥신(095700)이 1200억원 규모의 자금 유치에 나선다. 코로나19 백신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하기 위해서다. 제넥신은 올해 안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

m.edaily.co.kr

 

6월9일 이데일리 기사를 먼저 보셨으면 합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업체인 제넥신이 1200억원 자금을 유치한다는 뉴스입니다.

 

이 기사 그리고 이 기사보다 앞서 내보낸 제넥신 백신 성분에 대한 의구심을 다룬 기사 때문에 6월9일 제넥신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저도 손실률이 20% 넘고 있죠. 

 

제넥신은 1200억원 자금 유치를 위해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개인투자자 등 소액주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습니다. 급기야 소액주주들이 힘을 모아 6월 14일 부터 제넥신 본사 앞에서 트럭시위를 열고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1200억원 전환사채 발행을 막겠다는 주주들이 많은 실정인데요.

 

그럼 왜 제넥신은 1200억원 자금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을까요?

 

제 생각을 말해 보겠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뇌피셜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번 트럭시위가 널리 알려지면 제넥신에게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제넥신이 CB를 발행하는 이유가 글로벌 임상 3상 때문이라고 하는데 여러 회원님들 말처럼 만약 임상비용 때문에 자금이 필요하다면 아이맙이나 레졸루트 네오이뮨텍 등에 투자해서 얻은 주식을 매각하면 됩니다. 이건 제넥신 경영진이 더 잘알 건데요.

하지만 제넥신 입장에서 이렇게 자금을 마련할 경우 결국 12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거액을 회사의 자금으로 직접 마련해야 합니다. 1200억원 수준의 지분을 판다고 해서 경영악화로 이어지지 않겠지만 향후 제넥신에서 투자한 바이오기업들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제넥신 경영진 입장에서 지금 당장 아이맙 등 투자기업들의 지분을 팔기엔 매우 아쉬울 겁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자금마련 부담을 최소화하고 대신 제넥신 주식에 투자한 소액주주들이 희생될 가능성이 높은 전환사채를 발행할 계획을 세운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넥신도 소액주주들의 반발을 예상했을 겁니다.

저는 제넥신 투자한 기간이 짧아서 2018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과거 2018년 사례를 검색해보니 한때 12만원까지 계속 낮아지면서 팬데믹 유행할때는 4만원대까지 추락했더군요. 그 후 제넥신이 컨소시엄 구성해서 백신 개발한다니까 주가가 다시 상승했지만요. 그래서 장기 투자자분들 중심으로 제넥신 CB 발행에 크게 반발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이번 트럭시위가 SNS 유튜브 등에 소식이 알려지면 더 좋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공중파 방송사 혹은 조중동 수준의 매체에 소액주주들의 시위가 보도되는 겁니다.

아마 본문 글 쓴 생각님이나 일부 다른 주주들은 제넥신 백신 임상 실패한걸 보도한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이고 주가에 큰 악재가 될 거다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물론 방송이 왜곡 보도하면 그럴 가능성도 있겠죠.

그런데 제넥신은 CB 발행 뉴스에 글로벌 3상 임상을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언론사가 이걸 강조하면 분명히 정부나 식약처 관계자들도 알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정부에서 추가 지원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제넥신과 정반대로 셀리드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셀리드 주가가 오른 이유는 일단 중화항체 형성 등 효과가 있고 개발 속도도 빠르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비열등성 임상에 적합한 백신이 셀리드 백신뿐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셀리드 언론발표한거보면 뭔가 좀 찜찜하긴 합니다. LG화학이 컨소시엄에 빠진것도 그렇고요)

이런 이유로 투자자금이 셀리드에 몰려서 셀리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에 이번 시위를 정부나 식약처에서도 눈여겨 본다면 추가적으로 정부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거나 자금 지원을 못받더라도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할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럼 제넥신에서 마련할 임상자금 규모가 1200억원 보다 적을 가능성도 있을 거고요.

제넥신 경영진 측도 이부분을 계산했을 거라 봅니다.

옆카페 눈팅해보니 거기 카페 회원이 이미 금융기관에서도 제넥신 CB 발행 및 기관투자자들 대상으로한 설명회를 준비한다고 하네요. 정말 백신 실패한거면 제넥신 입장에서도 CB 발행 퍼포먼스를 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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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X현대자동차 국산차게시판 시승이벤트로 지원받은 시승차량입니다.※

 

 

운좋게 쏘나타 N 라인을 시승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연비측정과정은 위 영상 재생하시면 나옵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5일 동안 쏘나타 N 라인을 시승했습니다. 시승차는 N 퍼포먼스 패키지가 없는 쏘나타 N 라인 풀옵입니다.

 

쏘나타 시승 이벤트 당첨 전화를 받은 후 시승차를 받는 장소가 서울 양재여서 장거리 주행이 좀 부담스러웠는데요.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 시승해 볼 수 있겠냐는 생각이 들어 울산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시승차 받고 울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울산 내려가기전 문득 실제 풀투풀 연비 측정해보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하남에서 가득 주유 후 장거리 주행했으며 울산 시내 주유소에서 다시 가득 주유 후 연비를 구하는 풀투풀 연비를 측정했습니다. 

경기도 하남에서 울산까지 약 340km 주행했고요. 휴게소에서 2번 쉬었습니다.

 

 

최종목적지인 울산 시내에 있는 주유소에 도착 후 찍은 트립연비입니다.

 

정확한 연비 측정을 위해 주유구 입구까지 가득 주유합니다. 주유한 휘발유는 19.680L 금액은 29,284원이네요. 

트립 연비는 17.8~17.9km/l 실제 연비는 17,4km/l 나왔습니다.

무엇보다도 고급휘발유가 아닌 일반휘발유로만 주유한 결과라서 더 놀라웠죠. 처음부터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다면 연비는 약 1km/l 정도 더 상승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딱히 연비주행한거 아니고요. 계기판 기준으로 시속 113km/h(GPS110km/h 위주로 운행했고) 가끔 130km/h 이상 달리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시내 주행 위주로 달리면 트립 기준으로 8-9km/l 나오더군요.
  
※보배드림X현대자동차 국산차게시판 시승이벤트로 지원받은 시승차량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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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이미 보신분들도 있겠지만 해외유튜버 중심으로 현대차 생산과정 일부 영상이 올라왔었죠.

 

현대차 글로벌 미디어 홈페이지에 원본소스가 올라왔고 이를 유튜버들이 올렸었는데요. 이 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영상을 보면 아저씨들이 도어를 열면서 뭔가 확인하고 있죠? 그리고 도어 경첩에 도구 등으로 뭔가를 돌리는걸 볼 수 있는데요. 저거 도어와 차체 틈에 생긴 단차를 조정하는 작업하는 겁니다.

 

그리고 싼타페 해치게이트에 모델명 레터링 붙이는 장면입니다. 싼타페가 현재 울산2공장에서 생산중인데 싼타페 생산영상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다음은 엑센트와 벨로스터 생산하는 공장이네요. 엑센트는 단종된 상태이고 벨로스터는 구형 모델이네요. 아마 최근 촬영한 영상은 아닌듯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범퍼와 프레임 그리고 인테리어 도어몰딩 등의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 과정을 우리말로 의장 영어로 어셈블리(Assembly)공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 생산과정은 4가지로 나누어지는데 프레스-차체-도장-의장 이렇게 4가지로 구분됩니다.

 

여기서도 완성된 자동차를 검사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죠.

 

이 공장은 아반떼와 아이오닉을 생산하는 울산3공장 영상이네요. 여긴 주로 엔진과 변속기 하이브리드 배터리 등 파워트레인과 쇽업쇼버와 스프링 서브프레임이 결합된 섀시를 한번에 조립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지금 보는 장면은 의장 공정 중 일부네요.

 

그리고 여기서는 차체 부품들을 로봇으로 용접하고 있고요. 차체와 차체사이 틈새를 메꿔주는 역할을 하는 실링작업을 로봇이 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자동차의 외장 색깔을 입히는 상도도장 작업 공정입니다. 용접과 도장공정은 수입차 브랜드와 비교해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좀 아쉬운게 있다면 현대차가 이번에 해외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영상들은 극히 제한

적입니다. 다른 자동차 브랜드의 경우 특정 모델의 조립 과정을 세세하게 영상으로 촬영해 미디어 사이트에 공개했지만 현대차의 경우 대부분 검수과정 위주로 올렸더군요. 이부분은 좀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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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제 채널 영상에 더뉴 K7 하이브리드를 소유한 오너분께서 무상수리를 못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15년 10월에 K7을 신차 구매했는데 12월 6일에 엔진에서 큰 소음이 들려서 기아차 서비스센터로 입고했다고 합니다. 어떤 소음인지는 대부분 짐작하실겁니다. 바로 피스톤스커핑이죠.

 

그런데 기아차 K7 하이브리드 엔진 무상수리 보증기간은 5년 10만km입니다. 그러니까 2020년 10월에 고장증상이 발생했으면 무상수리가 가능했겠죠. 하지만 2020년 12월에 고장증상이 나타났네요. 참 기가 막히죠? 무상보증기간 벗어나자마자 고장나다니 말이죠.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는 보증기간 지났다는 이유로 유상으로밖에 수리할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기아 K7 하이브리드에 탑재된 엔진 아마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2.4L 세타 엔진입니다. 세타 엔진이면 아마 이거 결함 때문에 평생보증 된다는 그 엔진 아냐?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런데 이 엔진은 GDI가 아닌 MPI 엔진입니다.

 

현재 현대차 기아차가 보증수리 해주는 엔진은 세타2 터보 GDI 엔진 그리고 세타2 GDI 자연흡기 엔진이지 MPI 엔진은 아닙니다. MPI니까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세타2 MPI 엔진도 GDI와 비슷합니다. 피스톤과 실린더가 긁히면서 발생하는 피스톤스커핑 문제 심각한 엔진이죠. 그럼에도 무상수리 대상이 아닙니다.  

 

말이 좀 길어졌는데요. 제 영상에 댓글다신 K7 하이브리드 오너분과 이메일 인터뷰를 하기로 하고 제가 질문 몇가지를 보냈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질문과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Q-보증기간 지난 후인 12월 6일에 주행중 피스톤스커핑 소음이 들렸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소음이 발생했을 당시 주행조건이 어떠했는지 궁금하고요. 12월 6일 이전에는 스커핑 소음이 아예 들리지 않았나요?

 

A-원주~ 영주  목적지 까지 약 100KM 거리 이였습니다 원주에서 신림IC 까지 약 20km일반도로 이용하였으며, 정속 주행으로 60정도 미만 주행 하였고 신림IC ~ 영주 IC 약 70km 정도는 고속 도로 이용 중 이였습니다. 고장증상이 발생했을 당시 주행 조건은 높은 오르막 구간이 조금 많았던 시내주행입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100~130km/h정도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Q-엔진오일 교환시 기아오토큐 등 기아차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교환하셨는지요? 그리고 엔진오일 교환주기와 어떤 엔진오일 주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일반 제가 가는 단골 센터에서 오일 교체 하였습니다 약 5000km 마다 오일교체 하였고, 쉘 5W30 으로 교체 하였습니다 

 

Q-급가속 급감속이 잦았는지요? 그리고 냉간시동후 바로 출발하셨나요?

 

A, 하이브리드라 여름이면 엔진 구동이 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시동켜고 출발 하였고, 평소에는 안전주행으로 늘 여유있게 운전  하였습니다

 

10도 이하 정도 되는 봄,가을 겨울에는  엔진 구동시 소음이 생각보다 많이 나서 1~3분 공회전 했습니다

 

Q- 소음발생후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는 보증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무상수리를 안해주던가요?

 

A-쌀쌀한 날씨가 되면 늘 엔진 구동으로  먼저 시작이 되고, 여름엔  엔진 구동이 거의 없이 전기로 시동이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도로 다닐땐  엔진 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또  여유있게  늘 운전 하기때문에  전기로 주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2월 6일 문제가 생기던 그날은  엔진 구동으로 좀 힘있게 운전 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고속 주행 중에 미세한 소리가 딱딱 들렸는데

 

100km/h 이상 주행시 풍절음때문에  들을 수 있는 일반적인 소리는 아니였지만  느낌이 이상해 가급적 전기로 다시 주행하다가 영주 IC 나오자마자  갓길에 정차해  악셀을 밟아서 엔진 구동을 시켜보니

 

엄청난 굉음(소음정도가 아님)이 들려 바로 렉카를 부르고 원주 서비스센터에 입고 시키고, 그날이 일요일 이라 접수만 하고 다음날  연락이 온다고 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왔고,  

 

다음날 저한테 연락 한번 없이 마음대로 엔진 오일 커버를 뜯어 놓고  마치 제가 관리를 안한것처럼 이야기 하며 무상 기간이 한달 반 정도 지났기 때문에  보증 수리로 하기 어렵다고 정비사가 얘기 하여, 센터장(관리자) 한테도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얘기 자체가 저 혼자 넋두리뿐이 안되는 거였고,  그래도 안됩니다 ~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만 되풀이 되는 말만 했습니다

 

Q-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제시한 수리견적서 비용이 얼마였나요? 그리고 수리해야할 부품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A-정비사 말로는 메탈 베어링이 나갔다고 하며  수리비용은 500~600 정도 든다고 딱 잘라 말하였습니다

 

Q-선생님께서 소유한 K7 하이브리드 외에 다른분의 K7 하이브리드 차량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고객이 유상수리한 사례를 접한 적이 있으신지요?

 

A- 수소문해서 알아낸  제가 수리한 엔진 보링 업체에서  한달채 안된 기간에  저랑 같은 하이브리드이며, 똑같은 증상으로 수리한 블로그를  보았습니다. 또 세타 2 MPI 엔진 자체의  엔진 부품이 현 리콜 진행되는 GDI 엔진과 동일한 부품을 사용하고 있고 방식만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K7 하이브리드 차주분과 인터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무상보증기간 약 한달 정도 지났다는 이유로 수리견적 500-600만원을 부른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셨나요? 

 

사실 회사직속 서비스센터는 회사의 정책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무상보증기간 조금 지나는 순간 고객들에게 유상처리를 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죠.

 

이후 K7 하이브리드 오너분께서는  엔진수리 전문공업사를 찾으러 다니셨고 일산에 있는 엔진보링 전문점에 차를 맡겼습니다.

 

견적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부른 가격보다 훨씬 싸죠? 저도 예전에 제 아반떼 쿠페 엔진 보링할때 현대차 블루핸즈가 아닌곳에서 수리했습니다. 

 

그런데 K7 하이브리드에 탑재된 세타2 엔진이 MPI가 아닌 GDI 였다면? 아마 엔진에 문제가 발생해도 무상수리가 가능했을겁니다. 

 

세타2 GDI 엔진의 경우 처음에는 현대기아차에서 아무문제없다고 발뺌하다가 나중에 문제가 커지니 10년 19만km 이후로 보증기간을 늘렸고 최근에는 평생보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GDI 엔진에 한해서죠.

 

세타2 엔진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GDI나 MPI 둘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MPI는 문제없었던 감마엔진과 대비되죠. 

 

그런데 둘다 문제있지만 단지 GDI 엔진이라는 이유로 평생보증이 되고 MPI 엔진이라는 이유로 보증기간 넘어가는 순간 돈내고 수리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세타2 MPI 엔진 탑재된 자동차 오너분들 입장에서는 차별대우 받는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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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썬팅 안하는 차 없을 겁니다. 그리고 운전자의 눈과 프라이버시 보호 목적으로 전면썬팅 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전면썬팅을 하게 되면 농도가 짙든 얕든 틴팅 안한 유리보다 야간에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차 출고할때마다 전면썬팅을 시공하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요즘 현대차의 전면유리 원가절감으로 햇빛을 마주보고 운전할때 상당히 불편합니다. 어느 부분이 원가절감됐냐면 이전 현대차의 경우 전면유리 상단의 옅은 파란색 띠가 대부분 있습니다. 이걸 선쉐이드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선쉐이드가 지금 나오는 현대차 중에서 중소형차 위주로 삭제되고 있네요. 이 선쉐이드가 맑은날에는 선글라스같은 역할을 해줘서 운전자의 눈이 편안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재생하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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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4947112 

 

[BIO 용호상박] ‘mRNA vs DNA’, 코로나 백신 누가 최후의 승자될까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전 세계 코로나가 덮치면서 mRNA와 DNA 기술을 접목한 백신이 등장했다. mRNA 백신은 글로벌빅파마 화이자와 모더나가 상용화까지 성공했으며, DNA 백신은 아직 개발 단계다.

news.naver.com

 

 

어제 올라온 기사인데 몇 가지 잘못된 내용이 있어서 반론해 보고자 합니다. 서두에서 mRNA 백신은 상용화됐고 DNA 백신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또한 유전자 전도물질에 대한 설명에서 "DNA와 mRNA 백신은 단백질 제조 과정이 다르지만, 결국 세포 안에 들어가서 최종 목표(end point)는 스파이크 단백질이며, 바이러스 유전자를 DNA로 전달할 건지, mRNA로 전달할 건지 정도의 차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것도 맞는 말입니다.

 

다만 생산단가가 mRNA 백신이 높다는 내용은 잘못됐습니다. mRNA 백신의 경우 DNA 백신과 비교해 접종자에게 투입되는 양이 마이크로리터(ul)로 표기될 만큼 상당히 적은데 반해 DNA 백신은 1~4ml 정도로 투입 용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DNA 백신도 배양만 대장균 박테리아를 활용하는 것일뿐 생산 자체는 기계로 만듭니다.

 

여기에 유통과정이 쏙 빠졌더군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세상에 처음 발표될 때 영하 20-70도 이하의 매우 낮은 온도에서만 유통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냉장 보관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영상 15도 이상의 상온에서는 약효가 없는건 여전한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mRNA 백신은 특허료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유통과 특허료까지 포함하면  예상되는 백신 가격은오히려 mRNA 백신이 DNA 백신보다 더 비싸면 비싸지 저렴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DNA 백신 개발중인 제넥신이나 진원생명과학이 내세우는 경쟁력 중 하나가 바로 가격입니다. 

 

이런 냉장시스템이 필수인 상황에서 유통과 운송 비용은 필연적인 가격 증가로 이어집니다. 반면 DNA 백신은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부작용은 완전히 엉터리로 기사 작성했더군요. DNA 백신이 전기천공법으로 접종하는데 접종한 부위 조직이 경련 및 괴사하는 문구가 있는데 그런 사례 못봤습니다. 전기천공기 주사가 일반 주사보다 통증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조직 괴사한 사례가 있었습니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도 그런 사례는 없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DNA 백신 가장 먼저 개발한 이노비오의 실패 사례를 언급했는데 이노비오는 처음부터 모더나와 화이자 두 업체와 다르게 미국 정부에서 큰 규모 단위로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원 중단한 이유도 따로 있습니다. 중국 기업과 협력한 사례가 많기 때문인데요. 미국에서는 국민건강을 다루는 약품도 안보로 보기 때문에 중국기업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노비오를 못마땅하게 여겼다는 소문이 많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위 링크 기사는 잘못된 오보기사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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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엔진결함

#기아차엔진결함

#누우엔진

 

현대기아차 GDI 엔진 하면 가장 떠오르는 인식…엔진결함이죠. 특히 국내에서 독과점 지위를 누리는 현대기아차는 인터넷에서도 가장 크게 욕먹는 브랜드이죠.

 

현대기아차를 비판하는 네티즌들은 특히  미국수출형이나 미국에서 만든 현대차는 국산차와 다르게 내구성 뛰어나고 튼튼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미국형의 경우 일단 방청부터 국내하고 차이가 나더군요. 부식방지 언더코팅 넓게 도포하고 방청용 이너왁스도 아낌없이 주입합니다.

 

그래서일까요? 2019년 미국에서 엔진 교체 없이 100만 마일 주행한 아반떼 MD가 뉴스에 보도됐습니다.

 

미국의 아반떼MD 여성 오너 파라 헤인스씨가 그 주인공으로 그녀는 캘리포니아에서 자신의 아반떼MD로 배송업무를 담당한다고 합니다. 2013년에 차를 구매해서 2019년 상반기에 100만 마일 달성했으니…드넓은 대륙의 국가답게 주행거리도 어마어마하네요.

 

그리고 파라 헤인스씨 차량에 탑재된 엔진은 누우 1.8L 엔진입니다. 제가 알기로 이 엔진은 북미지역 전용 엔진으로 최고출력 150마력의 힘을 내며 중요한 것은 GDI가 아니고 MPI 엔진입니다.

 

이 사실을 안 일부 네티즌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역시 수출형 엔진은 달라” “GDI 엔진이 아니기 때문에 오랫동안 고장 없이 탈 수 있었다고” “베타테스터 GDI 엔진 말고 당장 누우 MPI 엔진을 탑재해라” 등등의 여론을 조성했었는데요.

 

그런데…. 이 엔진도 문제가 많다네요. GDI도 아닌 MPI 엔진인데 말이죠. 자동차에 대한 불만을 호소하는 마이카보이스닷컴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1.8L 누우 엔진이 탑재된 소비자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에 대해 해당 소비자들과 합의한다고 합니다.

 

이번 소송의 핵심은  엔진 고장을 유발할 수 있는 피스톤 결함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특히 소송당사자들 중 일부는 서비스센터에서 보증수리를 거부 받아서 결국 유상으로 수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고 측 현대차와 원고 측 차량 소유주들 간의 합의에 따라 유상 수리된 경우 비용을 보상하는 것은 물론 엔진 고장 때문에 차를 빌리거나 견인 서비스를 요청해 비용이 발생한 경우에도 현대차 측에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파라 헤인스씨 차량에 탑재된 차량은 다른 차량과 다르게 특별한 엔진이 탑재됐을까요? 마치 벤츠 AMG처럼 장인 한 사람이 정성스럽게 조립하듯이 말이죠. 물론 아닙니다.

 

완성차 업체에서 엔진조립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컨베이어벨트 1~2개 라인이 여러 사람이 분업해서 조립합니다. 국산차 뿐만 아니고 수입차 대부분 업체도 이런 식이에요.

 

여기서 어떤 소유주의 아반떼 MD는 160만km 이상 주행해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다수의 아반떼 MD 오너들은 엔진 결함을 겪고 소송을 냈을까? 라는 의문이 들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해답은 자동차와 엔진을 설계해서 판매한 현대차도 명확한 해답을 내리지 못할 겁니다. 똑같은 엔진인데 어떤 사람은 멀쩡하고 어떤 사람은 결함은 겪고…. 저는 운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동차 결함이나 불량 이슈 논쟁 볼 때마다 나오는 말 “내차는 아무 문제 없는데? 너희들이 잘못했을 거야.”라는 글들을 어렵지 않게 봅니다. 내 차가 아무 문제 없다고 해서 같은 차종의 다른 자동차도 문제가 없다고 단정 지어선 안 되겠죠.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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