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외관을 바꾼 쌍용 뉴 코란도C가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에 바꾸고 싶은 차량목록 1순위에 있는 차종이라 차가 어떤지 궁금해서 근처 쌍용자동차 영업소를 방문했는데요. 마침 뉴 코란도C 옆에 기존 코란도C 모델도 전시되어 있어서 간단히 비교해 볼수 있었습니다.

 

뉴 코란도C는 중급트림인 CVT인데요. 가격이 2410만원으로 아마 CVT 트림에 18인치 휠이 선택사양으로 적용된듯 하구요. 기존 코란도C는 중급트림인 클러비 트림으로 가격은 2585만원 오히려 기존 코란도C가 더 가격이 비쌉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쪽이 이번에 나온 뉴 코란도C 이고 아래쪽이 기존 코란도C 입니다. 디자인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신형이 더 좋아보입니다.

 

역시 위쪽이 뉴 코란도C 이고 아래쪽이 기존 코란도C 인테리어 입니다. 인테리어 사진 보시면 의외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는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센터페시아 아래 기어봉과 컵홀더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위쪽이 뉴 코란도C 아래쪽이 기존 코란도C 인데요. 디자인만 보면 뉴 코란도C가 더 좋아보이는데 사진상으로는 기존 코란도C가 사이즈가 더 큰 컵을 컵홀더에 꽃을수 있을듯 합니다.

 

코란도C 내부 인테리어 비교샷입니다. 역시 위쪽이 뉴 코란도C 아래쪽이 기존 코란도C 입니다. 센터페시아 디자인 자체는 뉴 코란도C가 더 진보되었는데요. 그렇지만 기존 코란도C가 투박하지만 좀더 직관적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오디오나 공조장치 버튼 조작성은 기존 코란도C가 더 편하다고 봅니다.

 

운전석 도어트림 비교사진입니다. 위쪽이 뉴 코란도C 아래쪽이 기존 코란도C 도어트림입니다. 일단 겉보기엔 디자인이 달라졌고 A필러에 있는 트위터가 도어트림에 적용되었으며 뉴 코란도C 도어트림이 메탈재질이 군데군데 적용되어 있는데요. 눈썰미 좋으신분들 벌써 뉴 코란도C의 원가절감 항목을 보셨을겁니다. 바로 도어 아래쪽의 도어 커티시램프가 기존 코란도C 에는 점멸되는데 뉴 코란도C 에는 그냥 반사판만 부착되어 있습니다.이점은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뉴 코란도C, 기존 코란도C 엔진룸 비교사진입니다. 내 외관만 바뀌어서 그런지 똑같네요.

 

아직 쌍용자동차에서 정식으로 뉴 코란도C 가격이 나오지 않았지만 인터넷에 유출된 가격표를 보고 개인적으로 약간 실망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가격을 동결하는 추세인데 뉴 코란도C의 경우 기존보다 약 40만원 정도 더 올랐더군요. 거기에 편의사양들이 대거 최고급형인 CVX트림에만 탑재되거나 선택사양으로 빼놓은점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이익이 상대적으로 많은 풀옵션 모델구매를 유도한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무엇보다도 사이드에어백등 안전사양이 여전히 선택사양인건 질타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차 자체만 놓고 본다면 개인적으로 투싼IX나 스포티지R보다는 괜찮은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제가 이차를 구매리스트에 올린 이유가 2000cc급 소형SUV중 4륜 수동모델을 선택할 수 있어서입니다.(투싼IX도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투싼IX 디자인 그다지 않좋아해서)

 

1순위로 뉴 코란도C, 2순위로 아반떼 디젤을 올려놓고 있는데 아반떼 디젤도 영업소에서 직접 보고 어떤차를 구매할건지 판단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코란도 투리스모 로디우스의 후속모델이죠. 그렇지만 이차는 엄밀히 말하면 완전 새로운 후속모델은 아닙니다. 일부에서는 플랫폼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바뀐부분이 리어쪽 일부부속만 바뀌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코란도 투리스모가 출시되었습니다. 벌써부터 언론매체나 블로거들의 시승기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평가자체는 괜찮은듯 합니다. 그런데 코란도 투리스모 사실 다른차도 지적하고 싶었던 문제지만 아직도 에어백등의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탑재안했더군요. 사이드에어백의 경우 최고급형인 RT에서나 적용됩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제가 볼때 넓은 공간과 11인승 세제혜택을 누리면서도 4륜구동을 원하는 분들한테는 괜찮은 모델이라 봅니다. 다만 4륜을 선택안한다면 어쩌면 경쟁모델인 카니발이 나을수도 있습니다.(카니발은 2014년 풀모델체인지예정)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보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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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5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도발표회 및 시승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를 공식 출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SUV의 스타일링, 세단의 안락함과 MPV의 활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MLV(Multi Leisure Vehicle, 다목적/다인승 레저 차량)를 개발 콘셉트로 2년 6개월의 개발기간 동안 1,800억여 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혁신적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무장, 완전히 새롭고 당당해진 모습으로 탄생했다.
 
국내 SUV 역사의 상징인 ‘코란도(Korando)’와 이탈리아어로 관광, 여행(Tour, Travel)을 뜻하는 ‘투리스모(Turismo)’를 조합, 브랜드 가치와 고유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브랜드 네임을 완성했다. 11인이 탑승 가능한 넉넉한 실내공간에서 ‘함께 하는 즐거움 (Happy Gathering in Style)’을 강조했으며, ‘레크리에이션 베이스캠프(Recreation Basecamp)’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채택하였다.
 
젊은 감각의 CUV ‘코란도 C’, 레크리에이션 머신 LUV(Leisure Utility Vehicle) ‘코란도스포츠’에 이어 탄생한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는 레저 및 아웃도어를 완벽하게 커버하는 ‘코란도 패밀리’의 최종 완결판이자 쌍용자동차 SUV 고유의 패밀리룩(Family Look)을 계승한 ‘또 하나의 코란도’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Robust, Specialty, Premium’이라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철학을 담아 레저, 의전, 비즈니스, 도심 주행 등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도록 개발되었으며, 유니크함과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SUV의 역동성과 강인함을 가미했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전면 디자인은 후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일체감 있는 라인을 통해 코란도 패밀리룩을 연출하며, 블랙베젤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남성미 있는 굴곡을 가미한 후드 캐릭터 라인이 적용된 프론트 디자인은 ‘코란도 투리스모’만의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유광 블랙 컬러와 크롬의 조화로 모던함을 강조한 쌍용자동차 고유의 3선 라디에이터 그릴은 입체감을 살려 새롭게 디자인한 엠블럼과 어우러져 세련된 프론트 이미지를 연출했다.
 
헤드램프에서 시작해 리어램프까지 볼륨감 있게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을 기조로 역동적 라인의 D필라와 쿼터 글래스, 고급스러운 ‘T’배지를 적용해 스타일리쉬한 사이드 캐릭터를 구현했다.
 
후면 디자인은 과감한 캐릭터 라인을 활용한 테일게이트와 수평형 리어램프가 입체감을 부여하는 한편 볼륨감을 살린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 형상은 전면부와 조화를 이뤄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하였다.
 
운전석 공간은 각종 계기정보를 한눈에 아우를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

센터클러스터는 운전자의 시선방향과 동일선상에 있어 주행안전성을 높여 주며 스티어링휠에 시야를 방해 받는 경우가 없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클러스터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고휘도 화이트 LED를 백라이트로 활용한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선명하면서도 은은한 블루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운전자의 감성 품질을 섬세하게 배려했다.
 
더불어 운전자 정면에 자리 잡은 디지털 클러스터는 트립 컴퓨터를 내장해 주요 주행정보를 간결하면서도 선명한 그래픽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표시, 센터 클러스터와 기능적으로 상호 보완함으로써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빈틈 없이 전달한다.
 
한편, 4열로 구성된 시트는 플랫, 폴딩, 더블폴딩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2/3열 시트는 폴딩 시 이동 중 회의테이블 또는 간이식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과 레저활동에 유용하며, 2/3/4열을 모두 폴딩할 경우 3,240ℓ의 적재공간이 확보된다. 운전석 전동식 파워시트와 열선 내장 1열 시트 역시 편리하고 안락한 주행을 보장한다.
 
한국지형과 도로상황에 최적화된 e-XDi200 LET(Low-end Torque) 엔진을 탑재한 ‘코란도 투리스모’는 최대 출력 155ps/4000rpm, 최대 토크 36.7kg·m/1,500~2,800rpm를 발휘하며, 디젤엔진 최고 수준의 NVH 성능을 자랑한다.
 
변속장치는 넓은 영역의 기어비로 최적의 엔진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수동 6단 변속기 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변속 성능과 정숙성을 보장하는 E-Tronic 벤츠 5단 자동 변속기 중 선택 가능하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체어맨 W’와 동일한 후륜 멀티링크 독립현가장치를 적용하였으며, 노면의 충격을 다수의 링크로 분산, 차체로 전달되는 진동을 최소화해 대형 세단 수준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동급유일의 전자식 4WD 시스템은 눈·빗길, 험로에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을 보장하며 필요 시에만 4WD를 선택할 수 있어 불필요한 연료소모를 줄여 준다.
 
아울러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차량자세제어시스템), ARP(Active Roll over Protection, 차량 전복방지 장치)와 BAS(Brake Assist System,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기술이 적용되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한다.
 
경쟁 차종과 차별화된 스윙형 도어는 어린이와 노약자도 쉽게 여닫을 수 있어 편의성이 우수하며, 승하차 시 오토바이, 자전거와의 추돌 사고를 방지할 뿐 아니라 2단 Stop 장치를 적용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더불어 충돌 안전성 강화를 위한 1열 사이드 에어백도 신규 적용되었다.
 
4채널 앰프가 내장된 오디오&사운드 시스템은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오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7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적용된 내비게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동급 유일의 스마트키 시스템을 비롯해 차별화된 편의사양 적용으로 운전자는 물론 전체 탑승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와이퍼 결빙방지 장치 ▲1열 발수 글래스 ▲윈드실드&1열 솔라 컨트롤 글래스 ▲2열 프라이버시 글래스 ▲ETCS(Electronic Toll Collection System, 하이패스 시스템)&ECM(Electronic Chromic Mirror, 감광식 거울) 룸미러 등 곳곳에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또한, 개별소비세와 교육세가 면제되고 연간 자동차세가 6만 5천원에 불과해 경제성 역시 탁월하며,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다.
 
쌍용차는 운전자의 취향과 용도에 맞게 블랙박스와 앞뒤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 에어댐, 워셔 히터 등 다양한 용품을 커스터마이징 형태로 제공한다.
 
더불어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엔진 및 구동계통 보증기간을 동급 최장 수준인 5년/10만km(일반 및 차체 2년/4만km)로 확대했다.

새롭게 탄생한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 가격은 ▲LT(Luxury Touring) 2,480만원~2,854만원 ▲GT(Grand Touring) 2,948만원~3,118만원 ▲RT(Royal Touring) 3,394만원~3,564만원(각각 2WD~4WD)이다.
 
쌍용차는 국내 출시에 이어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코란도 투리스모’를 선보일 예정이며, 2013년 내수 1만 대와 수출 1만 대를 포함 총 2만 대를 판매하고 향후 판매 네트워크 보강에 따라 물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컨셉트와 상품성으로 새롭게 탄생한 ‘코란도 투리스모’는 코란도의 브랜드 가치와 SUV 고유의 스타일을 계승한 프리미엄 MLV다”며 “폭넓은 활용성과 SUV의 주행성능을 두루 갖춰 레저 인구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에 맞춰 다채로운 이벤트로 신차 홍보에 나서고 있다. ‘新년新차 페스티벌’과 ‘스노우 드라이빙 스쿨&오토 캠핑’ 참가 모집을 마치고 2월 중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5일(화)부터 3월 31일(일)까지 ‘Love 투리스모 페스티벌’과 ‘투리스모 4행시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전국 규모의 스크린골프 대회 등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Love 투리스모 페스티벌’은 영업소를 내방하는 고객에게 행운카드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등 ‘코란도 투리스모’, 2등 최고급 오토캠핑텐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투리스모 4행시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를 통해 브랜드 네임을 활용한 4행시 또는 신차에 어울리는 캐릭터 디자인을 공모하여 우수작을 대상으로 40인치 LED TV, 최고급 캠핑테이블세트 등 상품을 증정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특색 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코란도 투리스모’와 출시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또는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www.smotor.com),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sangyongStory) 또는 브랜드 사이트(www.korandoturismo.com)를 방문하면 된다.

출처: 쌍용자동차 (코스피: 003620)

홈페이지: http://www.smotor.com



SUV전문브랜드인 쌍용자동차에서 무쏘스포츠와 액티언스포츠에 이어 코란도스포츠를 새로 출시하였습니다.


최근 등산 스키 오토캠핑등 레저활동을 하는 인구가 늘어나는데 착안하여 제작된 코란도스포츠는 155마력의 출력을 내뿜는 2000cc디젤엔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특히 1500rpm부터 36.7kg.m라는 최대토크가 나오도록 설정하여 저회전에서도 여유로운 주행과 강한 견인력을 낼수 있도록 셋팅되었습니다.



코란도스포츠 신차발표회장입니다. 일산 킨텍스 6홀 1층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코란도스포츠 행사공연을 진행한 신인걸그룹 나인뮤지스입니다. 처음보는 걸그룹인데 신인그룹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걸그룹 공연영상을 촬영해서 편집해 보았습니다. 맨 아래에 있는 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어제 코란도스포츠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는데요. 이때 다른분과 논쟁중이라 자세히 듣지는 못했지만 기억나는 답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2WD는 물론 4WD에도 수동을 선택할수 있다는거(참 요즘차량 수동 선택하기 힘들죠) 그리고 액티언스포츠 페이스리프트 아니냐는 질문을 들었습니다.(여기에 대한 답변을 자세히 듣지는 못했네요) 


전시장 좌측와 우측에 각각 코란도스포츠2대씩 전시되어 있는데 각각의 차량에 모델이 한명씩 포즈를 잡고 있었습니다.


스키장에서 스키나 보드장비도 적재할수 있구요.


텐트치고 오토캠핑할때도 코란도스포츠 한대만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프레임바디라서 그런지 타이어가 크고 면적이 넓습니다. 타이어 사이즈가 255/60/18입니다.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찍어봤습니다. 아래 코란도스포츠 신차발표회 영상 클릭해보세요. 신인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공연도 나옵니다.(외부마이크 문제로 소리가 좀 작은게 흠입니다 ㅜㅜ) 그나저나 쌍용자동차 잘되었으면 하는데 말이죠. 마힌드라가 플랫폼공유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고 하는데 먼저 인수했다가 내뱉은 상하이기차의 전례를 밟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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