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3세대 기아 모닝의 디자인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2011년 2세대 기아 모닝 이후 6년만에 풀모델체인지를 단행한 셈이이죠.


3세대 기아 모닝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소형차 수요가 높은 유럽에서도 거의 같은 시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신형 모닝 디자인을 보면 현행 모닝과 유사합니다. 풀모델체인지라기 보다는 현행 모닝의 페이스리프트 또는 마이너체인지 처럼 보여지는데요. 


길이 3.6m 이하 폭 1.6m이하 국내 경차규격을 따라야 하는 경차 특성상 디자인 변형 등에서 큰 제약이 있고, 경제성을 우선 순위로 중시하는 모델이기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마진을 크게 남기기 힘들기 때문에 변화를 크게 주지 않은듯 합니다.  


사진은 국내 판매되는 3세대 신형 모닝이 아닌 유럽에 판매되는 신형 모닝(수출명 피칸토) GT-라인입니다. 프런트 에어덕트, 사이드스컷, 뒷범퍼 디퓨저 상단의 레드포인트 컬러가 강렬하네요.



프런트 디자인을 자세히 보면 한쌍의 포그램프와 함께 번호판 아래 추돌경고시스템(또는 긴급제동시스템)으로 추정되는 사각형 센서가 보입니다.



리어 디자인의 경우 듀얼팁 싱글머플러가 눈에 띄고요. 범퍼 리플렉터가 있네요. 근데 조수석 리플렉터 일부분이 클리어램프로 보이는데요. 후진등으로 추정됩니다.



사이드 디자인의 경우 현행 모닝과 유사해 보이지만 커진 휠 덕택에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윈도우 너머 벨트가 붉은색으로 마감했네요.



휠타이어를 확대해 보았는데요. 넥센타이어 엔블루 xx 플러스라는 모델명이 붙어 있네요. xx의 경우 확대해 보아도 잘 안보여서 그냥 xx라고 작성했습니다.


타이어 사이즈는 195/45/16으로 추정됩니다. 현행 스파크와 타이어 사이즈가 동일하죠. 기아 모닝 시리즈가 스파크 대비 타이어 사이즈가 한치수 작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러한 단점이 이제 사라졌습니다.


타이어사이즈가 같으면 장점이 많습니다. 타이어 수요가 증가되기 떄문에 올 뉴 모닝과 스파크 오너들을 위해 타이어 회사들이 경차용 타이어를 확대되어 타이어 선택폭이 커진다는 장점이 있죠. 


195/45/16은 상위 풀옵션 사이즈일 것이고, 타이어 외경이 비슷한 185/55/15 175/65/14(165/65/14)등의 타이어도 장착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럽형 피칸토 GT-라인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시트와 도어그립 등에 레드포인트가 강렬합니다.


센터페시아 모니터는 i30의 그것과 유사해 보이는 돌출형태입니다. 2서클 계기판은 한층 시원해 보이고 3스포크 스티어링휠은 상위 모델의 K3, K5, K7 등과 유사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에어벤트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데요. 원형 또는 앙증맞은 사각형이 아닌 중대형세단에서 흔히 접하는 길쭉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국내에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스포츠 알루미늄 페달도 눈에 띄네요. 변속기 커버는 레드스티치로 마감했습니다.


이상 3세대 기아 올 뉴 모닝 간단한 리뷰를 마쳐보겠습니다. 기아 올 뉴 모닝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은 현행 모닝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1.0L 3기통 가솔린 엔진에 4단 자동변속기(또는 5단 수동)를 탑재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4단 자동변속기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기아차 상위 모델들이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경쟁모델 스파크 또한 기어비 폭이 넓은 CVT가 탑재된 마당에 각단 기어비 폭이 넓고 전체 기어비가 CVT보다 작은 4단 자동변속기는 기아 올 뉴 모닝의 경쟁력을 희석한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이지만 기어비 자체는 현재 판매되는 모닝과 동일하다 생각됩니다. 구형 스파크 4단 자동변속기처럼 가속형을 셋팅하기에는 아무래도 고속주행 연비부담이될 테구요. 연비를 위해 기어비를 작게 셋팅하면 등판능력 저하 및 가속력이 부족할 것입니다.


아래 영상은 현재 판매되는 기아 모닝 4단 자동변속기 가속 영상입니다. 시속 60km/h 이후 터널 구간이라 상대적으로 외부의 바람 영향은 적다고 생각되는데요



영상 자세히 보시면 시속 150km/h에서 항속 기어인 4단으로 변속됩니다. 변속된 직후 가속이 안되면서 속도가 고정되죠. 기어비가 작은 만큼 큰 힘을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속이 안 되니 기어를 3레인지로 바꿔 3단으로 다시 시프트다운 하는데요. 이때 다시 꾸역꾸역 가속이 되면서 시속160km/h까지 도달합니다. 하지만 3단 기어비가 높은 관계로 6500rpm에 도달해 더 이상 엔진회전수를 올리지 못하고 rpm컷 되면서 가속은 더 이상되지 않습니다.


모닝과 형제차인 기아 레이의 자동변속기를 탑재하면 기어비가 전체적으로 더 크기 때문에 가속력과 최고속이 더욱 상승했겠지만 그렇게 되면 연비는 더 낮아지겠죠. 이렇듯 4단 자동변속기는 기어 단수가 적은 만큼 기어비 선택폭 또한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올해 상반기 고성능 모델인 모닝 터보, 그리고 경제적인 LPi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좀더 기다린 후에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Posted by 레드존

 

2009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이후 6년 만에 완전히 바꾼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가 지난 7월 출시 이후 8월 쉐보레 스파크는 6,987대를 판매하여 6,954대를 판매한 기아 모닝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대한민국 경차 넘버원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겨우 한 달 모닝을 제친 것이 큰 경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전임 모델인 1세대 쉐보레 스파크는 국내 판매한 2009년부터 2015년 까지 단 한 번도 기아 모닝의 판매량을 앞서지 못하고 단종 되었습니다. 비록 8월 한 달 뿐이지만 기아 모닝보다 근소한 차이로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한국지엠 경차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올해 8월 딱 한 달만 웃었을 뿐 더 9월 이후 지금까지 기아 모닝 판매량이 스파크보다 더 많이 판매 되었으며 특히 11월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스파크는 모닝 대비 절반 정도의 수준에 그쳤습니다. 아래 도표는 올해 8월부터 11월 까지 판매된 쉐보레 스파크와 기아 모닝의 월별 판매량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9월부터 모닝이 스파크를 앞서기 시작했고 모닝과 스파크의 판매량 격차도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지엠은 최근 컨티넨탈제 저구름 저항 타이어 그리고 정지 상태에서 시동이 꺼지고 출발할 때 시동이 걸리는 스톱 & 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한 에코 모델에 LS 트림을 구매하자니 뭔가 아쉽고 LTZ 트림은 화려하고 편의사양이 많지만 비싼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LT 트림을 추가했지만 판매량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그렇다면 쉐보레 스파크 판매량이 속절없이 추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 모닝 대비 비싼 가격

 

 

기아 모닝의 경우 가장 저렴한 밴 모델 5단 수동 기준으로 915만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반면 쉐보레 스파크 가격표를 보면 가장 저렴한 밴 모델이라도 1,015만원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스파크가 모닝과 비교해서 가격이 100만원 더 비싸면서도 편의사양이나 성능 측면에서 크게 앞서지 못합니다.

 

물론 모닝은 2011년 출시되고 스파크는 2015년에 출시했으니 모닝이 상대적으로 구형 모델이라고 볼 수 있지만 경제성을 우선 순위로 여기는 경차에서 아무리 스파크 신모델이라고 해도 100만원 안팎의 가격 차이는 상당히 큰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기아차는 10월 이후 기본 80만원 현금 할인과 1.9% 초 저금리 할부 상품 등 판매 도움되는 다양한 구매조건을 내걸었지만 스파크는 20만원 현금 할인과 함께 재구매 고객 및 보유차량 고객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내걸었습니다. 하지만 기본 할인금액 자체가 모닝이 훨씬 더 높아 사회초년생 등이 첫차를 구매하는 경우 스파크보다는 모닝을 더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기아 모닝이 더욱 유리해지게 되었는데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두 모델의 판매조건을 도표로 간략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양한 모델 라인업

 

쉐보레 스파크는 현재 1.0L 가솔린 엔진만 선택할 수 있고 5단 수동변속기 그리고 CVT를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기아 모닝은 1.0L 가솔린 엔진과 함께 LPG 연료를 쓸 수 있는 바이퓨얼 엔진 그리고 104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내는 1.0L 가솔린 터보 엔진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의 취향과 경제성에 따른 파워트레인 선택폭이 넓다는 점은 기아 모닝의 장점이라 생각되고요. 쉐보레 스파크 또한 구형 스파크처럼 LPG 엔진이나 1.0L 가솔린 터보 등 파워트레인 다양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현대기아차 대비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은 한국지엠의 선전을 기원하며 특히 디자인이나 정숙성 등에서 마음에 들었던 쉐보레 신형 스파크가 더 많이 팔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신형모닝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어제는 신형모닝에 대한 전반적인 시승소감을 작성했는데요. 오늘은 신형모닝의 실제 연비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경차는 값이 싸고 각종 세금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공인연비 또한 다른차량보다 높아서 합리적인 소비자들이나 세컨카로 구입하고 싶은 가정에서 경차를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경차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구입해서 타고 있으며 유지비 면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신형모닝의 실제연비는 어떨까요? 신형모닝은 경차 최초로 순간연비와 평균연비 트립기능이 있지만 그래도 트립연비가 100% 맞다는 보장은 없기때문에 실제연비를 구해보고 싶어 최근에 신형모닝으로 경기도 하남에서 경상북도 문경까지 왕복주행을 했습니다.


먼저 고속도로 연비체크전 공기압을 체크하기 위해 마티즈크리에이티브의 리페어킷으로 공기압을 채웠습니다. 제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고속도로 주행해서 실제연비 얻을때 리페어킷으로 40psi정도 넣는데 신형모닝에도 타이어 4짝 모두 40psi를 채웠습니다.


여담이지만 신형모닝 첫 시승시 타이어가 꽤 컴포트하구나 느껴저서 리페어킷으로 공기압 측정했더니 4짝 모두 30psi를 가리키더군요. 그후 40psi넣고 주행하니 요철 지날때나 과속방지턱 넘을때 승차감이 통통해졌습니다. 하지만 컴포트성향에 기울어진 타이어라 그런지 제가 타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155/70/14 옵티모 H420과 비교시 승차감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부드럽다는 느낌이 오더군요(서스펜션 감쇄력도 한몫하지만) 아무튼 그랬습니다.


연비측정할 주유소입니다. 저희동네 주유소인데 셀프라서 가격도 싸고 기름품질도 좋아서 제가 마크리로 고급휘발유 주유할때 항상 이곳에서 주유합니다.


신형모닝의 각종 트립기능들입니다. 신형모닝 트립메뉴는 이정도로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건 몰라도 순간연비와 평균연비 트립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형 모닝이 휘발유를 가득 주유하는 도중 한컷 찍었습니다. 이때 연료게이지는 중간쯤에 있었습니다. 총주행거리계는 664km이며 주유와 동시에 모든 트립을 리셋하였습니다.


모든 트립을 리셋한뒤 사진을 찍었습니다. 총주행거리계는 664km로 아직 길들이지 않은 새차상태인걸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외기온도는 영상6도입니다.


이때 주유된 휘발유 금액은 27000원입니다. 지금은 아마 휘발유가격이 더 올라갔겠죠. 27000원인데 겨우 14L밖에 주유되지 않는 현재의 유가상황은 뭐라고 해야할까? 참 할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본래 다른차량처럼 서울 대구를 편도 혹은 왕복주행뒤 연비측정하려고 했는데 시간과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 문경까지만 왕복주행하고 연비계산 했었습니다.


중간에 여주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또 괴산휴게소에서 한번 더 쉬었습니다. 내려갈때 휴게소2번 쉬었고 올라갈때는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일요일 하행선 고속도로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소통이 아주 원활했습니다.


점촌-함창(문경IC)에서 톨게이트 비용 계산하였습니다. 편도 3600원(일반승용차는 7200원)의 톨게이트 비용이 소요되었습니다.


문경IC나오자마자 문경읍쪽 방향으로 틀어서 공평교차로에서 U턴에서 다시 문경IC로 진입했습니다.


다시 문경IC로 진입한뒤 서울방향으로 달렸습니다.


일요일 상행선은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 이천IC부근과 호법분기점 부근에서 지체와 정체현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차량통행량이 많긴 했었도 이천IC와 호법분기점 일대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지정체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시속 80-100km/h로 정속주행 하였습니다.(평지 90km/h 오르막 80km/h, 내리막 혹은 추월시 100km/h)


경기도 하남시에 도착하여 처음 주유했던 주유소에 가서 주유하였습니다. 본래 원래 주유했던 주유기에서 주유하려고 했는데 다른 차량이 있던 관계로 다른 주유기에서 가득 주유하였습니다.


주유소에 도착했을때 신형모닝 트립입니다. 주행거리는 321.1km, 트립상 평균연비는 22.3km/l, 주행시간 4시간13분, 남은주행가능거리는 245km입니다. 음 그러고보니까 평균속도 트립이 없네요(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있는데 제가 못찾은 건지도......)


총 17L가 주유되었고 주유금액은 32000원인데요. 주행거리 321.1km를 17L를 나누어보니 실제연비는 리터당 18.9km/l가 나왔습니다.


실제연비 측정결과 신형모닝 트립과 실제연비와 오차가 상당히 큰편이며 이어모델에서 개선해야


위의 트립연비와 실제연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립연비는 리터당 22.3km/l인데 실제연비는 리터당 18.9km/l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트립연비와 실제연비 차이가 3.4km/l정도로 오차가 큰편인데요. 왜 오차가 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는 후배가 타는 포르테쿱(자동차블로거 카앤로드) 또한 처음 새차때에는 트립연비와 실제연비 오차가 큰편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키로수가 늘어나면서 그 오차가 줄어들어 현재는 트립연비와 실제연비 오차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같은 회사인 현대자동차의 경우 제 경험상 제네시스쿠페 이후에 나온 현대차의 트립과 실제연비 오차는 거의 없었습니다. 같은 계열사임에도 측정방식이 다른건지 알수 없네요.


참고로 경쟁모델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고속도로 정속주행시 연비는 얼마나 나왔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되어 링크걸겠습니다.


http://redzone.tistory.com/435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60-80km/l 주행시 실제연비 16.7km/l(총주행거리 1000키로 미만 신차상태)

http://redzone.tistory.com/664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60-80km/l 주행시 실제연비 21.1km/l(총주행거리 9600키로 어느정도 길들여진 상태)

http://redzone.tistory.com/666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80-100km/l 주행시 실제연비 19.2km/l(총주행거리 약1만키로 정도)


신형모닝 경쟁차종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아니 이제 쉐보레 스파크라고 불러야겠군요. 실제 고속도로 연비는 이정도 나왔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연비기록을 보시면 알겠지만 신차상태에서는 연비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신형모닝도 주행거리가 많아지면서 길들여지면 80-100km/h정속주행시 리터당 20km/l는 넘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다면 정속주행시 가장 연비가 좋은 차는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을 하실수도 있는데요. 제 경험상 가장 연비가 좋았던 차는 무엇일까요?


http://redzone.tistory.com/458 <-- 이 주소를 클릭하면 나옵니다. 리터당 24.85km/l라는 연비를 기록한 대형세단입니다. 이 기록으로 연비왕에 등극도 했었죠.^^; 아무튼 경차는 고속도로 주행보다는 시내주행에 알맞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7년만에 풀모델체인지된 신형모닝을 드디어 시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싸고 경제성이 좋은 작은차 특히 경차에 관심이 많아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입하게 되었고 비교적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다니시는 분들은 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 기름값이 너무많이 올랐습니다. 당연히 연비좋은 소형차와 경차에 관심이 많게 되죠. 특히 세금혜택 및 공영주차장과 고속도로 톨게이트비용을 할인까지 받을수 있는 경차의 메리트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1월 기아자동차에서 발표한 신형 모닝을 약1박2일정도 시승해 보았는데요. 시승을 많이 한편이 아니라서 이번시승기는 짧게 작성하겠습니다. 그래서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소감은 생략하고 눈에 띄는 부분만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신형 모닝의 익스테리어중 눈에 띄는 부분


신형모닝의 헤드램프입니다. 경차 최초로 프로젝션타입 헤드램프가 적용되었고 LED미등이 적용되었습니다.


신형모닝의 리어램프입니다. LED리어램프가 적용되어 있는데 기본은 아니고 하이클래스 옵션을 선택해야 됩니다.


신형모닝 아웃사이드 미러에 붙어있는 사이드리피터입니다. LED내장형인데 이것도 럭셔리트림 이상에서 적용됩니다.


시트가 편안했고 같은 플라스틱이라도 고급스럽게 보이기 위해 노력한 신형 모닝


제가 시승한 신형모닝은 가장 상위트림인 럭셔리트림에 스위트 및 하이클래스 오렌지 패키지, 음성인식DMB네비게이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4단 자동변속기와 VSM(차세대VDC)옵션까지 함쳐서 총1467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옵니다.


신형 모닝의 운전석과 뒷좌석 시트 및 운전석과 뒷좌석 도어트림입니다. 신형모닝의 경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비해 시트가 전체적으로 넓고 편했습니다. 좌우에 버켓도 적지않게 튀어나와 있어 급코너링시 비교적 몸도 잘 지지해 주었구요. 시트포지션은 마티즈나 모닝이나 모두 높은 편입니다.


신형모닝의 강점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네비게이션 및 DMB, 라디오, 오디오를 컨트롤할수 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는 이것이 없는데 신형모닝의 이 부분이 참 부럽더군요.


오디오 음질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질 조율이 잘되어 있는게 마음에 들었는데요(과거 현기차는 저음만 강조되고 중고음은 묵힌듯한 음질을 들려주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오디오설정에서 프론트 및 리어스피커 나오는 부분을 정중앙으로 조절해도 프론트스피커에서만 음악이 주로 나오고 리어스피커에서는 음악이 상대적으로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오디오설정할때 프론트스피커에서만 나오게 하거나 정중앙으로 맞춰놓거나 비슷하게 프론트스피커에서만 음악이 주로 들렸고 리어스피커까지 나오려면 오디오설정시 리어스피커쪽으로 내려서 설정해야 합니다.


신형모닝의 강점중 하나인 선바이저 거울 및 조명입니다. 선바이저거울 홀더를 위로 제끼면 조명이 단계적으로 점등됩니다. 이거하나는 정말 대형승용차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정도입니다(조명조절이 안된다는거 빼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처럼 신형모닝에도 선글라스홀더가 운전석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기본은 아니고 럭셔리등급에만 적용되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신형모닝의 컴홀더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푸쉬버튼으로 컵홀더 파티션을 설치할수 있고 파티션을 제끼면 수납공간으로도 활용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컵홀더 안쪽에 흰색 무드등이 있습니다.


시거잭과 AUX&USB단자 그리고 12V소켓입니다.


신형 모닝 4단 자동변속기의 기어레버입니다. 스텝게이트 방식이라 조작할때 손이 즐겁습니다.   


센터콘솔부분입니다. 나름 공간활용성을 최대한 살린 부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신형모닝의 최고속도는 3단에서 나온다.


신형모닝은 1L 3기통 신형 카파엔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최고출력 82마력, 최대토크 9.6kg.m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출력과 토크 모두 높으며 변속기는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실 출력과 토크가 이전 구형모닝보다 적지않게 높아져서 높아진 출력만큼 더 잘나가겠지하고 예상했는데 기대만큼 가속력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D레인지에 놓고 0-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린시간은 약16초정도(수동레인지를 적극 활용하면 조금더 당길수 있습니다)로 이전 구형모닝이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비해 딱히 빠르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출력과 토크가 높아져서인지 기아자동차가 신형모닝의 기어비를 전체적으로 길게 셋팅한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되는데요. 기어레버를 각 단수 레인지에놓고 가속할때 1단55km/h 2단100km/h, 3단 167km/h(계기판기준)까지 커버됩니다. 스텝게이트 방식이라 기어레버를 각 단수 레인지에 놓고 가속하는 경우 자동변속되지 않고 6500rpm에서 rpm리밋 걸립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속 100km/h주행시 2700-2800rpm을 가리킵니다. 구형모닝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시속100km/h주행시 3200-3300rpm을 가리키는 것과 비교하면 약 500rpm정도 낮아졌는데 이로 인해 고속도로 주행시 연비향상을 도모할수 있습니다.


신형모닝은 3단까지 끈기있게 가속되고 4단에서는 거의 가속되지 않습니다. 제가 뻥뚫린 고속도로에서 최고속 측정 해보았는데 3레인지에 놓고 엑셀레이터 페달을 끝까지 밟으니 시속 167km/h까지 아주 힘겹게 가속되다가 더이상 속도가 올라가지 않아 D레인지 바꾸니 4단변속과 함께 속도가 150km/h까지 줄어듭니다. 연비향상을 위해 기어비를 늘리면서 최고속이 약간 희생된 케이스라고 볼수 있겠지요. 


신형모닝은 연비향상을 위해서인지 시내에서 서서히 가속할때 기어변속 포인트가 구형모닝이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더 빠르고 락업도 적극적으로 빨리 붙습니다. 그래서인지 시내도로에서 살살 달릴때 2000rpm 내외에서 엔진회전수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다만 락업이 붙은채로 서서히 엑셀레이터 밟을때는 3기통의 한계인지 약간의 진동이 동반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정숙성 


정숙성 면에서는 3기통 엔진한계가 여실히 드러났는데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교시 정차시 진동이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크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닙니다.


그리고 신형모닝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교시 정숙성이 더 좋다라고 말하기에는 힘듭니다. 풍절음이나 노면소음 유입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아주 약간 우위에 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100km/h이상 달릴때 윈도우쪽에서 휘파람소리가 미세하게 들리는데 신형모닝은 그런소음이 유입되지 않았고 노면소음유입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는 약간 더 적습니다. 노면소음이 줄어든데에는 하부방음이 잘되어있다기 보다는 타이어가 한몫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소음유입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모닝이 좀더 큽니다. 음 그러니까 쉽게 예를 들면 터널안에서 주행하거나 정체되서 서있을때 외부소음유입 자체가 신형모닝이 큰편이었는데요. 왜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윈도우 두께도 한몫한거 같습니다. 사이드 윈도우 두께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좀더 얇더군요.


아무튼 정숙성 면에서는 경쟁차종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엇비슷합니다.
 

핸들링과 주행안전성 MDPS단점은 개선되었다.


신형 모닝도 MDPS(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현대 클릭부터 시작해서 아반떼 그리고 최근에는 쏘나타나 그랜저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MDPS가 적용된 신형모닝의 핸들링질감은 유압식이 적용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떨어집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핸들과 차체움직임이 딱 일체화되는 느낌인데 모닝은 좀 따로논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핸들그립감 자체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신형모닝에게 더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핸들 잡을때 느낌도 좀더 부드러웠고 핸들 굵기가 약간 더 굵은것도 좋았습니다.


또한 속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핸들이 점차 무거워지는데 이부분은 바람직하지만 핸들좌우 유격이 너무없어서 고속도로주행시 핸들이 약간만 틀어져도 신형모닝은 운전자가 의도하는 방향을 벗어나기 쉬웠습니다. 핸들뿐만 아니라 엑셀레이터 페달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가벼워서 고속도로 정속주행시 오른쪽 발목에 피로가 더 많이 왔었습니다. 신형모닝 이어모델에서는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고무적인건 주행중 시동끄고 MDPS테스트할때 이전 아반떼HD처럼 핸들이 잠기는 듯한 급격히 무거워지지는 않았습니다. 여성운전자도 긴급한 상황시 조향이 가능할정도로 주행중 시동이 꺼져도 편하게 조향할수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주행안전성 또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떨어집니다. 특히 고속주행중 급하게 차선변경할때 뒷쇼바의 탄력성이 부족한게 적지않게 느껴지는데요. 이부분도 이어모델에서는 개선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마무리


이상으로 신형모닝에 대한 시승기를 마쳤습니다. 나중에 나온 차량인만큼 전체적으로 구형모닝이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비교시 상품성면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신형모닝은 여성오너들을 위한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속토크가 경쟁모델보다 풍부해 시내에서 좀더 편하게 다닐수 있고 풍부한 편의사양은 여성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신형모닝 실제연비 궁금하시죠? 제가 신형모닝 시승하면서 고속도로 정속주행시 실제연비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해서 실제연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이건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이번 포스팅은 시내주행을 많이 하였고 목적지도 많은 편이라 저번과 달리 간단하게 설명정도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2월11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대구를 향해 출발한 저는 2월12일 깜깜한 새벽이 되어서야 도착하였습니다.


2월12일이 설날 연휴 전날이지만 아직 이른 새벽이라 그런지 고속도로 정체구간은 없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한뒤 연료게이지는 보시다시피 딱 중간에 걸려있습니다.




새벽에 목적지에 도착한 저는 잠시 눈좀 붙인뒤 오후에 대구에 볼일이 있어 대구시내를 한동안 돌아다녔습니다.


대구시내는 명절 전날이라 그런지 차가 많아 혼잡한 편이었습니다(시내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한 구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시내연비가 생각외로 좋지 않았습니다.




대구월드컵 경기장 뒤쪽에 있는 내관지라는 저수지도 다녀왔습니다. 저수지 위쪽에 청계사라는 절이 있는데 중간에 비포장도로인데다 눈이 쌓여있어 청계사까지는 가지못하고 중간에 내려왔습니다.




참고로 윗사진에서 보이는 저수지 이름은 내관지라고 합니다. 내관지로 올라오는 도로를 보면 중간에 가파른 언덕길이 있습니다. 돌아서 내려갈때에는 기어레버를 L레인지에 두어 엔진브레이크를 걸고 내려왔습니다




상식중 상식이지만 가파른 내리막 내려갈때에는 브레이크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저단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사실 잊고계시진 않으셨겠죠^^




대구시내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연료게이지가 꽤 떨어졌습니다. 현재 연료로 재주유없이 서울로 올라가는건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데 그 과정은 내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서울-대구 한번 주유로 왕복주행가능할까?(하)편을 통해 그 과정을 밝히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안녕 생애 처음으로 지방에 내려와서 일기를 쓰고 있어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나의 첫 주인인 레드존은 나에게 장거리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어.


2월6일 이후 계속 주차장에서 서있었던 나는 하늘에서 계속 내리는 비와 눈으로 인해 계속 춥게 느껴졌어 특히 어제 내린 눈으로 인해 내 눈이 잘 보이지 않았었지




다행히 레드존이 내 눈과 머리부분에 쌓인 눈을 치워주고 운행을 한 덕분에 기분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어.


아 맞다 어제 내가 태어난뒤 생애 두번째로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었어 서서히 배가 고파질려고 했는데 때마침 레드존이 근처 주유소로 가서 내 식사를 제공해 주었지 식사가 뭐냐고? 뭐긴 당연히 휘발유지(그럼 경유를 먹니? ㅋㅋㅋ)


자 여기서 잠시 나의 식사장면을 공개할께^^




아래사진은 나의 식사량과 식사비용인데 식사량은 휘발유 20.7L 식사비용은 34000원이 지불되었어 어때? 나 생각외로 소식하는 편이지?^^


아참 레드존은 나에 대한 연비를 체크하기 위해 별도의 보고서를 블로그에 작성한다고 하니까 나의 연비에 대해서 궁금하면 나중에 잘 봐둬^^


아래 유량이 가득찬 게이지 보이지? 밥을 배부르게 먹으니까 힘이 막막 솟구치는거 있지 계속 이상태라면 대구가 아니라 지구끝까지라도 갈수 있을거 같어^^ 


참고로 신천IC부근 주유소에서 경상북도 경산의 목적지까지 도달하는데 트립으로 보니까 정확히 4시간57분이 걸렸더라고 태어나서 처음 장거리 여행을 해서 그런지 좀 피곤하기도 했고 대구 인근에서는 염화칼슘 뿌리는 트럭때문에 내 얼굴이 따갑기도 했지만 지쳐 쓰러질 정도는 아니야. 


아랫사진은 동서울TG에서 수성TG까지 나온 톨게이트 비용이야 남들은 보통 13300원을 지불해야 되지만 나는 6650원만 내면 되(나말고 나의 영원한 라이벌 기아 모닝도 같은 값내지만) 어때 꽤 매력있지?


아무튼 나는 현재 경산에 있는 목적지 부근 주차장에 있는데 피곤해서 잠시 쉬어야겠어. 그럼 다음날을 기약하며...... 


아 맞다 주행거리 보고할것이 있지


2월11일 저녁부터 2월12일 새벽까지 상당히 긴 주행시간이었지 주행시작거리는 아래사진에 보는바와 같이 246km부터 시작해서 최종적으로 운행을 마칠때 총 주행거리는 594km가 되었어 무려 348km이나 뛰었구나.......
Posted by 레드존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경차수요가 급증하면서 1000cc이하급 경차 판매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경차는 힘이 없고 주행성능이 부실하며 연비가 기대이하이고 또한 불편하고 좁아서 국내소비자들이 그리 많이 찾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08년 이전까지의 경차규격은 배기량800cc이하였으며 크기도 지금규격보다 더 작은편이죠.


그렇게 몇년전까지 찬밥신세를 면치 못했던 경차가 배기량이 높아지고 차체가 커진 기아 모닝이 1000cc이하 경차 세그먼트에 편입되면서 경차판매량이 크게 치솟았습니다.


GM대우도 이에 질세라 기아 모닝에 대항할 새로운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였습니다.


앞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다이어리 에서 밝혔지만 저는 6개월동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롱텀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타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등급이 가장높고 옵션이 가장 많은 Groove스타 풀옵션 모델이며 차량가격은 모든옵션 포함해서 1378만원입니다.


지난번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ID 1.8모델과 기아 포르테쿱2.0수동의 경우 한번 주유로 서울-대구 왕복주행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가지고 서울-대구 왕복주행하는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 서술할 것입니다.(정확히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경상북도 경산시입니다)


참고로 저는 경기도 시흥시에 사는데 시흥시 신천IC부근 셀프주유소에서 가득 주유를 한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고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 가서 잠시 볼일을 본뒤 본격적으로 대구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경산까지 가는 루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 대구 부산간 고속도로 -> 수성IC에서 내려 경산까지 가는 루트입니다.


지금 저는 경산에 내려와 있습니다. 그럼 경기도 시흥에서 경산까지 온 과정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하는 도전! 에코드라이빙은 앞서 했었던 라세티프리미어ID나 포르테쿱2.0과 마찬가지로(상)(중)(하)로 나눌 예정입니다.


GM대우 롱텀테스트용으로 받은 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아이슬란드 블루에 모든 풀옵션이 적용된 모델이죠.


첫 주유하기 직전에 찍은 계기판 사진입니다. 총 주행거리는 보시다시피 겨우 259km 길들이기가 되지도 않은 따끈따끈한 새차입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신천IC부근에 있는 셀프주유소에서 기름 가득 넣고 한컷 찍었습니다.

연료게이지가 절반에서 약간 더 떨어진 상태에서 가득 주유하니(밀어넣기 세번 했습니다) 연료량은 20.7L 금액은 34000원이 나왔습니다.


가득 주유하니 남은 주유량으로 주행할수 있는 거리가 겨우 476km이라고 뜨네요. 갑자기 걱정됩니다. 이러다 한번 주유로 서울 대구 왕복을 할수 있을지......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잠시 볼일을 본후 본격적으로 대구로 내려가기 위해 남쪽을 향해 달렸습니다. 아래사진은 동서울TG 진입전에 한컷 찍은 사진입니다.


호법분기점에 도착해서 영동고속도로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으로 쭉 주행한 후 여주분기점에서 김천방향으로 가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괴산휴게소에서 잠시 쉬다가 사진한방 찍어봤습니다.


김천분기점에서 대구방향으로 가는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동대구분기점에서 대구부산간고속도로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수성TG에 진입하기전에 한컷 찍어봤습니다.


원래 동서울TG에서 수성TG까지 일반승용차 통행요금이 13300원인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경차라서 6650원이라는 저렴한 통행요금만 지불했습니다. 이럴때는 경차의 매력을 새삼 크게 느낍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신천IC부근 셀프주유소에서 경상북도 경산시 목적지까지 오는데 사용한 연료는 게이지상으로 딱 절반 사용하였습니다. 주행거리는 335.3km을 주행하였다고 나옵니다.


오후에 잠시 동생데리고 가까운 곳에 드라이브를 하려고 합니다. 드라이브를 통한 주행과정 및 연료량 변화는 다음 포스팅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서울-대구 한번 주유로 왕복주행가능할까?(중) 을 통해 밝히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