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르부르그링 북쪽 코스에서 또 하나의 기록이 탄생했습니다.

해당 차종은 포르쉐중에서도 레이싱카의 혈통이 진하게 흐르는 포르쉐911 GT3 RS이며 최고출력 450마력의 직렬6기통 3.8L 박서엔진과 AWD가 조합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차 GT3 RS가 뉘르부그르링에서 7분33초의 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오직 달리기만을 위한 포르쉐중의 포르쉐라고 볼수 잇는 GT3 RS는 겉보기와는 달리 공공도로를 주행할수 있는 메리트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강력한 경쟁자 닛산 GT-R의 기록 7분26초대를 깨지 못한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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