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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로앤캡에서 GM대우의  라세티프리미어가 경쟁차종중에서 최고점수로 충돌테스트를 통과하여 별5개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라세티프리미어가 해치백모델이 있다는걸 알고계신지요?


현재 라세티프리미어는 익스테리어 디자인으로 구분하면 세단밖에 출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럼 대다수의 사람들은 의문을 제시할겁니다. 대체 해치백모델이 어디있나?


라세티프리미어 해치백모델은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독일을 포함한 유럽에서는 출시되었거나 출시가 임박하고 있습니다.


그 모델은 바로 오펠의 뉴 아스트라입니다.




오펠 뉴 아스트라는 유럽전략형 해치백 모델이며 월드카인 라세티 프리미어와 플랫폼을 포함한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그럼 오펠 뉴 아스트라는 무슨 모델인지 간단하게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뉴 아스트라는 별도의 3도어모델은 없고 5도어모델만 존재하며 라인업으로는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에디션, 코스모, 스포츠 세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참고로 독일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라인업을 선택해야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수 있는것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만큼 선택할수 있는 프리옵션제가 대부분입니다. 에디션, 코스모, 스포츠라인업의 경우 오펠에서 싸게 고객에게 제공하는 일종의 패키지 모델이라고 보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독일이라는 나라 매우 부러운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왠만한 고급옵션 선택하려면 최소한 중급 이상의 라인업을 선택해야 하는데 말이죠.


엔진도 상당히 다양합니다. 가솔린엔진의 경우 140마력의 1.4L터보와 115마력의 1.6L에코텍엔진, 디젤엔진의 경우 1.3L 100마력, 1.7L 125마력, 2.0L 160마력등 총5가지 엔진이 제공됩니다. 변속기의 경우 5단수동, 6단수동, 6단오토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휠도 총 10가지 휠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물론 파워트레인이나 옵션에 따라 선택할수 있는 휠이 제한적이지만 적어도 우리나라보다는 휠을 다양하게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총4가지를 제공합니다. 




크기는 해치백모델이라서 그런지 전장은 라세티프리미어보다 짧지만 전고는 오히려 라세티프리미어 보다 35mm 높습니다. 그리고 전폭도 약간 더 넓은 편입니다.




오펠 뉴 아스트라의 가격은 독일 현지 기준으로 18400유로(32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가격만 보면 헉 왜케 비싸냐?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독일을 포함한 유럽국가들의 차량가격이 꽤 비싼편입니다. 경쟁모델인 현대 i30의 경우 독일에서 4000만원대 라인업이 있을 정도니까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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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달 2009.11.2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격이 비싼게 아니라 그들(선진유럽국가의 국민소득과 비교)해서 적절한 겁니다..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2만 달러도 안되는데 5만 달러 정도 되는 나라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간혹 현기차에서 유럽엔 비싸게 판다라고 하는데 거진 다 유럽현지 모델입니다.. 그래서 당연한 거죠.
    소나타 3천만원짜리 우리나라 국민이 싼다면 적어도 2-3동안 돈을 모아야 하지만 선진국에선 1년만 돈을 모으면
    구입할수 있다는 거죠...
    즉 소득에 대한 상대성을 꼭 명심해야 하죠

    • 레드존 2009.11.2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것도 있지만 그쪽의 자동차시장 특수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같은 북미라도 미국의 경우는 차값이 우리나라보다도 싼편입니다. 반면에 캐나다는 꽤 비싸죠.

      소득수준 상대성도 어느정도 포함되지만 차값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2. 행자 2009.11.28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그렇게 싸보이지만 그건 자동차산업이 여기서 보면 금융산업의 일종이죠. 포드도 자동차사업보다는 자동차를 팔때 이용하는 캐피털 사업이 자동차 보다 큰것처럼 미국은 자동차산업이 아니라 완전 금융산업의 변종이라 엄청난 리스 종류 금융산업으로 인해 차를 자기 돈을 주고 구입하는 사람이 없어서 가격이 한참 저렴해 보일뿐입니다. 실제로 미국애들 돈주고 차사는 넘들은 진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