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동차 업체중 유일하게 모터쇼에 참가한 포드입니다(GM대우는 사실 미국기업이라고 하기엔 좀 억측이 있어서)


사실 작년부터 시작된 경기불황으로 미국의 빅3자동차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가운데 빅3중 2위에 포진된 포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터쇼에 참가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발표된 신차 및 컨셉카모델은 없지만 국내에 수입되는 많은 포드모델을 전시하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특히 머스탱 컨버터블에 관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서울모터쇼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내에서도 많은 판매실적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프레스데이때 찍은 포드부스 베일에 싸인 차량은 포드머스탱이다.

포드 머스탱의 전체적인 모습

머스탱 후면부 모습

235/50/18사이즈의 휠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머스탱의 운전석

머스탱 내부모습

포드의 대형SUV인 포드익스플로러 험로주행이 용이하도록 모노코크가 아닌 프레임 바디이다.

포드 익스플로러의 옆모습

익스플로러 뒷모습

포드의 자회사 링컨SUV모델인 링컨MKX

링컨의 대형세단 MKS

포드의 중형급SUV인 이스케이프 상위SUV인 익스플로러와 달리 모노코크 바디여서 온로드 주행에 특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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