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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3월 아마 새봄을 맞이하여 대청소 및 목욕재개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 나 또한 묵은 엔진오일을 제거하고 새 엔진오일을 교체하기 위해 GM대우 정비소에 가기로 했어


나의 주인인 레드존은 내 몸에 있는 엔진오일을 처음 2000km에 교체하고 그다음에는 6000km, 세번째는 12000km에 교체할 예정이래 그리고 처음 엔진오일 교환시에는 순정엔진오일로 교체할거고 그 뒤에는 사제합성유로 교체할지 아니면 순정으로 그대로 유지할지는 나중에 판단하겠다고 해




아무튼 3월2일 오후에 레드존과 나는 GM대우 시흥정비센터로 갔어 거기서 엔진오일을 교체하기 위해서지




정비센터 데스크에 엔진오일 교체하러 간다니까 안내직원이 잠시 대기하라고 했어 그리고 10분뒤에 정비소 직원이  
차를 가지고 정비센터로 들어갔어




정비센터에 가면 어떻냐고? 솔직히 무서워 왜 꼬마아이가 병원갈때 주사맞기 싫어서 병원가기 싫은거랑 비슷한 심리야 엔진오일 교체하는 간단한 경정비이지만 나의 심장을 순환하는 오일을 빼기 위해 엔진오일필터를 빼내고 마개를 빼야 하는데 은근히 아프지^^; 음 무생물인 내가 아프다고 말하니까 좀 웃긴가......




아무튼 정비센터에서 엔진오일을 빼는동안 레드존은 카메라를 가지고 내 몸 구석구석 살표보았지 이런 변태주인 ㅡ.ㅡ+ 내몸 어디가 좋다고 뚫어지게 쳐다봐 ㅉㅉㅉ




아무튼 레드존이 내몸 구석구석을 보면서 사진을 찍었어 우씨 나는 보여주기 싫은데 레드존이 보여주고 싶다고 하니 함 감상해봐


나의 뒷모습 밑부분이야 뒤쪽 서스펜션은 전형적인 토션빔이지 경제성을 중시하는 경차인걸 생각하면 당연히 토션빔이어야 하지 않겠어?


하부 밑부분을 만져보면 우둘투둘한 돌기가 느껴질거야 그건 언더코팅인데 차체부식을 방지하는 것이얌....


이것은 배기관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중간머플러 즉 중통이라고 하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경차라서 그런지 배기방열판이 중통부분만 되어있는데 음 조금 아쉽긴 하다.


엔진오일팬 드레인 코크를 풀어 묵은 엔진오일을 빼네는 모습


엔진오일팬을 확대해서 찍은것이얌


나의 심장 즉 사람들이 말하는 엔진의 내부모습이지 점화케이블방식이고 4기통 DOHC엔진이야.


새 엔진오일을 주입하고 있어 요즘은 엔진오일통으로 직접 주입하지 않고 기계로 정확히 주입하는데 통으로 직접 넣는것보다 더 정확하고 신뢰성이 있지 여기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GM대우 사업소와 바로정비코너가 이런장비를 기본으로 구비하고 있어 그러니 정확한 처방 및 순정부품 교환을 원한다면 가까운 카센타보다는 GM대우 사업소나 바로정비코너로 가는것이 훨씬좋아.


엔진오일 모두 교체하고 정비코너를 빠져나가는 내모습


엔진오일 교체완료하고 외출준비를 하고 있는 내모습이얌


참고로 레드존이 그러는데 에어필터크리너는 수명이 10000km이상 되니까 출고한지 2000km 갓 넘은 나한테는 굳이 교체할 필요가 없다고 해.


총 비용은 26000원 들었네 생각보다는 저렴한 편이지?


엔진오일 교체후 돌아오는 길에 주유를 했어


총 주행거리 2204km 구간주행거리 430km 주유량은 28.33L가 되었어




이번연비는 리터당 15.2km/l로 계산되었네 이번주행거리 네네 길들인답시고 레드존이 좀 과격하게 운전했는데 그때문인지 연비가 제대로 나오지 않은거 같아 당분간 연비는 신경쓰지 않고 다닐거래




3월2일 일기는 이만 줄일께 너무 피곤하다.


3월2일 주행시작거리는 2195km, 주행종료거리는 2216km라고 떳어.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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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몰이 2010.03.08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머플러 소음기 끝에 보이는 게 부식된 모습인가요?

    • 부식이 아니라.. 2010.03.08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식이 아니라 파이프 용접시 열로 인한 변색인 것 같네요.

    • 레드존 2010.03.09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철재질 머플러는 시간이 지나면 변색이 되고 녹이 슬게 되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스테인레스 재질 머플러 또한 주철보다는 수명이 길지만 역시 영구적이지는 않죠^^

  2. 언더코팅 상태가.. 2010.03.08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더 코팅 상태가 역시 경차답게 아주 좋지는 않군요.
    하지만 그래도 쏘나타나 아반떼 같은 현대차들 보다는 월등하군요.
    현대차 기준으로 보자면 경차답지 않은 엄청난 코팅량이네요.....ㅎㅎㅎㅎ

    • 레드존 2010.03.09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아 모닝보다는 좋은 편입니다.

      참고로 라프 하체도 보았는데 라프는 정말 사제로 언더코팅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매우 꼼꼼하게 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언더코팅 두께가 다른 국산메이커에서 나온차들에 비해 상당히 두껍습니다.

    • 코팅은... 2010.03.15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부터 대우차들이 현대차에 비해 언더코팅이라던지 자잘한 부분에서 더 뛰어났죠...
      문제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그런 것은 안보고 눈에 띄는 옵션이나 외양만 보고 좋아했다는 것...
      그래서 대우보다는 현대가 더 클 수 있었구요....
      아무튼 제가 타는 10년된 대우차도 차 띄워놓고 코팅 된 것을 보면 '무식한 넘들...엄청나게 발라놨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3. 김승현 2010.08.28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넘이 이 색상과 같은 차량을 뽑았습니다.
    제가 신차니깐 1000키로 정도 달리고 오일 갈아라고 했는데.....
    2000키로때 집앞 정비소에 갔답니다. 정비사님 왈~
    5000키로때 오라고.... 그냥 돌려보냈답니다.
    또 친구말론 메뉴얼 책자에 7000키로 오일 교환 주기라고 되어있다고 하던데.... 확실한건지는 모르겠네요~
    과연... 엔진 관리가 잘 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레드존 2010.08.28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 정비사분이 상당히 정직하시네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가혹주행시에는 7500km에 교환, 평상시주행에는 1만5천에 엔진오일을 교체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초기신차시에는 빨리교체하면 교체할수록 차에는 더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