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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프랑에코 타이어를 장착한지 이제 거의 두달정도 되었는데요. 장착할 때가 겨울철이고 저 또한 맡은업무떄문에 그동안 차를 제대로 많이 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주말마다 차를 이용해서 앙프랑에코 테스트를 했었습니다.

 

얼마전에 차를 타고 주행하다가 귀가도중 폭설을 만나 얼떨결에 앙프랑에코로 눈길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타이어 앙프랑 에코로 눈길주행한 소감은 아래 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윗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앙프랑에코는 엄밀히 말해 윈터타이어로는 적합하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눈길에서의 코너링을 포함한 횡그립은 기대이상이었고 브레이크 그립도 괜찮은 수준이지만 눈길에서 스타트할때 순정 OEM타이어대비 헛바퀴가 좀더 많이 난다는 느낌이 있었고 눈 쌓인 오르막구간에서는 개인적으로 전에 장착한 순정 OEM타이어보다 출발시 헛바퀴가 더 많이 돈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제가 지나던 고갯길 구간은 차량통행이 없었고 눈쌓인 고갯길 구간 지날때 스프레이 체인을 뿌렸는데 스프레인 체인 덕택인지 몰라도 16%나 되는 눈쌓인 오르막구간에서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눈길주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만약 중간에 한번이라도 멈췄다면 아마 고갯길 정상까지는 운행못하고 내려왔을 겁니다.

 

앙프랑에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소음 정숙성 그리고 차계부로 연비비교해 보니 순정OEM타이어때보다 약간은 연비상승이 있었습니다.(연비부분은 다음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다만 겨울철 특히 올해겨울같이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경우에는 앙프랑 에코보다는 스노우 윈터타이어인 윈터 아이셉트 시리즈를 장착하는게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이제 12월입니다. 본격적인 겨울철이고 영동산간지방을 중심으로 폭설이 자주 내릴 가능성이 높은 계절입니다. 며칠전에도 영동지방에 최고 60cm라는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기도 했죠.


보통 겨울철 특히 수도권에 폭설이 내리기 전후로 겨울철 운전상식이 뉴스나 신문 기타 온라인매체나 블로그등을 통해 적지않게 나오고 있는데요. 대부분은 맞는 말이긴 한데 우리가 알고있는 눈길운전상식 대부분이 주행안전장치나 ABS가 없는 옛날차량기준으로 기술되어 있어 현재나오는 차량과는 맞지않거나 불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11월 마지막날 폭설내리는 중미산을 몇번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눈길운전상식에 관한 간단한 영상촬영을 하였습니다. 한번 쭉 감상해보세요 


Posted by 레드존

며칠전부터 앓던 발습진때문에 오전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약 처방받고 나오면서 바로 출근하지 않고 옛날에 자주갔던(요즘은 별로 안갑니다) 중미산 다녀왔습니다. 와인딩하러 간게 아니고 그냥 빗속 드라이브 즐기고 싶어서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근데 산밑은 비가 내렸는데 중턱에서부터 진눈깨비로 바뀌면서 눈이 쌓이더니 산 정상은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올해 첫눈 맞으면서 제차 사진 찍었네요(그런데 바람 떄문인지 엄청 춥더군요 손 덜덜 떨면서 계속 사진 찍었는데 온전한 사진 이것뿐입니다 ㅜㅜ)


갑자기 쏟아진 중미산 폭설때문에 대형트럭들이 앞으로 가지 못하고 후진해서 내려오는 모습도 목격했습니다. 교통량도 뜸했구요. 보통 양평에서 춘천방향으로 갈때 중미산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거든요.


아마도 인터넷을 보면 언론매체등에서 눈길 안전운전상식이 많이 검색될겁니다. 대부분은 맞긴 한데 좀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있는거 같아 중미산 눈길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짧게 영상 촬영해 봤습니다. 내일쯤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정말 춥던 겨울이 끝나고 봄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현재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주말부터는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 완연한 봄날씨를 기대해도 좋을듯 합니다.


그러나 3월과 4월의 경우 대도시나 해안지방의 경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앞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은 낮아졌습니다만 강원도 고지대나 고갯길의 경우 3월과 4월 극히 드물지만 5월까지 눈이 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3월까지 영동산간지방은 봄이 아닌 겨울이라고 생각하시고 차량운행시 월동장구를 갖춰야 합니다.


지난 2월27일 서울경기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일부지역 특히 영동산간지방은 눈이 쏟아지면서 교통혼잡이 크게 빚어졌는데요. 저도 드라이빙하러 강원도 운두령에 가려고 했다가 강원도 서석을 지나면서 내리던 비가 서서히 싸락눈으로 바뀌었고 운두령 전에 있는 상뱃재에서 눈과 얼음이 쏟아지면서 도로에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윗 사진은 상뱃재 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운두령보다 기온이 높고 해발이 낮은 상뱃재가 이정도인데 운두령까지 가는건 무리라는 판단을 내리고 다시 되돌아 갔습니다.


상뱃재 아래쪽에 있는 창촌이라는 마을 앞 도로입니다. 강원도 서석면과 홍천군까지 쭉 이어지는 도로입니다. 얼핏보면 비가 내린다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비가 아닌 얼음싸라기와 싸락눈입니다. 차에서 내려 눈을 맞으니까 약간 따갑더군요.


이때 기온은 -2도입니다. 보통 영하2도면 함박눈에 내려야 하는데 이날은 눈이 아닌 비와 얼음 싸락눈이 섞어 내렸습니다.


왜 이런 기상현상이 일어날까요? 아래 일기도를 보시면 됩니다.


2월27일 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이 우리나라 남부지방을 지나가면서 우리나라 전역에 비가 내렸습니다. 북쪽에 찬공기를 머금은 고기압이 버티고 있고 동쪽과 남쪽에 따뜻한 성질을 가진 고기압과 저기압때문에 따뜻한공기가 찬공기 위를 지나게됩니다.


이때 따뜻한공기로 인해 눈이 녹아 비가 되었고 비는 영동산간지방으로 떨어질때 산간지방의 차가운 기온으로 인해 얼게되고 먼지와 수증기가 붙으면서 눈과 싸락눈 비가 얼어붙은 언비로 변하게 됩니다.


예전에 언비에 대해 포스팅했는데요. 언비가 내릴때 운전을 자제해야 되는 이유가 언비가 도로에 얼어붙으면서 마찰이 거의 없는 빙판길로 변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런 빙판길은 육안으로 쉽게 구별되는 눈길과 달리 눈으로 구분하기 쉽지 않아서 운전자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주행하다가 사고를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봄철이라도 강원도 특히 영동산간지방 주행할때 이러한 기후변화특성을 알고 주행해야 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3월9일 화요일은 참 대단한 추억을 남겼던 하루였어


어떤 대단한 추억을 남겼냐고? 3월 만물이 피어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는 초봄에 나는 레드존과 함께 한겨울 설경속으로 들어갔지


또한 3월9일에는 주행거리가 많아서 하루에 두번이나 주유를 하게 되었어 그만큼 주행거리가 많았지


먼저 레드존이 볼일이 있어 계양구청에 들렀다가 강원도 용평에 볼일이 있어 고속도로를 타고 강원도를 가게 되었어 계양구청을 나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고 동쪽으로 끝까지 간뒤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 잠시 들러 주유를 하게 되었지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55000원어치 식사비용이 나왔어 이제 연비체크를 해볼께




총 주행거리 2657km에서 연료를 충전했으며 구간주행거리는 453.2km 식사한 연료량은 32L라고 나왔어 1리터당 단가는 1718원이라고 나왔네




453.2km / 32L = 리터당 14.2km/l 아무래도 저번에 와인딩테스트 및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테스트로 인해 가혹주행이 많아서 연비가 그리 좋지 않은거 같아.

 
만남의 광장을 나온뒤 용평을 향해 쭉쭉 달렸지




강원도 영동지방에 눈이 온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여주까지는 흐리기만 할뿐 비나 눈은 오지 않았어


강원도 들어서면서 비하고 진눈깨비가 조금씩 날렸는데 원주를 지나면서 갑자기 눈이 많이 쏟아지더라 그런데 제때 제설작업이 이루어져서 그런지 눈이 쌓이진 않았어




눈이 많이 오긴 했지만 그래도 진부IC까지는 원활하게 달릴수 있었지


문제는 용평에 들러 볼일을 본뒤부터인데 횡계부터는 도로에 눈이 많이 쌓여서 나도 긴장되었고 나를 운전하는 레드존또한 긴장해서 그런지 핸들이 손힘이 꽉 들어가더라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정상에 다오니 눈이 상당히 많이 쌓였네. 




이건 여담인데 강릉방향으로 올라가는 인터체인지 램프에 기아자동차 출신의 포르테 한대가 헛발질만 하고 올라가지 못했는데 레드존이 일부러 포르테가 못올라간 도로로 진입했어


거기서 일부러 멈추고 다시 출발했는데 처음에는 타이어가 막 미끌렸지만 이네 접지력을 찾으니까 무리없이 올라가더라 레드존이 그후에 날 너무 칭찬해줬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니가 눈길 최강이야!" 라고..... 훗 나도 기분이 좋네


눈이 많이 내리는데 기온이 -5도 녹을새도 없이 바로바로 눈이 쌓이는 온도지


아래 영상은 레드존이 대관령 옛길도로를 주행한 영상이야 그냥 봐둬 참고로 스노우타이어 체인, 그런거 없이 달린거야


대관령을 나와 평창휴게소에서 잠시 쉰뒤 다시 서울로 올라갔어




평창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달리고 달려 마침내 서울에 도착했지. 근데 서울에 오니까 강한 바람과 함께 강풍과 눈보라가 엄청나게 몰아치더라. 와 솔직히 무서웠다.


나의 주인인 레드존이 서울 신촌에서 볼일을 본다고해서 신촌에 잠시 들른뒤 경기도 시흥으로 갔어


경기도로 진입하니까 눈이 엄청 쌓여있었어. 


그 와중에 레드존은 집으로 가다가 중간에 있는 공터에서 눈길장난 친다고 해서 시간좀 잡아먹었지


집으로 들어가기 직전 근처 셀프주유소에서 너무 배고파 다시 식사를 했어




총 주행거리 3167km에서 연료를 충전했으며 구간주행거리는 509.8km 식사한 연료량은 33.4L라고 나왔어 1리터당 단가는 1679원이라고 나왔네




509.8km / 33.4L = 리터당 15.3km/l 고속도로 주행이 많았지만 눈길 및 악천후 주행도 많아 연비향상이 그리 눈에 띄진 못했어


쓰다보니까 글이 길어졌네 아마 이미지 및 동영상도 많이 첨부될거야. 이때까지 쓴 다이어리중에서 제일 길게 쓴거 같다


그럼 오늘 일기는 이만 줄일께


오늘의 주행시작거리는 2530km, 주행종료거리는 3205km으로 표시되었어 3월9일 하루에만 총 675km을 주행한 셈이네. 아마 하루치 주행으로는 가장 많은 거리를 달린듯 싶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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