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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등하교시간에 자동차운전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이들 때문에 많은 신경이 쓰일 겁니다.


이런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차가 쉽게 눈에 띄도록 스티커 또는 래핑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제 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러브라이브 뮤즈+선샤인 캐릭터를 붙인 이타샤 차량입니다. 이타샤는 만화나 애니 게임 캐릭터를 래핑지에 인쇄해 붙이거나 스티커 등으로 차체에 붙인 차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영상으로 봐도 눈에 확 뜨일 건데요. 실제로 멀리서 봐도 눈에 확 띈다고 합니다. 이런 건 교통사고예방에 도움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타샤 특유의 튀는 이미지 때문에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스쿨 존 등 보행자가 많은 도로를 주행하는 운전자라면 저는 이타샤 튜닝을 추천합니다.


자세한건 맨 위 영상을 보면 나옵니다. 제가 지난주 실제로 경기도 광주 일대 학생들 하교시간에 맞춰서 주행한 영상을 편집했는데요. 일단 좋은 반응이든 나쁜 반응이든 멀리서 눈에 띄니 학생 포함한 보행자들이 알아서 제차를 피해가네요.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되는 이타샤...부끄럽기도 하겠지만 사고예방과 눈요기를 위해 저는 추천할만한 튜닝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이번 포스트의 핵심 내용은 사진이 아닌 영상에 있습니다. 따라서 연료첨가제 실험한 영상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자동차를 소유했다면 출력과 연비향상 엔진때(카본슬러지) 제거하는 연료첨가제 최소한 한번씩 주입해본 경험 있을겁니다. 위 영상은 제가 가지고 있는 연료첨가제 3종으로 엔진 피스톤 상부에 생성된 카본이 얼마나 용해되는지 간단히 실험해본 영상입니다.


유리용기 3개를 준비했고 용기 안에는 GDI엔진에 쌓였던 카본조각이 들어 있습니다.


엔진 안에 있는 카본을 어떻게 뺐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정답은 연소실 클리닝에 있습니다. 오염이 심한 GDI 엔진 연소실 클리닝을 하면 흡기밸브, 피스톤 상부 카본이 빠져나오기도 합니다.


실험에 준비된 연료첨가제는 왼쪽부터 불스원샷 뉴카, 와코스 F1, 아드레날린 3가지 이며, 효능은 연소실 카본슬러지 세정, 연비향상, 출력증강 등이라는 공통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의외로 불스원샷이 카본을 잘 녹이더군요. 자세한건 맨 위 영상을 재생하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유튜버 양에원씨가 운영하는 계정 비글커플에 올라온 피해호소 영상


이번 포스팅은 주로 올린 자동차 분야가 아닌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는 유튜버 양예원씨에 대한 포스트를 올려볼까 합니다.


한 열흘전쯤이죠. 유튜버 양예원이라는 분이 성범죄를 당했다면서 주장한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양예원씨는 2015년경 피팅 모델 알바를 하러 갔는데 이 스튜디오에서 강압적이고 외설스러운 사진 촬영을 강요당했으며, 아예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말했는데요. 이후 비슷한 피해자 이소윤씨와 같이 해당 스튜디오 실장을 고소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 사건은 경찰에서 수사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해 뉴스와 관련 커뮤니티 글을 보다가 이상한 점 몇 가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스브스뉴스와의 인터뷰 영상을 보았는데요.


뭐 스튜디오 실장이 아닌 양예원씨 단독 인터뷰라서 일방적으로 피해자의 주장만 담은 인터뷰지만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됐습니다.(스튜디오 실장 단독 인터뷰영상은 따로 업로드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양예원씨 성범죄 피해 논란에 대한 이상한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번 돈이 필요해서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


스브스뉴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돈이 필요해서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즉 양예원씨 진술에 따르면 성범죄 피해를 주장한 당시 스튜디오와의 촬영이 피팅 모델 촬영 처음 경험한 것이죠.


스튜디오측이 얼마를 제시했고 두 사람간에 어떤 계약조건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인터뷰만 보면 피팅 모델이 어떤 일을 하는지 당시에는 모르신 듯 합니다. 사실 SLR 클럽에 올라간 누드 사진만 봐도 모델이 어떤 포즈를 취하고 어떤 옷 입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계약을 덜컥 한 듯 하네요.


2번 스튜디오 실장과 양예원씨 두 사람은 어떻게 계약했을까?


제가 사진사는 아니지만 과거 기자로 재직하면서 자연스럽게 모델 촬영하는 사진사에 대해서도 들은게 있습니다. 보통 피팅, 란제리 모델 촬영시 모델과 스튜디오 실장간의 계약은 거의 구두로 이뤄지며 실제로 계약서까지 작성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양예원씨와 스튜디오실장의 정확한 계약조건은 잘 모르지만 이 업계가 거의 대부분 구두계약으로 이뤄지는 만큼 두 사람이 직접 대면해봐야 알 수 있겠죠. 아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당시 계약서 13장이 있다고 스튜디오측은 밝혔습니다. 


3번 논란이 되는 모델 포즈 등 촬영과정


보통 피팅 란제리 모델과 스튜디오측과 계약이 이뤄지는 순간 촬영 권한과 페이 지불은 스튜디오측이 잡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델은 스튜디오측이 하라는 대로 포즈를 취해야 하는건 사실입니다.


양예원씨는 계약서를 작성한 후에야 착용할 의상이 속옷임을 아는데 제가 알기로는 계약전 사전에 어떤옷 입는지 촬영자 또는 스튜디오측이 밝힙니다. 거의 대부분 촬영업계가 그렇게 사전에 고지합니다.


하지만 양예원씨는 계약서 뒷면에 속옷 의상이 적혀있다는걸 알았다는걸 보면 스튜디오측이 사전에 고지를 안했거나 아니면 양예원씨가 계약 당시 착용할 의상에 대해 기억을 못했거나 둘 중 하나겠죠.


그런데 계약서에 속옷만 입는다고 적혀 있었고 수치심을 느꼈다면 양예원씨도 거기서 못하겠다고 거절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스튜디오 실장은 계약서를 보고도 자필로 서명했다고 하니 일단 계약 과정까진 양예원씨가 거절하지 않았겠네요.


그리고 촬영장을 2단 자물쇠로 잠궜다고 하는데 흠...글쎄요. 이건 당사자간 알겠죠. 그런데 저는 이런 촬영장을 자물쇠로 잠근다는 사례를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 촬영 과정에서 취하는 포즈는 대부분 실장의 지시에 따라 이뤄지는데요. 경력이 많은 모델의 경우 실장이 지시하지 않아도 알아서 포즈를 취한다고 합니다. 이런 모델과 일하는 경우 스튜디오측은 상대적으로 편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밖에 없겠죠.


4번 촬영한 사진 유출 그리고 폭로시점


4번 부분은 스튜디오측 또는 당시 사진사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원칙적으로 이런 촬영사진들은 사진사가 제3자에게 돈받고 판매 안하는 걸 업계의 불문율이라고 합니다. 만에 하나 제3자가 악의적으로 인터넷에 사진 유포하면 촬영당사자의 인생이 끝날 수도 있거든요.


따라서 촬영한 사진을 돈받고 판매한 사진사 그리고 이 사진을 구매해서 유포한 사람 모두 법에 따라 처벌받아야 하는건 맞다고 생각됩니다.


일부에서는 양예원씨 폭로시점이 사진 유출된 이후에 이뤄져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한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수 있을 겁니다. 다만 촬영장에서 모델 아르바이트 할 때 잊고 싶은 기억이고 사진이 유출되지 않았다면 양예원씨도 폭로보다는 그냥 조용히 넘어갔을거라 예상해봅니다.


5번 양예원씨 사례는 사실상 최초로 발생한 사례다.


직접적으로 모델 촬영하진 않았지만 저도 사진사나 모델들과 대화를 하면서 모델 촬영 업계의 현실을 어느정도 알고는 있습니다.


계약이 이뤄지는 순간 스튜디오 실장이 모델에게 이것저것 지시하고 폐이를 지불하는 등의 막강한 권한을 쥐어줍니다. 하지만 양예원씨가 주장한 대로 강압적인 포즈 지시 그리고 성추행이 있는 사례는 제가 알기로는 없었습니다. 거의 양예원씨 사례가 최초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보통은 스튜디오 사진사 그리고 모델 둘다 별탈없이 촬영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사진사들 또한 여성의 민감한 부위가 슬며시 노출되는걸 촬영 과정에서 보게 되고 촬영시 아무 문제 없어야 계속 사진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사진사분들 입장에서도 모델 촬영시 굉장히 조심스러워 합니다. 다만 사진을 유포한 건은 솔직히 유포한 사진사가 백번 잘못한 건 맞습니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처럼 사진사와 모델이 눈맞아 연예하거나 결혼하는 스토리는 현실적으로 일어난 사례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건 경찰의 수사 결론을 내고 재판 과정을 봐야 알겠지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한국지엠은 쉐보레의 중형급 SUV 모델인 이쿼녹스를 오는 6월에 판매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형급 SUV 트래버스, 서버반을 신차관련 설문조사에 포함시켰다고 합니다.


신차관련 설문조사에 두 모델이 포함된 것은 한국지엠이 수입 판매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서버반과 트래버스는 쉐보레의 대형 SUV 모델로 길이 5m 너비 2m가 넘는 모델이며, 국내 기준으로 따지면 대형급으로 G4 렉스턴 모하비보다 더 큰 초대형급 SUV입니다. 두 모델 모두 국내에서 수입 판매될 경우 경쟁모델은 없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두 모델은 연료비가 저렴하고 차폭과 주차장 공간이 큰 미국 환경엔 맞지만 주차장 공간이 좁고 차폭이 좁은 우리나라에서는 부담스러운 크기를 지녔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법적 주차칸 면적은 길이 5m 너비 2.3m 인데요. 쉐보레 트래버스의 경우 길이 5,189mm 너비 1,996mm 높이 1,796mm의 크기를 가졌으며 길이는 이미 국내 주차장 규격보다 더 길고 너비도 국내 주차장 규격에 육박합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V6 3.6L 가솔린 엔진과 2.0L 가솔린 터보 엔진만 탑재되는데요. 우리나라 고객들은 SUV 모델 구매시 연료비 저렴하고 연비가 높은 디젤 엔진을 선택하는 비율이 가솔린 엔진보다 아직까지는 많이 높은 실정입니다.


트래버스는 전륜구동 기준 시내 18~20MPG, 고속 26~27MPG 미국 공인연비를 기록했는데 우리나라 연비기준으로 환산하면 시내 7.6~8.5km/l 고속 11~11.5km/l입니다.



우리나라 공인연비 측정 결과값이 미국보다 좀더 짜게 나온다는걸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 측정할 경우 미국 공인연비보다 조금 더 낮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동차 구매 결정요소가 첫 번째 요소가 디자인 두 번째 연비 세 번째가 브랜드인데요. 가솔린 엔진만 탑재되어 판매되고 있는 트래버스는 솔직히 연비 메리트는 없습니다. 트래버스보다 배기량과 차체 크기가 더 크고 연비 더 낮은 서버반은 말할 필요도 없죠.


더군다나 한국지엠이 2015년부터 수입 판매중인 준대형세단 임팔라는  지난 2015년 12월 한 달 동안 2699대를 판매한 이후 판매량이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4월에는 한 달 판매량은 겨우 110대만 판매하는데 그쳤습니다.



인터넷 댓글 여론을 보면 트래버스와 서버반 나오면 무조건 산다는 네티즌들이 많은데 이분들 중에서 99.9%는 실제 트래버스와 서버반 출시해도 절대 안산다에 백만표 던집니다. 국내 실정하고는 너무 맞지 않고 특히 연료비 부담이 높기 때문이죠.


그럼 왜 한국지엠은 안팔릴 모델을 굳이 수입 판매하려는 걸까요?


현재 한국지엠이 국내에서 생산 또는 수입 판매하는 모델 보면 화석연료 비중이 높습니다. 순수전기차는 쉐보레 볼트 정도 뿐이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말리부 하이브리드 모델이 있지만 말리부 하이브리드는 국내에서 하이브리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없어 가격경쟁력이 불리하죠


고로 한국지엠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판매실적이라도 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한국지엠은 올해 상반기 적자를 이유로 정부 또는 노조와 협상하는 구조조정을 했죠.



한국지엠의 모기업 GM은 위기가 닥칠때마다 우리나라는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협상을 통해  지원금을 받은 사례가 많거나 유리한 정책과 세제혜택을 받은 사례가 많습니다. 트래버스나 서버반은 많이 판매될 모델이 아니라는건 한국지엠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럼 왜 수입할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걸 빌미로 자사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모델이 더 많이 판매할 수 있도록 한국정부에 세제개편 또는 에너지정책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현재 재임중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통해서 말이죠.


과거 한미 FTA 처음 협상할 때 미국측은 한국측에 불합리한 자동차 세제개편을 요구해 배기량 2,000cc 초과 대형차 세금을 cc당 220원에서 200원으로 낮춘 사례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세를 다시 개편하든지 아니면 미국차량이 주로 많이 쓰는 휘발유에 붙는 유류세를 낮춰 연비가 좋지 않은 미국차를 소유해 운행해도 소비자들이 유류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요구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겠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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