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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파업이 보통 7월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유는 임금협상이 5~6월에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임금협상에서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12일부터 부분파업을 벌인다고 합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10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12일 1조 2시간, 2조 4시간 파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7년 연속으로 파업하는 셈이죠.


노조는 이와 별도로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총파업에 맞춰 오는 13일에도 1·2조 각 6시간 파업하고 상경 투쟁한다고 하는데요. 안그래도 보기 좋지 않은데 상경투쟁이라니...돈이 참 많은가 봅니다.


앞서 노조는 지난 2일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했는데요. 65.62%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합니다.


노사는 지난 5월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섭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노조는 지난달 20일 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이후 지난 4일부터 교섭을 재개했으나 큰 진전이 없다고 하네요.


노조는 기본급 대비 5.3%인 11만6,276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을 회사에 요구하고 조건없는 정년 60세 적용, 해고자 복직, 고소·고발 철회 등도 요구안에 포함됐다고 합니다. 좀 과한 요구 같네요.


이에 대해 사측은 기본급 3만5,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200%+100만원 지급 등을 담은 일괄제시안을 이날 교섭 테이블에 올렸지만, 노조가 거부했다네요.


올해는 특히 '광주형 일자리', '완전한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 '사회양극화 해소 방안' 등 노사 대립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조는 광주형 일자리와 관련, 광주광역시에 신설 예정인 자동차 생산공장에 현대차가 투자하면 기존 공장 물량 감소 이유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연장 근로 '25분'을 줄이는 완전한 주간연속 2교대제(1조 8시간, 2조 8시간 근무)를 놓고는 연장 근로가 줄어든 만큼 발생하는 생산물량 감소를 어떻게 만회할 것인가를 두고 노사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현재 시간당 생산량(UPH)을 0.5대 높이는 방안까지 수용했지만, 휴일 축소 등을 놓고는 노사의 입장차가 크다네요.


파업이 이뤄지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쪽은 노조측도 사측도 아닌 차를 현재 계약하고 대기중인 고객이겠죠. 한숨만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미국이 중국에서 생산한 전자제품, 항공, 자동차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25%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중국은 여기에 맞서 미국에 생산된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중국은 무역전쟁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전에 무역분쟁 완화 제시안으로 현행 25%의 수입차 관세를 7월 1일부터 15%로 낮추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정책은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에는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그룹의 경우 제네시스브랜드가 한국에서 조립 생산해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관세가 10% 인하된 만큼 중국에 판매하는 자동차 가격을 낮출 수 있게 됐습니다. 즉 가격경쟁력이 강화된 셈이죠.


반면 미국에서 조립 생산된 자동차는 관세가 더 높아집니다. 무슨 말이냐면 관세가 15% 인하됐지만 미국산 자동차는 여기세 25% 추가 관세가 더해지기 때문에 미국산 자동차는 총 40%의 관세를 중국에 내야 합니다.


미국은 설상가상으로 유럽과도 무역전쟁을 진행중입니다. 이미 미국은 유럽차에 20%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고 여기에 반발한 유럽도 보복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자국 이익을 위해 세계 각국과 일대 다수로 싸우게 되는 형국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미국에 진출한 자동차업체들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이 불리해지게 되는데요. 이미 BMW는 관세 압박을 피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 생산을 축소하거나 아예 다른 국가로 옮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포스트앤드쿠리어에 따르면 BMW는 중국 합작사인 브릴리언스 오토모티브그룹 홀딩스와의 최근 계약에 따라 중국 내 제조시설의 생산량을 내년까지 연간 52만 대로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반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탠버그에 있는 공장의 생산량을 줄일 에정이라고 하는데요. 이 공장에서는 BMW 중형급 SAV X3부터 플래그십 모델 X7까지 생산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탠버그 공장이 철수하게 되면 해당 지역 경제는 막대한 타격을 입게 되겠죠. 이 공장에는 약 1만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BMW 뿐만 아니라 미국 오토바이 브랜드 할리 데이비슨도 유럽의 보복관세를 피해 미국 위스콘신 주에 있는 생산시설을 해외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확실히 큰 나라입니다. 인구도 많습니다. 하지만 인구수가 결정적으로 많지는 않죠. 미국의 인구는 약 2억2,300만명입니다. 중국이 15억명이 넘는 것과 비교하면 시장규모 자체는 중국이 더 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대 다수로 싸우는 형국인데요.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여러명이 다굴하면 이기기 힘듭니다. 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정책 보면 진짜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잘만 이용하면 우리나라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조립 생산된 차량이 중국에서 보복관세 부과 때문에 가격경쟁력 상실할 경우 한국차 업계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고요.


더 나아가 완성차 업체 생산공장 국내에서 유치하는데도 유리합니다. 강성노조가 문제긴 하지만 아직까지 임금 수준이 미국이나 캐나다와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점 십분 활용해 보았으면 합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생각나네요.

Posted by 레드존

이틀전부터 오늘까지 일본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지고 50여명이 실종됐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이번 폭우는 일본 기후현에 1,000mm 넘게 내렸고, 히로시마, 교토, 고치현 일대에도 500mm가 넘게 내렸다.


이번 폭우에 대해 일부에서는 지구온난화 때문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과거 2011년에도 1,0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사례가 있는 만큼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단정짓기는 힘들다.


이번 폭우 원인은 쁘라삐룬 소멸하면서 남긴 많은 수증기 그리고 쁘라삐룬이 물러가고 북쪽 오호츠크해 고기압의 남하하고 태풍 마리아 북상하면서 일본 서남부지역에 거대한 수증기 통로가 생겼다고 판단된다.




이 시기는 본래 일본 남쪽에 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이 있어야 했는데 최근 북태평양 고기압은 동쪽으로 물러나 그 자리에 8호 태풍 마리아가 자리잡고 있다.


태풍은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일본 남쪽에 지속적으로 덥고 습한 공기를 공급했고 일본 남쪽에서 차고 습한 공기와 부딪혀 엄청난 비를 뿌렸다고 생각한다.


특히 지구온난화로 해수온도가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해수온도가 높을수록 태풍의 힘이 더 강해지고 그만큼 태풍에 동반되는 수증기의 양도 더 많아진다.


태풍에 동반된 수증기 자체도 많은 비를 뿌리는데 북쪽의 차고 습한 오호츠크해 고기압에서 발생한 차가운 공기와 만나 전선을 형성하면 응결이 활성화되면서 많은 비를 뿌리게 된다.


일본 열도가 오호츠크해 고기압과 태풍의 경계선상에 놓이면서 폭우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공기에 수증기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이러한 폭우 피해를 비껴갈 수는 없다고 본다.


일본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 히로시마현이라고 하는데 히로시마현은 4년전 여름에도 큰 산사태로 70명 이상이 사망했던 지역이기도 하다.

Posted by 레드존

자동차관련기사 외 다른분야 기사는 앞으로 평어체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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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6·12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 팽팽한 입장차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측은 조속히 '비핵화 시간표'를 마련하고 핵신고·검증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북한은 측은 단계적 동시행동 원칙을 강조하며 반발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7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과의 회담을 모두 마친 뒤 출국하기 전 외신 기자들에게 회담 결과를 설명하면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타임라인 설정 등에 있어서도 진전을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번 방북에 동행한 외신들은 폼페이오 장관에게 '비핵화 시간표, 대량파괴무기 및 미사일 시설 신고에서 의견 접근을 이뤘느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폼페이오 장관은 "대화 내용을 자세히 말하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그 두 가지에 관해 얘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소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복잡한 이슈이긴 하지만 거의 모든 주요 이슈에서 우리는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북미 정상 누구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서 물러서지 않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우리는 생산적인, 선의의 협상을 했다"고 평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러나 비핵화 로드맵 도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삼간 채 "어떤 부분에서는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나 다른 부분에서는 여전히 해야할 일이 더 있다"고 말해, 양측간 이견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북한 외무성은 이날 회담을 마친 뒤 발표한 대변인 담화를 통해 "6일과 7일에 진행된 첫 조미 고위급회담에서 나타난 미국 측의 태도와 입장은 실로 유감스럽기 그지없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미 사이의 뿌리 깊은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를 조성하며 이를 위해 실패만을 기록한 과거의 방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기성에 구애되지 않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것, 신뢰 조성을 앞세우면서 단계적으로 동시 행동 원칙에서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번 고위급 회담의 최대의제인 비핵화를 어떻게 정의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북미 양측이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신고·사찰·검증·폐기단계를 밟아나갈지, 또 반대급부로서 북한에 대한 체제보장을 어떤 식으로 제공할 것인지 등 '비핵화 로드맵'에 대한 세부 논의는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북미 양측이 고위급 회담에서 비핵화 문제를 놓고 입장차를 보이기는 했으나 정상간 합의사항이라는 점에서 후속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폼페이오 장관을 수행 중인 헤더 나워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북미가 비핵화 검증 등 핵심 사안을 논의할 워킹그룹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핵화 로드맵 도출을 위한 구체적 논의 내용은 향후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하는 실무협상에서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도쿄에서 1박을 한 뒤 8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 참석해 방북 성과를 설명하고 후속 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예방한다.  


이번 방북 성과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는 8일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레드존

음....편안하게 유럽 여행하려면 2021년 이전에 여행계획을 세우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유럽연합(EU)은 우리나라 포함해 전세계 60개국 국민 대상으로 2021년부터 개인정보요구 등 입국 규제를 높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관광이나 일시방문 등의 목적으로 90일 이내 체류할 경우 비자 발급이나 사전 방문 승인 등 특별한 조치 없이 입국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오는 2021년부터는 무비자로 입국하기 위해선 미국 입국 때처럼 사전에 이름 및 생년월일, 출생지, 성별 등 개인의 정보를 온라인으로 입력해 승인을 받아야 입국 가능하다고 합니다.


EU는 최근 의회를 열고 미국의 ESTA 비자 면제 체제를 EU에 적용한 '유럽 여행정보 및 승인 시스템(ETIAS)' 도입에 관한 법안에 대해 투표했는데요. 찬성 494표, 반대 115표, 기권 30표로 가결 처리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가결된 법안은 "비자가 면제되는 비 EU 회원국 국민은 EU로 여행하기 전에 사전에 승인을 받고 ETIAS는 비자 면제 여행자를 사전에 체크해 안보나 불법이민, 전염병 위험이 있는 사람은 방문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U 방문자가 ETIAS를 이용하려면 전자여권을 구비해야 하고 7유로(9천100원 상당)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특히 ETIAS를 이용할 경우 EU 방문자는 테러나 성적 유린, 인신매매, 마약 거래, 살인 및 강간 등의 전과를 신고해야 하며 지난 10년간 전쟁이나 분쟁지역 방문 사실 등에 대해서도 알려야 합니다.


유럽의 가장 큰 문제가 난민유입 그리고 테러 두 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럽 각국은 2010년 이전만 해도 다문화, 관용주의가 대세가 되었지만 점점 늘어가는 이민자 특히 이슬람출신 이민자 난민 때문에 유럽 국가의 관습과 이념이 서서히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 틈을 타 유럽에서는 난민을 배척하고 유럽 국가의 관습과 이념을 중시하는 우파가 힘을 얻고 있는데요. 그 동안 유럽이 전세계에서도 유토피아의 땅이라고 할 만큼 알려져 있으니 난민들이 아무래도 선호하겠죠.


어찌보면 EU의 ETIAS 도입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7월입니다. 참 많이 덥죠. 태풍 때문에 많은 비가 내렸는데 시원하기는 커녕 오히려 끈쩍끈적하고 습합니다. 외출시 맑은 날이다가고 갑자기 소나기 내리는 등 변석드러운 날씨가 이어지네요. 위 영상은 빗길운전시 안전하게 주행하는 요령입니다.


이렇게 폭우가 빈번하게 내리면 보행자는 물론 운전자도 운전하기가 참 힘들어집니다. 빗길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면시야입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운전은 불가능하죠.


전면유리에 유막과 이물질 발생시 시야를 확보하기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약품 등으로 유막을 제거해야 하는데요. 대형마트 자동차코너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유막을 제거하는 약품이 없다면 치약 또는 콜라로 문질러도 되고요. 약품으로 유막과 이물질 제거해도 와이퍼 작동시 깨끗하게 닦이지 않으면 와이퍼 수명이 다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막과 이물질 제거했다면 발수코팅제를 유리에 얇게 펴바르거나 뿌려주면 좋은데요. 주의사항이 있다면  지나치게 많이 뿌리거나 많이 닦으면 정작 와이퍼 작동시 심한 소음이 발생하고 잘 닦이지 않습니다.


폭우가 내리면 도로 가장자리 중심으로 물이 고이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왕복2차선 도로에서 마주오는 차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면 순간적으로 시야가 안보이게 된다.


초보운전자의 경우 놀래서 급브레이크 밟거나 스티어링휠을 갑자기 꺾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차량 운전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니 이런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상대방 차량에서 발생하는 물보라를 맞아야 한다면 진로를 미리 예상 후 최대한 빨리 시야 확보를 해야 합니다.(발수코팅제 도포하면 시야 확보에 더욱 도움됩니다)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나 국도의 경우 물보라를 맞을 확률이 적지만 이런 도로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물이 조금만 고여도 언제든지 물보라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시야를 방해할 수 있죠.


그리고 높이가 낮은 승용차량의 경우 옆차선에 트럭 혹은 버스가 있으면 나란히 달리지 말고 가능하면 멀리 떨어져 달리는 것이 좋다.


트럭과 버스는 차가 큰 만큼 물보라 규모도 크기 때문에 트럭과 버스 옆차선에서 달리면 승용차가 옆차선에서 달릴 때보다 더 많은 물보라를 맞아 전면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고인물 지날 때 가급적 피해야 하지만 부득이하게 지나야 하면 속도를 30km/h 이하로 낮추고 기어를 저단으로 바꿔 구동력이 높은 상태에서 운행해야 합니다.


고인물 구간을 고속으로 주행시 타이어 접지면이 물때문에 떠오르는 수막 현상이 발생하는데 수막 현상은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조향이 안되는 것은 물론

정상적으로 주행시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미끄러져 사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빗길은 타이어가 가장 중요한데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이런 타이어는 빗길에 매우 위험하니 빨리 교체해야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제주도에 갑자기 몰려든 예멘 난민 수용 여부를 두고 난민 수용해야 한다 vs 난민 수용 반대한다는 의견으로 나누어지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지난 6월30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난민법과 무사증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에 맞서 난민 수용을 찬성하는 측은 맞불집회를 열고 배외주의, 인종차별과 맞서 싸우겠다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예멘난민 수용 반대집회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인원이 모였습니다. 제 눈으로 볼때 대략 300~400명쯤 모였는데요. 남녀노소 계층 가릴거 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에 대해 좀 놀랬습니다.


난민수용 반대측의 주장



예멘난민 수용 반대측 국민들은 "무사증 철폐하라, 자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에게 예멘난민을 받아들이지 말 거을 요구했습니다.


단상에 올라간 사람들은 정치인들은 국민의 인권과 안전보호가 우선이지 검증안된 이방인들을 받아들여서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민 반대론자들이 무작정 난민을 배척하고 혐오하진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참석자는 단상에서 "자신의 조국이 전쟁으로 목숨이 위험한 경우 타국으로 탈출하는게 당연할 수는 있다. 하지만 예멘 난민들이 과연 100% 순수한 목적으로 난민 신청을 한건지 위장취업자인지 불분명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현재 중동에서 거주한다는 한 부부는 "중동지역은 이슬람 교리 때문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인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애완동물보다 더 낮은 삶을 산다. 이들 중동지역은 자신들의 알라신이 유일신으로 믿고 있으며, 다른 신념과 관습은 이교도의 가르침이라고 배척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부부는 "이런 사상을 가진 예멘 난민들이 과연 우리나라에서 난민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이들은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닌 이슬람교의 교리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데 우리나라 국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가?"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난민수용 찬성측의 주장 



난민수용 반대측과 바로 옆에서 집회시위를 연 난민수용 찬성측은 난민수용 반대측의 주장에 대해 "난민반대를 반대하는 행위는 인도주의를 저버리는 행위이며, 인종차별에 해당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한 "내전으로 살인이 난무하는 예멘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한 불쌍한 난민들을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공감과 수용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참석자는 단상에서 "기독교를 인정 안하는 중동지역에 목숨걸고 선교하러 가면서 한국에 입국하는 이슬람 난민들은 왜 반대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발설했습니다.


이 참석자는 또한 "중동지역에 기독교 포교를 위해 선교를 한다면 반대로 우리나라 또한 중동지역의 이슬람교를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과거 정권에서 정치인들이 인권 운운하면서 위험한 북한에서 탈북자들을 데리고 오기도 했다. 탈북자와 예멘 난민이 다른게 무엇인가?"라며 예멘난민 수용을 촉구하고 출도제한 해제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예멘난민이 우리나라에서 난민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



우리나라보다 중동 난민들을 일찍 받아들인 유럽은 난민들이 일으키는 범죄와 테러로 인해 유럽 각국의 치안이 크게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독일에서 발생한 쾰른 중앙역 여성 성폭행 사건도 무슬림 난민들이 집단으로 저지른 범죄였습니다.


이 외에 난민중에서 테러리스트들이 숨어서 테러를 저지른 사례도 적지 않았죠. 유럽에서 이러한 사례들이 발생하니 국내에서도 난민 입국을 반대하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겁니다.


제 생각인데 예멘 난민들이 국내에서 난민으로 인정 받으려면 예멘에서 생활한 습관과 신념을 모두 버려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슬람교 교리에 맞춘 생활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바꾸고 하루 다섯번 메카를 향해 기도하는거 적어도 공공장소나 직장에서는 하지 말아야 겠죠.


그런데 교리를 중시하는 이슬람 난민들이 과연 바뀔 수 있을까요? 전 거의 못바꾼다고 생각합니다. 신념이나 관습을 하루아침에 바꾸는건 어느나라 사람이든 쉽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진정 우리나라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아 삶을 영위하고 싶다면 기존 이슬람교 교리에 따른 생활을 버려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난민수용 찬성측이 인도주의적으로 수용하고 인종차별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데 생각이 다르고 잘 알려지지 않은 중동 국가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대한민국에 살고 싶다면 솔직히 호의보다는 경계심이 더 높아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동물을 예로 들면 자신의 영역에 낯선 동물이 침입시 동물들은 경계를 하거나 물러나라고 위협합니다. 그런 맥락하고 비슷하죠.



예멘인들이 제 블로그에서 이글보면 서운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입장을 바꿔 만약 예멘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입국해 이슬람교에서 금기가 되는 돼지고기를 요리 없다고 깽판치거나 기독교도들이 선교활동하거나 라마단 기간에 음식점 문 열지 않는다고 불평하면 예멘인들이 볼때 꼴불견이라고 생각하겠죠. 


사람이나 동물이나 내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내 가족 그 다음은 가까운 이웃과 친척입니다. 생전 못본 사람? 당연히 처음에 경계하죠. 이런 속담도 있지 않습니까? 가재는 게편이라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닛산이 GT-R 5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토타입 모델 GT-R50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현재 생산되는 닛산 GT-R 니스모를 베이스로 만든 기념 모델이며, 다음달 유럽에 완전히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GT-R50은 기존 GT-R 니스모의 디자인과 비교해 더욱 날렵하고 선명한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이 모델은 닛산 디자인 유럽, 닛산 디자인 아메리카팀이 협력해 만들었습니다.



닛산 GT-R50에서 가장 큰 특징은 프런트범퍼와 프런트펜더 그리고 C필러와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골드페인트가 차체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날렵한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기존 GT-R 니스모보다 전고를 54mm 낮추고  V자 형태 모양을 갖춘 C필러는 리어글래스를 감싸는 형태가 되었네요. 그리고 냉각을 위해 프런트펜더 뒤쪽의 에어홀은 마련했는데 닛산은 ‘사무라이 블레이드’라고 명명했습니다.



GT-R 리어램프는 4등식 원형으로 구성됐으며, 차체에 매립된 형태가 아닌 리어램프가 툭 튀어나온 형태를 갖췄습니다. 리어윙은 더 크고 면적이 넓어졌으며 2개의 마운트가 리어윙을 단단하게 고정합니다.


닛산 GT-R50은 닛산 GT3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데이터를 가미했으며, 기존 VR38DETT 엔진을 개선해 최고출력 720마력, 최대토크 7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이 엔진은 GT3 스펙의 터포차저를 갖추게 되며 더 커진 인터쿨러가 공기를 냉각시켜 실린더 안쪽으로 공급합니다.


서스펜션은 빌스테인에서 가져온 댐퍼트로닉이 장착되며 브레이크 시스템은 전륜 브렘보 6피스톤, 리어 4피스톤을 캘리퍼가 탑재됩니다. 그리고 접지력 향상을 위해 전륜 255/35/21 후륜 285/30/21 미쉐린 PSS UHP 타이어가 장착됩니다.



Posted by 레드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