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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보신 분이라면 제가 소유한 차가 아반떼 쿠페라는 것을 단번에 아실 겁니다. 제가 탑라이더에서 기자로 활동하면서 아반떼 쿠페 롱텀 시승기를 작성했는데 이 블로그에서는 제가 아반떼 쿠페를 구매한 이유 및 실제 연비와 트립 연비와의 차이 그리고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상세하게 블로그에 밝히겠습니다.

 

여기서는 왜 무슨 이유로 아반떼 쿠페를 구매했고 구매과정 그리고 신차가격 포함해서 얼마의 비용을 지불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15만km 넘게 타면서 질린 쉐보레 스파크

 

제가 2014년 상반기까지 탄 차가 쉐보레 스파크입니다. 2011년 구매 후 3년 반 정도 소유하면서 약 15만km를 주행했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았던 이유는 레이스경기 취재 등으로 지방 출장이 많아 장거리 주행이 잦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딱히 나쁜 점은 없지만 오랫동안 경차를 타다 보니 3년 지나자 슬슬 질리더군요. 그래서 스파크 대신 다른 차를 구매해서 롱텀테스트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후보로 구매할 차종 몇 가지를 추렸으며 대상 차종은 쌍용 코란도 C, 렉스턴W 매니아 트림, 제네시스 쿠페 2.0 가솔린 터보, K3 쿱 으로 좁혔습니다.

 

코란도 C

 

 

소형, 준중형 SUV 모델 중에서 가장 공인연비가 뛰어난 코란도 C 수동은 공인연비 뿐만 아니라 실제연비 또한 공인연비 이상으로 뛰어나다고 알려진 모델입니다. 쌍용에서도 티볼리가 출시되기 전까지 코란도 C 수동변속기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며 홍보했으며 실제로 국내에서 판매된 코란도 C 중에서 15% 이상이 수동변속기 모델이라고 할 정도로 경차보다도 수동변속기 판매비율이 높았습니다. 또한 수동에서도 AWD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플라이휠 문제 이슈를 포함해 자잘한 잔고장을 호소하는 오너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승용차 SUV 포함해서 하위 트림에서만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코란도 C 또한 특별히 다른 점은 없었지만 제가 원하는 편의사양들이 하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없어서 고민 끝에 코란도 C는 제외했습니다.

 

렉스턴 W 매니아 트림

 

 

제가 생각한 모델 중에서 가장 고가 모델이지만 대한민국 1% 렉스턴 그것도 수동변속기 모델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니크한 모델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하지만 3,000만원 넘는 신차가격 때문에 결국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습니다.

같은 파워트레인과 플랫폼 쓰는 코란도 스포츠가 낫지 않겠냐? 라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픽업 트럭은 좋아하진 않아서 코란도 스포츠는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K3 쿱

 

 

1.6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소형차로 분류되어 연간 세금부담이 적습니다. 거기에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kg.m에 달하는 고성능 모델이죠 무엇보다도 뒷좌석 공간이 의외로 넓어서 뒷좌석에 부모님 모시기에도 비교적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아 K3 쿱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바로 최상위 트림에서도 수동변속기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경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승용, SUV 모델들이 하위 트림에서만 수동변속기 선택이 가능한 데 반해 K3 쿱은 상위 트림인 노블레스에서도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배기량 1.6L 임에도 연비가 생각 외로 좋지 않다는 의견들이 많았고 힘과 가속력은 뛰어나지만 가솔린 터보 엔진이기 때문에 관리가 상대적으로 까다롭다는 점 때문에 K3 쿱은 고민 끝에 제외했습니다.

 

아반떼 쿠페 2.0L 자연흡기 엔진 중에서 가장 저렴한 것이 장점

 

 

아반떼 쿠페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입니다. 1,680만원에 가장 하위 트림인 스마트 수동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가장 하위 트림이지만 풀오토 에어컨이 기본 적용되고 자동조명조절장치 등 웬만한 편의사양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2014년 6월에 출고했으며 2014년 10월 이후 TPMS가 추가되어 가격이 10만원 인상된 1,690만원에 판매 되었습니다.

 

같은 엔진을 탑재한 형제 모델인 i30 디스펙의 경우 수동변속기 모델이 1,850만원 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반떼 쿠페의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아반떼 쿠페는 i30 디스펙 모델보다 공차중량이 90kg 더 가벼워 현대기아차 2.0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모델 중에서 동력성능이 이론상 가장 좋습니다. 뒷좌석 또한 세단과 차이가 없어 결국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신차가격을 포함해서 취득세 등록세 보험료 번호판 장착비용 등을 모두 포함해서 약 2,000만원을 지불했습니다.

 

아반떼 MD가 아닌 아반떼 쿠페 JK

 

사람들이 저한테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차를 왜 구매했냐?" "이 차를 구매하는 사람도 있구나." "문짝 하나 없는 거 빼고 나머진 똑같네......" 라는 반응을 보인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아반떼 MD 세단과 아반떼 쿠페는 다른 모델입니다. 심지어 코드명 또한 아반떼 세단은 시리즈 별로 HD, MD, AD 등의 코드명이 붙는데 반해 아반떼 쿠페는 JK라는 코드명이 붙습니다.

 

참고로 스쿠프 코드명 - SLC, 티뷰론 코드명 - RD, 투스카니 코드명 - GK, 제네시스 쿠페 코드명 - BK 기아 포르테 쿱 코드명 - XK, 아반떼 쿠페 코드명 - JK 이런 식의 코드명이 붙는데요. 제가 K3 쿱 코드명은 아직 모릅니다. 혹시 K3 쿱 코드명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2014년 6월 구매하고 출고했기 때문에 출고 소감은 따로 작성하진 않겠습니다. 현재 출고한 지 1년 3개월이 지난 상황이며 주행거리는 4만6천km를 조금 넘은 상황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출고 후 지금까지 지불한 연료비와 연비 그리고 동력성능에 관한 소감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4월24일에 개막했었던 CJ슈퍼레이스 클래스중 레이스카 참가대수가 많으며 특히 단일차종으로 경쟁하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도 드라이버의 기량이 승부를 좌우하는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슈퍼3800클래스)는 예측할수 없는 승부와 이변이 많기로 유명한 클래스입니다.


4월 24일 개막전 제네시스쿠페에서도 이변이 속출했었습니다. 어떠한 이변이 속출했는지 아래에 있는 결선 동영상을 보시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영상 막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트라스 소속의 이승진 선수가 결선에서 1위했었는데요. 만약 플라잉스타트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는 저도 모릅니다.


예선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1위하면서 스타트시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결선에서 플라잉스타트로 인해 패널티가 주어져 결국5위에 머무른 EXR TEAM 106소속의 정연일 선수 제일 안타까웠습니다. 


제네시스쿠페 클래스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한 아트라스BX소속의 이승진 선수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6년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섰다고 합니다.


2위는 EXR TEAM 106 소속의 네덜란드 출신 드라이버 카를로 반담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헬로TV클래스에서도 2위를 차지했는데 다음에는 꼭 1위 차지하기를 기원합니다.


3위는 아트라스BX팀 소속의 조항우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4위는 무한도전에서도 출연했었던 유경욱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다음에는 포디엄에 들수 있기를 바랍니다.


6위는 바보몰 소속의 이문성선수입니다.


7위는 EXR TEAM 106의 감독겸 선수이며 유명한 연예인이신 류시원 선수입니다. 일본팬들이 많은걸로 유명한 류시원선수 영암 경기장에서도 류시원선수를 응원하러 오신 일본 아주머니팬들이 적지않게 오셨습니다.


8위는 CJ팀 소속의 안석원 선수입니다.


9위는 록키 레이싱팀의 오태석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10위는 킥스 레이싱팀의 외국인 드라이버 제임스 리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킥스 레이싱팀 소속의 타카유키 아오키라는 외국인 선수가 운전하는 레이스카입니다. 같은팀의 제임스 리 선수에 이어 11위에 등극했습니다.


12위는 역시 킥스 레이싱팀 소속의 박상무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작년에는 GT마스터즈에 참가했던 선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슈퍼레이스에서는 첫 출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13위는 록키 레이싱팀의 박재범선수가 차지했습니다.


14위는 DM레이싱팀의 노정민 선수가 등극했습니다.


15위는 보기 드문 여성 드라이버인 팀 챔피언스 소속의 권봄이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CJ슈퍼레이스에 처음 데뷔한 권봄이선수 아직 경험부족인지 다른 선수에 비해 좀 뒤떨어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만 처음 출전한것이니 다음경기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내리라 생각됩니다.


16위는 바보몰 소속이며 기자출신인 석동빈 선수 레이스카에 문제가 있었는데 중반이후 스피드가 크게 느려지면서 결국 꼴찌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원합니다.

 

 

안타깝게 리타이어한 킥스 레이싱팀 소속의 필립 영 선수 다음에는 좋은 결과 내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CJ티빙 슈퍼레이스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작년부터 시작된 전세계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는 꾸준한 신차출시 및 연구개발을 통해 오히려 전세계 경기불황을 한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제일 큰 자동차업체 답게 제일 많은 차종 및 볼거리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2월에 발표했었던 신형에쿠스를 부스 정면에 내세웠으며 또한 단3대 한정생산 판매하는 제네시스 프라다에디션 투싼 후속 컨셉SUV 익쏘닉등을 전시했습니다. 또한 기아의 포르테LPI에 이어 내년에 양산예정인 아반떼 하이브리드 LPI모델도 선보였습니다.


자동차 이외에 각종 핵심부품들을 전시하기도 했는데 V6 람다엔진과 2리터급 4기통 세타터보엔진 1.6리터 4기통 람다터보엔진등을 선보이면서 최근 자동차업계의 흐름이 된 다운사이징 터보기술을 보여주었으며 기존 오토미션보다 동력손실을 줄이고 변속속도가 빠른 DSG미션도 자체개발하여 전시했습니다.


국내에서 제일 큰 규모의 자동차업계 답게 서울모터쇼에서 또한 제일 큰 부스규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가 더욱더 노력해서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여 전세계1위업체로 발돋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현대에서 자체개발한 DCT(Dual Clutch Transmission)미션 동력손실이 적으면서 변속속도가 빠르다.

현대에서 발표한 현대의 기함 신형에쿠스 역동적인 19인치 휠과 날렵한 디자인으로 기존 에쿠스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크게 탈피했다.

신형에쿠스의 든든한 심장인 4.6리터 V8 타우엔진

내 외관을 크게 튜닝한 제네시스쿠페

현대의 하이브리드 컨셉모델 블루윌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모델의 전면부

아반떼1.6LPI 파워트레인 구성도 LPI엔진과 모터 CVT미션이 결합되어 있다.

단3대만 생산예정인 제네시스 프라다에디션 밝은톤 가죽을 사용한것과 바디페인트가 무광블랙페인트라는거 빼고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투싼후속컨셉모델 익소닉 양산형도 거의 컨셉 그대로 가져온다고 하니 기대된다.

산타페 하이브리드 모델

산타페 하이브리드의 엔진룸 세타엔진과 배터리가 제일 눈에 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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