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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부품 협력사들의 수출 확대 지원을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글로벌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와의 FTA 체결이 확대됨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부품 협력업체의 수출 활동을 적극 지원해 협력사들의 지속성장을 위한 경영기반을 강화하고, 우수한 품질의 한국산 자동차 부품 및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리는‘부품 협력업체 글로벌 시장 공략 지원방안’을 22일 발표했다.



관련뉴스 더보기 >> http://www.encarcha.com/board/reviewboard/review_board_view.car?i_sBoardCd=RV201102000065
Posted by 레드존


 

GM대우 아니 GM대우의 전신이라고 볼수 있는 대우자동차부터 GM대우까지 우리나라에서 극과 극의 선호도를 보인 브랜드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른 국산차브랜드 현대/기아차와 달리 대우자동차는 경쟁사보다 뛰어난 묵직한 고속안전성 및 탄탄한 서스펜션과 차체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쟁사에 비해 시내주행시 굼뜨고 잦은 잔고장 및 낮은 연비는 대다수 소비자들에게 점차 외면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우자동차는 지금도 "기름많이 먹고 잔고장 많은 차"라는 인식이 적지않습니다.


 

GM대우가 출범하면서 선보인소형차 칼로스, 준중형차 1세대 라세티부터 이러한 대우차의 단점을 상당부분 보완하였지만 대우차라는 인식때문에 내수판매량은 여전히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GM대우가 내놓은 라세티프리미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이전국산차에는 보여주지못했던 튼튼한 차체 및 뛰어난 고속주행 안전성으로 호평받았지만 여전히 브랜드이미지 때문에 판매에 고전을 하였습니다.


 

GM대우는 과거의 안좋은 인식을 버리고 국내 자동차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GM대우 대신 쉐보레(Chevrolet)라는 브랜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월20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쉐보레브랜드 도입에 관한 기자회견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신라호텔 영빈관 로비입니다. 간단한 다과 및 프레스자료가 구비되어 있네요.

 


예상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취재진들이 미리 자리잡으며 취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쉐보레브랜드 기자회견에 관한 사회를 맡으신 GM대우 김성수 상무입니다. 오프닝 영상뒤 본격적인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GM대우는 출범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에 1100만대의 차량을 판매하였지만 국내시장 점유율은 겨우 9.5%입니다. 경쟁사인 현대기아차그룹이 80% 가까운 점유율을 보인것과 대조적이죠.


 

과거 옛 대우차의 이미지를 상기시키는 GM대우라는 브랜드명이 차량판매저하에 한몫하긴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GM대우에서 쉐보레브랜드로 교체하는 이유 및 지역경제발전에 관한 설명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GM대우가 2010년에 보인 중요한 성과4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나비넥타이를 형상화한 쉐보레브랜드로고를 공개하면서 쉐보레브랜드의 역사 및 브랜드전략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GM대우 마이크아카몬 사장입니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쉐보레 브랜드로 교체해야 하는 이유 및 새로 바뀌는 사명이 한국지엠 주식회사라고 소개했습니다.

 


재밌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요. 라세티프리미어 구매고객의 50%, 마티즈크리에이티브 구매고객의 38%가 GM대우 로고대신 쉐보레브랜드 로고를 붙인다고 합니다.


 

독자브랜드가 있는 GM대우 준대형차 알페온(근데 기자회견에서는 알페온을 준대형차가 아닌 럭셔리중형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를 제외한 GM대우 모든라인업이 쉐보레브랜드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GM대우 자동차디자인을 총괄하는 김태완부사장님께서는 현대자동차 쏘나타에 현대차로고가 아닌 쉐보레브랜드를 붙인 차량도 보았다고 하네요. 음 저는 아직 못보았는데 말이죠. 쏘나타에 쉐보레브랜드 로고 붙인 예상도를 머릿속으로 상상해보니 속으로 웃었습니다.^^;

 


쉐보레브랜드 설명뒤 각 언론사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GM대우 CEO 4분입니다. 왼쪽부터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 손동연 부사장, 마이크 아카몬 사장, 김태완 부사장입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쉐보레브랜드 뒤에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쉐보레브랜드 교체에 관한 기자회견이 모두 끝났습니다.

 


현재 국내자동차시장은 현대 기아차그룹이 80%가까운 점유율을 보이며 독과점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일단 GM대우에서 쉐보레브랜드 교체를 했으니 과거 대우자동차의 안좋은 인식은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GM대우가 쉐보레브랜드로 교체하면서 단순히 브랜드만 바꾸지는 말아야 됩니다. 현대기아차가 꾸준히 독과점을 유지한 이유는 브랜드인지도도 있지만 소비자들의 취향과 부합되는 상품성이 현대기아차가 오랫동안 독과점을 유지할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치상으로 보이는 높은연비나 출력도 한몫했겠지만 그것보다는 실속보다는 화려함을 추구하는 국내소비자들의 정서를 현대기아차는 잘 파고들었습니다. 기아 모닝도 보면 아시겠지만 왠만한 중대형급 이상 옵션이 경차인 모닝에 다 적용되었습니다. 많은 옵션으로 선택폭을 넓혔으며 안전사양도 요근래는 기본형부터 모두 적용하여 바람직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GM대우 특히 라세티프리미어와 마티즈크리에이티브는 이전 국산차에서 볼수없던 탄탄한 주행안전성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그것뿐이죠. 선택폭이 좁은 옵션구성과 한국사람 취향에 여전히 거리가 있는 상품성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쉐보레브랜드 기자회견에 참석한 소감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작년 6월 출시한 르노삼성의 NewSM3가 본격적으로 수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뉴스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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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3 (수출 모델명 : 플루언스 FLUENCE), 중동 산유국, 중국을 비롯 13개 국가로 수출
- SM3 본격 수출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아시아지역 허브로서 입지 굳혀
- 기존의 SM3CE와 병행 수출하여 수익성장과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에 기여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5월 26일 부산신항에서 작년 7월 출시한SM3 (수출 모델명: FLUENCE)의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된 SM3 400여 대는 부산신항을 떠나 중동 산유국(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오만, 카타르)으로 수출되며 르노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는 SM3는 르노의 엠블럼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티어링 휠 등이 장착되었으며 향후 중국, 중남미, 호주,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3개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이번 SM3 수출은 향후 르노삼성자동차의 수익성장과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 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이번 SM3 수출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아시아지역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수출물량의 증대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내수와 수출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기존의 SM3CE 모델을 ‘스칼라’, ‘써니’, ‘알메라’ 라는 제품명으로 중동 및 유럽, 러시아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2006년 2월부터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010년 4월 누계 약 20여 만대를 수출하였다. 이 외에도 기존 SM5모델을 ‘사프란’ 이란 제품명으로, QM5를 ‘꼴레오스’라는 이름으로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60여 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Posted by 레드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20일 첫 수출을 시작했다.

GM DAEWOO 창원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마산항을 통해 유럽으로 첫 선적이 이뤄졌으며, 올해 연말까지 약 2만 대 이상이 수출될 예정. 내년 초 유럽 현지 판매가 본격화하면 수출 물량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유럽으로 수출되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1.0리터 및 1.2리터 가솔린 모델로 유럽 현지 판매법인과 대리점을 통해 시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향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전세계 150여 개국에서 판매될 계획.


GM DAEWOO 창원사업본부장 황우성 전무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GM DAEWOO의 수출을 견인하는 주력 차종이며, 검증된 안전성과 탁월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며 “오늘 첫 수출을 계기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뛰어난 성능, 디자인, 품질을 바탕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M DAEWOO가 지난 9월 국내에 출시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감각적인 디자인, 탁월한 주행성능 및 효율적인 연비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최근 실시된 보험개발원 충돌시험에서 평가대상 차량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성능과 디자인 뿐 아니라 최고의 안전성까지 갖춘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은 바 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출개시되면서 그동안 국내에 시판하지 않았던 마티즈크리에이티브 수동모델이 국내에 선보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국내와 달리 수출물량의 90%이상이 수동모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머지않아 국내에도 선보이리라 전망된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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