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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차타고 혼자 여행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충주댐을 거쳐, 거제도-여수-남원-장수-포항-울산-안동-제천-충주 그리고 다시 서울로 복귀했는데요. 주행거리가 거의 2000km는 되는 듯 합니다.



휴가 첫날 충주댐은 수문 3개를 열고 방류하고 있었습니다. 댐 방류가 참 보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운이 좋다고 볼 수 있겠죠.


충주댐 근처에서 주차한 제차 모습입니다.


충주댐을 뒤로하고 거제도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하룻밤 묵고 다음날 오전 바람의 언덕에 가서 바다를 구경했습니다.


바람의 언덕에 있는 숲입니다.


항포구에는 갓 잡은 갈치들을 실은 선박에 정박했네요.


바람의 언덕에서 유명하다는 바람의 핫도그 가게입니다. 


실제로 먹어봣는데... 가격은 3천원이고요. 기대 이상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같은 가격대 핫도그보단 낫다고 봅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나와 문재인 대통령 생가로 갑니다. 다른 생가와 다르게 이곳은 평범한 농가이며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옆집과 갈등이 있는듯...)

역대 대통령 생가는 풍수지리가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그 기본이 바로 배산임수(앞에 물이 있고 뒤에 산이 있는 지형)라고 합니다. 문재인대통령 생가 또한 배산임수지형에 위치했더군요 ㅎㅎ

그리고 도착한 향일암입니다.

향일암은 다른 암자와 다르게 바다 경관이 뛰어나고 바위지대 틈새의 천연동굴 사이에 길이 나있습니다.

바위로 거북조형물과 염주

향일암 내부사진 아마 관음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는 명부전


남원 광한루입니다. 여기는 다음 기회에 자세히 보기로 합니다.


전라북도 장수에 있는 논개 사당입니다.


논개 사당에서본 풍경입니다.


논개생가 근처에 있는 도깨비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오기엔 좋더군요.


전라북도 무주에 있는 태권도원 여기도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안동의 임청각입니다.


임청각은 뉴스 보시면 아시겠지만 독립운동가들의 요람이라고 알려진 곳이라고 합니다. 일제가 이곳의 명맥을 끊을 목적으로 임청간 한가운데에 철도를 놓는 아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죠.


관리인 몇분이 상주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약 70칸 정도 있다고 하는데 일부 구역은 외부인이 들어갈 수 없더군요.




이상으로 여름휴가 포스팅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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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2015년 3월 아반떼 쿠페에 처음으로 이타샤를 시공했습니다. 첫 번째 이타샤는 아무런 배경무늬가 없이 러브라이브 뮤즈 캐릭터만 랩핑했습니다.


첫 번째 이타샤는 캐릭터 배치 또는 이미지 보정이라는 개념 없이 그냥 무작정 이미지 파일만 들고 랩핑한 것이기 때문에 이미지가 깨져 보이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2015년 3월에 시공한 첫 이타샤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족함이 많았던 작품입니다. 그래도 이 당시만해도 시공 후 공공도로 주행하니 많은 주목을 받긴 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들어서 새로운 이타샤를 하고 싶어 오랫동안 이미지를 배치하고 시안을 짜면서 오랫동안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4월 두 번째 이타샤를 최종적으로 완성했습니다. 첫 번째 이타샤가 캐릭터만 배치했다면 두 번째 이타샤는 캐릭터 외에 배경무늬도 넣어 더욱 튀어 보였습니다.


두 번째 이타샤는 앞뒤범퍼와 스포일러 트렁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랩핑지로 덮었습니다. 컬러 또한 밝은색 계열이 대부분이어서 멀리서 튀어 보인다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 이타샤로 현대차에서 주최하는 베스트 드레스업카 콘테스트에 참가하기도 했고요. 동인행사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이타샤의 단점은 첫 번째 이타샤때보다 캐릭터가 작게 출력되어 상대적으로 캐릭터가 작아 보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팀이타샤 중심으로 캐릭터가 큰 이타샤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제차가 초라하게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올해 초 3번째 이타샤를 하기로 결정하고 시안짜기 및 캐릭터 배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러브라이브 뮤즈에 이어 아쿠아즈가 TV 시리즈로 나오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운전석 아쿠아즈, 조수석 뮤즈, 배경 너의 이름은 혜성 이미지


 

1-2차 이타샤할 때는 뮤즈만 나온 상태여서 상대적으로 배치가 자유로웠습니다. 하지만 3차 이타샤는 뮤즈 뿐만 아니라 현재 흥행중인 아쿠아즈 캐릭터 9명까지 추가해서 배치하게 되면 총 18명을 배치하게 됩니다.


차체 면적도 넓지 않은 준중형차량에 18명을 배치한다고 생각하니 처음에는 좀 막막했습니다. 처음 이타샤할 때 좌우 4명씩 배치해도 옆면이 꽉차보여서 과연 6명씩 배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배치해모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운전석 아쿠아즈, 조수석 뮤즈로 캐릭터를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이타샤의 배경이 되는 이미지는 고민 끝에 너의 이름은 밤하늘 혜성 이미지를 선택했습니다.


루프와 본넷 좌측은 푸른색 우측은 붉은색 배경



본넷에도 캐릭터 6명을 배치했습니다. 본넷 아래쪽에는 코토리, 호노카, 하나요 등 뮤즈 멤버를 배치했고 본넷 위에는 치카, 요우, 카난 아쿠아즈 멤버를 배치했습니다.


이쯤 되면 러브라이브 뮤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눈치채셨을 수도 있을겁니다. 본넷의 배치된 뮤즈 캐릭터는 쁘렝땅 그룹, 사이드 프런트쪽에 배치된 니코, 마키, 에리는 비비, 사이드 리어쪽에 배치된 노조미, 우미, 린은 릴리화이트 그룹입니다. 


반면 아쿠아즈 캐릭터는 소그룹은 아니고, 그냥 제 임의대로 배치했습니다. 치카, 요우, 카난은 아쿠아즈 설정상 동네 소꿉친구였으니 한 그룹으로 묶어 본넷에 배치했습니다.



사이드 프런트쪽에 배치된 쿠로사와 다이아 루비는 자매이고 루비와 하나마루는 소꿉친구이니 한 그룹으로 묶었고요. 나머지, 리코, 요시코,마리는 한 그룹으로 묶어 배치했습니다.


루프는 18명은 모두 배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공간 자체가 워낙 좁다보니 배치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러브라이브 선샤인 퍼스트 라이브 포스터 이미지 안쪽에 러브라이브 싱글앨범 ‘우리들은 지금 속에서’ 자켓이미지를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완성된 세 번째 이타샤



시안이 완성됐으니 시공을 전문업체에 의뢰해야겠죠. 시공은 스튜디오-토로에 맡겼고요. 시공장소는 서울 용두동 오일마켓입니다.



시공기간은 약 일주일 걸렸는데요. 사실 시공하면서 여러 차례 디자인을 변경했기 때문에 두 번정도 재시공 했었습니다. 



세 번째 이타샤 시공후 주변 분들게 이타샤 어떤지 물어봤는데요. 두 번째 이타샤가 색감이 너무 밝아 튀는 느낌이라면 이번 이타샤는 은은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한 두 번째 이타샤가 캐릭터가 너무 작아 허전했다면 세 번째 이타샤는 캐릭터가 커서 꽉 찬 느낌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이 마음에 들어서 두 번째 이타샤할때와 다르게 이번 이타샤는 조금 더 오랫동안 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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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요즘 현대차가 신차 발표할 때 많은 신경을 쓰는 듯 합니다. 바로 자사의 튜닝 브랜드 튜익스 전용부품을 런칭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넓히고 있죠.

 

현대차라고 색안경 끼고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런 튜익스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힌건 좋은 정책이라고 봅니다. 퍼포먼스를 향상시킬수 있으면서도 순정품과 동일한 보증을 받을 수 있죠

 

튜익스 부품이 가장 많은 차종은 현대 아반떼입니다. 루프스킨, 바디킷부터 브레이크호스, 에어필터, 오일필터 등 성능과 직접 관련된 부품까지 다양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반떼 스포츠 엔진 드레스업 패키지에 포함되는 튜익스 오일필터가 일반 오일필터와 무엇이 틀린지 분해한 포스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 재생하면 나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튜익스 오일필터가 일반 순정 오일필터 대비 여과지 주름이 좀더 촘촘하고 오일압력을 전달하는 부품이 일반필터는 플레이트지만 튜익스 오일필터는 스프링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제가 튜익스 오일필터 쓰다가 일반 오일필터로 바꿔서 사용중인데요. 체감적으로도 딱히 별다른건 없습니다. 다만 일반 오일필터 쓰니 수동변속시 rpm 떨어지는 속도가 살짝 느려졌는데 이게 오일필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오일필터가 달라진거 빼고 엔진오일, 에어필터는 동일합니다)

 

이상으로 튜익스 오일필터에 대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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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제가 최근에 아반떼 쿠페 주행거리 10만km를 돌파했다는 포스팅을 작성했었습니다. 그리고 딱 한번 제외한 나머지는 고급휘발유를 주유했고요. 딱 한번 일반휘발유 주유한 이유는 연비대회에서 연비측정시 일반휘발유를 주유했기 때문입니다.


국산차 특히 현대기아차 GDI 엔진에 고급휘발유 효과가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효과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반론도 많죠. 


고급휘발유 주유시 효과가 있는 상식 대표적인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 연비가 좋아진다.

두 번째 – 가속력이 향상된다.

세 번째 – 연소실 카본이 덜 쌓이거나 안쌓인다.


그 중에서 고급휘발유 주유시 일반휘발유보다 카본이 덜 쌓 상식이 진실인지 궁금해서 흡기매니폴드를 열고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시공장소는 서울 용두동 오일마켓입니다.


10만km넘자마자 흡기&연소실 클리닝을 했었는데요. 간편하게 약품으로 클리닝해도 되지만 직접 밸브와 연소실 오염 상태를 보고 싶어서 일부러 흡기서지를 들어내고 직접 눈으로 밸브에 쌓인 카본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위 영상은 흡기매니폴더 탈거 후 밸브에 쌓인 카본상태 연소실 클리닝 과정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으니 한번씩 보세요


10만km 주행한 현대 GDI 엔진 흡기밸브 확인해보니



아반떼 쿠페는 누우 GDI 엔진이 탑재됩니다. i30, i40, 투싼ix 등에 탑재된 2.0L 가솔린 엔진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GDI 엔진은 연소실에 직접 연료를 분사합니다. 이 방식은 압축비를 높일 수 있어 연소효율성이 높아지고 출력과 연비 모두 향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맹점이 있죠. 바로 흡기밸브에 카본이 쌓입니다.



위 사진은 재차 실린더 내부 흡기 밸브 사진입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1, 2, 3, 4번 실린더 모습입니다. 조금씩 쌓인 양이 다르지만 모든 흡기밸브에 카본이 쌓였습니다.



흡기밸브에 카본이 쌓이니 스로틀에도 카본이 쌓이겠죠. 위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로틀이 카본으로 오염됐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흡기 매니폴드 들어내고 직접 약품을 여러번 분사하고 석션으로 빨아내고, 에어로 불어내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카본조각입니다. GDI 카본은 돌처럼 딱딱하다고 하는데 직접 만져보니 그렇진 않았습니다. 



GDI 엔진 클리닝 후 사진입니다. 클리닝 전보다 확실히 깨끗해졌죠.



스로틀 또한 세척 후 겉표면에 붙어 있던 카본이 제거됐습니다.


결론-현대 GDI 엔진에 고급휘발유 주유시 카본이 덜 쌓인다.


10만km 주행 후 흡기매니폴드를 열어 흡기밸브를 직접 본 결과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더라도 카본이 쌓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피스톤 상단 연소실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효과가 없진 않았습니다. 흡기클리닝했던 오일마켓에서는 제 차를 보고 10만km 주행거리를 생각하면 상당히 깨끗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 비율이 높은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실수도 있겠지만 고속도로만 주로 달린것도 아니고요.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오히려 단거리 시내주행 비율이 더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고급휘발유가 카본 생성에 어느 정도 억제 역할을 합니다. 다만 이러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고급휘발가 일반휘발유보다 리터당 200원 가량 더 비싸고, 현대기아차 세타 엔진의 경우 10년 19만km까지 보증해주며 다른 현대기아차 GDI 엔진도 보증기간내 엔진 불량 판정나면 새 엔진으로 교체해주니 일반휘발유 넣고 막 타도 된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따지면 이것도 나쁘진 않은 듯 합니다. 그러니 고급휘발유 주유하든 일반휘발유 주유하든 그건 차주의 몫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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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2014년 6월 24일에 인수해서 별탈없이 잘 타고다녔던 제차 아반떼 쿠페가 2년 8개월만인 2017년 2월 18일 주행거리 10만km를 달성했습니다.


1년에 약 4만km를 주행한 셈인데요. 주행거리가 많았던 이유는 저도 딱히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소유했었던 쉐보레 스파크 가솔린 수동도 구매한지 2년 8개월 만에 10만km를 달성했었습니다.


아래 영상은 2014년 6월 24일 신차 인수때부터 2017년 2월18일 10만km 달성하기까지 변화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10만km 달성할때까지 지불한 연료비는 11,719,272원


위 소제목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차출고 후 10만km 달성할 때까지 11,719,272원을 연료비로 지불했습니다.


참고하자면 저는 아반떼 쿠페 신차 인수후부터 지금까지 딱 한번 제외하고 모두 고급휘발유만 주유했습니다. 딱 한번 일반휘발유만 주유한 이유는 바로 2015년 개최된 SK엔카 연비대회때 일정거리 주행 후 다시 재주유가 일반휘발유였습니다.


제차에 지불된 연료비 외에 주유량, 리터당 평균단가, 평균연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료비용-11,719,272원

주유량-6,696.43L

리터당 평균단가-1,749원

평균연비-14.93km/l입니다.


확실히 2,000cc 가솔린 수동이라 그런지 주유량이 이전에 소유했었던 쉐보레 스파크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전에 소유한 쉐보레 스파크 가솔린 수동의 경우 10만km주행시 연료비와 주유량, 리터당 평균단가, 평균연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료비용-11,745,484원

주유량-5,711.47L

리터당 평균단가-2,056원

평균연비-17.5km/l입니다.


연비 자체는 스파크가 당연히 높습니다. ㅎㅎ 다만 스파크를 타던 시기는 고급휘발유 평균단가가 높은 편이었는데 아반떼 쿠페는 상대적으로 휘발유가격이 저렴한 시기여서 주유비 자체는 엇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10만km 주행시 문제점은? 그리고 항목별 평가는?



저는 운이 좋게도 주행하고부터 지금까지 별다른 고장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이전차 스파크의 경우 플러그가 녹거나 인젝터 문제로 도로에 멈춰선 기억이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아반떼 쿠페의 파워트레인은 어느 정도 내구성을 갖춰졌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기대 이상으로 연비가 좋고 가속력 또한 제원상 출력과 토크대비 좋으며, 204마력 1.6 T-GDI 엔진이 탑재된 벨로스터 터보나, K3쿱, 아반떼 스포츠와 가속력을 겨뤄도 크게 꿀리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단점도 있는데요. 일단 고속주행안전성이 불안합니다. 그리고 제가 소유한 아반떼 쿠페만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운전석 도어스커프쪽 도색이 살짝 벗겨진 증상이 있습니다. 현대차 도색 내구성이 좋지 않다는 점은 익히 들었지만 직접 보니 허탈한 느낌도 있더군요.


그래도 그 외 나머지는 만족합니다. MDPS의 경우 불만족스럽긴 하지만 이전 아반떼 HD나 아반떼 MD 초기형과 비교하면 그래도 좀 더 나은 편이고요. 지난해 하반기에 장착한 토요타 알루미늄 테이프를 붙인 후 주행안전성이 의외로 좋아져서 주행안전성 또한 큰 불만은 없습니다.


아반떼 쿠페 10만km 달성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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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지난 120일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렸고 특히 영동지방은 40cm가 넘는 엄청난 폭설이 쏟아져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강원도 영동지방이 제설의 달인이라고 해도 하루에 40cm가 넘는 폭설을 감당하기엔 힘들었다고 봅니다. 뉴스에서는 영동지역 구간의 고속도로와 국도 눈쌓인 구간에서 월동장구를 갖추지 않은 차량들이 눈길에서 미끄러지며 다른 차들이 통행을 못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기사를 접한 저는 윈터타이어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은 윈터타이어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동유럽 체코의 경우 윈터타이어 미장착시 약 50유로의 벌금을 운전자에게 부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버스나 트럭 등 중대형 상용차는 아무래도 윈터타이어를 따로 장착하기 힘들기 때문에 중대형 상용차에는 적용시키기 무리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체인 등을 모든 운전자들이 구비하도록 법적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알파인 계열 넥센 윈가드 스포츠 눈길접지력은 어느 수준일까?


 

1990년대만 해도 윈터타이어가 아닌 스노우타이어라는 명칭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눈길주행에 적합한 타이어였기 때문이죠. 대신 얼어붙은 노면이나 영하 날씨에서의 마른 노면에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속주행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영하의 날씨에서도 시속 240km/h이상 달릴 수 있고, 빙판길 주행에 용이한 겨울용 UHP타이어들이 등장했는데요. 재차 아반떼 쿠페에 탑재된 윈터타이어 또한 넥센 윈가드 스포츠라는 겨울용 UHP 타이어입니다. V급으로 시속 240km/h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물론 깨끗하고 마른 노면 조건하에...)

 

넥센 윈가드 스포츠같이 초고성능 주행도 가능한 겨울용 타이어는 알파인, 그리고 전통적으로눈길주행에 적합한 타이어는 노르딕으로 분류되는데요. 알파인 윈터타이어는 눈길에 취약하고 반대로 노르딕은 빙판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120일 폭설이 쏟아진날 넥센 윈가드 스포츠 눈길주행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아래 영상을 재생하면 나옵니다. 알파인 타이어라서 아무래도 눈길주행시 접지력 확보는 용이하지 않지만 그래도 사계절 타이어보다는 좀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알파인 계열 윈터타이어 눈길에서 사계절보다 낫다.


 

위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눈길에서 노르딕 대비 성능이 떨어진다는 알파인 윈터타이어도 눈길에서 어느 정도 접지력을 확보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리막 눈길 구간에서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것도 확인하셨을 겁니다. 따라서 윈터타이어를 너무 맹신해서는 안되며 겨울철 안전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서행입니다.

 

일부 AWD 오너분들은 눈길이라도 4륜 모두 구동되는 AWD는 올라갈 수 있다고 맹신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라이슬러 300C AWD도 빙판길에서 언덕을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중심으로 제네시스와 수입차 AWD 모델들이 눈길을 제대로 주행하지 못하는 목격담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눈길이나 빙판길은 접지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AWD 메커니즘이 좋아도 접지력을 확보 못하는 타이어가 장착되면 무용지물이죠.


아직 봄이 오려면 멀었으니 윈터타이어 지금이라도 많은 운전자들이 구매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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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제차 아반떼 쿠페가 어느덧 9만5천km에 다다랐습니다. 2014년 6월24일 출고한 차량이니 연간 4만km씩 주행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지난달 하순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다다르면서 엔진오일을 교환했는데요. 종전는 쉘 힐릭스 0w-40 엔진오일을 사용했고, 이번에 교환하는 것은 사드 0w-20 엔진오일입니다.


저는 겨울철에는 0w-20 봄, 여름, 가을철에는 0w-40 엔진오일을 사용하는데요. 겨울철에 0w-20 엔진오일 사용하는 이유는 냉간 시동과 빠른 예열 때문입니다. 또 다른 계절과 다르게 급 가속과 급 감속 등 가혹주행을 자제하는 편입니다.



사드 엔진오일과 함께 튜익스 오일필터도 장착해 보았는데요. 현대차에 따르면 튜익스 오일필터는 여과율 99% 수준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오일필터가 여과 전 97%, 여과 후 90% 정도니 튜익스 오일필터가 일반오일필터보다 여과율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죠.


먼저 사드 0w-20 엔진오일에 대한 개인적인 장점과 단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장점-저회전에서 조용한 정숙성, 빠른 예열, 회전질감


이전에 넣었던 쉘 힐릭스 울트라 0w-40 대비 점도가 가볍기 때문에 정숙성 측면에서 손해가 있을 거라 감안했지만 3000rpm 이하 저회전에서는 오히려 쉘 힐릭스 울트라보다 좀더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0w-20이라는 저점도 오일인 만큼 5000rpm 이상 고회전에서는 시끄럽습니다. 또한 정차시 진동이 좀더 느껴집니다. (오일교체 이후 날씨가 추워진 탓도 있을 겁니다)



저점도 오일인 만큼 예열 속도는 확실히 빠른 듯 합니다. 그리고 고회전에서 시끄럽지만 회전질감 자체는 부드럽습니다. 엔진 반응도 좀더 빨라진 듯 합니다.


단점 – 예열 과정에서 들리는 태핏소리


단점이 있다면 냉간시 시동건 후 예열 과정에서 엔진에서 딱딱딱딱 하는 태핏소리가 거슬립니다. 태핏소리는 이전에 쉘 힐릭스 울트라 포함해 다른 오일 주입한 상태에서도 났지만 사드 0w-20에서 유독 크게 들리네요. 특히 예열 과정에서 1000-1200rpm 구간에서 유난히 크게 들립니다.


하지만 주행하면서 수온이 올라가면 그 소리는 사라집니다. 요즘 현대기아차 피스톤 스커핑 현상 때문에 설마 내차도 실린더 벽면 갉아먹는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피스톤 스커핑의 경우 냉간이나 열간 관계없이 딱딱딱 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니 일단 태핏소리로 추정됩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사드 0w-20 엔진오일은 큰 단점은 없습니다.



위 영상은 사드 냉각수 교환과정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에스테르계 오일은 오일소모가 심하다고 하는데요. 제가 오일 교환 후 딱히 가혹주행을 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교환 후 5000km 지나 오일체크를 해보니 오일량은 거의 소모되지 않았습니다.



사드 냉각수의 경우 장점은 예열이 빠르고 가다 서다 하는 시내주행시 냉각팬 돌아가는 횟수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다만 제가 아직 냉각수 온도를 체크하는 OBD가 없는 관계로 사드 냉각수 사용기는 차후에 한번 더 올려볼까? 합니다.


이상으로 사드 냉각수 + 사드 엔진오일 + 튜익스 오일필터 장착 및 사용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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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까(현대차 싫어하는 사람들)들 대부분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아반떼 아니 1990년 출시한 엘란트라부터 보다 더 빠르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고성능 모델이 있었습니다.


엘란트라 1.6&1.8, 아반떼 1.8, 아반떼XD 2.0, 아반떼HD 2.0, 아반떼 쿠페 그리고... 얼마 전 출시한 아반떼 스포츠까지... 단 한번도 빼놓지 않고 출시해줬네요. 뭐 타사 준중형차도 배기량 좀더 큰 고성능 모델이 있었지만요



아반떼 쿠페와 스포츠 가속력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아반떼 쿠페는 제대로 측정해본 기록이 없습니다. 단지 0-100km/h까지 8.3초인데요. 위 사진이 그 기록입니다. 6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 기록 중에서 가장 짧은 기록은 3.7초입니다.



아반떼 스포츠의 경우 7 DCT 모델만 드리프트 박스로 측정해봤는데 3.8초 측정됐습니다. VDC끄고 스포츠모드 성인2명 탑승한 상태였죠.


최근 운좋게 아반떼 스포츠 6단 수동 섭외해서 두 차량 ㄹㄹ 해봤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출발하는 방법은 운전자의 스킬도 크게 좌우되니 일정 속도에서 요이땅 해봤습니다.


처음 3번 정도 할 때... 이상하게 아반떼 스포츠가 변속할때마다 멈칫거리는게 느껴졌습니다. 변속 스킬 문제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아반떼 스포츠 운전자분 말로는 변속 후 가속할 때마다 터보랙 같은게 발생해 차가 제 가속이 안된다고 합니다.


2단과 3단 영역은 분명히 아반떼 스포츠가 앞섰지만 4단 넣을 때 제 차가 거리를 좁히면서 거의 나란히 달립니다. 제가 볼때도 좀 이상하다 싶었죠. 175마력 아반떼 쿠페가 204마력 아반떼 스포츠가 나란히 달린다? 아반떼 쿠페가 약 100kg 더 가볍다고 해도 좀 의아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반떼 스포츠가 VDC 해제할 때 단계가 2단계이고 VDC를 해제하지 않으면 다이노 측정값이 덜나오다는걸 기억하고 아반떼 스포츠 차주분께 VDC 해제해보라고 말했습니다.


VDC 해제하니까 변속할 때마다 멈칫거렸던 모습이 사라지고 순조롭게 가속되면서 재차를 서서히 추월하네요. 확실히 토크가 높아 펀치력 좋은 터보차의 위력이 여기서 나오는 듯 합니다.


2단과 3단 영역에서 확실히 벌어지다가 4단 x50km/h 변속 후에는 더 이상 벌어지지않고 그거리 쭉 유지합니다. Y00km/h까지 약3대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재밌는 것은 60km/h 시작할 때와 40km/h 시작할 때 거리 차이가 좀 납니다. 60km/h 시작할 때 3대 차이나고 40km/h 시작할 때 5대 정도 차이나는 듯 합니다.


일단 이 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반떼 스포츠의 경우 같은 204마력 1.6L T-GDI 엔진이 탑재됐지만 벨텁과 K3쿱과 비교시 공인연비가 가장 낮고 무게도 가장 무거우며 엔진 부품도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아무래도 아반떼 스포츠가 나중에 나온 모델인 만큼 벨텁, K3쿱과 비교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동력성능도 개선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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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부산에서 열리는 제1회 코믹스튜디오에 아반떼 쿠페 전시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350993


일단 위 뉴스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부산에서 동인지 2차 창작물 등을 전시 판매하는 행사 제1회 코믹스튜디오가 7월 9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본문 뉴스에 없지만 부산문화회관에서 이타샤들도 전시하는데요. 재차도 이타샤 일원으로 참여합니다. 아직 타임테이블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벤트성 퀴즈도 기획하고 있고 어려운 퀴즈 맞춘 분들게 경품 등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위 사진은 지난해 11월 대전 차없는거리 행사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광주 쥬씨페스티벌때 찍은 사진입니다. 저때 러브라이브 굿즈 가지고 계신 분들이 제차에 올려놓고 같이 전시했죠 ㅎㅎ


부산문화회관 위치입니다. 부경대학교와 유엔기념공원이 근처에 있습니다.


이번 행사가 부산시에서 처음 열리는 건데요. 저도 이 행사를 널리 알려볼려고 여러가지 기획들을 짜보고 있습니다. 첫술에 배부르랴라는 속담이 있듯이 처음부터 성대하게 치루진 못하겠지만 이 행사가 계속 진행되도록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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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현대자동차에서 제 6회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 카 어워즈 201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드레스업에 관심 있는 운전자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하는데요.  23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총 3차례에 걸친 예선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발된 5대의 차량이 다음달 개최되는 현대자동차 고객 대상 행사에 전시합니다. 현장 투표 및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고 합니다.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 카 어워즈 2016'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인기상 및 참가상 각 5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흠... 저도 한번 참가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1차 예선에서 떨어질 확률이 높겠지만 그래도 용기내어서 참가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참가 과정을 컨텐츠로 만들어 보려는데요. 잘 만들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암튼 열심히 준비해서 참가해 보겠습니다. 위 사진은 지난 대회 본선에 입상한 참가자분들 차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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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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