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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프랑에코 타이어를 장착한지 이제 거의 두달정도 되었는데요. 장착할 때가 겨울철이고 저 또한 맡은업무떄문에 그동안 차를 제대로 많이 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주말마다 차를 이용해서 앙프랑에코 테스트를 했었습니다.

 

얼마전에 차를 타고 주행하다가 귀가도중 폭설을 만나 얼떨결에 앙프랑에코로 눈길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타이어 앙프랑 에코로 눈길주행한 소감은 아래 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윗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앙프랑에코는 엄밀히 말해 윈터타이어로는 적합하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눈길에서의 코너링을 포함한 횡그립은 기대이상이었고 브레이크 그립도 괜찮은 수준이지만 눈길에서 스타트할때 순정 OEM타이어대비 헛바퀴가 좀더 많이 난다는 느낌이 있었고 눈 쌓인 오르막구간에서는 개인적으로 전에 장착한 순정 OEM타이어보다 출발시 헛바퀴가 더 많이 돈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제가 지나던 고갯길 구간은 차량통행이 없었고 눈쌓인 고갯길 구간 지날때 스프레이 체인을 뿌렸는데 스프레인 체인 덕택인지 몰라도 16%나 되는 눈쌓인 오르막구간에서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눈길주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만약 중간에 한번이라도 멈췄다면 아마 고갯길 정상까지는 운행못하고 내려왔을 겁니다.

 

앙프랑에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소음 정숙성 그리고 차계부로 연비비교해 보니 순정OEM타이어때보다 약간은 연비상승이 있었습니다.(연비부분은 다음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다만 겨울철 특히 올해겨울같이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경우에는 앙프랑 에코보다는 스노우 윈터타이어인 윈터 아이셉트 시리즈를 장착하는게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해 말 앙프랑에코를 장착후 길들이기 기간을 거쳐 어느정도 주행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올 겨울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려서인지 지난겨울 내내 테스트하기 힘들었습니다. 앙프랑에코가 4계절 타이어이긴 한데 영하10도 이하의 혹한에 눈이 쌓이고 그리고 눈이 다져져 빙판길되니 주행하다가 흠칫한 경험도 은근히 하게 되더군요.(올겨울은 진짜 스노우타이어가 정답인듯 합니다)

 

제동력이나 코너링 스포츠드라이빙의 경우 눈이 쌓이거나 블랙아이스(노면이 아스팔트위에 살짝 빙판이 얼어있는걸 블랙아이스라고 합니다)때문에 2월달에나 해야할듯 합니다. 지금과 같은 노면에서는 답이 안나오네요(상대적으로 따뜻한 남부지방까지 가려면 또 시간을 내야하니......) 날이 따뜻해지고 해빙기가 오는데로 테스트 해볼 예정입니다.

 

타이어 연비절감계산기

 

앙프랑에코 리뷰 들어가기전에 타이어 연비절감계산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타이어 연비절감계산기는 한국타이어와 합성고무 공급업체인 랑세스와 함께 제작한 계산기인데요. 타이어 연비절감계산기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먼저 자신이 장착하고 있는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알아야 합니다. 순정OEM타이어를 자동차메이커 홈페이지 통해서 확인가능한데요.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퍼온 제차 스파크의 회전저항등급은 5등급으로 제일 낮습니다. 보통 준중형 중형차가 일반 OEM타이어가 3-4등급인걸 감안하면 많이 낮은데요 뭐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타이어가 작을수록 회전저항도 커지나 봅니다.

 

이 포스팅 맨위 이미지 보시고 에게? 친환경타이어라더니 겨우 3등급이야? 라고 의문을 가질수 있는데 순정타이어가 5등급이니 5등급과 3등급 차이는 꽤 큽니다 얼마나 크냐면 타이어 연비계산기를 통해 한눈에 쉽게 확인할수 있습니다.

 

타이어 연비절감기 메인페이지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타이어 연비절감계산기라고 치면 나옵니다.(URL - http://www.greentire.kr/)

 

저는 주행거리가 많아 1년에 평균4만키로 주행합니다. 그리고 고급휘발유를 주로 넣기 때문에 연료가격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연비는 대략 리터당 16키로 나온다고 가정했습니다.

 

5등급인 스파크 순정OEM타이어에서 3등급 앙프랑 에코로 바꾸면 연간 276000원의 연료비를 절감할수 있다고 나오네요.

 

위 이미지는 스파크 순정에 장착되는 순정OEM타이어입니다. 온라인 최저가 49610원이라고 나옵니다.

 

 

위 이미지는 앙프랑 에코 스파크순정사이즈 최저가 기준입니다. 순정OEM타이어 대비 약 11000-12000원정도 더 비쌉니다.(개당) 그러니 타이어4개 모두 교체하면 총48000원의 비용을 더 내야 합니다. 허나 위에서 보시다시피 연료비를 절약할수 있어 주행거리가 많은 오너라면 앙프랑에코가 순정OEM보다 더 경제적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순정OEM타이어와 비교시 앙프랑에코로 교체할때(제차와 저의 평균주행거리 기준입니다) 타이어를 장착하고 불과 2개월만에 초기구매비용을 회수할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주행거리가 1년에 약4만키로를 주행하니 저하고 비슷하게 주행거리가 많다면 앙프랑에코가 순정OEM보다 더 이득이라고 볼수 있겠죠.

 

앙프랑 에코 장착한 첫 느낌(가볍고 부드러우며 조용하다)

 

앙프랑 에코로 교체한 첫 느낌은 일단 가볍다입니다. 스타트시 순정OEM타이어대비 좀거 가뿐하게 가속된다는 느낌이 있는데요. 마치 무술고수가 평소에 단련을 위해 발목에 모래주머니 차다가 모래주머니를 벗고 사뿐히 뛰는것과 같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체감적으로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노면소음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거친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어서 노면소음이 큰 서평택-안성간 고속도로를 주행해 보았는데 순정OEM타이어는 노면소음이 마치 비행기이륙하는 듯한 소음이라면 앙프랑 에코는 그 소음이 작아졌습니다. 몇십만원 주가 방음작업 할바에는 앙프랑에코로 교체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승차감도 더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앙프랑 에코같은 친환경타이어의 핵심부분인 회전저항은 영상으로 촬영 편집해 보았습니다.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앙프랑에코에 대해서 점수를 매긴다면(별5개 만점기준)

 

회전저항 - ★★★★☆(기대했던거 만큼 회전저항이 적다)

노면소음 - ★★★★★(가장 만족한 부분이다 사실 크게 기대도 안했는데 마치 중형차를 타는듯한 조용함)

승차감 - ★★★★☆(순정타이어보다 더 물컹거려서 승차감이 더 편하다)

Posted by 레드존

 

우리나라에서 경차는 싸고 경제성이 좋아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경제성이란 세금과 소모품비용등 수리비 그리고 연료비등을 의미합니다. 그런비용에 대한 지출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 우리나라의 경차기준에 부합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경차는 실제연비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특히 경차오토의 경우 연비가 윗급 소형차나 준중형차와 별차이 없는 수준인데요. 경차는 대게 배기량이 한정되어 있어 엔진파워가 낮아 다른차와 보조를 맞춰 가속하려면 그만큼 연료소모가 많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차의 휠타이어 사이즈가 법적제한이 없음에도 과거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는 이유가 낮은 엔진출력과 토크때문입니다. 반면 소형차나 준중형차는 기본적으로 출력과 토크가 높아 휠 타이어 사이즈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편이죠.

 

이러한 경차에는 터보같은 과급튜닝을 했다면 모를까 고성능UHP타이어를 장착하는건 사치스러운 짓이라고 볼수 있겠죠. 연비 0.1km/l라도 올려야 하는 경차에 어울리는 타이어는 회전저항이 작은 타이어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올해 클럽T2에 선정되면서  운좋게도 앙프랑에코 타이어를 체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12월15일 토요일 한국타이어 T스테이션에 도착한 제차 쉐보레 스파크입니다.

 

T스테이션 양천점 사진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차량들이 와서 타이어를 교체했네요. 저는 약 30분정도 기다린뒤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앙프랑 에코의 경우 최대타이어공기압을 무려 50psi나 넣을수 있다고 합니다. 종전에 사용했던 H420타이어가 최대공기압수치가 44psi입니다.

 

아래영상은 제차 쉐보레 스파크에 앙프랑에코를 장착하는 영상입니다. 한국타이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티스테이션 양천점에서 앙프랑에코를 장착했는데요. 타이어를 장착하러 오는 차량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다는점 빼고는 모두 만족했습니다.

 

 

앞으로 앙프랑에코를 장착한 상태에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볼 예정인데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지금 계절이 겨울인데다 올겨울 춥고 눈이 유난히 많이 내리고 있어서 서킷주행등 접지력테스트는 내년봄이 되어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자동차에 없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타이어는 자동차부품 중에서도 대표적인 소모품으로 분류됩니다. 타이어는 타이어 접지면과 땅에 마찰되는 순간부터 마모가 진행된다고 보면 됩니다.


차량취급설명서에 보시면 타이어 교환주기 또는 일정한 주행거리를 달릴때마다 타이어 위치교환하라고 나옵니다. 차량취급설명서마다 틀리지만 타이어위치교환은 통상1만키로(앞뒤 사이즈가 다른 현대 제네시스쿠페나 에쿠스VL460 일부 수입 고성능차량은 해당없음) 타이어교환은 2-4만키로 정도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타이어는 소모품이지만 엔진오일같이 교환비용이 절대로 싼 품목은 아닙니다. 타이어는 사이즈가 크면 클수록 편평비(타이어두께)가 낮으면 낮을수록 가격이 비싸집니다.


제가 예전에 한국타이어의 저연비타이어 제품으로 타이어를 교환했는데 4짝에 26만원주고 구입했습니다. 타이어사이즈가 170/60/13으로 타이어사이즈 중에서도 작아서 다른승용차 타이어보다 싼편인데도 한짝에 6만5천원이나 지불했습니다. 특히 요즘 주행안전성을 위해 타이어사이즈가 커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이어 교환비용 또한 부담이 커졌습니다.


그렇다면 타이어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새타이어를 만져보시면 알겠지만 새타이어는 낡은타이어에 비해 매우 부드럽고 무릅니다. 이상태에서 효과적으로 타이어성질을 단단하게 바꿔야 하는데 이 과정이 타이어 길들이기입니다. 타이어도 효과적인 길들이기를 하면 타이어수명이 길어지게 됩니다. 타이어길들이기 기간은 타이어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통상적으로 500-1000키로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타이어길들이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음 세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첫번째 - 타이어 교환한뒤 500-1000km까지 급제동 급가속 하지말고 과속하지 말것


타이어는 도로와 마찰될때 속도가 높아질수록 타이어접지면 온도가 올라갑니다.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면 타이어 접지면적이 변형이 빨리오게 되지요. 따라서 타이어 교체한뒤 바로 과속주행은 하지 마시고 특히 기온이 높고 노면온도가 뜨거운 여름철에는 타이어 교체한뒤 고속주행시 더욱 주의해서 달려야 됩니다.


두번째 - 정지상태에서 핸들 좌우로 돌리지 말것


특히 거친노면에서는 절대 삼가야 합니다. 앞서 밝혔다시피 새타이어는 중고타이어와 비교시 타이어상태가 부드럽습니다. 새타이어를 장착하고 정지상태에서 핸들을 좌우로 돌리면 타이어접지면과 노면이 마찰되면서 그 접지면만 더 마모되어 타이어 마모가 불균형하게 이루어집니다. 당연히 그 타이어는 회전저항이 더 커져 타이어성능 자체가 떨어지게 됩니다.


세번째 - 비포장도로 주행은 삼가할 것


앞서 언급했다시피 자동차타이어는 균형있게 마모되면서 타이어성질이 단단해져야 이상적인 타이어 길들이기가 됩니다. 따라서 노면이 고르지 않은 비포장도로의 경우 타이어가 불규칙적으로 마모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주행을 삼가하는것이 좋겠죠.


타이어길들이기는 위 세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특히 회전저항을 낮춘 저연비타이어(한국타이어 앙프랑, 금호타이어XC시리즈등), 그리고 차가운노면과 눈길 빙판길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제작된 스노우타이어는 위 길들이기에 따라 성능차이가 적지않게 납니다.


사실 스포츠드라이빙을 추구하는 분들이나 차고를 낮추고 더 큰 휠로 인치업을 하여 일명 자세를 원하는 익스테리어 튜닝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위의 과정이 필요없겠지요. 슬릭타이어등 경주용 타이어의 경우 타이어가 부드러운 상태에서 타이어마모가 어느정도 많이 진행된 상태가 접지성능이 가장 좋습니다.


레이스경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롤링스타트 이전 페이스카가 앞서 페이스를 맞출때 뒤따르는 경주차들이 핸들을 좌우로 돌려 차가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을건데요. 타이어를 마모시키면서도 동시에 타이어접지면적의 온도를 높여 접지성능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번에는 앙프랑을 장착한 상태에서 서킷을 주행한 리뷰를 작성했었습니다.

저연비타이어 특성상사이드월이 무르고 타이어패턴이 노면접지력을 높이는 V자형이 아니었음에도 앙프랑은 마른노면에서 기대이상의 접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저연비타이어에서 중요한 연비에 대해서 언급을 해보겠습니다.



한국타이어에서는 NF소나타 기준으로 일반타이어에서 앙프랑타이어로 교체할 경우 시속 110km/h 주행시 연비가  16%까지 향상된다고 합니다. 또한 회전저항은 무려 21%나 감소한다고 합니다.  제차는 구형프라이드 수동인데요. 프라이드에서 앙프랑타이어를 장착하고 주행하여 연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연비측정은 주유소에서 가득 주유를 한뒤 일정거리를 주행후 다시 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하여 처음주유소에서 다음주유소까지 달린 구간거리에 주유된 휘발유양을 나누어 평균연비값을 얻는 방식입니다.  



그럼 앙프랑 장착전과 앙프랑 장착후의 구형프라이드 연비는 어떠했을까요?





먼저 앙프랑 장착전의 연비입니다. 참고로 앙프랑 장착전에는 주유날짜는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앙프랑 장착전의 연비체크 주행기간은 대략4월부터 7월사이입니다. 참고로 세번재 연비체크에서는 제가 영수증 분실로 주유금액과 단가를 확인할수 없어 공란으로처리했습니다.



앙프랑 장착전 연비


적산거리계     구간거리계      주유량       주유금액         1리터 단가           측정된연비        
113621km        585km           30.4L         47000원            1548원           19.2km/l               
113911km        290km           14.0L         21000원            1498원           20.7km/l
114488km        576km           31.6L                                                    18.2km/l
114978km        490km           25.4L         37000원            1456원           19.3km/l
115413km        435km           20.5L         32000원            1558원           21.2km/l
115900km        487km           24.4L         37000원            1519원           20.0km/l
116396km        496km           26.2L         39000원            1488원           18.9km/l
117024km        628km           31.4L         47000원            1498원           20.0km/l
117436km        412km           21.3L         33000원            1548원           19.3km/l
117954km        518km           26.8L         42000원            1569원           19.3km/l
118290km        336km           11.5L         18000원            1569원           29.2km/l
118640km        350km           20.5L         32000원            1558원           17.1km/l
119097km        457km           24.7L         38000원            1538원           18.5km/l
119701km        604km           37.5L         62000원            1653원           16.1km/l
120181km        480km           28.3L         46000원            1628원           17.0km/l
120600km        418km           31.9L         53000원            1659원           13.1km/l

최종 구간거리계   총주유량      총주유비   리터당 평균단가    평균연비     평균연비(구간거리계 / 주유량)          
     7562km             406.4L     58만4000원         1553원          19.2km/l                   18.5km/l



앙프랑 장착후 지난8월21일부터 10월26일까지 연비측정을 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앙프랑 장착후


적산거리계     구간거리계    주유량    주유금액    1리터당 단가   측정된연비    주유일시
 124528km        472km        28.1L       47000원       1675원          16.8km/l      09/08/21
 124977km        449km        27.5L       46000원       1675원          16.3km/l      09/09/03
 125643km        666km        32.2L       54000원       1675원          20.7km/l      09/09/04
 126108km        465km        28.1L       47000원       1675원          16.5km/l      09/09/13
 126551km        442km        22.4L       37000원       1655원          19.7km/l      09/09/18
 127032km        481km        27.2L       43000원       1579원          17.6km/l      09/10/01
 127574km        542km        28.5L       46000원       1615원          19.0km/l      09/10/10 
 128013km        439km        25.6L       40500원       1585원          17.1km/l      09/10/16
 128626km        613km        28.4L       45000원       1585원          21.5km/l      09/10/18
 129043km        417km        24.1L       39000원       1615원          17.3km/l      09/10/24
 129769km        726km        33L         50000원       1668원          22.0km/l       09/10/26 (비상급유 서비스 3L 포함)
 129945km        176km        12.9L       20000원       1550원          13.6km/l      09/10/26        



 최종 구간거리계   총주유량     충주유비      1리터당 평균단가         평균연비         평균연비(구간거리계 / 주유량) 
    5888km                318L      51만4500원           1629원                 18.2km/                  18.6km/l



위의표들을 보면 평균연비쪽 보고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설명을 추가하자면 왼쪽 평균연비는 그동안 나온 각각의 연비를 나누어 평균치를 낸것이고 오른쪽은 총 달린거리와 주유량을 나눈 연비입니다. 두 평균연비중에 어느쪽이 더 신뢰성 있는지는 저도 좀 헷갈립니다.

다만 앙프랑 장착전과 장착후 연비체크수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앙프랑 장착전과 장착후 연비가 거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장착전의 연비가 더 좋은경우도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의아한 점이 있는데 앙프랑 장착전이나 장착후나 주행패턴은 비슷합니다. 연비가 좀 잘나온 수치는 정속주행이 많은 편이고 연비가 좀 안나온 수치는 시내주행이 많거나 가혹한 주행이 많았습니다.



저는 앙프랑 구입할때 적어도 장착전보다 연비가 1km/l이상은 늘어날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 타보니 연비가 상승했다는 느낌은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셨다면 앙프랑 장착전에는 어떠한 타이어를 사용했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앙프랑 장착전에는 폐차장에서 구한 타이어로 주행한데다 트레드 마모가 심하였고 얼라이언트가 상당히 틀어진 상태였습니다. 좌측은 솔루스 익스퍼트 우측은 넥센OEM타이어입니다. 


장착전 차량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았음에도 장착후와 비교시 연비수치가 차이가 없다는게 저로서는 상당히 의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라이드 결과대로라면 앙프랑의 연료절감 효과는 사실상 없다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장착후에는 얼라이언트도 바로 잡았습니다)





앙프랑타이어의 경우 구동저항이 적다는게 몸으로 느껴졌으며 실제로 고속도로 주행시 탄력주행이 좀더 용이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노면소음은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주행시 구동저항이 적어졌다면 연비도 좋아져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걸 보면 뭔가 연비를 저해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차량문제인지 아님 타이어가 연료절감 효과가 없는지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혹시 앙프랑이나 다른타이어 제조사의 연료절감형 타이어를 장착하신 분들께서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연료절감형 타이어를 장착하고 연비가 늘었는지 아니면 효과가 없는지 자동차 오너분과 정보를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차는 96년식 구형프라이드입니다.

 

저는 경제력이 그리 여유있는 편이 아니라 다른부분보다도 연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차를 고를때 우선순위도 연비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차체가 작고 가벼우며 타이어사이즈가 작은 프라이드를 중고차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프라이드 연비에 만족하고 있지만 더 높은 연비를 위해 한국타이어에서 개발한 저연비 타이어 앙프랑을 장착하였으며 현재 앙프랑을 장착한지 3000km을 돌파한 상태입니다.



자동차는 주행속도를 높일수록 저항또한 높아집니다. 크게는 공기저항과 타이어 구름저항으로 구분되는데 공기저항과 마찰저항을 얼마나 잘 줄이냐에 따라 고속주행시 연비가 좋아지고 최고속도도 높아지게 됩니다.




앙프랑을 장착하면서 계속 주행해본 결과 확실한 것은 타이어 구름저항이 기존에 장착했던 타이어보다 크게 줄어들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기어비가 높은 수동변속기임에도 내리막도로에서 탄력주행이 좀더 용이해져 내리막 도로에서 엑셀레이터 페달을 덜 밟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구름저항을 획기적으로 줄인 저연비 타이어 앙프랑의 코너링테스트는 어떨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름저항을 줄인 저연비타이어이니 노면접지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코너링성능이 떨어질것이다 라고 생각할겁니다. 그래서 지난9월12일 문막발보린 모터파크에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다시피 프라이드의 경우 10만킬로가 넘어 서스펜션이 노후화되어 서스펜션 감쇄력이 떨어지게 되어 서스펜션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앙프랑타이어는 사이드월이 얇고 부드러워 급격한 코너링시 사이드월이 무너진다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마른노면에서의 접지력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속도를 높인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핸들을 많이 돌리면 어김없이 타이어가 미끌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타이어접지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앙프랑이전에 장착한 기존타이어보다 접지력이 더 좋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UHP타이어의 접지력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확실한것은 순정차량에 납품되는 OEM보다는 마른노면에서의 타이어접지력 좋다고 확신합니다.

그렇지만 빗길에서의 접지력은 기대이하였습니다. 문막을 달렸던 9월12일에는 오전에는 맑았지만 오후에는 흐려지면서 비가 오락가락했었습니다. 그래서 빗길테스트도 해보았는데요.

종그립 즉 젖은노면에서 급가속이나 급브레이킹시에는 타이어가 비교적 잘 버텨주지만 횡그립은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 서킷주행할때 코너를 돌기위해 핸들을 조금이라도 많이 꺾으면 타이어가 여지없이 미끄러지면서 푸쉬언더를 내기 일쑤였습니다.

한국타이어에서는 앙프랑에 4개의 배수구가 있어 빗길조종성도 좋다고 하지만 제가 빗길주행해본 결과 특히 고갯길을 지나갈때는 감속운전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통상 저연비타이어의 수명이 일반OEM타이어보다 짧은편입니다. 앙프랑의 내구성은 좀더 두고보아야 겠지만 서킷주행하고 보니 내구성은 제가 생각한만큼 딱 타이어가 닳은 상태였습니다.

나중에 좀더 타보고 연비체크 보고서도 올릴 예정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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