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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2 치솟는 휘발유값 때문에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6)


왜 저런 제목을 붙였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신 독자분들이 계실겁니다. 제목 그대로 휘발유값 폭등으로 인해 차로 왕복 75-80키로 정도 운행하는 저 또한 치솟는 휘발유값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집은 경기도 하남시이고 직장은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면 2시간이 넘기 때문에 차로 출퇴근하는데요.


근데 차로 출퇴근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출퇴근시 걸리는 시간과 지정체 구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휘발유값이 크게 올라도 실질적으로 거리당 주유비용은 최근 폭등한 기름값만큼 증가되진 않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제가 시흥에 볼일있어서 서부간선도로 안양방향으로 가는도중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물론 금요일 퇴근길이 제일 많이 막히는 편이니 만큼 그날도 지정체현상이 있었지만 예전만큼 꽉 막혀 답답할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위 사진은 저녁8시쯤 찍은 사진인데 보시다시피 오금교를 포함한 몇몇구간은 비교적 원활했습니다. 도로에 차량이 확실히 줄어들었다는 증거겠죠.


휘발유값은 계속 상승했지만 도로에 차량이 적어지면서 주행속도가 빨라지고 지 정체구간도 짧아져서 그런지 연비가 상승한 덕분에 실제로 연료비가 크게 증가되진 않습니다. 제가 드라이브노트라는 인터넷 차계부 프로그램을 쓰는데 지난달에 비해 이번달은 1km당 6원정도 연료비가 상승했다고 나와있네요.(지난달103원, 이번달109원)


언제쯤 휘발유가격이 다시 내려갈까요? 연비가 좋아진건 분명히 웃을수 있지만 기름값도 동반상승되니 참 웃는게 웃는게 아니군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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